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야 말로 ‘힘빼기의 기술’이 아닐까 ㅎㅎ
신문에서 만나면 바빠도 꼭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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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님의 ‘나는 고구마!’ 생각이 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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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글배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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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았으면 슥~ 보고 내려놨을지도 모르겠다.

책을 만나는 것도 경험과 갈증과 타이밍의 복잡한 방정식이다.

그만큼 스스로에 대해 한걸음 떨어져서 볼 수 있었고,

관계속에서 부딪히는 고민이 하나로 수렴되었을 때,

이 책을 만났다.

스스로에 대한 갈증이

얼음물을 시리게 마셔 단숨에 풀렸다기보다는,

다른 신체기관과의 밸런스를 고려하며

따뜻한 꿀물을 조금씩 마시게 하여 리듬을 되찾듯

그렇게 스스로에게 얘기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그래서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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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의 지혜 - 삶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마음의 힘
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진우기 옮김 / 김영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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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펼쳐들것 같다.
하나의 생각이 들어오면 과민했는데,
이제는 그것들이 둥실둥실 떠 간다.
그렇구나.. 지나쳐 볼 수 있다.
욕심과 두려움에 대해서는 아직 더 연습이 필요하다.
그래도 ‘지금 그러함’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위안과 든든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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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올게 : 바닷마을 다이어리 9 - 완결 바닷마을 다이어리 9
요시다 아키미 지음, 이정원 옮김 / 애니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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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든 주인공들이 커 간다.
왁자지껄 도란한 형제자매가 되어주었던..
그만큼 내 나이도 훌쩍 많아졌다.

아직도 다녀온다는 말 한마디를 의지하고
많은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철부지이지만
혼자 맞서야하는 고독과 삶의 공간이 있다는 것도 잘 안다.

궁궐에서 아이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진행하며
꿈꾸던 가족을 생각해본다.
일찍 결혼해서 오래오래 연애하겠다는 포부는
얼마나 이상적이었던가.

그래도 아이들의 웃음과 오후의 햇살,
마음 활짝 열고 대할 수 있는 곁의 사람.
이렇게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거라는 사실은 늘 마음 한 편에 남아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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