윤동주 전 시집 - 증보판, 윤동주 100주년 기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지음 / 스타북스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윤동주 시인의 시를 총 망라한 시집이다.

지금 과는 사뭇다른 느낌의 시라고 생각 되었다.

하지만 시대적 배경을 알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문학작품을 한다는 것은

감성적인 마음과

표현하고자 하는 실행력

글을 쓸 수 있는 시간

3박자가 고루 갖춰줘야 하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동주 시는 아련함과 애틋함이 함께 공존합니다.

감정의 선이 잘 연결된 시라는 생각이 들고,

제목에 어울리는 내용으로 잘 써내려 갔다는 것입니다.

 

유명한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제목만큼이나  당당함과 주체성이 돋보이는 시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순간이 너였다 -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하태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감정의 크기라는 것은

 어떤날은 좋았고,

어떤날은 폭풍우와 같고,

어떤날은 괜찮게 넘어가는 날도 있다.

 

모든것을 이해햐기에는

젊은 날이고,

모든것을 짊어지기에는

아직도 많이 배워야 할것들이 많다.

 

모든 순간이 너 그 자체였음을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눈물은 조금만 흘렸으면 좋겠고,

 

더 이상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까지의 모든 순간이

너 그 자체였음을

절대 잊지 말고 살아.

 

너는 그 순간순간에

너도 모르게 단단해진

행복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 사람이니까.

 

-[모든 순간이 너였다 中에서]

 

 첫번째 나오는 시다.

현대적이고 , 공감이 많이 가는 시였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응원의 시.

 

사랑,친구, 인간관계에 관한 여러 시들을 한데 묶은 시다.

시가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하태완 작가님의 시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 하나하나를

예쁘게 편지를 쓴 느낌이다.

감정을 어루만지는 한문장 한문장 보는 동안 기억에 많이 남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셰어하우스
베스 올리리 지음, 문은실 옮김 / 살림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에게나 절박한 사연하나쯤은 있다.

그래서 하루하루 심정이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지도 모른다.

 

무엇이 그녀를 그토록 절실하게 만들었을까?

무력감 이었을까?

아니면 전 남자친구의 바람이었을까?

티피는 여자 주인공이다.

전 남자친구와는 이제 남남이 되어버린

그래서 수중에는 돈이 없고,

그래서 쉐어하우스라는 것을 하게 된다.

그녀는 쉐어하우스의 규칙들을 보며

사인을 하고 쉐어하우스의 생활이 시작된다.

 

현재 우리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청춘들의 삶은 그리 녹록치 않다라는 것,

경제적으로 그렇게 여유롭지 못하다는것,

런던이라는 물가는 주거비가 비싸다는것.

사랑은 보기보다 현실적이라는 것,

그리고 쉐어하우스에는 규칙이 존재한다는것.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주거 형태 또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쉐어하우스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이 갔습니다.

 

쉐어하우스 주인 리언의 속사정은 이렇습니다.

동생이 감옥에 있기 때문에 쉐어하우스를 하게 된것이죠.

모두의 만류에도 당장 돈이 필요했던 리언에게는

뾰족한 방법이 없었던 것이죠.

선택지가 없는 답안지 같다고나 할까요?

 

남녀가 시간차 쉐어하우스를 한다는 것이

일반사람들이 보기에는 이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의 속사정을 알게 된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무척이나 절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말이죠.

 

티피와 리언은 마음의 아픔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들.

티피에게는 남자친구,

리언에게는 동생이 그런 경우죠.

 

티피는 전 남자친구였던 사람에게

데이트 폭언을 당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남탓을 하는 사람인줄 알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티피는 자신이 무가치한 존재로 까지

무력감을 느끼게 됩니다.

티피는 좀더 자신의 마음의 목소리를 들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주인공 티피가 무력감을 호소할 만큼 전 남자친구에세 수동적인 캐릭터로 나와서 그점이

 아쉬웠습니다.

 

리언은 말못할 고민이 있었죠.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간 남동생때문에

항소를 위한 변호사 선임비를 구해야 하는 처지이기 때문이죠.

 

쉐어하우스의 티피와 리언은 꽁꽁 언 마음의 사람들 이었다면

점점 시간이 흐를 수록 그들의 마음을 

 열어가는 사건들이 생기면서

그들의 삶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서로를 위하는 배려 덕분에 그들은 차츰차츰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실제로는 본적이 없고, 오로지 메모지로만 서로의 안부를 묻는 그들이지만

그들은  메모지를 통해서 적절한 거리감을 가지고 생활했기 때문에

서로 상처를 받지않았던 것이죠.

 

서로의 아픔을 적당한 거리감을 통해서

열어가는 과정들을 보면서

남녀간의 섬세한 내면의 심리 변화를 잘 캐치한 부분에서

작가님의 필력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우리는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고,

결국에는 사람으로 치유된다는

메세지를 담겨주는 쉐어하우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꿈 플래너
청울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다이어리들이 하나 둘씩 서점에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표지부터 심플하고

뭔가  차분한 느낌의 청색의 색상과

다시 꿈꾸는 사람들의 플래너라는 문구가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다꿈플래너

자기경영 만년 플래너 입니다.

 

다이어리를 쓰다보면

다 안쓰고 한해를 마무리한  경험 있으시죠?

 

그런 점을 보완한 만년 플래너라서

날짜가 적혀 있지 않아요.

 

빈 칸에 자신이 적고 싶은 날짜를 적고,

계속 쓰시면 됩니다.

그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목표관리: 비전,자기헌법, 연간목표

습관관리: 사슬끊기,습관트래커(Habit traker)

시간관리: 주간 시간계획표,Power-Time

감정관리: 긍정주문 ,감사일기, 자기확인

공부 관리:독서리스트, 독서리뷰

 

플래너를 어학사전에서 찾아보니 (특정 활동의)설계자 라는 뜻도 포함 하고 있네요.

1년의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적어가면서 쓰는 만년 플래너인 다꿈 플래너는 기본에 충실하고

더불어 직접 적으면서 쓸 수있다는 점이 장점이었습니다.

목표와 습관을 관리 할 수 있고,

 길게는 1년 또는 때에 따라서 자신이 쓰고자 하는 날짜를 적을 수 있으니 더 많은 기간을 사용할 수도 있고,

주간시간 계획표가 있어서 한눈에 들어오는 2면의 페이지에 시간대별로 중요한 것 부터 일과표를 넣어서 사용하면 되서 그 부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감정관리라고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감사일기 3가지와 자기확언으로 의지와 신념을 올릴 수 있는 칸으로 되어있는 부분이었는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할때쓰면 좋은것 같아요.

 

책 리뷰 페이지에는

읽었던 책을 리뷰하시거나,좋았던 부분이나 문장

필사한 내용등등 자신의 취향껏 개성있게 꾸며도 좋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필사는 다른 노트나 연습장에 했었는데,

다꿈 플래너는 책 리뷰페이지가 같이 있어서 그 부분이좋았습니다.

 

이렇게 다섯개의 부문으로 되어있으며

각각의 항목 별로 첫장~62p정도

자기경영에 관련된 글로 되어있습니다.

읽으면 도움이 될 좋은 글귀들이

자세히 쓰여 있습니다.

  

슬럼프가 오거나 마음이 헤이해질때

마음을 토다토닥 다잡고 으샤으샤 격려해주는 좋은 글귀들과 자기경영 글들이 함께 있어서

 다꿈 플래너만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흔의 돈 공부 - 인생 2막에 다시 시작하는 부자 수업
이의상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흔의 돈공부

 

은퇴재테크 설계,부의 마인드 셋, 1인 지식창업 등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는 책 입니다.

 
부를 이루게 되기는 힘들고 어려웠던 과거를 벗어던지고, 
마흔셋, 다시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단희쌤 작가님은 " 환경이 운명을 바꾼다."는 말을 믿어보기로 했고,
 책속 주인공이
'독서와 마케팅을 통해
 삶을 바꾸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부터 '책과 마케팅 공부는 단희쌤 삶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부자들의 행동 습관
단무지 법칙
 
'단순하게, 무식하게, 지속적으로 하면 이루어 집니다'
단순하게 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50대 전후의 은퇴자 또는 예비 은퇴자의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한 부동산 채널
아무것도 안하면 내가 먼저 시작하자.
무식하게 하다보면 임계치를 넘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해야 부가 따라 옵니다.
1주일에 5개씩 꼬박꼬박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고
지속적으로 올리니 그 행동 습관이
곧 월1000만원 이상의 수익으로 이뤄졌다고 하네요.
 
쉽지 않을 선택이었을 텐데 단희쌤은 매일매일 실천하시고 계신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실천력이 좋아지는 작은 습관 세가지
첫째, 매일 아침 10분 동안 산책을 한다.
둘째, 하루에 두세 번이라도 웃기 위해 노력한다.
셋째, 하기 싫어서 미뤄뒀던 일을 하루에 1분이라도 실천해본다.

 

실천력이 좋아지는 작은 습관 세가지를 보면서 매일 매일 해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습관으로 만들면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해 주시는 것 같아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또한,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습관 세가지여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독서 효과를 10배 올리는 효율적인 독서법 3가지
첫째, 스키마(배경지식)를 넓힌다.
둘째, 읽은 내용을 감정과 감성에 연결시킨다.
셋째, 낭독한다.
 
   독서의 효과가 이렇게 많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는데 새로운 사실에 많이 배워가네요~!
독서를 통해 전문성을 갗추는 방법 중에서 메모하며 읽기 부분에서 그동안은
좋은 글귀를 적는 것에 그쳤다면 내가 쓴 글귀들을 메모하며 읽고, 표시한다면
더욱 효율적인 독서법이 될것같아 그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플랜B 재테크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역량 다섯 가지.
첫째, 나만의 콘텐츠
둘째, 마케팅 능력과 SNS 활용능력
셋째, 나만의 책 쓰기.
넷째, 글쓰기 능력
다섯째, 스피치와 강의력
 
제2의 삶은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다방면의 여러 재테크 방법이 있다는 것을
예시를 보면 이해하기도 쉽고 자세한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제2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단희쌤 작가님의 마흔의 돈 공부를 통해 독서법과 재테크 그리고 제 2의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