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고 이혼을 한 여주가 남주를 만나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 좋네요
가이드버스인데 여주도 제대로 대우받아서 더 좋았어요. 의외로 여주가 성장하는 이야기가 재밌어요
삼각과 배덕 전부 볼 수 있어서 재밌어요. 작가님 초단편 좋아하는데 굿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