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고양이책방 (고양이라디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여정이 보상이다.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4 Oct 2026 03:40:53 +0900</lastBuildDate><image><title>고양이라디오</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08.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고양이라디오</description></image><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투자리뷰]</category><title>&amp;lt;생존 지능&amp;gt;속 책과 글들 Vol.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65974</link><pubDate>Sun, 11 Oct 2026 17: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6597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98&TPaperId=175659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51/coveroff/k34213949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nbsp;인스타그램을 하면서 이 책의 광고를 본 것이 거의 유일하게 긍정적인 효과를 본 것이었다. 금융위기 당시 CEO였던 분의 자서전이다.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nbsp;<br><br>&nbsp;신용은 곧 심리다. 신뢰가 거둬지는 속도는 공포가 번지는 속도와 다르지 않다. 거래 상대방이 파산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생기면, 그 확률이 아무리 낮더라도 사람들은 상대가 먼저 지급하기 전에는 돈을 내놓으려 하지 않는다. 모두가 주기 전에 받으려 하고, 결국 아무도 돈을 보내지 않는다. 시스템 붕괴는 바로 그런 식으로 시작된다. 한 번 신용이 얼어붙으면, 시장을 압도할 만큼 큰 대차대조표를 가진 누군가가 나서 모두가 제때 돈을 받을 것이라고 보장해 주기 전에는 풀리지 않는다. 그 시점에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존재는 미국 정부뿐이었다. -p470-471<br><br>&nbsp;또 나에게는 습관처럼 되뇌던 몇 가지 주문이 있었다.<br>&nbsp;첫째, 선택지l가 없으면 고민도 없다. (중략)<br>&nbsp;둘째,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다.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고 더 이상 남은 것이 없다면, 결과를 두고&nbsp;스스로를 탓하거나 후회할 이유도 없다.<br>&nbsp;셋째,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 어차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는 편이 낫다. -p488<br><br>&nbsp;하지만 나는 뒤끝이 있는 스타일은 아니다. 적어도 오래가지 않는 다.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 누군가가 우리에게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면, 나는 내 연락처 명단에서 그 사람의 이름을 지워 버리곤 했다. 그렇게 두 달쯤 지나니 대화할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방침을 바꾸었다. 우리에게 세 번 이상 심한 말을 하면 지우기로 말이다. 그런데도 다시 아무도 남지 않게 되자, 나는 그냥 명단을 만들지 않기로 했다. -p498<br>&nbsp;하지만 2010년에 이르러 우리는 완벽한 희생양이 되었고, 신문을 펼치는 일조차 괴로운 순간이 되었다. 마피아 세계에서는 영리한 직원들이 아침마다 아내에게 먼저 차 시동을 걸게 한다고 한다. 나는 아내 로라에게 아침 신문을 먼저 읽게 한 뒤, 내가 읽어도 괜찮을 기사만 알려 달라고 부탁했다. -p508<br>&nbsp;지금은 우스갯소리가 되었지만 그가 금융위기 당시 얼마나 심한 비판에 시달렸는지 알 수 있다. 이런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 되지 않았나 싶다.<br><br>&nbsp;몇 해 전 『최고는 무엇이 다른가(Becoming an Authentic Leader)』를 펴낸 빌은 기업 윤리와 리더십에 관한 명쾌한 통찰로 널리 존경을 받아 온 인물이다. -p523<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CEO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nbsp;<br><br>&nbsp;사실 나는 위기 상황이 닥치면 모든 것이 느리게 흐르면서 마치 운동선수가 마음껏 준비 자세를 취할 때처럼 정신이 또렷해진다. -p559<br>&nbsp;나도 이런 경향이 있다. 오히려 위기 상황일 때 더 정신이 또렷해지고 침착해진다. 위기 상황이 스트레스라기보다 해결해야할 미션, 즐거움, 도전, 흥분으로 다가온다.&nbsp;<br><br>&nbsp;때로는 암과 싸우는 아이의 부모이기도 했다. 그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내가 느낀 압도적인 감정은, 내 아이가 아니라 차라리 내가&nbsp;아파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이었다. 내 인생 최악의 순간에도 나는 그 부모들보다는 훨씬 나은 처지였다. -p564&nbsp;&nbsp;저자는 암투병 중 복도에 걸으면서 병실 밖에 있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다.&nbsp;<br><br>&nbsp;"아드님은 좀 어떤가요?"<br>&nbsp;"직접 보시겠어요?"<br>&nbsp;그녀의 테이블 쪽을 보니 그때 내가 봤던 남자아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건장한 청년이 앉아 있었다. 단순히 괜찮아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건강한 모습이었다. 그 가족이 겪었을 기쁨이 마치 내 일처럼 느껴져 로라와 나는 식당에서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아이의 어머니도 함께 울었다. 그 순간, 그동안 억눌러 왔던 수많은 감정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 -p570<br><br> &nbsp;감동적인 일화였다. 저자는 몇 년 후 한 식당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여성을 만났다. 그녀는 아들의 암투병을 간호하던 어머니였다. 저자는 물어보기 두려웠지만 그녀의 아들에 대해 물어보았다.&nbsp;<br><br>&nbsp;나는 트레이딩 자체를 즐긴다. 각각의 투자는 나를 하나의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그것이 기업에 관한 것이든, 국가에 관한 것이든, 혹은 세계 어딘가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한 것이든 말이다. 나는 다양한 전문가와 논평가 들의 의견을 살피고 그것을 내 견해와 대조해 본다. 개인 투자로서 복잡한 구조의 거래를 하는 건 현실적이지 않고, 대개 수익을 내긴 하지만 사실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p615<br>&nbsp;공감이 가는 구절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51/cover150/k342139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5114</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최고의 SF, 액션, 로맨스, 믿고 보는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65949</link><pubDate>Sun, 11 Oct 2026 16: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65949</guid><description><![CDATA[<br><br><br>&nbsp;평점 9&nbsp;감독 더그 라이만&nbsp;출연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빌 팩스톤, 브렌단 글리슨, 조나스 암스트롱, 샬롯 라일리,&nbsp;&nbsp;장르 SF, 액션<br><br>&nbsp;이번이 3번째 보는 거 같기도 하고 2번째 보는 거 같기도 합니다. 아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영화입니다. 아내도 재밌게 봤습니다.<br>&nbsp;사실 볼 생각이 없었는데 함께 TV를 보다가 우연히 OCN에서 하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초반부였습니다. 보다보니 재밌어져서 넷플릭스에서 처음부터 다시 봤습니다. (OCN은 중간중간 광고가 있어서 넷플로 보게 됐습니다)<br>&nbsp;관객수가 471만명이나 됩니다. 안 본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강추입니다.<br>&nbsp;다시 보니 처음 봤을 때 만큼은 흥분되고 재밌진 않더군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br>&nbsp;톰 크루즈의 연기 너무 좋습니다. 에밀리 블런트의 연기도 멋지고 좋고요. 이번에는 톰 크루즈의 걸음걸이 연기까지 유심히 봤습니다. 처음으로 전투에 끌려가는 연기 정말 걸음걸이가 가관이더군요. 어설프고 어색하고 가기 싫고 도망치고 싶고 정말 연기 좋았습니다.&nbsp;<br>&nbsp;영화의 킥은 찌질하고 비겁하고 겁쟁이였던 톰 크루즈가 자신의 사명을 각성하고 진지해지고 영웅으로 거듭나는 모습입니다. 이걸 멋진 연출과 연기로 보여주니 처음 볼 때 정말 가슴이 뛰고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br>&nbsp;두번째 킥은 역시 로맨스입니다.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둘 사이의 관계가 참 재밌습니다. 에밀리 블런트에게는 톰 크루즈와의 시간이 단 하루이지만 톰 크루즈는 같은 하루를 수업이 반복해서 에밀리 블런트를 사랑하게 됩니다.&nbsp;<br>&nbsp;지금봐도 CG도 그렇고 액션도 그렇고 참 멋진 영화입니다. &lt;엣지 오브 투머로우 2&gt;가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나오기는 하는 걸까요?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계속 조율 중인 거 같습니다.&nbsp;&nbsp;&nbsp;<br>&nbsp;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 9 : 환상적. 미친영화. 인생영화. 걸작. 명작&nbsp;평점 8 :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nbsp;평점 7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 6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nbsp;평점 5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 4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1007/pimg_63926985374083367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65949</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책속의 책과 글</category><title>&amp;lt;만화로 보는 하워드 진의 미국사&amp;gt;속 책과 글들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65945</link><pubDate>Sun, 11 Oct 2026 16: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6594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56330351&TPaperId=17565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176/22/coveroff/s42253209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932400&TPaperId=17565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374/74/coveroff/k20293240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434592&TPaperId=17565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211/28/coveroff/k32243459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711042&TPaperId=17565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672/35/coveroff/899271104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711468&TPaperId=17565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16/28/coveroff/8992711468_2.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65945'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미국의 진보적 역사학자의 하워드 진의 책입니다.&nbsp;&nbsp;<br><br><br>&nbsp;900명 모로족 중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미군은 자신들의 취향에 따라 모로족을 죽이거나 살리라는 권한을 받았다고 생각한 것 같다. 그들의 취향은 지난 8년 동안 그래 왔듯이 '기독교도 백정'의 취향이었다. -p81<br><br>&nbsp;모로족은 인디언 부족입니다. 여자와 어린아이까지 있었지만 900명 모두 학살당했습니다.<br>&nbsp;&nbsp;아기날도는 1901년, 체포되어 미국에 충성 맹세를 하도록 강요당했습니다. 필리핀 전쟁으로 인해 필리핀 사람이 적어도 20만 명 가까이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중 상당수는 굶주려 죽은 것이었습니다. 미군은 4000여 명이 전사했습니다. 필리핀 점령은 이후 계속될 미국 식민지 사업의 한 모델이 되었습니다. -p82<br>&nbsp;20만 명. 역사를 보면 상상도 하기 힘든 숫자들과 마주치게 됩니다.<br><br>&nbsp;1947년에서 1949년에 걸친 그리스 내전에서, 미국은 신 파시스트들을 도와 그리스 좌익을 패배시켰다. 그리스의 좌익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과 한편이 되어 독일에 맞서 싸웠었다. -p147<br><br>&nbsp;미국은 독재정권을 돕기도 했습니다.<br>&nbsp;&nbsp;레이건이 대통령이 되자 중동에 대한 미국의 간섭은 더욱 심해졌다. 미국은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직. 간접적으로 양국 모두에게 무기를 제공했다. 이란-이라크전은 1988년, 15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채 끝이 났다. -p263<br>&nbsp;미국은 석유 때문에 중동에 개입했습니다. 지금도 역사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미국-이란 전쟁이 그것입니다. 중동 사람들의 미국에 대한 뿌리 깊은 증오는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br>&nbsp;&nbsp;어려울 때 희망을 갖는 것은 어리석은 낭만주의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역사가 잔인함의 역사만이 아니라 열정과 희생, 용기와 관용의 역사라는 사실을 믿는 태도입니다.<br>&nbsp;만약 우리가 언제 어디에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잊지 않는다면 그리고 사람들이 훌륭하게 처신해온 경우가 아주 많았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행동할 힘을 얻을 것입니다. 희망은 변화를 위한 에너지입니다.<br>&nbsp;미래는 현재의 무한한 연속입니다.<br>&nbsp;그리고 우리가 지금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최악의 상황과 싸우면서 인간으로서 올바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놀라운 승리인 것입니다. -p271<br>&nbsp;책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하워드 진은 희망을 이야기합니다.<br><br>&nbsp;  <br>&nbsp;&nbsp;<br><br><br><br><br><br><br><br><br><br><br>&nbsp;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는 2권이 더 있습니다. 나머지 두 권은 그다지 흥미가 생기지 않고 위 두 책은 보고 싶습니다. 경제학과 철학이 궁금합니다.&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nbsp;&lt;만화보 보는 디지털 시대의 기후변화의 모든 것&gt;은 24년에 출간되었습니다. &lt;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gt;과 같은 작가입니다.&nbsp;<br><br>&nbsp;하워드 진의 책들을 더 읽으면서 미국 역사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7/23/cover150/8992711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572366</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amp;lt;무간도&amp;gt;의 리메이크 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59136</link><pubDate>Wed, 07 Oct 2026 15: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59136</guid><description><![CDATA[<br><br><br>&nbsp;평점 8&nbsp;감독 마틴 스코세이지&nbsp;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잭 니콜슨, 마크 월버그, 마틴 쉰, 레이 윈스턴, 베라 파미가&nbsp;장르 범죄<br><br>&nbsp;&lt;무간도&gt;를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에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잭 니콜슨 주연입니다. 리즈시절의 두 배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nbsp;<br>&nbsp;배우들이 연기도 좋고,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각색도 좋았습니다. 숨막히는 첩보전, 두뇌전, 스파이 게임이 재밌었습니다. 서로 스파이인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상대편의 스파이를 찾아내야 하는 구성이 재밌었습니다.&nbsp;<br>&nbsp;하지만 &lt;무간도&gt;를 먼저 봐서 그런지 &lt;무간도&gt;의 분위기와 감성이 그리웠습니다. &lt;무간도&gt;를 다시 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nbsp;&nbsp;<br><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 : 환상적. 미친영화.&nbsp;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 8&nbsp;:&nbsp;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 7&nbsp;:&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 6&nbsp;:&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 5&nbsp;:&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 4&nbsp;:&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1007/pimg_63926983065564577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59136</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육영수 여사 암살사건의 진짜 범인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57518</link><pubDate>Tue, 06 Oct 2026 1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57518</guid><description><![CDATA[<br><br><br><br>&nbsp;평점 8&nbsp;감독 허진호&nbsp;출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nbsp;장르 범죄, 추리, 미스테리<br><br>&nbsp;논란이 많은 &lt;암살자(들)&gt; (앞으로 &lt;암살자들&gt;로 표기함)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재밌었습니다. 지루할 틈 없이 등장인물들과 사건을 추적해갔습니다. 후반부에는 끝까지 공범을 안보여줘서 '그래서 사진 속 공범이 대체 누군데?' 하며 조금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유명배우들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 주조연급 배우들이 특별출연으로 나옵니다. 특별출연이 21명 이라고 합니다. 짧은 분량이지만 다들 임팩트 있었습니다. 저는 반가운 얼굴들이 자꾸 나와서 좋았는데 아내는 너무 유명한 사람이 자꾸 나와서 몰입이 깨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끝까지 공범의 정체를 안 알려줘서 답답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기 전 약간 스포를 당해서 그 쪽으로 생각하면서 봐서 답답하진 않았습니다.&nbsp;<br>&nbsp;유해진 배우의 연기는 역시나 좋습니다. 극중 가장 분량이 많습니다. 주인공1 입니다. &lt;왕사남&gt;에 이어서 이제 확실히 첫번째 주연배우로 인정받으시는 거 같습니다.&nbsp;<br>&nbsp;박해일 배우는 참 멋집니다. 소년같고 순한 얼굴에 눈매는 날카롭고 강렬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배역으로도 어울렸던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리더, 장군 역할에도 잘 맞는 배우 같습니다.&nbsp;<br>&nbsp;영화를 보기 전 논란들을 지나가다 조금씩 봤습니다. '패륜이다. 박정희 자작극이다' 등의 이야기들을 봤습니다. 극우들이 오히려 그렇게 계속 말을 해서 오히려 더 그쪽으로 생각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마치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처럼요.&nbsp;<br>&nbsp;그래서 영화를 보고, 영화를 본 후 관련 영상들을 찾아 본 후 저의 생각은 '박정희의 자작극인 거 같다'라는 판단입니다. 물론 증거는 없습니다. 증거가 있었다면 이미 논란도, 의혹도, 음로론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중앙정보국이 의도적으로 증거를 인멸했습니다. 과연 박정희의 지시없이 증거인멸이 있었을까요? 하지만 정황 증거, 심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박정희의 자작극일 경우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우연과 어이없는 실수와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진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박정희에게 유리한 쪽으로요.&nbsp;<br>&nbsp;근데 왜 갑자기 이 영화를 가지고 극우들이 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박정희 자작극이라는 의혹은 과거에도 꾸준히 있었고, 2005년 다큐멘터리가 영화보다 훨씬 깊게 이 의혹을 파헤쳤었습니다. 다큐멘터리는 사실이라서 비판했다가는 도리어 역공을 당하고 오히려 더 까발려질까봐 그랬을까요? 최근 꼬꼬무에서도 이 의혹을 다뤘었습니다. 그 때도 조용했었는데 지금은 영화에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비판 공세로 이득을 볼지라도 장기적으로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이 영화를 보게 되는 자충수가 되었으면 합니다.&nbsp;<br>&nbsp;항상 이런 영화를 볼 때 생각이 납니다. 만약 계엄을 막지 못했다면 우리도 지금 저 시절처럼 살고 있지는 않을지.<br>&nbsp;그 시절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해준 모든 분들, 그리고 계엄을 막아준 모든 분 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nbsp;<br><br>&nbsp;모두에게 이 영화를 권합니다. 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nbsp;&nbsp;<br>&nbsp;p.s 고생하는 감독, 출연진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이 분들을 도와주고 보호해 줄 사람은 누구일까요?&nbsp;<br><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 : 환상적. 미친영화.&nbsp;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 8&nbsp;:&nbsp;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 7&nbsp;:&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 6&nbsp;:&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 5&nbsp;:&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 4&nbsp;:&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1006/pimg_63926898149468874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57518</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투자리뷰]</category><title>&amp;lt;생존 지능&amp;gt;속 글들 Vol.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50942</link><pubDate>Fri, 02 Oct 2026 17: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5094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98&TPaperId=175509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51/coveroff/k34213949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골드만 삭스 CEO 로이드 블랭크파인의 자서전입니다. 뉴욕 빈민가에서 태어나고 자라 자수성가하신 분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 CEO를 하고 계셨습니다. 리더십을 바탕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해쳐나갔습니다.&nbsp; &nbsp;<br><br><br>&nbsp;계급적이고 배타적인 분위기가 강했던 당시 사회에서, 우리가 그런 계급구분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다양성을 가치로 삼았던 태도는 진정한 인재를 확보하는 경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안겨 주었다. -p163-164<br>&nbsp;능력은 피부색이나 출신 지역 등에 있지 않습니다. 배타적인 태도는 인재를 확보하는 경쟁에서 기회를 잃을 수 있습니다.<br><br>&nbsp;트레이딩 실패의 대가는 단지 포지션에서 발생한 손실액에 그치지 않는다. 진짜 문제는 그 이후다. 한 번 크게 데이고 나면 지나치게 몸을 사리게 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감각도 둔해진다. 이렇게 과도해진 신중함이 때로 초기 손실보다 더 큰 비용으로 돌아오기도 한다.&nbsp;-p217<br>&nbsp;맞는 말씀입니다. 트레이딩 실패로 지나치게 몸을 사리게 되면 나중에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뭐든지 적당한 게 중요합니다.<br><br>&nbsp; "시장이는 당신이 버틸 수 있는 시간보다 더 오래 비이성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문장을 뼈속 깊이 새기고 있었다. -p219&nbsp;<br>&nbsp;과도한 레버리지를 쓰지 않아야 할 이유입니다.&nbsp;<br><br>&nbsp;아랫사람을 관리한다는 것은 하나의 암묵적인 계약을 하는 것이다. 공은 부하 직원들에게 돌리고, 어떤 비난이 쏟아지는 그 책임은 상사인 당신이 짊어져야 한다는 뜻이다. (중략) 내게는 그런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일해 주고, 자신의 전문 분야를 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것이 필요했다. 그들이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면, 나 역시 그들의 성과를 제대로 인정하고 언젠가 이에 상응하는 신뢰와 보상을 되돌려주리라는 확신을 심어 줘야 했다. -p247<br>&nbsp;적절한 신뢰와 보상. 참 어렵습니다.&nbsp;<br><br>&nbsp;우리가 인수를 마무리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닷컴 버블이 터졌다. 2000년 3월부터 2002년 9월 사이 나스닥 지수는 정점이었던 5,049에서 1,140까지 추락했다(나스닥이 2000년의 고점을 회복한 것은 2015년에 이르러서였고,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2018년이 되어서야 분전 수준에 도달했다). 거품이 꺼지자 거래량은 급감했고, 스파이어 리즈&amp;켈로그는 트레이딩 수수료를 거의 내지 못하면서 기업 가치의 대부분을 잃었다. -p318&nbsp;&nbsp;골드만도 닷컴 버블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나스닥도 고점에 잘못 투자하면 18년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무섭습니다.&nbsp;<br><br>&nbsp;그렇다면 지금의 인공지능도 닷컴 주식처럼 거품일까? 2000년과 마찬가지로, 열광을 이끄는 기술적 변화 자체는 의심할 여지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의 투기적 열기 가운데 상당 부분이 과장되었다고 본다.&nbsp;문제는 인공지능의 잠재력 그 자체가 아니라, 인공지능을 상징한다고 여겨지는 기업들의 가치 평가와 인공지능이 경제 전반을 바꾸는 데 걸릴 시간에 대한 기대다. 장기적으로는 분명 거대한 승자가 등장하겠지만, 지금 부상하는 수많은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열성적인 투자자 가운데 상당수는 그 자리에 서지 못할 것이다. 모든 사업 모델이 유효한 것은 아니다. 설령 유효하다 해도,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최종 승자가 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유망한 분야의 기업 열 곳 가운데 마지막까지 남는 챔피언은 많아야 두세 곳에 불과할 것이다. -p319~320<br>&nbsp;버핏의 말씀과 같습니다. 결국 과열의 시간이 지나면 승자는 극소수일 것입니다.&nbsp;<br><br>&nbsp;경영진의 역할은 특정 방향으로 전체 리스크가 과도하게 쏠리지 않도록 제한하는 것이었다. 즉 골드만의 모든 포지션을 합산해 '중립'을 중심으로 일정 범위에 머물도록 관리하는 일이었다. 보통 그 범위는 상당히 넓었지만, 당시 모기지 리스크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그 폭을 줄였다. -p430&nbsp;&nbsp;골드만은 리스크 관리능력을 바탕으로 2008년 금융위기 때 남들보다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nbsp;<br><br>&nbsp;재밌게 읽고 있는데 책이 두꺼워서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51/cover150/k342139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5114</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일상</category><title>어리석음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6369</link><pubDate>Wed, 30 Sep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6369</guid><description><![CDATA[<br>&nbsp;알라딘에서 오래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서재 친구분들을 만나면 반갑기도 하면서 부끄러운 기억들도 함께 떠오릅니다.&nbsp;<br>&nbsp;과거에 서재 친구분들과 설전? 을 벌이던 기억이 함께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간혹 과거의 설전들을 다시 보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뭐 설전까지는 아니고 토론? 논쟁? 정도인 거 같습니다. 서로 기분이 상하거나 그런 건 아니었으니까요.&nbsp;<br>&nbsp;과거에는 당연히? 제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아는 것들만 알고 남들이 아는 것을 몰랐으니까요. 남들이 하는 말은 일리가 있다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설전의 내용들을 다시 보면 참 부끄럽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궤변을 하거나 헛소리를 하는 것들이 보입니다. 자신이 잘 모르는 것에 대해 말하다보면 결국은 개소리를 하게 됩니다. 물론 그 때는 잘 모릅니다. 자신의 주장을 옹호하다보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냥 잘 모르겠다.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에 생각이 맞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인정하는 것이 싫었나 봅니다. 알랑한 자존심 같은 것이지요.&nbsp;<br>&nbsp;분명 저와 토론, 논쟁을 나눴던 서친 분들은 저의 고집과 어리석음이 보였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말 친절하게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nbsp;&nbsp;&nbsp;프랭클린에게 배운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대화를 할 때 겸손하고 친절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 상대방의 틀린 점을 지적해서 좋을 것이 없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겠습니다.&nbsp;]]></description></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벤저민 프랭클린의 지혜 -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 벤저민 프랭클린, 청춘의 아포리즘 필생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6314</link><pubDate>Wed, 30 Sep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6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035930&TPaperId=17546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439/5/coveroff/k0120359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035930&TPaperId=17546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 벤저민 프랭클린, 청춘의 아포리즘 필생의 가르침!</a><br/>벤자민 프랭클린 지음, 조민호 옮김 / 우리네꿈 / 2025년 01월<br/></td></tr></table><br/><br>&nbsp;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분입니다. 워런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과 버핏의 동업자 찰리 멍거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벤저민 프랭클린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멍거가 존경하는 분이라니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br>&nbsp;대단한 분입니다. 초등교육도 마치지 못했지만 독학으로 지식을 쌓고 사업, 과학, 작가, 정치가 등 모든 부분에서 성공하고 업적을 남긴 분입니다. 그의 &lt;자서전&gt;도 예전에 읽었었는데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br>&nbsp;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입니다.<br>&nbsp;&lt;가난한 리처드의 달력&gt;은 1732년부터 1757년까지 매년 발간된 달력에 수록된 글들을 엮은 책입니다. 프랭클린은 달력에 실용적인 지혜와 유머, 풍자를 담은 금언들을 담아 달력으로 발간하여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nbsp;<br>&nbsp;프랭클린은 자기계발의 아이콘으로도 유명합니다. 도덕적으로 완변학 인격체를 꿈꾸며 자신이 일생의 목표로 삼은 '13가지 덕목'을 지키고자 노력했습니다. 매일 달력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기록하면서요.<br>&nbsp;13가지 덕목은 절제, 침묵, 질서, 결단, 검소, 근면, 진실, 정의, 중용, 청결, 평정, 순결, 겸손 입니다.<br>1.절제, 배부르도록 먹지 말라. 취하도록 마시지 말라<br>2.침묵, 자신이나 남에게 유익하지 않은 말은 하지 말라. 쓸데없는 말은 피하라<br>3. 질서, 모든 물건을 제자리에 정돈하라. 모든 일은 시간을 정해놓고 하라<br>4.결단, 해야 할 일은 하기로 결심하라. 모든 일은 시간을 정해놓고 하라<br>5.절약,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유익한 일 이외에는 돈을 쓰지 말라. 즉 아무것도 낭비하지 말라<br>6.근면,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언제나 유용한 일을 하라. 안 해도 될 행동은 끊어버려라<br>7.진실, 남을 일부러 속이려 하지 말라. 순우하고 정당하게 생각하라.<br>8.정의,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응당 돌아갈 이익을 주지 않거나 하지 말라<br>9.중용, 극단을 피하라. 상대방이 나쁘다고 생각되더라도 홧김에 상처 주는 일을 삼가라<br>10.청결, 몸과 의복, 습관상의 모든 것을 불결하게 하지 말라<br>11.평정, 사소한 일, 일상적인 일이나 불가피한 일에 흔들리지 말라<br>12.순결, 건강이나 자손 때문이 아니라면 성관계를 피하라. 감각이 둔해지거나 몸이 약해지거나 자신과 다른 이의 평화와 평판에 해가 될 정도까지 하지 말라<br>13.겸손, 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아라<br><br>&nbsp;&nbsp;사실 이 책이 그렇게 재밌거나 술술 읽히지 않았습니다. 챕터식으로 이루어진 책은 잘 읽히지 않습니다. 가까이 두고 자주 조금씩 읽어야 할 책입니다.<br>&nbsp;분명 삶에 도움이 되는 지혜가 많이 담겨 있었습니다. 깨닫고 기억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439/5/cover150/k0120359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4390548</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일상</category><title>구입할 책, 빌릴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6147</link><pubDate>Wed, 30 Sep 2026 17: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614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069&TPaperId=175461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42/coveroff/k71213806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1248&TPaperId=175461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3/93/coveroff/8983711248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036810&TPaperId=175461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51/2/coveroff/k942036810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90817&TPaperId=175461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183/91/coveroff/8991290817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0335X&TPaperId=175461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7/41/coveroff/893240335x_3.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6147'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br># 구입할 책<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오랜만에 돌아온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lt;가호&gt;입니다. 10월21일 출고 예정입니다. 출간일이 기다려집니다.<br>&nbsp;&lt;이토록 위대한 몸&gt;은 의학 공부에 도움이 될 거 같아 구입했습니다.&nbsp;<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고전들을 구입하려 합니다. 당장은 아니어도 언젠가는 꼭 읽을 책들입니다.<br><br>&nbsp;#2&nbsp;빌릴 책<br>&nbsp;다음에 도서관에 가면 빌릴 책들입니다.<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일단 읽고 있는 책들도 많이 있고 집에 쌓여있는 책들도 많으니 가장 끌리는 책 한 권과 어떤 책인지 확인해보고 싶은 책 2권을 빌려야겠습니다.<br>&nbsp;요한 하리의 책은 다 읽고 싶습니다. &lt;매직필&gt;은 비만 치료제에 관한 책 같습니다. 그냥 믿고 보려고 합니다.<br>&nbsp;로버트 라이트의 &lt;도덕적 동물&gt;은 진화심리학에 관한 책 같습니다. 최근 로버트 라이트의 &lt;불교는 왜 진실인가&gt;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습니다.<br>&nbsp;&lt;이명 혁명&gt;은 한의사와 의사가 콜라보한 책입니다.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3/cover150/k02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8373</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책속의 책과 글</category><title>&amp;lt;가난한 리처드의 달력&amp;gt; 속 글들 Vol.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3853</link><pubDate>Tue, 29 Sep 2026 18: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385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035930&TPaperId=17543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439/5/coveroff/k01203593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br>&nbsp;인생에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담긴 책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분인 벤저민 프랭클린의 에세이입니다. 자기계발, 성공학으로도 분류되어 있습니다. 곁에 두고 조금씩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nbsp;&nbsp;<br>&nbsp;챕터 형식이라 쭉 이어서 읽는 게 쉽지 않습니다. 좋은 격언들이 많아서 꼽씹어 읽느라 또 더디고요. 뭐 다 핑계일 뿐이고 읽고 싶은 책들을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nbsp;&nbsp;&nbsp;저는 이렇게 순서가 없는 책은 앞에서부터 읽고 또 뒤에서부터도 읽습니다. 왔다갔다 읽는게 덜 지루하고 더 빨리 읽어지는 거 같습니다.&nbsp;<br><br><br>&nbsp;말은 사람의 생각을 보여주고, 행동은 사람의 의지를 보여준다. -p124<br>&nbsp;저는 그래서 말과 행동을 할 때 조심합니다. 상대에게 어떻게 보일지 한 번 더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본 모습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여과없는 본 모습이 사랑스러울 경우만요.<br>&nbsp;&nbsp;타인의 교양 없음을 탓하는 사람은 교양이 없는 사람이다. -p127<br><br>&nbsp;이말 명심해야겠습니다.&nbsp;<br><br>&nbsp;화와 어리석음은 어깨동무를 하고 의좋게 걸어간다. 후회는 그 뒤를 털레털레 따라간다. -p130&nbsp;<br>&nbsp;공감합니다. 화가 나면 이성적인 생각이 되지 않아 어리석은 행동을 가게 됩니다. 어리석은 행동 후에는 후회가 뒤따릅니다.<br><br>&nbsp;의심하는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지만, 의심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은 엄청난 과실이다. -p183&nbsp;&nbsp;이 말도 새겨들어야겠습니다.<br><br>&nbsp;현명한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종교나 신용, 안목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신중해야 한다. -p183<br><br>&nbsp;맞는 말씀입니다.<br><br>&nbsp;자신을 가장 많이 속인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p198<br><br>&nbsp;음 먼가 웃기면서도 서글프네요.<br>&nbsp;&nbsp;어리석은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에 대하여 느끼는 반감은, 지혜로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에 대하여 느끼는 혐오는 백배나 된다. -p224<br><br>&nbsp;이 격언을 보니 왜 홍명보가 손흥민 선수를 그토록 미워했는지 알 거 같습니다.&nbsp;<br><br><br>&nbsp;아래는 이 책의 정수라 할 만한 부분입니다.&nbsp;<br><h3 style="text-align: center;"><br></h3><h3 style="text-align: center;">벤자민 프랭클린, 지혜의 아포리즘</h3><br>부지런하게 살아라 _ 부지런함이야말로 최고의 신용이다.검약하라 _ 작은 지출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말라.절제하라 _ 술과 음식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절제를 생활화하라.건강에 신경을 쓰라 _ 몸이 허락하는 적당한 양만 먹으라.해야 할 일은 주저하지 말라 _ 좋은 생각도 실행하지 않으면 소용없다.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라 _ 좋은 아내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라.가난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_ 착실하게 일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라.현명한 부자가 되어라 _ 돈을 모으는 재주를 갈고닦으라.최선을 다하라 _ 최대한 벌어들이고, 번 것은 저축하라.성공을 꿈꿔라 _ 위대한 사람이 되지 말고 최고의 사람이 되어라.시간을 아껴라 _ 인생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부단하게 자기계발을 하라 _ 확고한 삶의 이정표를 세우고 매진하라.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_ 나쁜 행실을 두려워하라.화를 잘 다스려라 _ 이성적으로 화를 내라.사랑하고 사랑받아라 _ 따뜻한 마음을 가져라.미덕을 행하라 _ 선행과 자선은 어디서든 칭찬을 받는다.양심에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_ 얼마나 올바르게 사는가?예의를 지켜라 _ 예의 있는 사람은 재주 많은 사람과 같다.겸손하고 중용을 지켜라 _ 행복한 때일수록 겸손하고 지혜롭게 행동하라.타인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라 _ 썩은 나무 한 그루도 없는 숲은 없다.좋은 습관을 길러라 _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강자이다.온화한 미소와 친절을 베풀어라 _ 남의 친절은 대리석에 새겨 놓아라.항상 배우고 공부하라 _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 나를 일깨운다.부단하게 노력하고 끈기를 가져라 _ 인내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너무 많이 말하지 말라 _ 말이 많은 사람은 쓸데없는 소리도 많은 법이다.나를 온전히 알리지는 말라 _ 물이 얕음을 알면 마음대로 건넌다.교만을 경계하라 _ 교만한 사람이 가장 많은 모욕을 당한다.정의를 먼저 생각하라 _ 정당하지 않으면 유용할 수 없다.정직하게 살아라 _ 거짓은 한 다리로 서지만 진실은 두 다리로 선다.좋은 친구를 사귀어라 _ 이 세상 최고의 재산은 진정한 친구이다.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라 _ 아무에게도 적이 되지 말라.삶의 지혜를 배워라 _ 어리석지도 교활하지도 말며, 지혜로워만 져라.종교는 바른 길로 인도한다 _ 몸으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지 못한다.만족할 줄 알아라 _ 세상에 충분히 가진 사람은 없다.어디서든, 무엇으로든 자신을 기쁘게 하라 _ 현재를 즐겨라.세상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_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지 말라.p258~259<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439/5/cover150/k0120359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4390548</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홀로코스트를 다룬 영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1756</link><pubDate>Mon, 28 Sep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1756</guid><description><![CDATA[<br><br><br>&nbsp;평점 8&nbsp;감독 로만 폴란스키&nbsp;출연 에이드리언 브로디, 토마스 크레치만&nbsp;장르 드라마, 전쟁, 음악, 시대극, 전기&nbsp;&nbsp;<br><br>&nbsp;이 영화 고등학교 때 영화관에서 봤던 거 같은데 기억이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2시간 반이 넘는 긴 영화이지만 지루한 부분 없이 재밌게 봤습니다. 홀로코스트를 다룬 영화입니다.<br>&nbsp;영화를 보고 영화와 감독에 대해 찾아보니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특히 감독이 충격적이더군요.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폴란드 태생의 유대인 피아니스트 브와디스와프 슈필만의 저서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br>&nbsp;로만 폴란스키 감독 이름이 낯익었는데 찾아보니 기억이 났습니다. 아동 성폭행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작품과 창작자를 분리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분입니다.&nbsp;<br>&nbsp;그리고 '맨슨 패밀리'에 의해 아내와 뱃속의 아이가 희생된 사건이 있습니다. 1969년 할리우드를 충격에 빠뜨린 최악의 살인 사건 중 하나입니다.<br>&nbsp;폴란스키 감독은 어릴 적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기도 하는 등 인생사가 참 기구합니다. 본인이 겪은 이야기를 &lt;피아니스트&gt;에서 많이 녹여냈다고 합니다.&nbsp;&nbsp;<br><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 : 환상적. 미친영화.&nbsp;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 8&nbsp;:&nbsp;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 7&nbsp;:&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 6&nbsp;:&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 5&nbsp;:&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 4&nbsp;:&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8/pimg_639262157901680040.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1756</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책속의 책과 글</category><title>&amp;lt;가난한 리처드의 달력&amp;gt; 속 책과 글들 Vol.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1639</link><pubDate>Mon, 28 Sep 2026 1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163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90817&TPaperId=17541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183/91/coveroff/8991290817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90337&TPaperId=17541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97/3/coveroff/8991290337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19398&TPaperId=17541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8/70/coveroff/893201939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8882&TPaperId=17541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8/98/coveroff/k09213888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0335X&TPaperId=17541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7/41/coveroff/893240335x_3.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1639'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벤저민 프랭클린의 에세이입니다. 프랭클린의 가르침을 들을 수 있는 값진 책입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찰리 멍거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입니다.<br><br><br>&nbsp;최초의 욕망을 억누르는 것이 그에 뒤따르는 모든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보다 훨씬 쉽다. -p39<br><br>&nbsp;뭐든지 초기에 들이는 힘이 가장 적고 효율이 좋은 거 같습니다.&nbsp;<br><br>&nbsp;돈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p99&nbsp;<br>&nbsp;역시 통찰력있는 명언입니다.<br><br>&nbsp;남을 설득시키고 싶거든 이치가 아니라 이익에 대해서 말하라. -p104<br>&nbsp;정말 중요한 원칙입니다. 설득, 협상의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br><br>&nbsp;모든 사람을 경계하라.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가장 경계하라. -p118<br>&nbsp;다른 사람에게서는 장점만을 찾고, 자기 자신에게서는 단점만을 찾으라. -p118&nbsp;<br>&nbsp;인간관계, 자기수양에 있어서 중요한 가르침입니다.<br><br>&nbsp; 1. 절제배가 부르도록 먹지 말라.&nbsp;취하도록 마시지 말라.<br>&nbsp;2. 침묵자신이나 남에게 유익하지 않은 말은 하지 말라.쓸데없는 말은 삼가라.&nbsp;<br>3. 질서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정돈하라.&nbsp;모든 일은 시간을 정해놓고 제때에 하라.&nbsp;&nbsp;4. 결단해야 할 일은 꼭 하겠다고 결심하라.결심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라.<br>5. 검약&nbsp;자신과 타인에게 유익하지 않은 일에는돈을 쓰지 말라. 즉 낭비를 하지 말라.<br>&nbsp;6. 근면&nbsp;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nbsp;&nbsp;항상 유익한 일을 하라.&nbsp;안 해도 될 일은 하지 말라.<br>7. 진실남을 속이려 하지 말라.순수하고 정당하게 생각하라.말을 할 때도 그렇게 하라.<br>8. 정의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당연히 주어야 할 이익을 주지&nbsp;않음으로써 과오를 범하지 말라.<br>9. 중용극단을 피하라.&nbsp;상대방이 옳다고 생각되면 화가 나도 참으라.<br>10. 청결몸이나 옷, 주변의 모든 것을 불결하게 하지 말라.<br>11. 침착사소한 일, 일상적인 일, 불가피한 일에 흔들리지 말라.<br>12. 순결&nbsp;건강이나 자손을 위해서만 드물게 성관계를 가져라.감각이 둔해지거나 몸이 약해질 정도로, 자신과 다른&nbsp;사람의 평화와 평판에 해가 될 정도까지 하지 말라.<br>13. 겸손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으라.&nbsp;<br>-p267<br>&nbsp;벤저민 프랭클린이 자연스런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평생을 노력한 덕목들입니다.<br><br>&nbsp;또 내가 보기에 틀린 것을 어떤 사람이 우기더라도 바로 반박하거나 잘못된 점을 들춰내는 것을 자제하였다. 대신 '당신의 견해가 옳을지도 모르나 지금의 상황과는 조금 다른 것 같네요'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였다.&nbsp;&nbsp;이렇게 공손한 태도를 보이자 효과는 금세 나타났다. 내가 참여한 대화는 훨씬 명랑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nbsp;겸손의 좋은 점은 또 있었다. 내가 겸손하게 의견을 말하니까 상대방도 큰 반발 없이 부드럽게 받아들였다. 설령 나의 잘못이 드러나더라도 그렇게 무안할 필요가 없었다. 내가 옳았을 때는 상대방이 쉽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내 생각에 동조해 주었다.&nbsp;비록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덕목들이 모여서 그것은 내게 대화의 즐거움과 인생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 얘기하기를 좋아하고 젊은이들은 내 말에 귀를 기울인다. -p277&nbsp;&nbsp;좋은 대화 상대가 되기 위해서 공손한 대화법을 배워야겠습니다.<br>&nbsp;  &nbsp;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프랭클린은 존 버니언의 &lt;천로역정&gt;, 다니엘 디포의 &lt;로빈슨 크루소&gt;, &lt;몰 플랜더스&gt;, 새뮤얼 리처드슨의 &lt;파멜라&gt; 등을 재밌게 읽었다고 합니다.&nbsp;<br>&nbsp;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lt;플루타르코스 영웅전&gt;, 크세노폰의 &lt;소크라테스 회상록&gt; 둘 다 좋은 고전입니다. &lt;소크라테스 회상록&gt; 어서 읽어보고 싶네요.&nbsp;<br>&nbsp;&nbsp;시간이 어찌 빠른지 도서관 반납이 벌써 연체되었습니다. 어서 읽고 반납해야겠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439/5/cover150/k0120359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4390548</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일상</category><title>추석, 체중, AI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1481</link><pubDate>Mon, 28 Sep 2026 16: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41481</guid><description><![CDATA[<br>&nbsp;#1. 체중 개인 최고 기록<br>&nbsp;저는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습니다. 결혼해도 안 찔 거 같았고요. 사실 연애할 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오늘 최고 몸무게를 찍었습니다. BMI 23. 정상체중에서 과체중 사이입니다.&nbsp;<br>&nbsp;과거에는 귀찮거나 식욕이 없으면 식사를 대충 때우거나 거르거나 했었는데 연애를 하면서 부터는 배가 안고파도 같이 먹으니 밥도 잘 챙겨먹고 간식, 과일도 자주 먹으니 살이 더 찐 거 같습니다.&nbsp;<br>&nbsp;혈압도 높은 편이라서 체중관리를 좀 해야겠습니다. 살이 배로만 갑니다. 허리둘레가 계속 늡니다. 예전에 말랐을 때는 허리둘레가 28까지도 갔었는데 지금은 34정도 입니다. 밥먹고 앉으면 버거워서 최근 36짜리 바지를 샀습니다.<br>&nbsp;살이 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러닝을 꾸준히 하다가 최근 안한 것도 있는 거 같습니다. 추석 영향도 있는 거 같고요. 아무튼 앞으로 건강관리, 혈압관리, 체중관리를 위해서 주 3회 꼭 러닝을 해야겠습니다!!! 오늘 퇴근 후 꼭 러닝을 해야겠습니다.<br><br>&nbsp;#2. 추석<br>&nbsp;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보냈습니다. 서로가 새로운 문화를 경험합니다. 처가집에서는 제부가 신실한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함께 예배를 봤습니다. 뭔가 순수하고 영적이고 홀리해지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저는 신을 믿진 않지만 가족끼리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 후 함께 밤도 줍고 재밌었습니다. 밤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br>&nbsp;저희 집에서는 고스톱을 칩니다. 아내도 함께 배우면서 쳤습니다. 2박 3일간 있어서 맛있는 거도 많이 먹고 산책도 많이 했습니다. 부모님이 맨발걷기를 좋아하셔서 함께 맨발걷기도 했습니다. 그냥 걷는 거 보다 맨발로 걷는게 기분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nbsp;&nbsp;&nbsp;&nbsp;&nbsp;나중에 명절 때는 두 가족이 함께 여행도 갈 계획입니다. 서로 다른 문화가 잘 융화되길 바랍니다.<br><br>&nbsp;#3. AI 스타크래프트<br>&nbsp;간혹 유튜브에서 스트크래프트를 봅니다. 최근에 AI와 프로들간에 대전들이 영상으로 많이 올라왔습니다. 당연한 귀결일 수 있겠지만 AI의 실력이 상당해서 프로들을 압도하는 경기들도 보여줬습니다.&nbsp;<br>&nbsp;요즘 AI나 로봇의 발달 영상들이나 AI의 위험성에 대한 영상들이 올라오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왜 하필 제 세대에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AI가 이대로 발전해간다면 인류 멸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발속도를 늦추고 안전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세계적인 합의와 노력이 필요합니다.&nbsp;]]></description></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부처, 불교, 환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33106</link><pubDate>Wed, 23 Sep 2026 16: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33106</guid><description><![CDATA[<br><br>&nbsp;평점 6.5&nbsp;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nbsp;출연 키아누 리브스, 루우쳉 잉, 크리스 이삭, 알렉스 와이즌데인저, 브리짓 폰다, 라주 랄, 그라이쉬마마카 싱,&nbsp;&nbsp;장르 드라마<br><br>&nbsp;&lt;불교는 왜 진실인가&gt;라는 책에서 이 영화 이야기가 나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이라 보긴 했는데 기대만큼 재밌진 않았습니다.&nbsp;<br>&nbsp;솔직히 부처의 생을 다룬 부분이 지루했습니다. 이미 아는 내용이기도 하고 글로 읽던 걸 영상으로 보니 뭔가 괴리감이 들고 거부감이 더 들더군요. 영상이 상상보다 못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신화적 이야기를 영상으로 옮기니 뭔가 허접하고 더 가짜같다고나 할까요?&nbsp;<br>&nbsp;부처, 불교에 대한 소개 영화로는 괜찮을 거 같습니다만.<br>&nbsp;(스포일러 있습니다)<br>&nbsp;마지막 부분에서 라마 노부가 명상 중 열반에 드는 모습은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부분은 굉장히 좋았습니다.<br><br>&nbsp;환생을 믿지 않아서 영화가 더 재미가 없었을까요? 저는 환생이란 개념을 좋아합니다. 흥미롭습니다. 예전에도 생각했지만 종교는 죽음 앞에서 당사자와 가족들이 덜 슬프게 하는 효과가 있는 거 같습니다. 천국이란 개념도 죽은 사람은 좋은 곳으로 가고 나중에 죽어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이런 이야기는 위안이 되는 거 같습니다. 환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다 다시 태어난다. 환생을 믿으면 죽음 앞에서 좀 더 초연할 수 있지 않을까요?<br>&nbsp;감독은 &lt;마지막 황제&gt;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입니다. &lt;마지막 황제&gt;는 꼭 보고 싶습니다.&nbsp;<br><br>&nbsp;&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 : 환상적. 미친영화.&nbsp;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 8&nbsp;:&nbsp;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 7&nbsp;:&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 6&nbsp;:&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 5&nbsp;:&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 4&nbsp;:&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3/pimg_63925777206481344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33106</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명작 고전 공포 영화 &amp;lt;더 플라이&amp;gt;</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31236</link><pubDate>Tue, 22 Sep 2026 18: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31236</guid><description><![CDATA[<br><br><br>&nbsp;평점 9&nbsp;감독 데이빗 크로넨버그&nbsp;출연 제프 골드브럼, 지나 데이비스, 존 게츠, 조이 부쉘&nbsp;장르 공포&nbsp;<br><br>&nbsp;&nbsp;비루쥬초대석에서 허키 시바세키님이 추천한 영화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알던 영화이고 재밌다고 알고 있었습니다.&nbsp;<br>&nbsp;감독은 데이빗 크로넨버그입니다. 전 &lt;데드존&gt;에서 만났던 감독입니다. 스티븐 킹 원작 소설을 영화한 한 작품으로 재밌게 봤었습니다.&nbsp;<br>&nbsp;일단 걸작이라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최근 본 &lt;옵세션&gt;도 좋았지만 &lt;플라이&gt;가 더 감정을 깊게 자극한다고나 할까요?&nbsp;<br>&nbsp;스토리는 이렇습니다. 과학자가 파리와 유전자가 합쳐져서 파리인간이 된다. 영화를 보기 전 이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뻔한 공포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왠 걸? 로맨스가 섞이니깐 훨씬 이야기가 풍부하고 감정이 깊이가 있습니다. 원작 소설이 있습니다.<br><br>&nbsp;(스포일러 있습니다)<br>&nbsp;과학자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과학자가 파리와 유전자가 합쳐지자 과학자에게 변화가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힘도 쎄지고 잠을 안자도 괜찮을 정도로 체력도 좋아지고 긍정적인 변화가 오나했습니다(아직 파리와 유전자가 합쳐진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점차 상태가 나빠집니다. 점점 파리화 되어 갑니다. 모습도 끔찍하게 변해가고 손톱과 이빨도 빠집니다.&nbsp;<br>&nbsp;약간 암환자, 치매환자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점점 죽어가고 자기자신을 잃어갈 때 당사자와 배우자는 어떨지 보는 거 같았습니다.<br>&nbsp;아무튼 과학자는 자신이 파리화 되고 점점 제정신이 아니게 된다는 걸 알게됩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멀리하고 오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쩔 때는 여자친구를 보고 싶어하고 죽고 싶지 않아 하고 두려워합니다. 이런 부분이 참 슬프고 인간적이었습니다.&nbsp;<br>&nbsp;여자친구는 과학자를 사랑하지만 슬픔을 뒤로하고 떠납니다. 여기서 제가 예상못한 킥이 발생합니다. 여자친구가 임신을 한 것입니다! 여자친구는 그 사실을 말하기 위해 다시 과학자를 찾아가지만, 과학자는 훨씬 더 이상해져 있었습니다. 과학자는 자신이 이상한 말을 횡성수설하고 자신이 여자친구를 해칠 수 있으니 빨리 가라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임신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고 돌아갑니다.<br>&nbsp;여자친구는 고민합니다. 지금 내 뱃 속에 있는 아이가 정상인지 괴물인지 알 수 없어 불안해합니다. 출산했는데 파리 애벌래를 낳는 악몽을 꾸고 나서야 낙태를 결심합니다.&nbsp;&nbsp;우연히 여자친구의 임신사실과 낙태하려는 것을 알게 된 과학자는 병원에서 여자친구를 데리고 탈출합니다. 자신과 여자친구 그리고 뱃속의 아이까지 한 번에 합체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점점 제정신이 아니게 됩니다.&nbsp;<br>&nbsp;합체는 실패하고 과학자는 문짝과 합체가 되버렸습니다. 점점 더 그로테스크 해집니다. 합체에 실패한 문짝 과학자는 여자친구에게 기어오고 여자친구는 총으로 과학자를 쏘려고 하지만 차마 쏘지 못합니다. 과학자는 곤충의 손으로 총구를 잡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갖다 댑니다. 이미 파리화되어서 말도 할 수 없습니다.&nbsp;<br>&nbsp;이 부분이 예상 밖이었습니다. 감동적이더군요.&nbsp;<br>&nbsp;결국 여자친구는 문짝파리인간이 된 과학자를 쏘고 영화는 끝이 납니다. &lt;플라이 2&gt;도 있다고 하니 보고 싶습니다.&nbsp;<br>&nbsp;<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 : 환상적. 미친영화.&nbsp;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 8&nbsp;:&nbsp;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 7&nbsp;:&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 6&nbsp;:&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 5&nbsp;:&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 4&nbsp;:&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2/pimg_63925696824536205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31236</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amp;lt;옵세션&amp;gt; 너무 너무 사랑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9236</link><pubDate>Mon, 21 Sep 2026 16: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9236</guid><description><![CDATA[<br><br><br>&nbsp;평점 8.5&nbsp;감독 커리 바커&nbsp;출연 마이클 존스턴, 인디 네버레티, 쿠퍼 톰린슨, 메간 롤리스&nbsp;장르 공포<br><br>&nbsp;보고 싶은 영화인데 하마터면 못 볼 뻔 했습니다. 아내가 임신 중이라 아내가 보기에 좀 안 좋지 않을까 싶어서 나중에 OTT로 같이 볼까 싶었습니다. 영화관에 혼자보러 가긴 좀 피곤하고 귀찮더군요. 요즘 집에서 볼 책, 영화도 많고 해서 더욱 그랬습니다.&nbsp;<br>&nbsp;아내와 함께 독서모임 중에 이 영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영화를 많이 보는 분이 있어서 이 영화 평을 물어봤더니 칭찬+추천을 해주시더군요. 이야기를 들으니 아내도 보고 싶어 하고 마침 나온 김에 영화 시간도 맞아서 보게 되었습니다.&nbsp;&nbsp;<br>&nbsp;강추입니다. 재밌습니다.<br>&nbsp;제작비 10억으로 7000억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습니다. 초대박작품입니다. 공포영화 장르 역대 TOP 5 라고도 하고 아무튼 초초대박입니다.&nbsp;<br>&nbsp;엄청 깜짝깜짝 놀라는 영화는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잔인한 장면들이 있긴 하지만 심하진 않습니다. 무섭고 잔인한 장면을 잘못 보는 아내도 이정도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긴장감, 공포감을 주는 사운드는 공포 영화의 필수요소이니 어쩔 수 없고요.<br>&nbsp;아무튼 영화를 보기에 그렇게 불편하거나 거북한 건 별로 없었습니다. 순한맛 19세 영화라고 할까요?&nbsp;<br>&nbsp;배우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 미쳤고요. 각본 훌륭합니다. 커리 바커 엄청 젊은 감독입니다. 첫작품이라고 하는데 앞으로가 기대됩니다.&nbsp;<br>&nbsp;여주인공 인니 네버레티는 이 영화로 스타가 됐습니다. 마블 x-man의 히어로로도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28년 &lt;엑스맨&gt; 에서 로그 역으로 돌아온다니&nbsp;벌써 기대가 됩니다. 연기가 훌륭했습니다. 올해 상을 노려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섬세한 얼굴표정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광기와 평범을 순식간에 왔다갔다하는 연기들이 대단했습니다.<br>&nbsp;사랑할 때 보이는 일상 속 행동, 심리들이 어떻게 하면 공포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줘서 신선했습니다. 영리하고 훌륭한 작품입니다.&nbsp;<br>&nbsp;아무튼 재밌게 보고 한동안 &lt;옵세션&gt; 휴우증을 앓을 거 같습니다.&nbsp;<br><br>&nbsp;p.s 남주인공이 좀 성격이 별로입니다. 남주인공 때문에 애꿎은 사람들만 피해봤습니다ㅠ 세라가 제일 불쌍합니다.&nbsp;&nbsp;<br><br><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 : 환상적. 미친영화.&nbsp;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 8&nbsp;:&nbsp;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 7&nbsp;:&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 6&nbsp;:&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 5&nbsp;:&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 4&nbsp;:&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1/pimg_63925604331157561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9236</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국 민중의 역사 - [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 신대륙 발견부터 부시 정권까지, 그 진실한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2278</link><pubDate>Thu, 17 Sep 2026 18: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22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355254&TPaperId=175222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5/84/coveroff/89923552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355254&TPaperId=175222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 신대륙 발견부터 부시 정권까지, 그 진실한 기록</a><br/>하워드 진.레베카 스테포프 지음, 김영진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08년 03월<br/></td></tr></table><br/><br>&nbsp;&lt;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gt;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 책 속 인물 중 한 명이 하워드 진의 책들을 열심히 읽는다고 해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책 속 인물이 매력적인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역사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었습니다.<br>&nbsp;하워드 진의 책 중에 몇 권을 구입했습니다. 이 책 밖에 안 읽었는데 생각난 김에 다른 책도 좀 봐야겠습니다.<br>&nbsp;하워드 진은 진보적인 역사학자입니다. 이 책 역시 민중들을 중심으로 서술된 역사서입니다. 때문에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많습니다.<br>&nbsp;노예, 노동자, 민중들의 핍박받는 이야기. 각종 전쟁, CIA의 해외활동 등 미국에 대해 비판적인 역사서입니다.&nbsp;<br>&nbsp;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추천드립니다. 하워드 진의 다른 책들도 봐야겠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5/84/cover150/89923552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58449</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스티븐 스필버그, 에밀리 블런트 조합인데 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2262</link><pubDate>Thu, 17 Sep 2026 18: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2262</guid><description><![CDATA[<br><br><br>&nbsp;&nbsp;평점 5.8&nbsp;감독 스티븐 스필버그&nbsp;출연 에밀리 블런트, 조쉬 오코너, 콜린 퍼스, 이브 휴슨, 콜맨 도밍고&nbsp;장르 SF<br><br>&nbsp;음... 어쩌다 보니 평점이 굉장히 낮네요. 좀 아쉬움이 남는 영화, 안 봤어도 괜찮았을 거 같은 영화였습니다. 그래도 보는 동안 그렇게 지루하거나 재미없지는 않았습니다.&nbsp;<br>&nbsp;무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입니다. 에밀리 블런트, 콜린 퍼스가 출연합니다. 그런데 왜 재미가 없었을까요?<br>&nbsp;일단... 에밀리 블런트를 제외하고는 기억에 남는 캐릭터나 매력적인 캐릭터가 없습니다. 모든게 무난무난합니다. 긴장감이 없습니다. 스펙타클한 걸 기대한 건 아니지만 너무 밋밋합니다. 자극적인 게 없습니다.&nbsp;<br>&nbsp;지금까지 본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중에 가장 재미가 없었던 거 같습니다.&nbsp;<br>&nbsp;이러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제 스필버그 감독도 한 물 간건가? 감 떨어진건가?&nbsp;<br>&nbsp;뭐 그건 다음 작품이 나와봐야 알 수 있겠죠. 아무튼 기대가 컸던만큼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nbsp;<br><br><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 : 환상적. 미친영화.&nbsp;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 8&nbsp;:&nbsp;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 7&nbsp;:&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 6&nbsp;:&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 5&nbsp;:&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 4&nbsp;:&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17/pimg_63925266034455576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2262</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흡입력있는 미스터리, 수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2258</link><pubDate>Thu, 17 Sep 2026 18: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2258</guid><description><![CDATA[<br><br><br>&nbsp;&nbsp;평점 8&nbsp;감독 연상호&nbsp;출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한지현, 임성재, 김지원&nbsp;장르 미스터리<br>&nbsp;&nbsp;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lt;부산행&gt;, &lt;군체&gt;의 연상호 감독 작품입니다. 박정민, 권해효 배우의 연기가 인상깊었습니다. 특히나 권해효님의 연기가 인상깊더군요. 연상호씨의 만화 &lt;얼굴&gt;이 원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연상호씨는 &lt;군체&gt; 같은 작품보다 이런 스토리 중심의 작품으로 더 만나보고 싶습니다.<br>&nbsp;박정민씨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1인 2역일 잘 했습니다.&nbsp;&nbsp; &nbsp;&nbsp;저 예산 작품이고 스토리가 흡입력 있습니다. 극중에서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배우가 신현빈 배우네요. 극중에서는 못생긴 역할로 나오는데 실물은 엄청 미인이시군요. 역시입니다. 다큐멘터리 PD역의 한지현님도 매력적이고 이뻤습니다. 한지현 배우는 영화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울 거 같은데 &lt;무쇠소녀단 3&gt;에 출연하는군요! &lt;무쇠소녀단 2&gt;를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3가 나오면 봐야겠습니다. 그 외에는 드라마에 출연하고 &lt;펜트하우스&gt;에도 출연했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입니다.<br>&nbsp;연상호 감독님이 인간과 사회에 염세적면이 있다고 했던 거 같은데 이 작품에서도 그런 부분이 잘 보여집니다.&nbsp;<br>&nbsp;얼굴 재밌습니다. 추천입니다.&nbsp;<br>&nbsp;<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 : 환상적. 미친영화.&nbsp;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 8&nbsp;:&nbsp;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 7&nbsp;:&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 6&nbsp;:&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 5&nbsp;:&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 4&nbsp;:&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17/pimg_63925265124553735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2258</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계급과 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0149</link><pubDate>Wed, 16 Sep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0149</guid><description><![CDATA[<br><br><br>&nbsp;평점 8&nbsp;감독 션 베이커&nbsp;출연 마이키 매디슨, 마크 아이델슈테인, 유리 보리소프, 카렌 카라굴리안, 바체 토브마시얀&nbsp;장르 드라마&nbsp;<br><br>&nbsp;수상내역을 보니까 진짜 화려합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아카데미 작품상, 여우주연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나머지 상들은 생략했습니다.<br>&nbsp;일단 개봉 당시 상받은 영화라 알고 있었지만 보진 못했습니다. 영화를 본 지인의 평이 그닥 좋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넷플에 있어서 궁금했던 영화라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재밌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상을 받을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요.<br>&nbsp;일단 감독이 제가 좋아하는 분입니다. &lt;플로리다 프로젝트&gt;를 보고 감독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영화였습니다.<br>&nbsp;&lt;아노라&gt;도 훌륭한 영화라 생각합니다.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자본주의에서의 계급과 사랑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는 인간의 존엄성과 사랑을 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br>&nbsp;감독의 다른 작품 &lt;탠저린&gt;이나 &lt;스타렛&gt;, &lt;레드 로켓&gt;도 보고 싶습니다.<br>&nbsp;&nbsp;&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 : 환상적. 미친영화.&nbsp;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 8&nbsp;:&nbsp;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 7&nbsp;:&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 6&nbsp;:&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 5&nbsp;:&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 4&nbsp;:&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16/pimg_63925173622096102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0149</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조작된 사건을 추적하는 기자들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0123</link><pubDate>Wed, 16 Sep 2026 1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0123</guid><description><![CDATA[<br><br><br>&nbsp;평점 7.5&nbsp;감독 박인제&nbsp;출연 황정민, 진구, 김민희, 김상호, 이경영, 김보연, 정만식, 김민재, 배성우, 조한철, 한수연&nbsp;&nbsp;장르 드라마<br><br>&nbsp;2011년 개봉 영화 &lt;모비딕&gt;을 넷플에서 보았습니다. &lt;모비딕&gt;을 보기 전 &lt;특별시민&gt;을 재밌게 봐서 같은 감독의 영화라 믿고 봤습니다. 황정민, 김민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라 네이버 평점은 더 믿음이 갔습니다.&nbsp;<br>&nbsp;박인제 감독은 &lt;킹덤&gt;과 &lt;무빙&gt;의 감독입니다. 2편을 메가 히트시켰으니 곧 좋은 작품으로 다시 보게 될 거 같습니다.<br>&nbsp;&lt;특별시민&gt;도 그렇고 &lt;모비딕&gt;도 그렇고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다룹니다. &lt;특별시민&gt;이 정치의 어두운 면을 다뤘다면, &lt;모비딕&gt;은 언론의 어두운 면을 다룹니다.<br>&nbsp;특히나 요즘같이 잘못된 뉴스, 가짜 뉴스, 가십성 뉴스가 판을 치는 세상에 더 의미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br>&nbsp;참 예전 기자들을 보면 진실을 추적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던 거 같은데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습니다.&nbsp;&nbsp;<br>&nbsp;정보가 범람하고 가십거리, 부정적, 자극적 기사들에 호도되지 않아야 하는데 인간의 본성이라 어렵습니다. 그래도 쓸데없는 기사들에 시간을 뺏기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nbsp;&nbsp;<br><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 : 환상적. 미친영화.&nbsp;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 8&nbsp;:&nbsp;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 7&nbsp;:&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 6&nbsp;:&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 5&nbsp;:&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 4&nbsp;:&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16/pimg_63925172493586366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20123</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스티븐 호킹</category><title>우주의 신비 -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 결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9743</link><pubDate>Wed, 16 Sep 2026 1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9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7354&TPaperId=17519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001/17/coveroff/8972917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7354&TPaperId=17519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 결정판</a><br/>스티븐 호킹 지음, 김동광 옮김 / 까치 / 2021년 04월<br/></td></tr></table><br/><br>&nbsp;스티븐 호킹의 &lt;시간의 역사&gt;는 칼 세이건의 &lt;코스모스&gt; 만큼 유명하고 많이 팔린 책입니다. 칼러 그림에 새로운 서문, 부록까지 추가되어서 &lt;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gt;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림이 있는 만큼 좋았습니다.&nbsp;<br>&nbsp;저는 대학교 때부터 였던 거 같은데 우주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우주가 빅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면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우주 바깥에는 무엇이 있는지 같은 것들이 궁금했습니다. 그 때는 그냥 궁금증만 가지고 있었고 책이나 무언가를 더 찾아보진 않았습니다.<br>&nbsp;원래 과학, 물리학을 좋아했어서 그런지 책을 좋아하게 된 후 과학책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과학 책을 보며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지만 여전히 과거에 궁금했던 것들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책을 보게 알게 된 해답은 별로 납득이 되지 않더군요. 빅뱅 이전은 알 수가 없다. 논할 수 없다. 우주 바깥에 무엇이 있는지는 말할 수 없다. 결국 과학이 내놓은 대답은 모른다입니다.&nbsp;<br>&nbsp;다중우주론이 있는데 그것도 썩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미봉책으로만 느껴질 뿐입니다. 우주 바깥에 무수히 많은 우주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우주 바깥을 관측할 수 없다. 그냥 상상 속의 이론, 가설일 뿐입니다. 검증이 불가능한. 뭐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nbsp;<br>&nbsp;고대인들도 저도 똑같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궁금해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지금보다 훨씬 아는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이야기, 신화들이 생겨난 것이겠지요.&nbsp;<br>&nbsp;여전히 과학자들은 우주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과 중력이론을 통합하는 하나의 이론. 궁극의 이론을 찾고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이에 대해 긍정적이었다가 말년에는 부정적으로 돌아선 거 같습니다. 젊었을 때는 가능해보였는데 많은 시간이 지나도 진전이 없으니 부정적이 된 거 같습니다. 궁극의 이론이 꼭 없어도 된다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br>&nbsp;이 책은 시간의 역사, 우주의 역사, 과학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훌륭한 책입니다. 하지만 어렵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꽤 많았고 그런 부분들은 넘어가면서 봤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습니다.&nbsp;<br>&nbsp;간혹 이런 과학책을 읽는 게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지?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 데 하고 회의가 들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랙홀이 결국은 소멸한다든가 하는 몰랐던 사실을 하나씩 알게 되는 것이 즐겁고 흥미로웠습니다.<br>&nbsp;결국 과학, 물리학을 더 잘 이해한다기보다 새로운 사실을 더 알아가는 데 의의가 있는 거 같습니다.<br>&nbsp;우주, 소립자, 시간, 공간, 블랙홀, 시간 여행 등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고 친숙해질 수 있었습니다.&nbsp;<br><br>&nbsp;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는 정말로 신비롭습니다. 그 신비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001/17/cover150/8972917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0011761</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아나콘다, 잭 블랙의 코미디로 리부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9707</link><pubDate>Wed, 16 Sep 2026 1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9707</guid><description><![CDATA[<br><br><br>&nbsp;평점 7&nbsp;감독 톰 고미칸&nbsp;출연 잭 블랙, 폴 러드, 탄디웨 뉴턴&nbsp;&nbsp;장르 코미디<br><br>&nbsp;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본 영화입니다. 잭 블랙과 마블 앤트맨의 폴 러드, 그리고 탄디웨 뉴턴이 출연하는 코미디 영화입니다.<br>&nbsp;아나콘다 영화를 리뷰트하려고 아마존에서 영화를 찍다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nbsp;<br>&nbsp;잭 블랙은 보기만 해도 참 기분 좋아지고 웃기는 배우 같습니다. 가볍게 보기 괜찮은 영화입니다.&nbsp;<br>&nbsp;그나저나 1997년 개봉한 공포영화 &lt;아나콘다&gt; 정말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nbsp;<br>&nbsp;넷플릭스에 &lt;아나콘다 2 - 사라지지 않는 저주&gt;도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하다고 하니 한 번 보고 싶기도 하네요.&nbsp;<br>&nbsp;뱀이 주는 원초적 공포가 있는 거 같습니다.&nbsp;<br><br><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 : 환상적. 미친영화.&nbsp;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 8&nbsp;:&nbsp;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 7&nbsp;:&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 6&nbsp;:&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 5&nbsp;:&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 4&nbsp;:&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16/pimg_63925156733818454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9707</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스티븐 호킹</category><title>&amp;lt;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amp;gt; 속 글들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8319</link><pubDate>Tue, 15 Sep 2026 18: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831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7354&TPaperId=175183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001/17/coveroff/897291735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nbsp;&nbsp;스티븐 호킹의 책을 몇 권 읽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책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전세계 2500만부가 판매된 세계 최고의 과학 베스트셀러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완독한 사람은 엄청 적다고 합니다.&nbsp;<br>&nbsp;재밌게 읽었습니다만 어려웠습니다. 어렵고 이해 안되는 내용은 그냥 넘겨가면서 읽었습니다.&nbsp;<br>&nbsp;우주는 참 신비합니다. 그 신비를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킹의 책들도 이어서 읽고 싶고, 읽을 책들이 참 많습니다.&nbsp;<br><br><br>&nbsp;일반 상대성 이론에서의 또 하나의 예측은 시간이 지구처럼 질량이 큰 물체의 근처에서는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 까닭은 빛의 에너지와 그 진동수(즉 초당 빛의 파동의 수)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즉 에너지가 커질수록 진동수는 높아진다. 빛이 중력장 속에서 위로 올라가면, 빛은 에너지를 잃으며 그에 따라 진동수도 낮아지다(이 말은 한 파동의 마루에서 다음 파동의 마루 사이의 시간 간격이 길어진다는 뜻이다). 따라서 높은 고도에 있는 사람에게는 아래쪽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느리게 진행되는 듯이 보일 것이다. 이 예견은 1962년에 검증되었다. -p42<br>&nbsp;"시간이 지구처럼 질량이 큰 물체의 근처에서는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까지 이해했습니다.&nbsp;&nbsp;<br><br>&nbsp;따라서 블랙홀이 질량을 잃을수록 그 온도와 방출속도는 높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질량은 더욱 빠른 속도로 소실된다(그림 7.9). 블랙홀의 질량이 마침내 극도로 작아졌을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그리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가장 그럴듯한 추측은 수백만 개의 수소폭탄의 폭발과 맞먹는 엄청난 복사를 최후로 방출하면서 블랙홀이 완전히 사라지리라는 것이다. -p137<br>&nbsp;블랙홀의 질량이 작아지고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는 건 몰랐습니다. 신기하네요.&nbsp;<br><br>『아인슈타인에 반대하는 100명의 저자들(100 Authors Against Einstein)』이라는 제목의 책이 발간되었을 때, 그는 이렇게 응수했다. “만약 내가 정말 틀렸다면, 한 사람의 반대자로도 충분했을걸.” -p235&nbsp;&nbsp;과학자 다운 멋진 응수입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001/17/cover150/8972917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0011761</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이 된 영우, 관우 - [심리학이 관우에게 말하다 2 - 실패하더라도 굴복하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8225</link><pubDate>Tue, 15 Sep 2026 1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82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773786&TPaperId=175182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14/95/coveroff/89727737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773786&TPaperId=175182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이 관우에게 말하다 2 - 실패하더라도 굴복하지 않는다</a><br/>천위안 지음, 유연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07월<br/></td></tr></table><br/><br>&nbsp;일단 삼국지, 관우, 심리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재밌게 술술 읽혔습니다. 인물들의 심리를 분석해보는 것은 재밌지만 저자의 주관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비판적으로 읽었습니다. 에필로그에 영웅들의 심리를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심리를 유추해보고 그 심리를 바탕으로 교훈을 얻자라는 말이 나옵니다. 맞습니다. 저자의 해석이 꼭 다 맞는 것도 아니고 맞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재미로 혹은 유익한 교훈을 얻을 게 있으면 얻으면 되는 것입니다.<br>&nbsp;관우가 형주를 뺏기고 고립될 때까지 제갈량이 그 전후에 아무것도 안한게 참 신기합니다. 서천을 장악하고 한중왕에 오르고 관우를 지원해주고 좀 더 힘을 실어줬더라면 좋았을텐데요.<br>&nbsp;재밌긴 한데 심리학적인 내용들도 대부분 아는 내용이라 새롭게 배우는 건 많지 않았습니다. 복습한다 생각하고 봐야겠습니다.&nbsp;&nbsp;&nbsp;&nbsp;삼국지는 재밌기 때문에 저자의 다른 책들을 좀 더 봐야겠습니다. 유비, 제갈량, 조조 전부 비판적으로 그릴 거 같습니다.&nbsp;&nbsp;<br>&nbsp;관우는 중국에게 가장 인기있는 신입니다. 상업, 금전과 관련된 신, 재물신으로 숭배됩니다. 관우가 무슨 뜬금없이 재물신이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실 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런 반응이었습니다. 삼국지에서 관우는 충, 의, 신의 화신입니다. 유비와의 신의를 지키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약속을 지키고 은혜를 잊지 않습니다. 사업에서도 신의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나 중국에서는 신의를 정말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관우의 이미지가 상업윤리와 잘 결합되어서 재물신으로 모셔지게 되었습니다.&nbsp; &nbsp;&nbsp;<br>&nbsp;"사람들이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그리고 그들이 이미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된 것처럼 대하라." -p140&nbsp;<br>&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14/95/cover150/89727737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9149500</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스티브 카렐의 로맨스 코미디 영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6093</link><pubDate>Mon, 14 Sep 2026 1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6093</guid><description><![CDATA[<br><br><br>&nbsp;평점 7.5&nbsp;감독 주드 아패토우&nbsp;&nbsp;출연 스티브 카렐, 캐서린 키너, 폴 러드, 로마니 말코, 세스 로건, 엘리자베스 뱅크스, 레슬리, 제인 린치, 캣 데닝스,&nbsp;&nbsp;장르 코미디<br><br>&nbsp;제목이 코믹해서 보게 된 영화입니다. 최근 스티브 카렐 주연의 영화 &lt;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gt;를 재밌게 봤었습니다. 스티브 카렐의 작품들은 어느 정도 믿고 볼 수 있는 거 같습니다.<br>&nbsp;주인공의 세 친구가 감초 역할을 하는데 모두 재밌었습니다. 특히 앤트맨 폴 러드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최근 영화 &lt;아나콘다&gt;에서도 봤었네요.<br>&nbsp;세스 로건, 캣 데닝스도 어디선가 본 배우였고, 로마니 말코는 처음보는 배우였는데 웃겼습니다.&nbsp;<br>&nbsp;로맨스 코미디 영화입니다.&nbsp;&nbsp;&nbsp;<br><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 : 환상적. 미친영화.&nbsp;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 8&nbsp;:&nbsp;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 7&nbsp;:&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 6&nbsp;:&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 5&nbsp;:&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 4&nbsp;:&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14/pimg_63925004558785265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6093</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필립K.딕</category><title>안 본 필립 K. 딕의 소설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5863</link><pubDate>Mon, 14 Sep 2026 15: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586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6245&TPaperId=175158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03/26/coveroff/893645624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0509&TPaperId=175158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5/57/coveroff/8957750509_1.gif"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190699&TPaperId=175158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0/coveroff/8986190699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09439X&TPaperId=175158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662/80/coveroff/899309439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094403&TPaperId=175158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824/69/coveroff/8993094403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5863'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 <br><br><br><br><br><br><br><br><br>&nbsp;필립 K. 딕 소설이 북펀딩을 하고 있습니다. 5권에 81000원. 티셔츠 1장 추가하면 87300원. 정말 좋은 가격입니다. 100만원 펀딩을 목표로 했는데 벌써 1000만원 가까이 펀딩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재출간 되는 걸 보면 역시 인기 작가인 거 같습니다.<br>&nbsp;한 때 필립 K. 딕에 빠져서 꽤 책을 읽었었습니다. 소설이 너무 어둡고 무거워서 제가 다운되고 영향을 받는 거 같아서 그런지 멀리했던 거 같습니다.&nbsp;<br>&nbsp;이번 기회에 안 읽은 책들 정리를 좀 하고 찾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음 다작했던 작가답게 굉장히 많습니다. 걸작선 12권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최근 펀딩한 5권 중 안 본 책들을 먼저 보고 싶습니다.&nbsp;<br><br>&nbsp;&lt;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gt;, &lt;발리스&gt;, &lt;높은 성의 사내&gt;를 안 봤습니다. &lt;유빅&gt;과 &lt;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gt; 는 봤습니다.&nbsp;<br>&nbsp;&lt;높은 성의 사내&gt;가 도서관에 있으니 우선적으로 빌려 읽어봐야겠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71/cover150/k092131160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7173</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영화리뷰]</category><title>슬프고 재밌는 시간여행 영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5603</link><pubDate>Mon, 14 Sep 2026 1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560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832629&TPaperId=175156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82/99/coveroff/k90283262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br><br>&nbsp;평점 7.5&nbsp;감독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nbsp;출연 에단 호크, 사라 스누크, 노아 테일러, 크리스토퍼 커비, 프레야 스태포드&nbsp;&nbsp;장르 SF<br><br>&nbsp;제미나이가 추천해줘서 본 영화입니다.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SF 영화입니다. 일단 제목을 잘못 지은 거 같습니다. 원제는 'Predestination' 숙명이란 뜻입니다. '타임 패러독스'라고 제목을 하면 제목이 스포가 되어 버립니다. 제목을 보고 대략 내용이 예상되고 영화를 보면서 대략 반전들이 예상되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반전이 여러 개라서 놓친 반전이 있긴 했습니다.<br>&nbsp;재밌게 봤고 영화를 다보고 꼽씹어 보니 주인공의 인생이 불쌍했습니다. 영화를 볼 때는 잘 이해가 안 되거나 영화의 오류를 찾으려다보니 (결국 못 찾았습니다. 보통 시간여행 영화는 허점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를 완전히 잘 감상하지 못한 거 같습니다.&nbsp;<br>&nbsp;아내가 더 영화를 재밌게 본 거 같습니다. 내용 이해도 더 잘하고 공감도 더 잘하고요.&nbsp;<br>&nbsp;영화를 보고 아내와 대화를 나누면서 내용도 이해가 잘 되고 공감도 더 잘 됐습니다. 같이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눌 사람이 있어서 좋습니다.<br>&nbsp;뭐 영화 스토리랑 반전 스포를 할 건 없는 거 같습니다. 시간여행, 패러독스, 반전, SF 등을 좋아하는 분들이랑 보시길 추천드립니다.&nbsp;<br>&nbsp;의외로 연기도 좋고 퀄리티가 좋은 영화입니다.&nbsp;<br>&nbsp;로버트 A.하인라인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중단편집 &lt;너희 모든 좀비는&gt;에 수록된 작품 '너희 모든 좀비는...'이 원작입니다. 소설책 보고 싶습니다.&nbsp;<br>&nbsp; <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평점&nbsp;10 :&nbsp;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nbsp;&nbsp;평점&nbsp;9 : 환상적. 미친영화.&nbsp;인생영화.&nbsp;걸작.&nbsp;명작&nbsp;평점 8&nbsp;:&nbsp;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nbsp;수작&nbsp;평점 7&nbsp;:&nbsp;재밌고 괜찮은 영화.&nbsp;보길 잘한 영화.&nbsp;&nbsp;평점 6&nbsp;:&nbsp;나쁘진 않은 영화.&nbsp;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nbsp;범작&nbsp;평점 5&nbsp;:&nbsp;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5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nbsp;&nbsp;평점 4&nbsp;:&nbsp;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영화.&nbsp;&nbsp;평점 1~3 : 3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nbsp;망작<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82/99/cover150/k9028326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4829974</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만화리뷰]</category><title>신선한 소재의 웹툰.  - [살인자ㅇ난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5552</link><pubDate>Mon, 14 Sep 2026 1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155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938699&TPaperId=175155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336/18/coveroff/k7429386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938699&TPaperId=175155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인자ㅇ난감</a><br/>꼬마비 지음 / 글의온도 / 2024년 01월<br/></td></tr></table><br/><br>&nbsp;알라딘도 어서 별점 반점짜리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3.5를 드리고 싶었지만 3점을 드립니다. (평균을 낮추기 위해 내림합니다.)<br>&nbsp;'괜찮게' 에서 '재밌게' 의 중간 정도로 봤습니다. 4컷 만화로 이런 장르 만화를 그리다니 신선하긴 했지만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작화가 주는 즐거움, 느낌이 또 있기 때문입니다.&nbsp;<br>&nbsp;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되었습니다. 작가의 다른 웹툰 &lt;S라인&gt;도 드라마로 제작되었습니다. 확실히 소재의 신선함과 기발함. 스토리의 재미는 있습니다. 4컷 만화라 전개도 빠릅니다. 너무 빨라서 못 따라갈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nbsp;<br>&nbsp;"21세기 판 죄와 벌" 이라고 하네요. 만화에서도 &lt;죄와 벌&gt; 책이 나왔는데 이제서야 &lt;죄와 벌&gt; 모티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br>&nbsp;'죽어 마땅한 자를 죽이는 것은 죄가 되는가?'&nbsp;<br>&nbsp;&lt;죄와 벌&gt;을 관통하는 질문입니다. 여러 질문으로 변형, 파생될 수 있습니다. 선한 목적을 위한 악한 수단은 정당화 될 수 있는가. 사적 복수는 정당한가? 등등으로요.<br>&nbsp;현재 사법체계에서는 당연히 정당한 살인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적복수도요. 뭐 정상참작이 되거나 할 수는 있지만요. 하지만 우리는 때로 사적복수를 심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사적복수의 금지는 사회 안정화 및 효율화를 위해서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를 인정하기 시작하면 사회에 더 큰 혼란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법 기관에서 정의를 심판하도록 시스템화 되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좀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사회에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br>&nbsp;하지만 만약 우리가 제삼자가 아닌 당사자가 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아무래도 심정적으로 용서보다 복수가 먼저니까요.&nbsp;<br>&nbsp;이 웹툰은 '만약 어떤 사람이 특수한 능력이 있어서 살인을 해도 증거가 남지 않고 자신이 죽인 사람은 죽어 마땅한 사람이라면 어떨까?' 하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nbsp;<br>&nbsp;여러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인 거 같습니다. 드라마는 어떤지 궁금하네요.&nbsp;<br>&nbsp;저자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합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336/18/cover150/k7429386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3361835</link></image></item><item><author>고양이라디오</author><category>매트 리들리</category><title>매트 리들리의 책 중 볼 책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05316</link><pubDate>Wed, 09 Sep 2026 17: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700143/1750531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1738&TPaperId=17505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205/95/coveroff/893247173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6843&TPaperId=17505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78/coveroff/k29213684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23571&TPaperId=17505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6/48/coveroff/8934923571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16176&TPaperId=17505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1/63/coveroff/8934916176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nbsp;다행인지 불행인지 매트 리들리의 책이 많지 않습니다. &lt;본성과 양육&gt;은 집에 있고 반 정도 본 책입니다. &lt;붉은 여왕&gt;도 전에 보다 만 책입니다. 86p 읽었습니다.&nbsp;<br>&nbsp;&lt;프랜시스 크릭&gt;은 도서관에 없어서 중고책 주문했습니다. 게놈을 발견한 왓슨과 크릭 중 크릭의 이야기가 더 궁금합니다.&nbsp;<br>&nbsp;그리고 &lt;생명설계도, 게놈&gt;은 1999년 &lt;게놈&gt;으로 출간된 책인데 개정판입니다. &lt;게놈&gt;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습니다.&nbsp;<br>&nbsp;일단 집에 있는 &lt;본성과 양육&gt;부터 얼른 읽어야겠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1/63/cover150/89349161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1634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