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운을 나누며 살아가요.
엉엉~씩씩!!깔깔깔얼굴과 마음은 이어져 있나 봐
어느날 우리집에 고양이 탄게가 왔어요.탄게는꼭 내 위로 올라와 몸을 둥글게 말아요.그러면 나는탄게가 잠에서 깨지 않도록꼼짝하지 않고 있는답니다.‘탄게를 대하는 나‘를 통해 관계하는 법을 배운다.그리고 외눈, 똥고를 보여도 당당한 탄게가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