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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 반하다 - 내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장연정 지음 / 리스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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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 반하고 싶어서 책을 봤는데, 샐러드에 정말 반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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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 반하다 - 내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장연정 지음 / 리스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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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 반하다, 제목처럼 샐러드에 반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이제는 건강을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도 기왕이면 건강과 함께 맛도 챙기고 싶었어요. 드레싱도 종류가 많고~ 샐러드라고 하면 푸른 채소만 생각했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한 것들도 많아서 채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도 잘 먹을 것 같아요.

샐러드 구독은 또 돈이 많이 들고.. 일회용품 쓰는 것도 왠지 죄책감이 들고.. 원투데이 사먹고 말 게 아니니까요. 확실히 만들어 먹는 것이 환경에도,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지갑에도요!

드레싱 칼로리 표시한 것도 마음에 들어요. 채소보다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드레싱이니까요. 드레싱 칼로리 표시, 반조리 보관법, 여러 가지 드레싱 종류.. 등등.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책에 담은 것 같네요.

덕분에 샐러드에 반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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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차를 마십니다 - 건강한 약차, 향긋한 꽃차
김달래 감수 / 리스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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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물보다는 차를 주로 마십니다. 몸에 좋은 약차뿐만 아니라 향긋한 꽃차 등등 여러 가지 레시피가 있어서 넘넘 좋네요. 티마스터까지 있으면 더욱 더 잘 마시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어떤 면에서 좋은지, 간단한 레시피도 있고.. 활용도가 높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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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차를 마십니다 - 건강한 약차, 향긋한 꽃차
김달래 감수 / 리스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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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물보다는 차를 주로 마십니다. 몸에 좋은 약차뿐만 아니라 향긋한 꽃차 등등 여러 가지 레시피가 있어서 넘넘 좋네요. 티마스터까지 있으면 더욱 더 잘 마시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어떤 면에서 좋은지, 간단한 레시피도 있고.. 활용도가 높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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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베이킹 수업 - 정말 쉽고 맛있는 베이킹 레시피 54
고상진 지음 / 리스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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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은 <나의 첫 베이킹 수업>책과 함께 머핀으로!!

요즘 시국도 시국인 만큼~~ 새로운 취미를 찾던 중이었어요. 내가 뭘 좋아할까? 생각해봤는데, 먹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제 별명은 어렸을 때부터 빵순이였어요. 삼시세끼 다 빵을 먹어도 물리지 않는 취향이에요. 그래서 베이킹을 해보자! 마음먹고 어떤 책을 살까 하고 둘러봤는데, 이 책 구성이 특히 넘 마음에 들더라구요?? 요즘 베이킹이랑 어린이 합쳐서 베이킹에 초보인 사람을 베린이라고 하던데, 저 같은 베린이에게 딱인 책이에요. <나의 첫 베이킹 수업>이라는 제목이 제목값을 하네요. 친절하게 그림이랑 설명이 있는데, 얼만큼, 얼마나 걸려서 만들 수 있는지도 써 있구~ 그래서 이 책을 고르게 됐어요.

저는 무언가 시작하기 전에 장비를 쫙 갖추고 시작해야 하는 타입이에요. 책에 보면 필요한 도구들이랑 재료들을 보기 좋게 쫙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이 페이지만 딱! 찍어서 쇼핑을 갔는데, 필요한 물품들을 바로 구입하기 편리했어요.

 


전 단거 좋아해서 초코머핀을 만들어봤어요. 머핀은 초보도 만들기 쉽다고 하네요. 책에서는 네다섯개 분량이라는데, 저는 더 만들었어요. 처음 만들었으니 막 나누어 주고 싶어서요. 그런데 오븐이 작아서 두 번에 걸쳐 구워야 하네요. 얼른 익숙해져서 더 큰 오븐 사고 싶어요.

레시피에 보면, 얼마나 시간이 소요되는지도 나와 있어요. 저는 시간 가늠하는 게 은근 어렵더라구요. 막 시간에 쫓기듯 만드는 경우는 많이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걸리는지 미리 알고 만드니까 좋아요.


그리고 초코칩도 제가 먹고 싶은 만큼 넣었어요. 저기 보이는 초코칩 있죠? 저거 말고도 머핀 반죽을 하면서 제 재량으로 초코칩을 넣어서 섞어서 안에 훨씬 많이 있어요. 이게 직접 해 먹는 것의 묘미 아닐까 싶어요. 초코칩을 왕창 넣을 수 있고, 밤식빵에도 밤을 한 통 다 넣을 수 있는. 맞아요, 밤식빵이 다음 번 저의 목표랍니다.

갓 만든 빵은 진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아침에 빵냄새 맡으면 그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다만 설거지할 게 좀 나오긴 하네용. 이건 베이킹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숙제죠. 괜찮아요, 설거지는 남편 시키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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