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알라딘 신간평가단 14기로 첫발을 내디뎠어요.

4월 꽃향기와 봄바람이 일렁이는 봄, 저의 설레임과 딱 어울리는 계절입니다.^^

따뜻한 햇살 비치는 창가에서 혹은 바깥 벤치에서 아이와 함께, 혹은 혼자서 읽어보고 싶은 책들 골라 보았어요.

 

 

 아이스토리빌 시리즈 18권.

 도깨비 학교라는 제목이 흥미를 끈다.

 장난꾸러기 도깨비들이 어떤 재미난 사건들을 펼쳐나갈지 기대된다.

 

 

 

 

 

 

 

 

 

 

우리 동네의 슈퍼맨들은 과연 누구??

어린이들이 진짜 사회를 익힐 수 있는 시리즈라니 궁금해진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직업의 세계를 재미있게 탐색할 수 있는 책이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커 갈수록 육아와 교육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줄어들지 않는 것 같다.

지치고 흔들리는 엄마가 되어가는 내가..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틈만 나면 코를 파대는 아들들.

왠지 이 책 속의 고릴라가 아들들에게 전해 줄 메시지가 있을 것 같다.

멋진 그림이 시선을 끄는 책이다. 

 

 

 

 

 

 

 

바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사랑하는 아이들과 나를 위해 읽어보고 싶은 신간들이었어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즐거운상상 2014-04-06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인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천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녹차 이야기

아람

 


평소에 커피를 즐겨먹는 엄마 때문에 저희집 두 아들들도 커피만 알고 있지 녹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은 저에게나 아이들에게나 녹차에 대해 제대로 알고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책이 되었네요.

녹차가 우리 나라에 들어온 지..벌써 천 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지 정말 처음 알게 되었어요.

옛날 사람들이나 요즘 사람들이나 차를 마시는 이유는 다르지만 차를 즐긴다는 건 똑 같아요.

그만큼 녹차를 즐기는 문화가 우리의 삶과 함께 전통있게 이어져 온 셈이지요.

 

 


 


해마다 5월이 되면 녹차 축제가 열리는 곳들이 있고, 그 곳으로 가면 가장 맛있는 녹차를 맛볼 수 있대요.

녹차에 워낙 별 관심이 없다보니 이렇게 상식적인 내용도 책을 통해 알게 되네요.

하동의 녹차를 '왕의 녹차'라고 부른다는데..그 이름 뒤에는 재미있는 일화도 있답니다.^^

 

녹차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에 알차게 실려 있는데요...

녹차의 역사, 녹차를 즐긴 역사적 인물, 녹차를 수확하는 과정, 녹차를 마시는 방법, 하동에서 덤으로 얻는 이야기들까지.

미수다 멤버들과 함께 떠나는 녹차여행이 정말 향긋하고 즐거워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바로 드는 생각은요..

녹차를 정말 제대로 알고 싶다..녹차를 이제 즐겨 보고 싶다..

미수다 멤버들처럼 하동에 가서 녹차를 비롯한 다양한 것들을 체험하는 여행을 하고 싶다..였어요.

물론 아이들과 함께 하면 더더욱 값진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정말 올해 5월에는..가족들 모두 하동으로 녹차여행 떠나 봐야겠어요.

그 여행에 이 책, '천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녹차 이야기'는 꼭 손에 들고 가야지요~^^

아~~ 벌써부터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녹차의 향기가 전해져오는 듯 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시공주니어/네버랜드 클래식/고전명작/고전문학/고전읽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

 

얼마전부터 독서계에 불고 있는 고전읽기의 바람에 함께 휩쓸리고 싶은 마음..늘 갖고 있었어요.

작년에 '초등 고전읽기 혁명'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초등때 부터 시작하는 고전 읽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고.

'리딩으로 리드하라' 책까지 연이어 읽으면서 아이뿐 아니라 제 자신을 위한 고전읽기에도 도전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죠.

2013년 올해의 목표 중 '큰아이와 함께 고전 10권 이상 읽기'가 1순위 목표에 들어가 있답니다.

 

평소에 워낙 시공주니어 책들을 맹신하고 있는 저인데요....^^

고전읽기에 대한 도전과 열정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에 눈길을 향하게 만들었어요.

'초등 고전읽기 혁명' 책에서 초등 학년별 권장 고전도서 목록이 나오는데요..

학년 골고루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의 책들이 추천되었더라구요.

 

고전읽기에 대한 결심을 하기 전에는..막연히 좋은 책이라는 것과..언젠가는 아들이 모두 읽어주길 바라는 책이었는데..

이젠 본격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도전을 시작했으니 '즐기고 있는 책'이라고 해야겠네요.^^

  

-시공주니어 홈페이지에서 발췌-

 

전 개인적으로 시공주니어의 고전명작 시리즈인 '네버랜드 클래식'이라는 이름도 참 마음에 듭니다.

왠지 읽으면 마음이 치유되고 인생이 변화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거든요.

 

네버랜드 클래식은요~

여러 특장점들이 많지만 몇가지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출간한지 100년 이상 된 세계 각국 문학의 정수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 수상작, 수상작가작, 추천작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 원작자의 책 그대로의 감동을 전해주는 완성도 높은 완역본이예요.

- 소장가치 200%의 양장본이예요.

 

고전의 세계에 입문하기 위한 최고의 시리즈,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입니다.^^

 


저희집에 현재 책장에 소중히 꽂아 둔 네버랜드 클래식 6권인데..

햇살을 담아 환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잠시 창가로 모셔왔네요. 후후~^^

본래 '제인 에어'라는 작품이 저렇게 두꺼웠었나요? 학창 시절 저런 작품 안 읽고 뭐했나 모르겠어요.

하지만 전 지금 다시 나를 찾아 떠나던 그때 그 질풍노도의 시기의 어린 소녀로 돌아가 있어요.

네버랜드 클래식을 만나는 이 순간 만큼은요..^^

 


표지가 주는 느낌도 좋아요.

각각의 작품이 가진 매력을 살짝 보여 주며 어서 읽어 보라고 손짓하는 것 같지요?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이 속 페이지에서도 잘 묻어나는 것 같아요.

올해 초등 3학년이 되는 아들에게 이 책들 중 어떤 책을 먼저 읽어 보고 싶냐고 물었더니..

'톰 소여의 모험'을 선택해 주었어요.

물론 초등 3학년이 혼자 읽기 쉽지 않은 책이겠지만..

엄마와 함께 매일 시간을 정해 적당한 분량씩 꾸준히 읽는다면 고전명작이 주는 즐거움에 빠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무리해서 아이혼자 읽어 보라고 권유할 수도 있지만..사실 저도 함께 꼭 읽어 보고 싶거든요.^^

지금 아들과 저는 '톰 소여의 모험'을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만 더 읽어 달라고 하는 아이를 뿌리쳐야 할 정도로요...

이 책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책을 다 읽는대로 올리도록 할게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는 현재 총 40권입니다.

40권을 다 읽는 날이 언젠가는 오리라 믿어요~ 

 

* 네버랜드 클래식 작품표지 *


 

* 네버랜드 클래식 작품 목록 *


"한 권의 고전을 읽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을 부리고,

10권의 고전을 읽은 사람은 한 권의 고전을 읽은 사람을 다스리며,

100권의 고전을 읽은 사람은 세상을 통치한다."

-초등고전 읽기혁명 中-

 

"인생은 매우 짧고 그중에서도 조용한 시간은 얼마 안 된다. 우리는 그 시간을 가치 없는 책을 읽는 데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존 러스킨-

 

초등학생 이상의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 어른들까지 좋은 고전명작이 주는 감동과 가치를..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