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고양이책방 (고양이라디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여정이 보상이다.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1 May 2026 04:19:28 +0900</lastBuildDate><image><title>고양이라디오</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A_008.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고양이라디오</description></image><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말 혁신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책 - [혁신에 대한 모든 것 - 혁신은 어떻게 탄생하고, 작동하고, 성공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84311</link><pubDate>Mon, 18 May 2026 18: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843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4132&TPaperId=172843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53/57/coveroff/8935214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4132&TPaperId=172843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혁신에 대한 모든 것 - 혁신은 어떻게 탄생하고, 작동하고, 성공하는가</a><br/>매트 리들리 지음, 이한음 옮김 / 청림출판 / 2023년 04월<br/></td></tr></table><br/><br>&nbsp;내가 좋아하는 매트 리들리의 책이었다. 그는 &lt;붉은 여왕&gt;, &lt;이타적 유전자&gt; 등의 저자이다.<br>&nbsp;혁신의 이야기는 흥미롭다. 이 책은 정말 다양한 혁신에 대해 알려주고 혁신의 특징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혁신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정말 재밌는 책이었다. 다양한 분야의 풍부한 사례들이 재밌었다.&nbsp;<br>&nbsp;1부는 에너지, 공중보건, 교통, 식량, 생활의 혁신, 통신과 컴퓨터 의 혁신의 이야기를 다룬다. 2부는 혁신의 특성에 대해 다룬다.&nbsp;<br>&nbsp;혁신의 특징들을 떠올려 보자면 우선 혁신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다. 그리고 한 명의 천재의 이야기가 아니라 수많은 인물들이 장기간에 걸쳐 만들어내는 오케스트라에 가깝다. 뉴턴의 미적분도, 다윈의 진화론도 같은 시기에 다른 인물이 만들어내고 발견했다. 이런 사례는 수없이 많아서 거의 대부분의 혁신에 적용된다. 그리고 혁신은 여러 인물들이 개선을 거듭해서 이루어낸다. 우리가 기억하는 사람은 대표자 한 명이지만 사실 수많은 인물들이 하나의 혁신에 얽혀있다. 그 중 한 명이라도 제 역할을 못했으면 우리가 아는 혁신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nbsp;<br>&nbsp;역설적으로 우리가 아는 인물이 혁신을 이루지 않았어도 다른 인물이 혁신을 했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아니어도 누군가 상대성이론을 발견했을 것이다. 시기의 문제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인슈타인의 업적이 깎이는 것은 전혀 아니다. 당시 누구도 떠올리지 못했던, 누구도 상상하고 발견하지 못했던 이론을 발견해냈기 때문이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아인슈타인이 없었어도 몇십년 혹은 몇백년 내에(몇십년 내일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 상대성이론을 누군가 발견했을 것이다.&nbsp;<br>&nbsp;매트 리틀리의 책은 모두 재밌었다. 그의 책도 계속 읽어나가고 싶다. 전작을 읽고 싶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53/57/cover150/8935214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4535735</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재밌는 정치드라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84291</link><pubDate>Mon, 18 May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84291</guid><description><![CDATA[<br><br>&nbsp;평점 8.5&nbsp;감독 박인제&nbsp;출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 김홍파, 조한철&nbsp;장르 드라마<br><br>&nbsp;2017년 개봉영화 입니다. 몰랐던 영화인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등 출연진이 화려합니다. 정치인 선거에 관한 영화였습니다. 상당히 스토리가 딥하고 복잡하게 흘러가고 여러 인물들의 두뇌싸움과 갈등을 볼 수 있어 흥미진진했습니다.<br>&nbsp;최근에 본 &lt;킹메이커&gt;랑 약간 비슷한 면들이 있었습니다. 정치공작, 여론 전 등.&nbsp;<br>&nbsp;박인제 감독 무빙, 킹던 시즌 2, &lt;모비딕&gt;도 연출하시고 실력있는 감독 같습니다. &lt;모비딕&gt;도 보고 싶습니다. 황정민, 김민희 등의 배우가 나오니 신뢰가 갑니다.&nbsp;<br><br><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nbsp;9 :&nbsp;환상적.&nbsp;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nbsp;8 :&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nbsp;7 :&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nbsp;6 :&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nbsp;5 :&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nbsp;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518/pimg_708700143512806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84291</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인님을 위해서라면 천 번이라도!˝ - [연을 쫓는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84274</link><pubDate>Mon, 18 May 2026 1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842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838350&TPaperId=172842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005/40/coveroff/k592838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838350&TPaperId=172842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을 쫓는 아이</a><br/>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왕은철 옮김 / 현대문학 / 2022년 08월<br/></td></tr></table><br/><br>&nbsp;&lt;연을 쫓는 아이&gt;는 재밌고 감동적인 소설이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미국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의 첫번째 작품입니다. 도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첫 작품부터 메가히트를 치는 작가들이 있습니다.&nbsp;<br>&nbsp;두 번째 장편소설 &lt;천 개의 찬란한 태양&gt;은 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고 합니다. 그의 책들은 80여개 국에서 6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NGO 활동과 더불어 재단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에서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훌륭한 분입니다.<br>&nbsp;&lt;연을 쫓는 아이&gt; 한 아이의 속죄와 구원에 이르는 이야기입니다. 성장소설입니다. 술술 잘 읽힙니다. 재밌습니다. 문장도 좋고 간혹 묘사에서 늘어지는 면이 있는데 그건 제가 긴 묘사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습니다.<br>&nbsp;1900년대 후반의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아이와 한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아미르와 그의 하인 하산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하산이 너무 멋지고 불쌍해서 읽는 동안 많이 안타깝고 슬펐습니다.&nbsp;&nbsp;&nbsp;아미르의 아버지도 남자답고 멋집니다. 마지막 반전도 있고 좋았습니다.&nbsp;<br>&nbsp;&lt;천 개의 찬란한 태양&gt;도 꼭 읽고 이 작가의 책은 좀 더 읽어보고 싶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005/40/cover150/k592838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0054080</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애플과 중국 - [애플 인 차이나 - 중국에 포획된 애플과 기술패권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78398</link><pubDate>Fri, 15 May 2026 1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783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1827&TPaperId=172783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42/68/coveroff/k7420318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1827&TPaperId=172783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애플 인 차이나 - 중국에 포획된 애플과 기술패권의 미래</a><br/>패트릭 맥기 지음, 이준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09월<br/></td></tr></table><br/><br>&nbsp;오래전부터 보고 싶었던 책인데 뒤늦게 도서관에서 빌려보았습니다. 두툼한 분량만큼 꽉 찬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nbsp;<br>&nbsp;애플과 중국의 서사가 잘 버무려져 있습니다.&nbsp;<br>&nbsp;책을 많이 볼 수 있으면 보고 싶은 책을 구입해서 얼른얼른 볼텐데. 요즘 책을 많이 못 읽다보니 최대한 사서 읽는 걸 자제하고 있습니다. 신간이 나와도 어차피 사서 안 읽을 바에 기다렸다 도서관에서 빌려보자는 주의입니다.&nbsp;<br>&nbsp;금일 미중 정상회담이 베이징에서 있었습니다. 애플의 팀쿡, 엔비디아의 젠슨 황,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등의 CEO들도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팀쿡은 올해 CEO에서 물러난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애플 제국을 탄탄하게 운영했던 그가 곧 떠납니다.<br>&nbsp;앞으로 애플의 미래는 어떨까요? 과거 노키아처럼 저물어가는 태양이 될까요? 아니면 AI 시대에 강력한 디바이스와 생태계를 갖춘 기업으로 그 건재함을 계속 과시할까요?&nbsp;<br>&nbsp;유튜브를 보면 후자가 될 가능성을 높게 보는듯 합니다. 삼성의 갤럭시, 중국의 화웨이가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애플의 입지는 여전한 거 같습니다. 최근 아이폰 17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하니 아직 애플은 죽지 않았나 봅니다.<br>&nbsp;팀쿡의 애플의 생산기지를 중국에 의존했습니다. 이는 엄청난 마진, 실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어마어마한 노동력, 중국 정부의 지원, 중국 기업들의 열정과 태도. 이에 힘입어 애플은 높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책을 보면서 애플의 집요함과 철두철미함 등이 무시무시하더군요.&nbsp;<br>&nbsp;중국은 애플의 투자와 기술 이전에 힘입어 첨단산업에서 높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중국 역시 똑똑한 나라답게 단순 제조업에 머물지 않고 첨단 산업 발전에도 열심히 투자하고 있습니다.&nbsp;<br>&nbsp;애플은 중국에 과도하게 얽매여있어 이 부분이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도 등으로 생산기지 다변화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nbsp;<br>&nbsp;이런 기업 역사에 대한 책은 참 재밌습니다. 최근 &lt;칩워&gt;를 보고 있는데 반도체의 역사와 생태계를 아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42/68/cover150/k7420318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426803</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전설이 된 작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78373</link><pubDate>Fri, 15 May 2026 16: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78373</guid><description><![CDATA[<br><br>&nbsp;평점&nbsp;9&nbsp;감독 데이빗 프랭클&nbsp;출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브런트, 스탠리 투치&nbsp;장르 드라마<br><br>&nbs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gt;를 보기 위해 1을 다시 봤습니다. 오래전에 봐서 거의 처음보는 것처럼 봤습니다. 굉장히 재밌더군요.&nbsp;<br>&nbsp;사실 저도 영화 속 앤 해서웨이처럼 패션에 대해 잘 모릅니다. 명품 브랜드들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 속 멋진 패션들을 감상하는 건 즐겁고 좋았습니다.&nbsp;<br>&nbsp;코미디적인 요소가 꽤 있어서 좋았습니다. 에밀리 브런트의 리즈 시절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지금이랑 별반 다를 게 없는 모습이더군요. 연기도 역시 좋았습니다.<br>&nbsp;전설적인 배우 메릴 스트립의 연기를 보는 즐거움도 좋았습니다. 아무튼 기분좋은 영화였습니다.&nbsp;<br>&nbsp;<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nbsp;9 :&nbsp;환상적.&nbsp;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nbsp;8 :&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nbsp;7 :&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nbsp;6 :&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nbsp;5 :&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nbsp;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515/pimg_708700143512493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78373</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기대이상! &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amp;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72555</link><pubDate>Tue, 12 May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72555</guid><description><![CDATA[<br><br>&nbsp;평점 9&nbsp;감독 데이빗 프랭클&nbsp;출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브런트, 스탠리 투치&nbsp;장르 드라마<br><br>&nbsp;상당히 만족스럽게 본 작품이다. 1편을 보긴했지만 기억이 잘 안나서 2편을 보기 전날 다시 봤다. 1편을 보고 연달아 2편을 보니 더 좋았다. 1편의 소재와 구성, 대화들이 2편에서도 쓰이는 걸 보면서 즐거웠다. 팬들을 만족시켜주는 영화라 생각한다.<br>&nbsp;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영화관에서 봐서 그런가 음악도 너무 좋고 영상미도 역시 화려하고 좋았다. 2시간의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nbsp;<br>&nbsp;20년 만에 돌아온 감독과 배우들. 배우들의 앙상블을 다시 볼 수 있다니 참 기쁘고 감동적이다. 실망시키지 않은 2편이었다!&nbsp;<br>&nbsp;바뀐 세상과 그에 적응하며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br>&nbsp;<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nbsp;9 :&nbsp;환상적.&nbsp;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nbsp;8 :&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nbsp;7 :&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nbsp;6 :&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nbsp;5 :&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nbsp;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512/pimg_708700143512175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72555</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희정 캠프 막내 사무원이 본 페미니즘 광풍 5년 - [파괴할 수 없는 것 - 안희정 캠프 막내 사무원이 본 페미니즘 광풍 5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72294</link><pubDate>Tue, 12 May 2026 16: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722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833223&TPaperId=172722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6/31/coveroff/k3628332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833223&TPaperId=172722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괴할 수 없는 것 - 안희정 캠프 막내 사무원이 본 페미니즘 광풍 5년</a><br/>권윤지 지음 / 오프로드 / 2023년 06월<br/></td></tr></table><br/><br>&nbsp;우연히 유튜브에서 권윤지님을 보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nbsp;<br>&nbsp;당시 그녀가 말하는 한국의 페미니즘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에 공감이 많이 갔고 상당히 똑똑하고 논조가 뚜렷하고 강직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nbsp;책을 중간까지 읽다가 말았다가 최근에 후반부를 읽었다. 전반부보다 후반부가 훨씬 재밌었다. 책의 구성이나 순서를 좀 바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nbsp;저자의 개인적 이야기가 흥미로웠는데 &lt;이 모든 것을 사랑이라 부를 수 있다면&gt;으로 출간되었다. 도서관 희망도서신청을 통해 읽어보고 싶다.&nbsp;&nbsp;<br>&nbsp;아래는 좋았던 부분들, 공감갔던 부분들이다.<br><br>&nbsp;독일의 시인 브레히트는 이렇게 노래했다.&nbsp;<br>&nbsp;아, 우리는&nbsp;친절함의 토대가 될 토양을 깔기를 갈망했떤 자들이지만&nbsp;&nbsp;우리 스스로가 친절한 사람이 되지는 못하였다. -p184<br>&nbsp;과연 미투를 이끌었던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친절한 사람이었을까?&nbsp;<br>&nbsp;&nbsp;당시 페미니스트들은, '위력이 존재했으나 행사되지 않았으므로 무죄' 라는 1심 판결에 대하여 '위력은 존재함으로써 행사되고, 원고는 위력으로 인해 성적 자기결정권을 충분히 행사할 수 없는, 심리적 얼어붙음 상태에 있었으므로 피고는 유죄' 라고 반박했다. 2심 재판부는 원심을 완전히 뒤집고, 공소사실 10개 중 9개를 유죄로 인정함으로써 페미니즘 진영의 손을 들어주었다. -p219&nbsp;<br>&nbsp;조직 대표(안희정)에 대한 1심 판결은 공소사실 9개 모두 무죄로 판결이 났고, 1심 판결의 요지는 위력의 존재는 인정하나, 위력이 행사된 정황(해고 협박 등)이 없으므로 피고인은 무죄라는 것이었다. -p306<br>&nbsp;이해가 가지 않는다. 위력을 행사하지 않아도 위력이 존재함으로써 행사되는 것인가? 그 위력으로 인해 성적 자기결정권을 충분히 행사할 수 없는, 심리적 얼어붙음 상태에 있었다라. 원피스의 패왕색 패기같은 것인가? 결국 안희정씨는 대법원 판결에서도 징역 3년 이상을 받았다.<br>&nbsp;&nbsp;중요한 것은 진실이지, 언어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실체이지, 만들어진 논리가 아니다고 A는 말했다. 그리고 전자와 후자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직관이고 감성이고 인간성이라고. 우리 사회가 지난 5년 동안의 부조리한 상황들을 겪으면서 잃어버린 바로 그 인간성, 그래서 지금 회복해야 하는 바로 그 인간성. -p312&nbsp;<br>&nbsp;미투로 인해 시작된 페미니즘 광풍은 당시 남녀를 갈라놓았다. 미심적인 미투들도 있었지만 미심적어 한다는 것 자체가 2차 가해, 성인지 감수성 부족으로 받아들여졌다. 왜 20내 남자들이 이준석을 좋아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보니 페미니즘에서 남자의 입장을 대변해줘서 인기를 얻은 것 같다.<br><br>&nbsp;이제는 그 광풍이 지나간 것 같다. 하지만 간혹 독서모임에서 페미니즘의 광기를 느끼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성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br><br>당시 페미니즘 관련 논제는 다음과 같았다.<br>&nbsp;"정신적 장애가 없는 성인을 상대로 폭행이나 협박 없이도 위력만으로 강간이 성립되는가?"&nbsp;"피해자 중심주의에 입각한다면, 피해를 호소한 것만으로도 피해자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한가?"&nbsp;"피해자란 무엇인가?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인가, 피해를 이미 입증한 사람인가?"&nbsp;"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피해자'에 관해 피해 사실 또는 실체적 진실에 대한 의구심을 표현하는 것은 2차 가해인가?"&nbsp;"성인지 감수성에 따르면, 남성이 여성에게 하는 일상적 대화 중 여성이 성희롱이라고 느낀 것들은 모두 범죄인가?"&nbsp;"성인지 감수성과 피해자 중심주의를 적용한다면, 남성의 방어권은 어떤 방식으로 보장되어야 하는가?"&nbsp;"남성의 방어권을 보장하는 것과 피해자 중심주의를 적용하는 것은 양립 가능한가?"&nbsp;&nbsp;"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만으로도 혐의가 입증될 수 있는가?"&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6/31/cover150/k3628332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63103</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책속의 책과 글</category><title>&amp;lt;애플 인 차이나&amp;gt;속 글들 Vol.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63037</link><pubDate>Thu, 07 May 2026 1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6303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19839&TPaperId=172630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76/70/coveroff/8960519839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1827&TPaperId=172630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42/68/coveroff/k742031827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nbsp;애플과 중국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알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었습니다.<br><br>&nbsp;SACOM은 그 충돌 장면이 담긴 영상을 트위터에 올렸고, 이후 일주일 동안 구금과 가택 연금에 관한 게시물을 용감히 이어갔다. 그러나 곧 게시물의 행렬이 멈췄다. 13년간의 활동 끝에 단체는 해산되었고, 몇몇 지도자는 사라졌다. -p488&nbsp;&nbsp;SACOM은 노동권 옹호 단체입니다. 중국은 무서운 나라입니다. 과거 박정희, 전두환 때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이 사라집니다.<br><br>&nbsp;"현재 애플의 200대 주요 공급업체 중 외국과 중국을 포함해 151곳이 중국에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p510&nbsp;&nbsp;&nbsp;2023년 뉴스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애플은 중국을 제조강국으로 키우고 첨단기술들을 전수해줬습니다. 오늘날 화웨이, 샤오미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br><br>&nbsp;지난 10년간 애플은 아이폰 출하량에서 별다른 성장을 이루지 못했지만, 평균 판매 단가 상승과 조달 및 조립 비용 절감을 통해 투자자들을 만족시켰다. 실제로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아이폰의 평균 판매 단가가 2018년 756달러에서 2024년에는 908달러로, 아이폰의 영업이익률이 2018년 26퍼센트에서 2024년 상반기에는 34퍼센트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p513&nbsp;<br>&nbsp;아이폰은 계속해서 비용절감을 이루어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계속 올렸습니다. 대단합니다. 최근 아이폰 17 역시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애플, 참 대단합니다.&nbsp;<br>&nbsp;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갤럭시를 쓰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당하곤 했습니다.<br><br>&nbsp;곧이어 미국은 전례 없는 제재를 단행해, 화웨이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 지메일, 유튜브, 기타 앱들을 포함한 구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게 했다. 이는 화웨이의 해외 시장 판매에 치명타를 가했다. -p531&nbsp;<br>&nbsp;기업들이 괜히 정부에 로비를 하고 기부를 하는 게 아닙니다.&nbsp;<br><br>&nbsp;실제로 대만에서 정치적 충돌이든 자연재해이든 어떤 형태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가장 큰 수혜자는 삼성이 될 가능성이 크다. 대만의 공급망이 마비되면 삼성도 일부 부품 조달에 차질을 빚을 수는 있지만, 애플에 비하면 그 영향은 훨씬 제한적이다. -p578&nbsp;<br>&nbsp;버핏이 TSMC에 투자했다가 철회한 적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좋은데 위치가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TSMC가 타격을 받으면 애플이 흔들리고 삼성이 큰 수혜를 봅니다. 기억해두어야겠습니다.<br><br>&nbsp;설명 모든 일이 순조롭게 흘러간다고 해도, 중국 경제는 머지않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규모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 사람들은 반드시 묻게 될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된 걸까? 중국은 어떻게 이토록 빠르게, 그것도 첨단산업과 같은 복잡한 분야에서 성장했는가? 이에 대한 불편한 답변은 바로 애플이 가르쳐주었다는 것이다. 애플은 해마다 세계 각지에서 가장 최첨단의 설계, 공정, 기술적 노하우를 가져와 중국에서 이를 대규모로 구현했다. 한 공급망 전문가는 중국 첨단산업 발전의 핵심을 범죄 수사극처럼 묘사하며 이렇게 말했다. "주위를 들러보세요. 애플의 DNA가 곳곳에 있습니다." -p589&nbsp;&nbsp;&nbsp;애플이 아니었어도 중국은 발전했을 것입니다. 애플이 가속화 시킨 것은 분명합니다.&nbsp;<br>&nbsp;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반도체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아야겠습니다.&nbsp;<br><br>&nbsp;팀쿡이 은퇴했습니다. 애플의 3막은 어떻게 펼쳐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42/68/cover150/k7420318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426803</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죄책감과 선, 그리고 용서 - [연을 쫓는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44032</link><pubDate>Tue, 28 Apr 2026 18: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44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838350&TPaperId=17244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005/40/coveroff/k592838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838350&TPaperId=17244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을 쫓는 아이</a><br/>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왕은철 옮김 / 현대문학 / 2022년 08월<br/></td></tr></table><br/>&nbsp;오랜만에 읽는 소설이었다.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읽었다. 독서모임 선정도서라 읽었는데 독서모임은 취소되었다. 그래도 재밌어서 끝까지 읽었다. 나중에 영화도 봐야겠다.<br>&nbsp;아프카니스탄에 대해 몰랐다. 아프카니스탄에도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nbsp;<br>&nbsp;시대적 배경은 190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를 다룬다. 아프카니스탄에서 공산주의가 들어서고 소련이 침공하고 탈레반이 정권을 잡는 시기의 이야기다. 공산주의, 소련, 탈레반. 참 이렇게 열거하니 최악 중에 최악이다.<br>&nbsp;셋 중 가장 최악은 멀까 싶다. 탈레반 같기도 하고 공산주의 같기도 하고. 아니 최악은 이념이 아닌 이념의 탈을 쓴 인간이 아닐까 싶다.&nbsp;<br>&nbsp;저자의 첫 소설이라고 하는데 역시나 뛰어난 작가들의 첫 소설은 첫 소설인게 믿기 힘들다. 그 후의 작품인 &lt;천 개의 찬란한 태양&gt;, &lt;그리고 산이 울렸다&gt;, &lt;바다의 기도&gt;도 평점도 높고 재밌는 거 같다. 대단한 작가이다.<br>&nbsp;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죄책감이 아닌가 싶다. 아래 글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nbsp;<br>&nbsp;네가 이해해줬으면 싶은 게 있다. 그것은 선이, 진짜 선이 네 아버지의 죄책감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다. 때때로 나는 그가 했던 일을 생각해본다. 네 아버지는 거리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고아원을 세우고 어려운 친구들에게 돈을 줬다. 그 모든 것이 속죄하고자 하는 그 나름의 방식이었다. 내 생각에는 그게 진짜 구원이다. 죄책감이 선으로 이어지는 것 말이다.&nbsp;나는 신이 결국 용서해주실 거라는 걸 안다. 신은 네 아버지와 나, 그리고 너까지 용서해주실 것이다. 너도 똑같이 할 수 있다면 좋겠구나. 가능하면 네 아버지를 용서해라. 그러고 싶다면 나도 용서해다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너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다. -p444<br>&nbsp; 주인공의 아버지, 그리고 주인공은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죄책감을 덜고자 선을 행한다. 선과 죄책감은 동전의 양면같다. 선이 있어야 죄책감이 있다. 선이 없으면 죄책감도 없다. 아세프는 선이 없고 죄책감도 없다.&nbsp;<br>&nbsp;그리고 또 중요한 키워드는 용서이다.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 남을 미워해도 마찬가지다.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는 용서해야 한다.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다.&nbsp;<br>&nbsp;나 역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던 때가 있었다. 헤어진 후 여자친구에게 못해줬던 것들이 죄책감으로 왔다.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다. 자기 자신을 용서할 수 있어야 남도 용서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br>&nbsp;다음 작품으로 &lt;천 개의 찬란한 태양&gt;을 읽어보고 싶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005/40/cover150/k592838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0054080</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앙드레 코스톨라니</category><title>&amp;lt;앙드레 코스톨라니&amp;gt;속 책과 글들 vol.1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26194</link><pubDate>Sun, 19 Apr 2026 17: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2619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434096&TPaperId=17226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114/27/coveroff/k46243479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838263&TPaperId=17226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78/88/coveroff/k72283826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838264&TPaperId=17226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78/91/coveroff/k97283826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838261&TPaperId=17226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78/55/coveroff/k96283826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838264&TPaperId=17226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78/99/coveroff/k092838264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26194'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최근 앙드레 코스톨라니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 이 책이 마지막이 될 거 같은데 이미 많은 내용들이 중복되어 있어서 조금 시간이 흐른 후 읽어야겠다. 요즘에는 켄 피셔의 책들을 읽고 있다.<br><br>    <br><br><br><br> <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같은 시리즈의 책들이다. 대부분 본 거 같은데, 안 읽은 책들을 찾아 읽어야겠다.<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찰리 멍거에 대한 책들도 계속 보고 싶다.<br><br>&nbsp;나는 현재 500종목 이상의 주식을 갖고 있지만 몇 년 전부터는 그 어떤 것도 팔지 않고 있다. 오직 좋은 주식을 추가로 매수해 모을 뿐이다. -p24<br><br>&nbsp;앙드레 코스톨라니도 수많은 종목을 보유했다니 위안이 된다. 나 역시 좋은 주식을 추가로 매수하고 팔지는 않다보니 종목 수가 계속 늘고 있다.<br><br>&nbsp;코스톨라니는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네 가지 미덕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합니다.<br>&nbsp;돈, 생각, 인내심, 행운.&nbsp;&nbsp; -p29<br>&nbsp;"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지난 수십 년간 투자 시장을 관찰한 결과,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했던 자질은 바로 인내심이었다. -p30<br><br>&nbsp;반박불가이다. 기다려야 하는데 오르는 주식을 추격매수하다가 항상 후회하곤 한다.&nbsp;<br><br>&nbsp;앞부분만 조금 읽었다. 추후 다시 읽을 생각이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78/99/cover150/k1528382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5789989</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책속의 책과 글</category><title>&amp;lt;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amp;gt; 속 책과 글들 Vol.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26172</link><pubDate>Sun, 19 Apr 2026 17: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2617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1638&TPaperId=17226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71/36/coveroff/894750163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br><br><br><br><br><br>&nbsp;차트를 통해 주식시장에 대해 알아보는 책입니다. 우리의 통념에 대해 객관적 사실들로 반박합니다.&nbsp;<br><br><br>&nbsp;1927년 초반 다우존스지수의 PER은 20이었고, 이후 주가는 30% 더 상승했다. 하지만 기업수익은 그보다 더 늘어났기에, 연말기준으로 PER은 13에 불과했다. -p117<br>&nbsp;1929년의 PER은 실제로 크게 줄었습니다. 1월에는 PER이 16.2배로 높았으나 연말에는 10.8로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그 시점에 주가는 폭락하고 PER은 급격하게 치솟았습니다. PER만으로 향후 수익 전망을 하는 것에는 불충분합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br><br>&nbsp;그리고 셋째 주가가 고점을 만들고 하락하기 전에는 반드시 몇 달 전부터 채권 가격이 하락한다는 중요한 교훈이다. -p132&nbsp;<br>&nbsp;채권가격이 하락한다는 것은 금리가 오른다는 것입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주가가 하락합니다. 항상 성립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들어맞습니다.&nbsp;<br><br>&nbsp;이를테면 단기금리가 장기금리에 비해 훨씬 낮다면, 현재의 경기는 대단히 건강한 상태이다. 그리고 장기금리와 단기금리의 차이가 얼마 되지 않는다면, 경기가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p156<br>&nbsp;장단기 금리차이는 경기에 대한 좋은 지표입니다. 경기가 나빠지면 단기로 자금을 조달하기 힘들어집니다. 단기금리가 오릅니다.<br><br>&nbsp;그러므로 만일 여러분이 가치주, 성장주, 대형주, 소형주, 신흥시장 등 특정한 분류가 자본주의 자체, 혹은 시장에서의 수요-공급 작용보다 훨씬 막강하다고 믿는다면 정말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한참 더 배워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자본주의가 승리하게 되어 있다. (중략) 시장의 주도주가 바뀔 때마다 거기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일,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해야 할 투자 활동이다. -p338&nbsp;<br>&nbsp;나스닥이 최근 좋았다고 해서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을 수 있다. 조심해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71/36/cover150/89475016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713643</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책속의 책과 글</category><title>&amp;lt;애플 인 차이나&amp;gt;속 글들 Vol.1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20788</link><pubDate>Thu, 16 Apr 2026 16: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2078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1827&TPaperId=172207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42/68/coveroff/k742031827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서점에서 보고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기다렸다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습니다. 6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다 보니 읽는 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재밌습니다. 애플과 중국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잘 담겨 있습니다. 애플의 역사서입니다.&nbsp;<br><br><br>&nbsp;"궈타이밍은 애플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하겠다는 집념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그는 이미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있었고, 초기의 거친 시기에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윤이든 직원들의 사생활이든 무엇이든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비전을 갖고 있었어요. 내 생각에는 심지어 애플보다도 먼저 애플의 장기적 성공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p175<br><br>&nbsp;애플의 공급업체 폭스콘의 CEO 궈타이밍이란 인물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대단한 사업가였습니다.<br><br>&nbsp;2000년 여름 쿡과 윌리엄스는 블레빈스를 직접 애플로 영입했다. 이 소식을 들은 IBM 임원은 블레빈스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의심할 여지없이, 이건 당신 인생에서 가장 어리석은 결정일 겁니다." 애플은 작은 회사였고, 수익도 거의 내지 못하고 있었다. (중략) 블레빈스는 아버지의 만류를 꺾고, 더 낮은 연봉을 받아들인 채 끝내 캘리포니아주로 이사했다. -p207&nbsp;<br>&nbsp;블레빈스는 뛰어난 협상가였습니다. 기업에 대한 책을 보면 이런 이야기가 많이 보입니다. 주위의 만류를 불구하고 미래의 비전에 투자한 사람들. 저는 그런 사람들이 좋습니다.<br><br>&nbsp;애플 내부에서는 모두가 아이팟이 훌륭한 제품이라는 데 동의했지만, 이 제품은 회사의 제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p235&nbsp;<br>&nbsp;오늘날의 애플을 있게 만든 애플의 구세주인 아이팟도 초기에는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습니다. 아이팟이 맥에 연동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맥의 시장점유율이 5퍼센트 남짓에 불과했습니다. 애플의 모든 고위 임원이 잡스를 설득한 끝에 아이튠즈를 윈도우용으로 개발했습니다. 3세대 아이팟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br><br>&nbsp;"애플에는 아픈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불치병에 걸리거나 심각하게 아픈 사람들의 명단이 끝도 없었어요. 이런 곳에 계속 있다가는 나 자신을 망치게 될까 봐 두려웠습니다. 솔직히 내 건강이 더 중요했어요." 루빈스타인은 이런 이야기도 했다. "잡스는 항상 직원들에게 '이게 당신 인생의 정점이 될 거예요'라고 말하곤 했는데, 나는 속으로 '맙소사, 제발 그게 아니었으면' 하고 바랐어요. 그게 진짜라면 너무 슬픈 인생 아닌가요? -p254<br><br>&nbsp;애플 직원들도 엄청난 업무량과 시간, 그리고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렸나봅니다.&nbsp;<br><br>&nbsp;특히 휴대전화 사용이 뇌종양에 걸릴 위험을 키운다는 학술 연구가 발표된 이후 더욱 신중해졌다. -p266&nbsp;<br>&nbsp;음, 전자파가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허튼 소리는 아닌가 보다.&nbsp;<br><br>&nbsp;아이폰에 대한 열광은 실로 엄청났고, 사람들은 이 기기가 얼마나 강력한 문화적 아이콘이 될지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는 듯 보였다. -p274<br>&nbsp;아이폰이 출시되고 7년 만에 노키아는 거의 파산 직전까지 몰렸고, 블랙베리는 사실상 몰락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폰 사업은 존재 의미를 잃었다. (중략) 이들이 무너진 진짜 이유는 다른 데 있었다. 첫째, 대만의 HTC, 한국의 삼성 등 때문이었다. 이들은 구글의 오픈소스 OS인 안드로이드를 활용해 아이폰에 필적하는 제품을 내놓았다. 둘째, 중국에서 탄생한 신흥 경쟁자들 때문이었다. -p275<br>&nbsp;아이폰이 탄생하고 구시대가 저물었습니다. 삼성이 참 대단합니다.&nbsp;<br><br>&nbsp;케빈 오마라는 2007년 갑자기 애플이 '공급망 톱25'에, 그것도 2위로 등장한 순간의 혼란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매년 갱신되는 이 목록은 생산 및 유통시스템을 가장 잘 운영하는 기업들의 순위를 알려준다. -p283&nbsp;<br>&nbsp;아이폰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애플은 이후 7년 동안 공급만 톱 25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러자 오마라의 회사를 인수한 시장조사기업 가트너는 애플을 일종의 '명예의 전당'에 올려 순위경쟁에서 제외했다. 다른 곳도 한 번쯤은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nbsp;<br>&nbsp;오늘날의 애플을 있게 만든 것은 기술 혁신 이상으로 제조 혁신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협력업체에 단순히 일을 맡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공장에 가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게끔 했습니다.<br><br>&nbsp;이 중 애플 A4는 삼성이 설계하고 제작했는데, 특별히 발급된 통행증을 패용한 삼성 직원들이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를 드나들 정도로, 당시 두 회사의 관계는 매우 끈끈했다. 하지만 이후 삼성이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상황이 달라졌다. 이를 배신으로 여긴 애플은 새 AP인 애플 A8을 자체 설계하고, 그 제작을 TSMC에 맡겼다. (중략) 이를 발판 삼아 세계 최고의 파운드리로 거듭날 수 있었다. -p297&nbsp;<br>&nbsp;참 흥미롭습니다. 오늘날에도 TSMC는 제작에만 집중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고객들이 신뢰하고 일을 맡길 수 있다고 합니다. 삼성은 설계와 제작을 함께 하기 때문에 삼성에 제작을 맡기면 기술유출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꺼린다고 합니다.<br><br>&nbsp;"우리 시대의 가장 큰 역설 중 하나는 세계 최대의 공산주의 사회가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자본주의 경계를 추구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실질적으로 중국에서 배울 점이 매우 많습니다." -p412&nbsp;&nbsp;&nbsp;&nbsp;참 재밌습니다. 중국이 자본주의 경제를 받아들였던 초기만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공산주의가 자연스럽게 붕괴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콜라보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42/68/cover150/k7420318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426803</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켄 피셔</category><title>&amp;lt;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amp;gt;속 글과 책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18761</link><pubDate>Wed, 15 Apr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1876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835046&TPaperId=172187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554/66/coveroff/k54283504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0392&TPaperId=172187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0564/84/coveroff/s54263626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738839&TPaperId=172187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6543/93/coveroff/k00273883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nbsp;켄 피셔의 책을 또 봤다. 그의 책 &lt;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gt;와 곂치는 내용이 많아서 쉽게 읽었다. 주식에 대한 잘못된 통념들을 반박해준다. 이 책을 보면 세상에 얼마나 많은 헛소리와 사기들이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br><br>&nbsp;그러나 강세장 정점은 대개 계속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고, 새 약세장은 서서히 다가오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함정에 빠지고 만다. 약세장은 약세장처럼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안ㅇㅎ는다. 강세장에서도 나타나는 변동성 높은 횡보 국면처럼 보일 뿐이다! -p146&nbsp;<br>&nbsp;요란하게 시작되는 것은 조정장이다. 약세장의 요란한 폭락은 후반에 일어난다.<br><br>&nbsp;하지만 내가 알기에는 장기간 성공을 거둔 주요 펀드매니저는 물론, 일시적으로 성공한 펀드매니저 중에도 손절매를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물론 금융회사 영업직원들은 틀림없이 손절매를 권유할 것이다. -p159<br><br>&nbsp;손절매는 매매횟수를 늘려준다. 직원들에게는 돈벌이 수단이다. 손절매에 관한 장이 가장 흥미롭고 시원했다.&nbsp;<br><br>&nbsp;이들은(모멘텀 투자자) 주가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들은 상승 종목을 사고 하락 종목을 판다. 그리고 차트에서 패턴을 찾는다. 그러나 모멘텀 투자자들의 평균 실적은 다른 투자자보다 나을 바가 없다. 사실은 대부분 더 나쁘다. 당신은 전설적인 모멘텀 투자자 다섯 사람의 이름을 댈 수 있는가? 나는 한 사람도 알지 못한다. -p160<br>&nbsp;유튜브에도 보면 트레이딩 매매법을 알려준다고 방송하는 사람이 많다. 전설적인 트레이딩 기법을 알려준다는 유튜브도 있다.&nbsp;<br>&nbsp;손절매가 손실을 막아준다는 보장은 없다. 손절매가 실적을 높여준다는 증거는 없지만 실적을 낮춘다는 증거는 수없이 많다. 손절매가 손실을 막아준다면 익절매는 이익을 막아줄까?&nbsp;<br><br>&nbsp;실업률 정점 도달 이후 12개월의 주식 수익률은 평균 14.8%였다. (중략) 그러나 정점 도달 6개월 전에 주식을 샀다면, 이후 12개월의 수익률은 무려 31.2%였다.&nbsp;<br>&nbsp;그렇더라도 이 자료는 실업률이 높고 계속 상승하는 중에도 주가가 상승할 수 있고, 실제로 상승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높은 실업률이 주식시장에 악재라는 근거는 없다. 오히려 그 반대다! 실업률은 대개 침체가 끝나기 직전이나 직후에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식은 가장 먼저 재빠르게 움직인다. -p174<br>&nbsp;실업률이 높으면 경기침체가 오고 주식은 하락한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실업률이 높아지는 동안에도 경기는 회복됩니다. 주식은 경기가 회복되기 전에 오르기 시작합니다.&nbsp;<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켄 피셔의 책들을 계속 이어서 봐야겠다. &lt;슈퍼 스톡스&gt;, &lt;시장을 뒤흔든 100명의 거인들&gt; 외에도 많은 책들이 있다.&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6543/93/cover150/k0027388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5439302</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변성현 감독의 뛰어난 수작, 김대중 대통령과 엄창록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14535</link><pubDate>Mon, 13 Apr 2026 1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14535</guid><description><![CDATA[<br>&nbsp;&nbsp;평점 9&nbsp;감독 변성현&nbsp;출연 설경구, 이선균, 유재명, 조우진, 박인환, 이해영, 김성오, 전재수, 서은수&nbsp;장르 드라마<br><br>&nbsp;굉장히 재밌게 봤다. 22년 개봉작인데 이 영화를 보지도 않았고 이 영화에 대해 전혀 몰랐었다. 22년에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nbsp;<br>&nbsp;변성현 감독 정말 똑똑한 분 같다. &lt;굿뉴스&gt;를 보면서도 느꼈는데 이 영화에서 더욱 그렇게 느껴졌다. 영화 속 서창대와 이실장이 벌이는 두뇌 플레이가 너무 재밌었다.<br>&nbsp;김대중의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냈다. 이선균씨의 연기 정말 좋은데, 이제 그의 연기를 볼 수 없어서 안타깝다. 조우진씨 연기 좋다.&nbsp;<br>&nbsp;변성현 감독을 나에게 확실히 각인 시켜준 영화. 엄창록이란 사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니 놀랍다.&nbsp;<br>&nbsp;p.s 이 작품으로 변성현 감독은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설경구는 남자 최우수 연기상, 조우진은 남자 조연상을 받았다.&nbsp;&nbsp;&nbsp;<br><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nbsp;9 :&nbsp;환상적.&nbsp;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nbsp;8 :&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nbsp;7 :&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nbsp;6 :&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nbsp;5 :&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nbsp;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413/pimg_708700143509244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14535</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속고 속이는 두 남자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14528</link><pubDate>Mon, 13 Apr 2026 1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14528</guid><description><![CDATA[<br><br>&nbsp;평점 8.5&nbsp;감독 변성현&nbsp;출연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 이경영&nbsp;장르 범죄<br><br>&nbsp;최근 변성현 감독 영화를 많이 봤다. &lt;굿뉴스&gt;를 시작으로 &lt;킹메이커&gt;, &lt;불한당&gt;까지 봤다. 변성현 감독의 작품 세계에 대해 알 거 같다. 그리고 설경구 배우를 아주 좋아한다는 것도 알 거 같다. 설경구 배우 역시 연기 잘한다.&nbsp;임시완도 역시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nbsp;<br>&nbsp;변성현 감독이 작품에서 계속 말하는 것을 알 거 같다. 세상에는 나쁜 놈들이 아주 많다는 것. 나쁜 놈들도 좋은 면이 있다는 것. 좋은 사람도 있다는 것.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한다.<br>&nbsp;&lt;길복순&gt;은 평이 안좋아서 안보려했는데 변성현 감독 작품이니깐 한 번 봐야겠다. &lt;길복순&gt;에서는 설경구가, 후속작 &lt;사마귀&gt;에서는 임시완이 나온다. &lt;사마귀&gt;는 변성현 감독이 각본만 맡았다. 네이버 평점이 3.59 다.&nbsp;<br>&nbsp;변성현 감독의 옛날 영화 &lt;나의 PS 파트너&gt;랑 &lt;청춘 그루브&gt;도 나중에 찾아보고 싶다.&nbsp;&nbsp;<br><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nbsp;9 :&nbsp;환상적.&nbsp;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nbsp;8 :&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nbsp;7 :&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nbsp;6 :&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nbsp;5 :&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nbsp;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413/pimg_708700143509243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14528</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혁신에 대한 모든 것&amp;gt;속 책과 글들 Vol.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14508</link><pubDate>Mon, 13 Apr 2026 18: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1450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52955&TPaperId=172145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73/coveroff/895095295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29278&TPaperId=172145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7/7/coveroff/893492927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4132&TPaperId=172145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53/57/coveroff/8935214132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 믿고보는 저자 매트 리들리의 혁신에 대한 책이었다. 혁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는 재밌는 책이었다.&nbsp;<br><br><br>&nbsp;여기서 얻는 교훈은 우리에게 두 가지 역설을 안겨준다. 첫 번 째는 기이하게 들리겠지만, 그 발명이나 발견을 이룬 개인 자체는 없어도 된다는 것이다. -p292<br>&nbsp;발명의 불가피성에 관한 두 번째 역설은 혁신이 예측 가능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p293<br><br>&nbsp;앞으로 미래에 어떤 혁신이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해도 좋다.<br>&nbsp;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경제사를 다룬 책이라 관심이 갔는데 700페이지가 넘는 책이다. 세계적인 역작이라고 해서 조금 궁금하다.&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아마존에 관한 책도 한 권 보고 싶다.&nbsp;<br>&nbsp;&nbsp;문제는 여러 증거를 살펴보면 지식재산권이 혁신에 도움을 조금 주는 한편으로 혁신을 방해하기도 하며, 전체적으로는 혁신을 꺾는 효과를 일으킨다는 것이 명확하다는 점이다. -p383&nbsp;<br>&nbsp;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 혁신가 입장에서는 본인의 지식재산권을 보호 받고 싶겠지만 사회적인 측면에서 지식재산권은 혁신의 방해요소다. 어쩌면 지식재산권이 없는 중국이 가장 혁신적인 곳이 아닐까?<br><br>&nbsp;혁신은 모든 이가 일반적으로는 선호하지만, 개별 사례에서는 누구나 반대할 이유를 가진다. 혁신가는 환영과 격려를 받기는커녕 기득권 세력, 보수적인 경향을 보이는 인간 심리, 반대 운동으로 이익을 보려는 이들, 특허와 규제와 표준과 면허 등으로 세워지는 진입 장벽에 맞서 싸워야 한다. -p399&nbsp;<br>&nbsp;이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혁신을 이룬 모든 이들께 정말 감사하다. 혁신을 장려하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br><br>&nbsp;유럽에서 가장 시가 총액이 큰 100대 기업 중에서 지난 40년 사이에 창업된 곳은 전혀 없다. 단 한 곳도 없다. 독일의 DAX 30지수에서 1970년 이후 설립된 기업은 단 두 곳뿐이다. 프랑스의 CAC 40지수에서는 한 곳이 있고, 스웨덴의 상위 50대 기업 중에서는 전혀 없다. 유럽은 구글, 페이스분, 아마존에 도전장을 던질 디지털 거인을 단 한 곳도 배출하지 못했다. -p409&nbsp;<br>&nbsp;중국은 디지컬 거인을 배출하고 있다.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유럽은 규제하고, 미국은 혁신하고, 중국은 모방한다. 유럽의 혁신 원동력은 많이 꺾인 것으로 보인다.<br><br>&nbsp;저자는 서양과 중국 다음으로 혁신을 이룰 나라 후보로 인도와 브라질을 꼽는다.<br><br>&nbsp;앞으로 수백 년, 아니 수천 년 동안 인간이 세계의 원자와 전자를 재배치하여 있을 법하지 않은 구조를 만드는 방식에 실질적으로 아무런 제한이 없다는 사실 때문이다. 미래는 짜릿할 것이며 우리를 그 미래로 데려가는 것은 혁신이라는 불가능 확률 추진기다. -p415&nbsp;&nbsp;나는 오래살고 싶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인류의 혁신을 지켜보고 싶기 때문이다.<br><br>&nbsp;혁신에 관한 재밌는 책이었다. 역시 매트 리틀리의 책은 좋다. 재밌다. 혁신적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53/57/cover150/8935214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4535735</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켄 피셔</category><title>주식시장은 절대 잊지 않지만 투자자는 잊는다. -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 역사에서 배우는 켄 피셔의 백전불태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00347</link><pubDate>Mon, 06 Apr 2026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200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635728&TPaperId=17200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73/89/coveroff/k4626357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635728&TPaperId=17200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 역사에서 배우는 켄 피셔의 백전불태 투자 전략</a><br/>켄 피셔.라라 호프만스 지음, 이건.백우진 옮김 / 에프엔미디어 / 2019년 06월<br/></td></tr></table><br/><br>&nbsp;전설적인 투자자 필립 피셔의 아들 켄 피셔의 책입니다. 켄 피셔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투자자입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중에는 드물게 책도 꾸준히 쓰시는 분입니다. 감사한 분입니다.<br>&nbsp;투자를 공부할 때 과거 사례, 역사 공부를 하는 것은 도움이 많이 됩니다. 결국 역사는 반복됩니다.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nbsp;<br>&nbsp;잘 몰랐던 것들, 잘못 알았던 것들도 많아서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배운 내용들은 잊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nbsp;&nbsp;<br>&nbsp;저자는 미국의 재정 적자가 그렇게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이 출간될 때에는 재정적자가 지금보다 훨씬 덜하고 이자도 낮아서 충분히 일리있는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적자도 더 많이 늘고 이자도 높아져서 앞으로 계속 부담이 될 것입니다.&nbsp;<br>&nbsp;per은 향후 위험이나 수익률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일시적으로 수익이 크게 감소하면 per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후에 수익이 정상화되면 고PER일 때가 오히려 큰 기회일 수 있다.<br>&nbsp;저자는 세상에 안전한 투자 없다 확신을 갖는 것은 위험하다 말합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 비트코인이나 금투자가 위태로워 보이는데 사실 이런 투기는 예상할 수가 없습니다. 대중의 광기를 예측할 수 없는 것처럼요. 앞으로 금 가격이 많이 오를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주식투자보다 수익률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고점에 잘 매도를 해야 하는데 과연 그 고점을 누가 알 수 있을까요?&nbsp;<br>&nbsp;역사를 보면 금투기의 끝은 하락과 긴 횡보였습니다. 기술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IT버블이 터지고 나스닥은 8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이후 고점을 회복하는데 15년이 걸렸습니다. (s&amp;p500 지수는 7-8년인데 제미나이가 나스닥은 15년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오래 걸렸나 싶습니다.) 투자자들이 현재 AI로 인한 버블을 두려워할만합니다.&nbsp;<br>&nbsp;역사를 보면 신기술이 등장하면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그 중에 소수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파산하거나 투자금을 날렸습니다. 메타도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고 있는데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워런 버핏처럼 지금은 조심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br>&nbsp;주식시장이 호황일 때 조심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그 호황이 점점 길어질수록요. 하락장을 지나치게 두려워해서도 안됩니다. 결국 시장은 우상향하기 때문입니다.&nbsp;<br>&nbsp;계속 공부하고 투자 구루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야겠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73/89/cover150/k462635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738958</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리처드 도킨스</category><title>읽어야할 도킨스의 책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94778</link><pubDate>Fri, 03 Apr 2026 1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9477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99454&TPaperId=17194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533/33/coveroff/893499945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4729&TPaperId=17194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78/43/coveroff/893247472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76608&TPaperId=17194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779/92/coveroff/893497660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78082&TPaperId=17194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776/59/coveroff/8934978082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br>&nbsp;음, 제가 보지 않은, 앞으로 봐야할 리처드 도킨스의 책들을 좀 정리해보려 합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더니 그의 신간들이 많이 쌓였습니다.<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이건 출간된지 오래된 책입니다만 아마 구입했던 거 같습니다. 이 책을 우선 봐야겠습니다.<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lt;신, 만들어진 위험&gt;은 후순위입니다. 예전에는 도킨스와 함께 유신론자, 신앙과 싸웠습니다. 지금은 많이 내려놨습니다. 나름 화해를 했다고 할까요? 신앙에 대해 더 많이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궁금한 책이긴 한데 이런 책을 보면 읽고 싶은 책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두렵습니다.&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도킨스의 자선전이 2권이나 되네요. 자서권은 별로 안 끌리긴 한데, 훗날 읽어봐야겠습니다.&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lt;마법의 비행&gt; 처럼 한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건 환영입니다!<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이건 도킨스의 강연문, 칼럼, 에세이 등 41편을 엮은 모읍집입니다. 상당히 폭넓은 주제에 관한 책일 거 같습니다. 656p로 상당히 두텁습니다.&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lt;에덴의 강&gt; 제목이 익숙하다 싶었는데 칼 세이건의 &lt;에덴의 용&gt;을 오마주? 한 거 같습니다.&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nbsp;오! 이건 개정판인데 인류의 조상을 찾아서 거슬러 올라가는 책인 거 같다. 흥미로울 거 같다!<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또 신이야?' 했다가 책소개를 보니 흥미가 막 생깁니다! 내가 좋아하는 네 작가가 모여서 토론하는 책입니다. 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데닛, 샘 해리스, 크리스토퍼 히친스 네 무신론자의 대담입니다.&nbsp;<br><br> <br>&nbsp;<br><br><br><br><br><br><br><br><br><br><br><br>&nbsp;가능하면 도킨스가 공저자인 책은 빼려고 했는데, 일단 이 책은 도킨스 외 25명의 공저자와 존 브록만이 엮은 책입니다. 이런 책들이 몇 권 더 있습니다.&nbsp;<br>&nbsp;가볍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nbsp;<br><br>&nbsp;이렇게 책 소개 글을 쓰면 책 읽고 싶은 생각이 불끈 샘솟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776/59/cover150/89349780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7765942</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리처드 도킨스</category><title>진화, 그 가슴 뛰는 마법 - [불멸의 유전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94673</link><pubDate>Fri, 03 Apr 2026 17: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946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5571&TPaperId=171946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85/58/coveroff/89324755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5571&TPaperId=171946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멸의 유전자</a><br/>리처드 도킨스 지음, 야나 렌조바 그림, 이한음 옮김 / 을유문화사 / 2025년 05월<br/></td></tr></table><br/><br>&nbsp;정말 오랜만에 리처드 도킨스의 책을 읽었습니다. 한 때 그의 책들을 다 읽으려고 열심히 읽었던 때가 있었는데. 다른 과학 작가들을 많이 알게 되면서 집중도가 분산된 거 같습니다. 다시 읽으니 역시 좋더군요.<br>&nbsp;예전에는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론 밖에 몰랐는데 요즘에는 그의 이론에 반하는 주장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티븐 제이 굴드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도킨스의 이론이 진리였는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과학의 매력이기도 합니다.<br>&nbsp;삽화가 있어서 더욱 편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생물들의 진화를 보는 것은 참 경이롭습니다. 언제봐도 놀라게 됩니다.<br>&nbsp;도킨스는 정말 활발히 활동하는 과학저술가입니다. 아직 보지 않은 그의 책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br>&nbsp;제게 진화론, 과학의 즐거움을 알려준 도킨스 씨에게 감사할 다름입니다.&nbsp;&nbsp;&nbsp;다음 책으로 &lt;눈먼 시계공&gt;이 집에 있었던 거 같은데 그걸 봐야겠습니다. 한동안 안봐서 그의 신간들이 많이 쌓여있네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85/58/cover150/89324755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855899</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킬러와 요원의 위험한 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94637</link><pubDate>Fri, 03 Apr 2026 17: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94637</guid><description><![CDATA[<br><br>&nbsp;평점 9&nbsp;출연 산드라 오, 조디 코머, 피오나 쇼&nbsp;장르 드라마<br><br>&nbsp;예전부터 알고 있던 작품인데 최근에 보게 되었다. 사이코패스 킬러와 그 킬러를 쫓는 요원. 그 속에서 피어나는 두 여성의 사랑이야기다.&nbsp;<br>&nbsp;상당히 흥미로운 소재인데 실제로 보니 상당히 재밌었다. 시즌 1을 재밌게 보고 시즌 2를 좀 봤는데 재미가 별로 없었다. 시즌 1만 봐도 충분할 거 같다. 시즌 1은 작가 피비 월러브리지의 개인 기량 덕분에 재밌었던 거 같다.&nbsp;<br>&nbsp;그래도 먼가 아쉽긴 하다. 두 주인공을 더 보고 싶은데. 압축 영상, 리뷰 같은 거라도 볼까 싶다.&nbsp;<br>&nbsp;<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nbsp;9 :&nbsp;환상적.&nbsp;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nbsp;8 :&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nbsp;7 :&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nbsp;6 :&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nbsp;5 :&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nbsp;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402/pimg_7087001435079480.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94637</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책속의 책과 글</category><title>&amp;lt;혁신에 대한 모든 것&amp;gt;속 책과 글들 Vol.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94632</link><pubDate>Fri, 03 Apr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9463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036292&TPaperId=171946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26/15/coveroff/k71203629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4132&TPaperId=171946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53/57/coveroff/8935214132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내가 좋아하는 작가 매트 리들리의 책이다. 책의 제목 부제가 책의 내용이다. &lt;혁신에 대한 모든 것: 혁신은 어떻게 탄생하고, 작동하고, 성공하는가&gt;<br>&nbsp;혁신에 대해 조금 안다고 생각했는데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았다. 인류 문명의 발전, 혁신의 과정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책이다.&nbsp;<br>&nbsp;도서관에 반납해야 해서 반 밖에 못 읽었다. 얼른 다시 빌려서 읽고 싶은 책이다.&nbsp;&nbsp;<br><br><br>&nbsp;시기가 우연히 일치한다는 것이 기이해 보이지만, 그것은 발명의 지극히 전형적인 특징이다. 동시 발명은 기술의 발전을 나타내는 이정표로서 반복하여 나타난다. 마치 때가 무르익었다고 말하듯이. -p27&nbsp;&nbsp;&nbsp;농업, 진화론, 미분, 전구 등 그 예는 너무 많다.<br><br>&nbsp;"켄드릭 박사는 결코 부자가 되지 못했고, 자신을 잘 아는 친구와 동료로 이루어진 비교적 소규모 집단 너머로는 결코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녀는 그저 수많은 사람이 적은 비용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도록 했을 뿐이다. 그 사실이 확실하게 알려져 있다는 것이야말로 그녀에게는 최고의 보상이다." -p77&nbsp;<br>&nbsp;아주 간혹 지적재산권을 포기하고 많은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켄드릭 박사는 백일해 백신을 개발해 많은 생명을 구했습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조지 버나드 쇼의 희곡 &lt;의사의 딜레마&gt;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nbsp;<br><br>&nbsp;혁신은 한 개인이 일으키는 현상이 아니라 집단적이고 점진적이고 혼란스럽게 뒤얽힌 네트워크 현상이다. -p110<br><br>&nbsp;혁신은 한 천재가 짠하고 나타나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었다. 수많은 천재들의 공동작업이다.&nbsp;&nbsp;<br>&nbsp;&nbsp;"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이들은 처음 보았다. ...그들이 하늘을 난 것은 행운이 아니었다. 근면과 지혜 덕분이었다." -p117&nbsp;<br>&nbsp;라이트 형제의 이야기도 인상깊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그들은 근면과 지혜로 해냈다.&nbsp;<br><br>&nbsp;그런 굉장하면서 대단히 중요한 실험이 그다지 오지도 아닌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면, 거의 모두가 대단히 흥미를 느끼는 주제라는 점을 고려할 때, 모험심 가득한 미국 기자가 ... 이미 오래전에 그 모든 이야기가 사실인지 확인했을 텐데... 그 내용이 틀렸다고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 -p118<br><br>&nbsp;처음에 그들(라이트 형제)의 성공 소식을 아무도 믿지 않았다. 기자들은 사실 확인을 하러 가지도 않았다.&nbsp;<br><br>&nbsp;2017년은 역사상 처음으로 제트 여객기 추락 사고 사망자가 단 한명도 없던 해였다. -p125<br><br>&nbsp;여객기 사고는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다. 여객기에서도 혁신은 계속되고 있다.&nbsp;<br>&nbsp;&nbsp;식량 생산 분야에서 이루어진 혁신으로 땅은 절약되었고, 경작지의 생산성 증가로 쟁기, 소, 도끼의 위협에서 벗어난 숲도 대규모로 늘어났다. -p168<br><br>&nbsp;식량 분야에서의 혁신 덕분에 숲이 늘어나고 있다니 놀랍고 반가운 소식이다.&nbsp;<br>&nbsp;동력 비행기도, 인터넷도, 전화도, 전등도 어느 천재가 어느 날 갑자기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서 짠 하고 내놓은 것이 아님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모든 발명과 혁신은 그 시대의 산물이자,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거나 덜 알려진 다른 수많은 사람의 협력의 결과라는 것이다. 그러니 동시 발명이 아주 흔하며, 발명가나 혁신가가 으레 특허권과 영예를 놓고 분쟁을 벌이는 것도 당연하다고 말한다. -p435, 옮긴이 후기<br><br>&nbsp;책을 다 읽지 않았지만 마지막 옮긴이의 후기는 읽었다. 매트 리들리의 책은 항상 만족스럽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53/57/cover150/8935214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4535735</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amp;lt;레이디 두아&amp;gt;,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90683</link><pubDate>Wed, 01 Apr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90683</guid><description><![CDATA[<br><br>&nbsp;평점 8.5&nbsp;감독 김진민&nbsp;출연 신혜선, 이준혁&nbsp;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피카레스크<br><br>&nbsp;여자친구와 함께 드라마를 봤다. 굉장히 재밌게 봤다. 오랜만에 본 드라마이기도 하다. 평가도 좋고 흥행도 성공했다. 신혜선 배우는 처음 봤는데 연기력이 출중했다. 형사 역의 이준혁씨는 좀 형사 같지가 않아서 몰입에 약간 방해되었다. (너무 잘 생기고 옷을 너무 잘 입는다)<br>&nbsp;나무위키를 보니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점, 고증 오류로 인해 부정적 평가도 있다. 영화를 보면서 그러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빠른 전개, 연기력 등으로 커버하다 보니 그냥 넘어가면서 볼 수 있었다.&nbsp;<br><br>&nbsp;"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nbsp;<br>&nbsp;위 대사가 기억에 남는 드라마였다.&nbsp;<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nbsp;9 :&nbsp;환상적.&nbsp;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nbsp;8 :&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nbsp;7 :&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nbsp;6 :&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nbsp;5 :&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nbsp;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401/pimg_7087001435078425.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90683</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술이 주는 위로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25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 - 가장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90352</link><pubDate>Wed, 01 Apr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903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7450&TPaperId=171903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31/18/coveroff/890129745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7450&TPaperId=171903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25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 - 가장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a><br/>패트릭 브링리 지음, 김희정.조현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09월<br/></td></tr></table><br/><br>&nbsp;3월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많은 일들이 있는 와중에 책과 영화도 많이 봤다. 책 8권, 영화 8편을 봤다.&nbsp;<br>&nbsp;&lt;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gt;는 출간 당시에 이북 음성기능으로 조금 봤었다. 런닝하면서 들으니 집중이 잘 안되고 몰입이 잘 안됐던 거 같다.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듣다가 말았다. 이동진 평론가의 추천으로 읽기 시작했었다.<br>&nbsp;시간이 흘러 이 책이 독서모임에 선정됐다. 평점도 높고 많이 팔리기도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다시 읽어보았다. 역시 문제는 런닝과 오디오북이었다. 종이책으로 읽으니 좋았다. 기대이상이었다.<br>&nbsp;저자의 이야기와 미술, 예술 이야기, 미술관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저자의 예술론에 공감도 많이 갔다.&nbsp;<br>&nbsp;사랑하는 형을 잃은 저자의 슬픔이 와닿았다.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미술관 경비원으로 근무하게 된 그의 용기있는 선택이 멋졌다. 굉장히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진 것을 놓치 못하는데.<br>&nbsp;오랜만에 예술, 미술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31/18/cover150/890129745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311844</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켄 피셔</category><title>&amp;lt;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amp;gt; 속 글과 책들 Vol.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86113</link><pubDate>Tue, 31 Mar 2026 1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8611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533468&TPaperId=17186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5143/97/coveroff/k98253346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734100&TPaperId=17186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89/71/coveroff/899373410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635728&TPaperId=17186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73/89/coveroff/k46263572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전설적인 투자자 필립 피셔의 아들 켄 피셔의 책을 이어가며 읽고 있다. &lt;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gt;를 읽었다. 역사를 알게되는 유용한 책이었다. &lt;켄 피셔, 투자의 재구성&gt;도 읽어봐야겠다. (안타깝게 도서관에 없다, 중고책으로 구입해봐야겠다)<br><br>&nbsp;"역사적으로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 적자가 주식에 미친 영향은 좋았다. 반면 재정 흑자가 미친 영향은 나빴다." -p186&nbsp;&nbsp;<br>&nbsp;직관에 반하지만 역사를 살펴보면 그렇습니다.&nbsp;<br><br>&nbsp;여기에 '부채론자' 들을 잡을 덫이 있다. 18~19세기의 대부분 기간에 영국의 부채 비율은 오늘날보다 엄청나게 높았다. 1750~1850년 동안 부채는 GDP의 100%를 넘었고, 이 기간의 절반에 150%를 웃돌았으며, 최고 250%까지 치솟았다! 그런데도 영국 경제는 곤경과 거리가 한참 멀었다. 이 시기 영국 경제는 논란의 여지 없이 세계 최대였고 혁신에서도 가장 앞서갔다. (중략) 부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감당 가능' 여부다. -p197<br><br>&nbsp;현재 일본의 부채도 GDP 250%가 넘어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일본 경제는 그동안 문제가 없었습니다. 부채만큼 혹은 그보다 많은 채권, 부동산 등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부채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br><br>&nbsp;한 가지 큰 이유가 있다(사람들은 곧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PER에는 2개의 변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고PER은 일시적으로 수익이 감소한 결과일 수 있다. 주식(또는 산업, 섹터, 전체 시장)의 수익이 크게 감소한 경우는 매수하기 매우 좋은 시기일 수 있다(예를 들어 2009년 초는 PER이 역사적으로 높은 시기였고, 주식을 매수할 최상의 시기였다). 이는 고PER이 그 자체로는 향후 위험이나 수익률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유 중 하나일 뿐이다. -p228&nbsp;&nbsp;&nbsp;&nbsp;단순히 고PER이라고 해서 안좋은 게 아니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기회일 수 있습니다.&nbsp;<br><br>&nbsp; <br>&nbsp;&nbsp;<br><br><br><br><br><br><br><br><br><br><br>&nbsp;버블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다면 찰스 멕케이의 &lt;대중의 미망과 광기&gt;를 보라고 저자는 추천합니다. (역시 도서관에 없어서 구간 중고책을 구입했습니다)<br><br>&nbsp;기술주건, 부동산이건, 금이건, 돼지 옆구리 살이건, 말레이시아 링깃이건, 당신이 아는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두로 "잃을 수 없다"고 말한다면, 그 투자는 잃을 수 있고, 곧 일게 될 것이다. -p241&nbsp;<br>&nbsp;확신은 위험합니다.&nbsp;<br><br>&nbsp;1980~1990년대에 투자한 사람들은 누구나 알 텐데, 금은 22년 동안 약간 등락하면서 옆으로 움직였다. 몇 차례 작은 상승세를 보였지만 1980년 정점을 넘어서지 못했다. 심지어 1983년의 작은 피크에도 이르지 못했다. 이렇게 옆으로 가면서 평평한 움직임은 주식에서 나타난 것에 비해 약간 더 길었다. 만약 1978~1982년 사이 어느 시점에서 금을 샀다면 기본적으로 20년 넘게 옆으로 기다가 떨어졌을 것이다(왜 금이 궁극적으로 타이밍을 잘 맟혀야 하는 투자 대상인지에 대한 더 상세한 이야기는 내가 2010년에 쓴 책 &lt;투자의 재구성&gt;을 참조하라. -p243&nbsp;<br>&nbsp;참 이런 글을 보면 현재 금투자가 위험해 보입니다.<br><br>&nbsp;원자재, 에너지, 사치성 소비재 주식에 대한 비중을 약세장 바닥 이후 1년 정도 지난 시점에 확대한 적이 있나? 이들 주식은 약세장 때 가장 많이 떨어졌다가 강세장 때 가장 크게 반등한다는 논리에 따라서 말이다. -p246&nbsp;<br>&nbsp;약세장 바닥 전 6개월 동안 실적이 최악이었던 섹터가 이후 6개월 동안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따라서 약세장의 말미에 있다고 정말 믿는다면 어느 섹터 주식을 매수할지 알 수 있다. -p248&nbsp;&nbsp;지금은 약세장일까? 사치성 소비재(명품) 주식이 많이 떨어졌다. 금융주식도 많이 떨어졌다. 금융주식을 좀 더 기다렸다 매수할 때일지도 모르겠다. 드러큰 밀러는 벌써 매수하고 있다.<br><br>&nbsp;역사(그리고 펀더멘털)을 돌아보면 일반적으로 수익률 곡선이 평평해질 때, 즉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의 격차가 좁아질 때 성장주가 가치주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반대 상황이면, 즉 이전보다 장단기 금리 차이가 더 벌어지면(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면) 가치주가 대개 성장주보다 더 괜찮은 수익률을 보인다.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진다는 것은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의 스프레드가 커진다는 것이고, 이 경우 은행은 대출로 더 많은 이윤을 올릴 수 있다. 스프레드가 커질수록 잠재 이윤도 커지기 때문에 은행은 더 빌려주려고 한다. 은행의 대출 성향이 강해지면 가치주가 수혜를 본다. 가치주 기업은 대게 주식 발행보다 차입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때문이다. 기업이 자본을 더 조달하는 것은 성장해서 이윤을 늘리기 우해서다. 가치주 기업은 이것을 선호한다.&nbsp;&nbsp;수익률 곡선이 상대적으로 평평해지면 은행은 빌려주고자 하는 의욕이 줄어든다. 가치주 기업은 이 상황을 반기지 않는다. 그러나 투자은행들은 (당연히) 기업의 주식 발행을 통한 자본 조달을 기꺼이 돕는다. 이 상황에서는 성장주가 유리한데, 왜냐하면 차입이 가능하더라도 주식 발행을 통한 자본 조달이 더 용이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은행의 대출 성향이 약해지면 성장주가 수혜를 보는 경향이 있다. -p250&nbsp;<br>&nbsp;몰랐던 사실이다.<br><br>&nbsp;요즘 너무 경제, 금융, 투자, 주식 관련 책만 읽는 거 같다. 재밌으니 어쩔 수 없다. 계속 더 읽고 싶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73/89/cover150/k462635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738958</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메시지를 잘 전달한 작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83503</link><pubDate>Mon, 30 Mar 2026 1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83503</guid><description><![CDATA[<br><br>&nbsp;평점 8&nbsp;감독 라이언 존슨&nbsp;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조쉬 오코너, 글렌 클로즈, 조슈 브롤린, 밀라 쿠니스, 제레미 레너, 케리 워싱턴, 앤드류 스캇, 케일리 스패니&nbsp;장르 드라마, 추리, 미스테리<br><br>&nbsp;무슨 영화를 볼까 하다 &lt;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gt;을 봤다. &lt;나이브스 아웃&gt; 1편을 굉장히 재밌게 보고 2편에서 약간 실망했었다. 3편 평을 보니 괜찮은 거 같아서 보게 됐다.&nbsp;&nbsp;&nbsp;런닝타임이 길다. 약간 늘어지고 지루한 면이 없진 않다. 사건은 오리무중에 빠져들고 계속 '머지머지?' 하면서 보게 된다. 탐정이 추리 과정을 알려주지 않아 좀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았다. 탐정은 이 복잡하게 얽힌 사건을 어떻게 추리한 건지 모르겠다.&nbsp;<br>&nbsp;탐정의 매력도 약간 아쉬웠다. 1, 2편의 탐정의 이미지가 기억이 안나서 그럴 수도 있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에르큘 포와로'가 인상에 남아서 비교가 되서 그런 걸 수도 있다. &lt;나이브스 아웃&gt;의 브누아 블랑 탐정이 좀 가벼워보이기까지 했다.&nbsp;<br>&nbsp;영화는 현재 미국의 상황을 비판하고 카톨릭의 가르침을 아름답게 그려낸 거 같다.&nbsp;<br>&nbsp;종교가 허구의 이야기일지라도 그 이야기 속에 진실함이 있어 그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공명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은가? 하고 이 영화의 젊은 신부는 묻는다.<br>&nbsp;기독교의 가르침은 분노, 복수가 아니라 사랑과 용서, 자기희생이다. 이런 메시지가 아주 잘 전달되었다 생각한다. 재밌고 괜찮은 작품.&nbsp;&nbsp;&nbsp;<br><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nbsp;9 :&nbsp;환상적.&nbsp;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nbsp;8 :&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nbsp;7 :&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nbsp;6 :&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nbsp;5 :&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nbsp;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330/pimg_708700143507582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83503</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고전리뷰]</category><title>&amp;lt;면도날&amp;gt;속 책과 글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78636</link><pubDate>Sat, 28 Mar 2026 08: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7863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3938&TPaperId=17178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942/43/coveroff/893746393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392X&TPaperId=17178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942/23/coveroff/893746392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0122&TPaperId=17178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87/coveroff/8937460122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0114&TPaperId=17178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87/coveroff/8937460114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70334&TPaperId=17178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06/32/coveroff/8957870334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78636'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서머싯 몸의 &lt;면도날&gt;입니다. 다시 읽어도 재밌었습니다.&nbsp;<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윌리엄 제임스의 &lt;심리학 원리&gt;는 주인공이 도서관에서 읽고 있던 책입니다. 3권 짜리는 너무 방대할 거 같고 저자가 직접 쓴 &lt;한 권으로 읽는 심리학 원리&gt;를 읽어보고 싶습니다.<br><br>&nbsp;'설마, 내가......'&nbsp;그리고 쓰러져 죽었어요. 겨우 스물둘이었는데, 전쟁이 끝나면 아일랜드에 있는 아가씨와 결혼할 거라고 그랬는데......"&nbsp;-p92&nbsp;<br>&nbsp;전쟁터에서 주인공 래리는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을 목격합니다. 굉장히 리얼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죽기 전에 '설마, 내가......' 라는 말을 내뱉을 거 같습니다. 전쟁은 잔혹합니다. 없어졌으면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남의 목숨을 가지고 전쟁하기는 쉬운 일입니다. 전쟁을 일으킨 사람들은 젊은 청년들의 죽음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nbsp;<br>&nbsp;&nbsp;"내가 제안하는 삶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얼마나 더 풍성한지 설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신적 세계를 추구하는 삶이 얼마나 즐겁고, 얼마나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지 당신에게 알려 줄 수만 있다면...... 그건 정말 끝없는 즐거움이고, 말로 형언하기 힘든 행복이야. 그것에 비유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어. 바로 홀로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 때의 기분이지. 높디높은 저 위에서, 사방이 온통 무한한 공간뿐인 곳에서 날고 이을 때 말이야. 그럼 끝없는 공간에 취하게 돼. 그때 느끼는 흥분이란, 세상 그 어떤 권력과 영예를 준다 해도 바꾸고 싶지 않지. 얼마 전에 데카르트를 읽었어. 그 평온함, 품격, 명석함이란!" -p125&nbsp;<br>&nbsp;어디선가 지식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높은 곳에서 한 눈에 아래를 조망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것을 읽었다. 깨달음은 수많은 사실들을 저 높은 곳에서 한 눈에 조망하는 감각과 유사하다. 이 구절이 굉장히 공감이 갔다.&nbsp;<br><br>&nbsp;"물론 아니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열망에 너무 강하게 사로잡혀서 자기 자신도 스스로 어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야. 그들은 어떻게든 그 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지. 그 열망을 충족시키려면 다른 모든 걸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 거고." -p148&nbsp;<br>&nbsp;요즘 흔히 말하는 도파민 중독이 떠오른다. 혹은 마약 중독도 생각난다. 간혹 긍정적이고 생산적으로 작용하면 무시무시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좋아한다.8<br>&nbsp;&nbsp;남들이 안 가는 길을 가면 성공 가능성은 반반이야. 부름을 받는 사람이야 많지만 선택받는 자는 아주 적지." -p153<br>&nbsp;&nbsp;우리는 선택받은 사람들만 기억하고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선택받지 못하고 잊혀졌을까.<br><br>&nbsp;"성스러움이요" -p257<br>&nbsp;인도 수행 중 래리는 성자를 만납니다. 살아있는 성자를 만날 기회가 있을까요? 그 성스러움을 저는 알아볼 수 있을까요?<br>&nbsp;&nbsp;"사랑이 열정이 아니라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다른 것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거야. 그리고 열정은 서로 만족할 때 커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장애가 있을 때 더욱 커지는 법이지. " -p279<br>&nbsp;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lt;페드로&gt;와 &lt;베레니스&gt;는 프랑스 극작가 라신의 대표적인 비극이라 한다. 극 중 래리가 읽는 모습이 나온다.<br>&nbsp;&nbsp;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 역시 의대 시절에 죽은 사람들을 여러 번 봤으며, 전쟁 때에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이 목격했다. 그때 내가 참을 수 없었던 것을 그들의 모습이 너무도 하찮게 보인다는 사실이었다. 위엄 따위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마치 흥행사가 갖다 버린 꼭두각시 인형 같았다. -p417&nbsp;<br><br>&nbsp;적절한 비유다.<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서머싯 몸의 &lt;인간의 굴레에서&gt;도 구입했는데 앞부분 읽다 막혀서 그 후로 답보상태다. 언제 다시 도전하려나? 서머싯 몸의 소설이니 꼭 다시 읽어보고 싶다.<br>&nbsp;&nbsp;작가 연보에 단편집 &lt;일인칭 단수&gt;를 출판했다고 하는데 검색에는 나오지 않는다. 하루키의 &lt;일인칭 단수&gt;가 서머싯 몸의 영향을 받았나보다.<br>&nbsp;p.s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lt;일인칭 단수&gt;에 수록된 작품들 대부분이 &lt;서머싯 몸 단편선 1,2&gt;에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단편선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br><br>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21/38/cover150/89374621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13854</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켄 피셔</category><title>&amp;lt;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amp;gt; 속 글과 책들 Vol.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75266</link><pubDate>Thu, 26 Mar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7526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836608&TPaperId=17175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901/90/coveroff/k32283660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378358&TPaperId=17175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2668/25/coveroff/899137835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378072&TPaperId=17175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4/20/coveroff/8991378072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378064&TPaperId=17175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4/19/coveroff/899137806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000278&TPaperId=17175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21/50/coveroff/8967000278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75266'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전설적인 투자자 필립 피셔의 아들 켄 피셔의 책입니다. 켄 피셔 역시 지금 활발히 활동하시는 세계적인 투자자입니다.<br>&nbsp;&lt;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gt;는 주식의 역사와 잘못된 통념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입니다. 공부가 많이 됩니다. 켄 피셔의 책들도 다 읽어보고 싶습니다.&nbsp;<br><br>&nbsp;"언론이 고용 없는 경기 회복이라고 정부를 비판할 때" 야말로 주식을 매수할 절호의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p14<br><br>&nbsp;'고용 없는 경기 회복' : 고용은 경기가 회복된 뒤에야 증가했다. 이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p41<br>&nbsp;하지만 이 사실을 기억하는 당신은 실업률이 상승해도 경기는 회복되고 주가는 상승한다는 것을 안다. -p66<br>&nbsp;실업률은 경기 침체 시작 직전이나 시작 직후부터 증가합니다. 경기침체가 끝난 뒤에도 예외 없이 계속 상승합니다. 실업률 상승 기간은 수개월~1년 이상 이어집니다.&nbsp;<br><br>&nbsp;투자자는 탐욕과 공포에 휩쓸려 실패하고 나서 '탐욕과 공포에 휩쓸리면 실패한다'는 교훈을 얻는다. 그러나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또다시 탐욕과 공포에 압도당한다. '더 강하게 느껴지는' 탐욕과 공포가 과거에 얻은 교훈을 잊게 하기 때문이다. -p21&nbsp;&nbsp;투자를 해보면 어리석게도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과거에서 얻은 교훈을 잊고 '이번에는 달라'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투자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단어는 '이번에는 다르다.' 입니다<br>&nbsp;    <br><br>&nbsp;<br><br><br><br><br><br><br><br><br><br><br><br>&nbsp;템플턴의 저서 &lt;The Humble Approach 겸손한 다가감&gt;를 읽어보고 싶은데 번역된 책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그의 다른 책들을 읽어보고 싶습니다.<br><br>&nbsp;미국의 소비 지출은 경기 침체 기간에도 절대 크게 감소하지 않으므로 이후 크게 회복될 필요도 없다. 소비 지출 중 필수 소비재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p47<br>&nbsp;생각보다 소비 지출이 크게 감소하지 않는 모양입니다.<br><br>&nbsp;주식의 비중을 줄이려면 당신의 예측이 아주 정확하게 적중해야 한다. 예측이 적중하기는 지극히 어렵다. 게다가 거래 비용과 세금까지 고려하면 비중 조절은 그다지 실속이 없다. 게다가 이후 절호의 진입 시점을 놓친다면 미래 수익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다. 비중 조절은 대게 소용이 없다. -p104<br>&nbsp;경험상 맞는 말입니다.&nbsp;<br><br> &nbsp;<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이 책 뿐 아니라 켄 피셔의 책들도 쭉 다 봐야겠습니다. 서재 카테고리에 켄 피셔 추가했습니다.<br>&nbsp;&nbsp;약세장은 평균적으로 2년을 넘지 않았다. 강세장은 훨씬 더 길어, 평균적으로 57개월 지속되었다. -p153&nbsp;<br>&nbsp;약세장에 대한 공식적이고 기술적인 정의가 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지수가 20% 넘게 하락한 경우다. 약세장은 조정과 다르다. 조정은 몇 주나 몇 달 동안의 짧은 기간에 지수가 10~20% 떨어지는 경우를 가리킨다. 조정은 거의 매년 발생한다.&nbsp;<br>&nbsp;약세장보다 강세장을 놓치는 것을 더 두려워해야 합니다.<br><br>&nbsp;반 읽었습니다. 어서 반 읽고 주말에 반납해야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73/89/cover150/k462635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738958</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amp;lt;마션&amp;gt;작가 앤디 위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75119</link><pubDate>Thu, 26 Mar 2026 15: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75119</guid><description><![CDATA[<br><br>&nbsp;평점 8.5&nbsp;감독 필 로드, 크리스 밀러&nbsp;출연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nbsp;장르 SF, 드라마, 모험, 재난, 코미디&nbsp;<br><br>&nbsp;&lt;마션&gt; 작가 앤디 위어의 소설 &lt;프로젝트 헤일메리&gt;를 원작으로 하는 SF 영화다. 원작을 잘 살린 영화이다. 코미디, 감동을 잘 살렸고 영상미, 음악이 좋았다. 특히 극중에 산드라 휠러가 술집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좋았다b<br>&nbsp;원작의 과학적 요소들은 대중성과 시간 때문에 많이 감소되었다. 하드 SF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은 소설을 보시는 것도 추천드린다.&nbsp;<br>&nbsp;소설은 잘 구매해서 안 보는데 이 책은 구매해서 봤었다. 굉장히 재밌게 봤었다. 소설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바로 판권이 팔리고 바로 제작이 들어간 거 같다. 믿고 보는 작가인 거 같다. 앤디 위어의 소설은 모두 판권이 팔리고 대부분 영화화되었다.&nbsp;<br>&nbsp;산드라 휠러는 작년에 &lt;존 오브 인터레스트&gt;와 &lt;추락의 해부&gt;에서 본 배우인데 얼굴이 인상깊게 기억에 남진 않았다. 이 영화로 확실히 얼굴을 기억하게 될 거 같다.<br>&nbsp;문화의 날이라 어제 봤는데 영화관이 가득 찼었다. 나도 재밌게 보긴 했지만 웃긴 장면 마다 사람들이 크게 웃어서 함께 즐거웠다.<br><br>&nbsp;p.s &lt;왕과 사는 남자&gt;가 아직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500만. 이러다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지도 모르겠다.&nbsp;&nbsp;<br>&nbsp;&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nbsp;9 :&nbsp;환상적.&nbsp;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nbsp;8 :&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nbsp;7 :&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nbsp;6 :&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nbsp;5 :&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nbsp;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326/pimg_708700143507150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75119</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앙드레 코스톨라니</category><title>&amp;lt;코스톨라니의 투자노트&amp;gt; 속 책과 글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67879</link><pubDate>Mon, 23 Mar 2026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6787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29853&TPaperId=171678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397/37/coveroff/893742985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733099&TPaperId=171678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97/41/coveroff/k30273309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요즘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책을 이어서 보고 있다. 재밌는 일화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재밌다. 이제 그가 쓴 책은 다 읽었다. 다시 읽어도 좋을 책들이다.&nbsp;<br><br><br>&nbsp;주식시장에 뛰어들 때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상황이 전복하는 순간 배가 침몰할 것 같으면 재빨리 뛰어내리는 판단도 해야 한다. -p44<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오스카 와일드의 &lt;도리언 그레이의 초상&gt;는 저자를 매료시킨 소설이다. 제목도 많이 들어봤고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도 만나보고 싶다. 읽어보고 싶다.<br><br>&nbsp;투자자에게 가장 필요한 특성 두 가지는 직감과 유연한 사고이다. 직감이란 상상력이 혼합된 무의식적 논리를 말한다. 그렇지만 상상력에만 의존하는 것은 몹시 위험하다. 투자자는 자신이 틀렸을 때 곧바로 인정할 수 있어야 하기에 유연성도 빼놓을 수 없는 몹시 중요한 덕목이다. 독일의 철혈 재상으로 불린 비스마르크는 "항상 같은 건초를 먹는 소만이 일관적이다"하고 주장했다. -p199<br>&nbsp;탄력성이 투자자가 지녀야 할 최고의 특성이라면 고집과 우유부단함은 가장 최악인 특성이다. 이런 성향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은 투자자가 참으로 많다. -p199&nbsp;<br><br>&nbsp;212p 부터 금투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투기의 끝은 항상 좋지 않다. 최근 금이 많이 올랐다가 전쟁이후 급락을 하고 있다. 금이 안전자산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다.&nbsp;<br>&nbsp;지금이라도 금을 팔아야할지. 더 장기적으로 보고 계속 보유해야할지. 역시 투자는 어렵다.&nbsp;<br>&nbsp;나는 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주위에 금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어 걱정이다. 전쟁이 끝나면 다시 상승하게 될까? 코스톨라니는 지금 금투기를 보고 머라고 할까?<br><br>&nbsp;그리고 히스테리한 반응을 보일 정도로 물량에 집착했던 금 투기꾼의 대다수가 결국 제 몸에 걸칠 바지까지 다 잃고 말았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계속 등장할 것인가? 물론이다! 상황에 따라 곡선은 위아래로 오르내리겠지만 게임꾼들의 종착역은 주머니가 거덜 나는 것이다. -p219<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97/41/cover150/k3027330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4974126</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만화리뷰]</category><title>세기의 내부고발자 - [스노든 - 세기의 내부고발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62162</link><pubDate>Fri, 20 Ma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1621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536475&TPaperId=171621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0151/18/coveroff/k0225364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536475&TPaperId=171621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노든 - 세기의 내부고발자</a><br/>테드 롤 글.그림, 박수민 옮김 / 모던아카이브 / 2017년 02월<br/></td></tr></table><br/><br>&nbsp;스노든이란 인물은 조셉 고든 레빗 주연의 영화 &lt;스노든&gt;을 보고 알게 되었다. 그는 실존인물이다.<br>&nbsp;이 책은 카툰 형태의 일러스트에 이야기를 얹힌 책이다. 빠르고 몰입감있께 읽을 수 있다.&nbsp;<br>&nbsp;영화에서는 스노든이 어떤 인물인지 잘 몰랐는데 이 책에서는 스노든이라는 인물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그의 어린시절부터 내부고발을 단행한 시기의 스노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br>&nbsp;스노든은 미국 NSA에 근무하면서 감시프로그램이 전세계의 개인들의 사생활을 무차별적으로 수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핸드폰이 꺼져있어도 우리의 대화는 도청되며 노트북 전원이 꺼져 있어도 노트북 카메라를 통해 도촬이 가능했다. &lt;1984&gt;에서 봤던 빅브라더의 현실판이었다.<br>&nbsp;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수많은 정보요원들은 침묵했다. 두려움, 계약상 기밀정보 누설금지, 테러에 대한 안보 불안 등 여러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 이유들에도 불구하고 스노든은 용기를 냈다. 자신의 모든 커리어와 심지어 목숨까지 걸고서.<br>&nbsp;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한 일이다.&nbsp;<br>&nbsp;이 책은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한다.&nbsp;저자 테드 롤은 로버트 F.케네디 언론상을 두 차례나 수상했다. 그의 다른 책 들도 읽어보고 싶다. 국내 번역된 책은 &lt;스노든&gt; 외에 &lt;버니&gt; 밖에 없다. 미국 정치인 버니 샌더스에 대한 책이다. 도서관에 없어서 구입해 봐야겠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0151/18/cover150/k0225364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151184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