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랑 여주 관계성도 신선하고 제목처럼 파멸로 가는 이야기라 너무 재밌어요. 개인적으로 결말도 되게 마음에 들어요. 스토리도 존잼
전작 볼 때 누나 이야기도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연작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ㅠㅠ 설정 신선하구 여주 넘 매력적이라서 재밌어요. 스토리도 존잼
서로 스며드는 과정이 참 좋았던 작품이었어요. 여주랑 남주 직업 조합도 개취로 좋구 솔직담백한 여주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