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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생물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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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와 여자 다르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너무 모른다. 이 이해의 차이에서 오해와 다툼이 발생한다.

 

 마스다 미리의 만화에세이. 여자라는 생물에 대해서 보여준다. 책을 보면서 여자에 대해서 조금 이해가 된 것 같다.

 

 아마 여자들이 보면 많이 공감될 것이고 남자들이 보면 여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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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저기까지만, - 혼자 여행하기 누군가와 여행하기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마스다 미리, 잘 모르는 작가인데 왠지 이름이랑 그림체가 낯익어서 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되었다.

 

 원래는 일러스트화가인데, 에세이도 쓰면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가볍고 부담없는 여행집이다. 보통 여행하면 일탈, 즐거움, 새로움 등이 떠오르지만 막상 여행을 준비하고 계획하는데 드는 노력과 경제적 부담감도 함께 떠오른다.

 

 이 책을 읽고나니 먼가 그러한 부담감이 줄어드는 듯한 느낌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여행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했던 것이 아닐까? '잠깐, 저기까지만' 하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훨씬 가볍고 즐겁게 여행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여행을 떠날 때 느끼는 압박감 부담감을 줄여주고 좀 더 여유를 갖게 해주는 책이다.

 

 아마도 여행이란 것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여행의 빈도 수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여행을 가볍게 느끼는 사람은 그만큼 여행을 자주다니는 사람이 될 수 있고, 여행하면 복잡한 것, 귀찮은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좀처럼 쉽 게 여행을 떠나지 못할 것이다. 생각해보니 너무 당연한 가정에 당연한 결론이군...

 

 아무튼 이 책은 빅 재미는 없지만 내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때로는 혼자서 훌쩍 여행을 떠나보고 싶게끔 만들어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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