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북러버486의 서재 (북러버486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46715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을 좋아하는 북러버486의 서재입니다.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00:06:19 +0900</lastBuildDate><image><title>북러버486</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84671595027759.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0846715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북러버486</description></image><item><author>북러버486</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이동 트렌드 2027』 투자, 경제전망 추천책! - [부의 이동 트렌드 2027 : 투자와 소비의 기준을 바꿀 - 머니 엑소더스·칩 리퍼블릭·영 캐피털·와트 러시·실리콘 칼라·슬림노믹스·오션 리쇼어링·K-에브리씽·머니 릴레이·펫 페어런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93195</link><pubDate>Mon, 26 Oct 2026 0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93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73&TPaperId=17593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51/24/coveroff/89603092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73&TPaperId=17593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이동 트렌드 2027 : 투자와 소비의 기준을 바꿀 - 머니 엑소더스·칩 리퍼블릭·영 캐피털·와트 러시·실리콘 칼라·슬림노믹스·오션 리쇼어링·K-에브리씽·머니 릴레이·펫 페어런팅</a><br/>손희애 지음 / 황금부엉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2027년 트렌드는 무엇일까요?&nbsp;어떤 트렌드가 어떻게 돈이 될까요?&nbsp;이 궁금증을 10가지 키워드로 설명해주는 책이 있습니다.&nbsp;&nbsp;『부의 이동 트렌드 2027』 인데요~<br>10가지 키워드&nbsp;<br>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10가지 핵심 트렌드를 짚어주면서,&nbsp;그래서 진짜 돈이 되는지,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을 콕 집어준다는 점입니다.&nbsp;<br>"머니 엑소더스·칩 리퍼블릭·영 캐피털·와트 러시·실리콘 칼라·슬림노믹스·오션 리쇼어링·K-에브리씽·머니 릴레이·펫 페어런팅"<br>각 키워드 별로 무조건 ‘이게 뜬다’고 부추기기보다,&nbsp;겉모습만 그럴싸해 보이는 것과, 투자했을 때의 진짜 실체를 구별하는 눈을 길러줍니다.<br><br>영 캐피털<br>특히 인상 깊었던 ‘영 캐피털’ 파트는 청년들을 향한 투자가&nbsp;왜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인지&nbsp;그 이유를 설명해주어서 좋았습니다.&nbsp;<br>"지방정부가 취업수당과 주거 지원, 창업 공간, 문화행사에&nbsp;돈을 쓰는 이유는 청년 개인을 돕는 동시에지역경제의 미래 고객을 붙잡기 위해서다."<br>청년의 공백이 가져올 파급효과부터&nbsp;새로운 기회까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져 있어 정책에 대한 이해를&nbsp;높일 수 있었습니다.&nbsp;<br><br>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nbsp;쏟아지는 정보 속에서&nbsp;나만의 투자와 소비 기준을&nbsp;단단하게 세우고 싶은 분들에게&nbsp;이 책을 추천합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51/24/cover150/89603092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512414</link></image></item><item><author>북러버486</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도로 부동산 입지 분석 배우기(QGIS실습서X) - [부동산은 지도에 답이 있다 - 공간 데이터로 부동산을 읽는 눈 - QGIS 입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73538</link><pubDate>Thu, 15 Oct 2026 1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73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906&TPaperId=17573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49/coveroff/k692131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906&TPaperId=17573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은 지도에 답이 있다 - 공간 데이터로 부동산을 읽는 눈 - QGIS 입문</a><br/>최봉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부동산은 입지를 가진 실물자산이잖아요?&nbsp;그래서 지도랑 떼어놓을수가 없죠.&nbsp;어디에 위치해 있는지가 제일 중요하니까요.&nbsp;<br>이 책은 그런 다양한 형식의 지도,&nbsp;단계구분도, 열지도, 격자지도 등 다양한 형식의 지도에서&nbsp;무엇을 살펴야하고,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nbsp;<br>&lt;지도를 읽는 법을 알려주는 부동산 입문서&gt;<br>결국 지도위에 데이터를 표시하고,어떤 필터를 기준으로 삼아어떤 데이터를 얻을 것인가는&nbsp;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는데요.&nbsp;<br>개인적으로 부동산 초보보다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많이 공부한 분들이, 내가 원하는 자료를 만들고 싶을때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만들수 있을지&nbsp;원하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br>그 분들이 이 책을 통해 QGIS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겠다!생각이 들면, 저자의 강좌들을 통해 기술을 익혀스스로 자료를 만들고 활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nbsp;<br>&lt;직접 QGIS로 따라해 보니&gt;<br>저도 책을 보고 직접 QGIS를 깔아 따라해 봤는데요.설치부터 오류가 나고, 실거래가 파일은 인코딩을 바꿔야 하고,주소를 좌표로 바꾸는 작업까지 거쳐야 겨우 지도 위에 점을 찍을 수 있었어요.클로드의 도움이 없었다면 까는 것조차 못했을 것 같아요.&nbsp;<br>이런 자세한 과정은 책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기 때문에,실습서를 기대하고 펼치면 조금 당황하실 수도 있습니다.<br>그런데 막상 점을 찍고 나니 책에서 말한 내용이 다시 보이더라고요.같은 단지 거래가 한 점에 겹쳐 보이고,작은 아파트들이 골목 곳곳에 흩어져 있고,어떤 기준으로 색을 나누느냐에 따라 지도의 인상이 확 달라지는 걸 보면서"지도를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의 선택"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실감했습니다.<br>&lt;이런 분께 추천합니다&gt;<br>이 책은 기술을 배우는 책이라기보다지도를 읽고 의심하는 눈을 길러 주는 책에 가깝다고 생각해요.부동산 공부를 어느 정도 해 보셨고,남이 만든 지도 말고 내 기준으로 만든 지도를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이 책으로 방향을 잡고, 실습은 따로 익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br>저자 블로그(blog.naver.com/bigdata60)에 가면 강좌안내가 되어있더라고요~<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49/cover150/k692131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4984</link></image></item><item><author>북러버486</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 책 너머에는 독자가 있다. - [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64699</link><pubDate>Sat, 10 Oct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646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486&TPaperId=175646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4/99/coveroff/k4621314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486&TPaperId=175646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a><br/>김프로(김동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1억3천만 구독자를 모은 경험과 콘텐츠를 뛰어넘는 마음을&nbsp;다룬다고 해서, 구체적인 데이터, 구체적인 영상 예시,혹은 실패와 성공의 구체적인 분석을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nbsp;<br>수억뷰를 기록한 유투버나 크리에이터의 책이라면'실제 조회수가 높았던/아쉬웠던것이 어떤 영상인지''어떤 영상을 보니 채널 스튜디오 데이터 분석 그래프가 이러했더라''썸네일 비포/애프터에 따른 조회수 예시' 정도는 글에 대한 직관성과 신뢰성을높이기 위해 들어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nbsp;그에 따른 실패와 성공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적절하게요.<br>하지만 저자는 많은 영상을 유투브에 보유하고 있음에도,"긴 설명 없이도 공감대가 형성되는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조회수보다 중요한건 나만의 이야기가 담기는 영상"이다.&nbsp;라는 원론적이고, 반복적인 이야기들을 두리뭉실하게 늘어놓기만 합니다.&nbsp;<br><br><br>영상매체를 만드는 사람들은 당연하게 고려해야 하는게 아닌지.중간까지 읽다가도 저자가 어떤 영상을 만드는지 알수가 없어서도대체 어떤 영상을 만드는지 궁금해서제가 직접 유투브에 찾아서 봤네요.<br>끝까지 책을 읽고 난 뒤에 손에 잡히는구체적인 인사이트나 액션 플랜을 얻기 어려웠습니다.<br>최근 모티브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을 보며 유사한 아쉬움을 자주 느낍니다.&nbsp;매력적인 제목과 화려한 타이틀(수천만 구독자)로&nbsp;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마케팅 기획력은 훌륭하지만,&nbsp;막상 알맹이인 '내용의 깊이와 완성도' 면에서는 기대를 밑도는 경우가 많습니다.책을 읽는 독자에게 어떤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만드는지조금 더 고민해봤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가지고 리뷰를 마칩니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4/99/cover150/k4621314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49958</link></image></item><item><author>북러버486</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3교대 불면증 신랑을 위한 책(+수면일지 pdf 공유) - [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 -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면생리학 교수가 최신 연구를 총정리한 잠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52260</link><pubDate>Sat, 03 Oct 2026 14: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522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359&TPaperId=175522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2/coveroff/k4021303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359&TPaperId=175522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 -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면생리학 교수가 최신 연구를 총정리한 잠의 모든 것</a><br/>하야시 유 감수,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저희 집은 신랑이 불규칙한 3교대 업무를 하고 있어서&nbsp;신랑이 불면증을 앓기 시작한 것 같아요.&nbsp;<br>저녁에 업무를 서고, 낮에 자려고 하니&nbsp;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자꾸 깨더라고요.&nbsp;<br>몸이 피곤한 건 알겠는데,&nbsp;어떻게 해야 제대로 쉬고 회복하는지 알 길이 없어 답답하던 차에&nbsp;이 책을 만났습니다.&nbsp;<br>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면생리학 교수인 하야시 유가 감수한 신간,&nbsp;『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입니다.<br><br>&lt;1. 3교대 남편을 위해 이 책을 집어 들게 된 이유&gt;<br>불규칙한 교대 근무를 하는 사람들에게&nbsp;수면 부족은 직업병처럼 따라옵니다.&nbsp;<br>남들은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지만,&nbsp;신랑은 때로는 밤을 새우고 낮에 잠을 청해야 하죠.<br>잠은 몰아서 자면 된다,&nbsp;피곤하면 언제든 기절하듯 잘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nbsp;현실은 퇴근하고 자도 30분, 1시간, 길게는 2시간불규칙하고 하루 총 수면시간은 4시간~8시간 매일매일이 달랐어요.&nbsp;<br>덕분에 가시지 않는 만성 피로의 연속이었습니다.&nbsp;신랑에게 도움이 될만한 수면 상식이 있는지,과학적인 해답을 찾고 싶어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br><br>&lt;2. 책 소개 및 가장 와닿았던 포인트: 불면증과 수면의 오해&gt;<br>이 책은 단순히 잠을 많이 자라고 잔소리하지 않습니다.&nbsp;대신 최신 수면 생리학을 바탕으로 우리가 잠에 대해 가지고 있던&nbsp;오해들을 명쾌하게 짚어줍니다.<br>나이가 들면서 예전처럼 푹 잘 수 없고 자주 깨는 것은&nbsp;중년 이후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수면의 질 변화 현상입니다.&nbsp;초등학생 때 가장 깊은 꿀잠을 자지만&nbsp;나이가 들수록 깊은 잠은 줄어들고 얕은 잠과 중도 각성이 늘어나며,&nbsp;필요한 수면 시간도 점차 짧아집니다.<br>그래서 저도 점점 수면시간이 짧아지는 걸 느끼고 있죠.<br><br>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저녁형 인간의 모습을&nbsp;단순히 게으름이나 의지 부족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nbsp;수면과 관련된 유전자는 350종이 넘으며&nbsp;생체리듬에는 뚜렷한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nbsp;멜라토닌 분비 타이밍 등 타고난 유전적 특성으로 이해해야 합니다.<br>신랑은 저녁형 인간이었는데, 저랑 같이 생활하면서 아침형 인간이 된 것 같기도 해요.&nbsp;<br><br><br>이 외에도 자기전에 스마트폰 하지 말기도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nbsp;교대 근무로 생체 리듬이 무너져 내린 신랑에게 억지로 잠을 청하려 애쓰지 말고,&nbsp;수면의 질을 방해하는 요인(스마트폰 등)부터 치워야 한다고 하네요.&nbsp;(하지만 자기 전에 자장가라고 유투브 보면서 자는 사람이 저희 신랑이라 잔소리 같아서말하지는 않았습니다. :) )&nbsp;&nbsp;<br><br>&lt;3. 책에서 얻은 아이디어: 수면일지 만들기&gt;<br>『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을 읽고 나서 가장 먼저 실천한 것은&nbsp;바로 수면 패턴 기록하기입니다.&nbsp;<br>책에서 영감을 받아, 언제 잠들고 깨어났는지,&nbsp;그날의 운동, 카페인 섭취량은 어땠는지 기록하는&nbsp;간단한 수면일지 양식을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br><br>막연히 오늘도 피곤하다고 한탄하는 대신,&nbsp;수면일지를 쓰며 객관적인 패턴을 들여다보니&nbsp;수면시간이 얼마나 부족한지 알 수 있었고,어떤 날 힘들어하는지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nbsp;<br>작은 기록 하나만으로도 수면 환경을 개선할 의지가 생기더라고요.<br>&gt; 혹시 저희처럼 교대 근무나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nbsp;책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수면일지 PDF 파일]을 공유해 드립니다.&nbsp;https://blog.naver.com/booklover486&nbsp; 블로그에 있습니다.&nbsp;<br>---<br><br>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nbsp;불규칙한 스케줄로 고생하는 교대 근무자,&nbsp;그리고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nbsp;<br>오늘 밤, 스마트폰 대신 이 책을 집어 들고 내일의 컨디션을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br><br>Q : 왜 저자가 아니라 '감수'로 표기했을까?기획 편집서인 경우 특정 1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쓴 것이 아니라,&nbsp;출판사나 편집 기획사에서 최신 수면 연구 자료와 대중적인 팁들을 모아&nbsp;종합 교양서 형태로 엮어낸 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br>이럴 때 수면 분야의 저명한 교수인&nbsp;하야시 유 교수가 전체 내용의 과학적 타당성을 감수하고&nbsp;자신의 이름을 걸어줌으로써 책의 공신력을 높이는 것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2/cover150/k4021303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90285</link></image></item><item><author>북러버486</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짧은 영상을 만드는 두가지 앱 - [클링 &amp; 씨댄스 - 매일매일 쓰는 영상 생성 편집 AI]</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50757</link><pubDate>Fri, 02 Oct 2026 15: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507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477&TPaperId=175507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26/coveroff/k11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477&TPaperId=175507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링 & 씨댄스 - 매일매일 쓰는 영상 생성 편집 AI</a><br/>전은재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중국의 대표 숏폼 플랫폼 기업인 쾌수(콰이쇼우, 클링 보유)와&nbsp;바이트댄스(틱톡, 도우인, 씨댄스 보유)는&nbsp;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각각 최첨단 비디오 생성 AI 모델을 출시했습니다.&nbsp;(두 곳다 중국이라니, 중국의 IT 기술 수준이 대단해요!)<br>두 AI 모두 텍스트나 이미지를 바탕으로&nbsp;고화질의 정교하고 동적인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nbsp;<br>비슷하지만 다른 클링과 씨댄스를 어떻게 활용할 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nbsp;<br><br>&lt;클링, 씨댄스 : 숏영상 만들기 좋은 앱&gt;<br><br>일단 클링을 살펴보았습니다.&nbsp;이 책에서 안내해준대로 회원가입부터, 간단한 조작을 해봤는데요.&nbsp;차근차근 따라하면 어려울 게 없었습니다.&nbsp;<br>특히 프롬프트를 보기 쉽게 표시하여&nbsp;따라하기 쉬웠습니다~&nbsp;<br><br>인스타에서 한창 유행했던 아이들이 춤추는 영상도&nbsp;이 클링으로 만든거였더군요~&nbsp;<br><br>저는 신랑 얼굴을 참고하되,조금 다르게 해서 영상을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nbsp;<br>무료 크레딧으로는 영상 한개 만들면 끝이라&nbsp;아쉬워서 구독했고요.&nbsp;<br>씨댄스도 몇 개 만들어보려면 구독해야 할 것 같아서클링만 열심히 해봤습니다. :)&nbsp;<br><br>&lt;텍스트와 참고 이미지로 직접 신랑 닮은 남성 이미지와 영상 만들기&gt;<br>실습해보려고 신랑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nbsp;<br><br>이렇게 만들어 보니, 제가 만들 수 있는 건 15초 영상이 최대더라고요.&nbsp;그럼 1분짜리 영상은 15초 영상을 4개 정도 만들어서,영상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붙이고, 자막도 넣어야 영상이 완성될 것 같았어요.&nbsp;<br>고퀄리티 영상을 별도의 촬영 없이 만드는 건 편하지만자막까지 넣어서 별도의 영상으로 만드는 건 꽤 시간과 노력이 드네요.쨘 하고 내가 원하는 길이만큼의 영상이 만들어지는 건 아니라 아쉬웠어요.&nbsp;&nbsp;<br>이 책에서 앞에서 예를 들어준 것처럼간단한 시제품 영상, 옷 바꿔입기 등으로 활용하면 좋겠네요.&nbsp;<br>그런면에서 캡컷에서 씨댄스가 연계되면,씨댄스가 더 활용도가 높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nbsp;<br>이 책 덕분에 짧은 영상 만들기 앱을 직접 실습해볼 수 있었습니다.&nbsp;<br>이 책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숏폼! 만들 수 있겠어요~&nbsp;<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26/cover150/k11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2622</link></image></item><item><author>북러버486</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계층 피라미드를 올라가는 법(with 11가지 법칙)  -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11가지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46300</link><pubDate>Wed, 30 Sep 2026 18: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463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1578&TPaperId=175463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10/coveroff/k58213157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1578&TPaperId=175463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11가지 법칙</a><br/>체탄 바갓 지음, 이선미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아래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피라미드 꼭대기!!!" sky캐슬 드라마가 생각났다.쌍둥이 형제를 방에 가두고 문제 풀게 하는 차민혁(김병철)다 풀지 못한 서준만 방에 남겨지고 차민혁은 우는 아들에게"넌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어! 할 수 있지?" 라고 말한다.<br><br><br>부모의 강압적인 방식은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이렇게 피라미드, 계층으로 세상이 구성되었다고 이 책의 저자도 말한다.<br>이 책은 이 피라미드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11가지 법칙을 소개한다.<br><br><br>&lt;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11가지 법칙&gt;<br>1. 일단 움직여라.(살빼기)2. 마음의 파도를 다스려라.(이성을 따라라)3. 당신이 먼저다.(당신의 계획을 최우선으로)4. 세계와 소통하라.(영어를 배워라)5. 쾌락의 이자.(값싼 도파민에서 벗어나라)6. 쉬운 길은 없다.(인생은 오르막길이다)7. 큰 꿈은 한 입씩.(코끼리 분할법)8. 끊임없이 적응하라.(변화를 선택하자)9. 사람을 남겨라.(네트워킹의 힘)10. 탓하지 말라.(모두 내 탓이다)11. 불확실함에 대비하라.(저축하고 투자하라)<br><br>11가지 법칙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 공감했다.&nbsp;나는 그냥 앉아만 있어도 힘들 때가 있다.&nbsp;그럴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라고 한다.<br>사회는 sky캐슬처럼 사회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들에 지쳤다는 위로의 말도 많고,그럴 때 쉬어야 하고, 우울증에 걸린다고 말하는 책들도 많다.&nbsp;<br>하지만, 인생은 원래 힘든거다. 이제는 그런 위로들이 맞지 않다고 느낀다.우리가 스마트폰이 주는 값싼 도파민의 쾌락에 빠져노력을 저버리고, 내 인생의 계획을 저버리고, 그저 쉬운 길로 가려고 해서는&nbsp;이 책의 첫장에 나오는 비라즈와 같은 처지가 되는 것이다.&nbsp;(더 나은 사람이 되지 말라는 악마의 말로 느껴진다.)<br>[싸구려 도파민을 '성취의 도파민'으로 교체하자.&nbsp;도파민 중독은 목표 중심의 생활 습관으로 맞설 수 있다.체형 관리나 취업 준비 등 목표 성취와 연결할 수 있는 즐거움을 찾자.]<br><br>인생은 힘들지만, 우리는 나름 긴 시간을 산다.큰 꿈은 잘라서 아주 잘게 쪼개서 우리가 할말한 것으로 만들고,그걸 꾸준히 하면 되는 것이다.&nbsp;<br>[놀라운 성취를 이루어 내는 일에는 언제나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단기적인 노력을 위대하다고 여기는 이는 아무도 없다.... 비결은 장기적인 노력을 덜 무서우면서도 심리적으로&nbsp;수용 가능할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 있다.즉 작고 일상적이며, 단기간에 실천 가능하도록 나누는 것이다.그렇게 나눈 조각들을 한 번에 하나씩 상대하면서 코끼리를 먹어 나간다면,조각이 쌓이고 쌓여 당신을 거대한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br><br>&lt;모든 것은 내 탓이다.&gt;<br>생각한 것을, 원하는 것을, 열망하는 것을 실천할 사람은 나뿐이다.내가 뚱뚱한 것도, 돈이 없는 것은 나의 잘못이다.&nbsp;하지만, 이 책에서 말한 대로 '아직'일 뿐이다.&nbsp;<br>내 인생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nbsp;더 나은 삶을 꿈꾸며,거대한 코끼리를 잘게 자라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nbsp;<br>특히 배우자 탓 하지 말자!&nbsp;<br>[배우자가 당신의 목표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내조해 주지 않는 것도당신의 잘못이다. 당신은 배우자의 확인과 지원이 있어야만&nbsp;꿈을 좇아가는 감정적인 바보일 뿐이다. 설령 당신의 삶에서&nbsp;정말 중요한 목표라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확고한 태도로 최선을 다해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10/cover150/k58213157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91048</link></image></item><item><author>북러버486</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세와 통증 교정에 관심있는 분 추천!! - [이 나이 먹도록 내 몸을 몰랐다니! - 평생 쓰는 몸을 위한 호흡·걸음·균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42919</link><pubDate>Tue, 29 Sep 2026 09: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42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148&TPaperId=17542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8/46/coveroff/k5021301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148&TPaperId=17542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나이 먹도록 내 몸을 몰랐다니! - 평생 쓰는 몸을 위한 호흡·걸음·균형</a><br/>오지영 지음 / 다른상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흔히 건강 서적이나 운동 관련 책이라고 하면&nbsp;"스쿼트를 몇개 해라.""이런 자세로 해라."식의 실천법을 기대하는데요.&nbsp;<br>이 책은 그런 의미의 운동 가이드북은 아닙니다.&nbsp;<br>그렇다고, 완전 철학적인 책은 아니고요. 조금 철학적인 부분은 있는 것 같고요.&nbsp;&nbsp;<br>제가 읽이보니 천천히 몸을 되돌아보면서, 내 몸과 대화를 해보자고 하는 책입니다. :)&nbsp;<br><br><br>내 몸의 상태를 알아차리기<br><br>아이들이 움직임을 보면 참 신기하다.연체동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nbsp;다리를 써서 몸을 뒤집고, 허리를 꿈틀거리고,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nbsp;<br>그에 반해 어른들은 참 가만히 있는 것을 좋아한다.&nbsp;앉아서 티비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고,책상에 앉아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한다.어른이 된 나도, 몸을 여러가지 방향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일이 없다.&nbsp;<br>[문제는 퇴화 그 자체가 아니다.진짜 문제는 퇴화를 나의 정체성으로 착각하는 순간이다.]<br>이 책은 그렇게 굳어진 어른의 몸이 원래 그런 몸이 아니라는 것이다.<br>[원래라는 말 대신 몸과 이런 고민을 나누자."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어떤 움직임을 안 쓰고 있었을까?"... 이 질문에 몸은 다시 반응하기 시작할 것이다.]<br>굳어서 아픈 몸에게 다시 말을 걸고 하나씩 조금씩 움직여 보라고 말한다.<br><br><br>유투브 영상은 기준이 될 수 없다!&nbsp;<br>조금씩 움직여보기 위해 우리는 흔히 유투브 홈트를 켠다.하지만 유투브 홈트 강사들은 얼마나 자세가 정확한지!&nbsp;<br>나는 저렇게 할 수 없는데,내가 맞는 자세를 하는건지 의구심이 든다.<br>저 자세에서 어느 부위에 자극을 느껴야하는 걸까?&nbsp;어떤 이유로 이런 자세를 하는 걸까?&nbsp;<br>이런 생각은 접어둔 채로 그저 따라하기에 급급하다.&nbsp;<br>[우리는 그 모습을 흉내 내며 따라 하지만그 움직임은 내 몸의 고유한 구조와 상태를&nbsp;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외부의 기준을 좇는 모방에 그치고 만다.]<br>오호라! 빠르게 시간 내에 따라하려고 하는 것보다는그 자세가 가진 의미를 알고 천천히 나의 몸에 맞게 움직여야 할것 같다.<br><br><br>저는 요새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데요.&nbsp;벌써 시작한지 5개월이 되었네요.&nbsp;<br>필라테스에서도 항상 아치로 발을 단단히 지지하는 것을 말하는데이 책도 그러하네요. :)&nbsp;<br>이 책을 통해 호흡을 가다듬고, 바르게 딛고, 중심을 잡는&nbsp;아주 사소하지만 본질적인 감각들을 통해&nbsp;낯설지만 존재하는 몸의 감각들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nbsp;<br>내 몸의 상태를 고요히 '알아차리는(Awareness)' 방법을 알려준&nbsp;고마운 책이었습니다. :)&nbsp;<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8/46/cover150/k5021301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84695</link></image></item><item><author>북러버486</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우한 유년기를 넘어 과학자가 되기까지 몰입력 있는 책 - [카오스의 가장자리 - 부서진 유년의 파편에서 출현한 신경과학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00284</link><pubDate>Mon, 07 Sep 2026 1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8467159/175002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764&TPaperId=175002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67/coveroff/k162131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764&TPaperId=175002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카오스의 가장자리 - 부서진 유년의 파편에서 출현한 신경과학자 이야기</a><br/>데이비드 수실로 지음, 이충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에세이이자, 개인의 삶과 과학 이론을 연결 지어 읽기 편하게 풀어낸 교양과학서이기도 하다.&nbsp;<br>데이비드 수실로는 천재였다.&nbsp;<br>데이비드 수실로 저자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신경과학자가 되었다. 물론 저자는 카오스의 가장자리, 복잡계 이론, 창발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유년기의 인연, 본인의 열정들을 이야기를 통해 설명한다. 이 정상적인 삶의 궤도가 오로지 본인의 천재성 때문은 아니라고. 그러나 독자인 내가 읽기에 저자가 가난과 역경을 헤쳐나올 수 있었던 데는 똑똑한 머리, 천재적인 지능이 가장 컸다고 생각한다. 그건 누나인 에스터도 절실히 느꼈던 부분이 아니었을까?&nbsp;<br><br>저자가 보기에는 누나도 억만장자가 사랑에 빠질만한 아름다운 외모, 기민한 감정적 분위기 파악 등 타고난 장점이 많지만, 내면의 불안을 이겨내지 못하고 내면의 상처에 침몰하고만 불운한 인물이었다. 유년기의 결정적 순간들에 누나가 조금만 더 부드럽게 행동했다면 헤쳐나갈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nbsp;<br><br>약에 취한 부모라도 모든 인간은 유년기에 부모를 필요로 한다.&nbsp;<br>내가 나의 자아를 갖기 시작할 무렵부터 부모님은 항상 내 옆에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진 기질적 불안을 제외하고 가정환경 때문에 자아가 흔들리거나 상처가 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요새 많은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어떤 뛰어난 사람이더라도 유년기에는 부모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nbsp;<br><br>저자의 유년기를 보면, 비록 부모가 방임하고 헤로인 중독에 빠져 제 역할을 하지 못했음에도 어린 저자와 누나는 그 안에서 애정과 인정을 갈구할 수밖에 없었다. 불우한 유년기에서 오는 결핍은 누나가 내면의 불안을 극복하지 못했던 모습, 저자가 정신과 상담을 받는 상황을 만들어낸다.&nbsp;<br><br>몰입감을 유지하는 저자의 뛰어난 문장력과 구성력<br>이 책은 총 페이지 477로 적지 않은 분량이다. 그럼에도 3일만에 이 책을 다 읽었다. 창발, 복잡계, 신경망 같은 다소 어려운 과학적 개념을 자신의 유년기 경험과 인간관계, 선택의 순간들에 녹여내여 독자가 비유족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챕터에 서론에 과학 이야기가 나오면 이걸 어떻게 개인의 삶에 녹여낼까, 다음 페이지가 궁금한 느낌이었다.&nbsp;<br><br>이렇게 재미있는 에세이 겸 교양과학서라니~ 에세이를 좋아하거나 교양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nbsp;<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67/cover150/k162131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675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