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내가 건축하는 것. 내가 주인공. 내가 배역. 최선을 다해 시간을 쓸 것.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내 자신을 잘 알 것.“자기확신이 곧 믿음이 됩니다. 믿음이 심오한 신념이 되면 역사가 일어납니다”“무엇을 빛나게 하는 것은 무엇 자체가 아니라 무엇을 대하는 나의 태도다.”
마지막을 향해 모여드는 작고 소중한 순간들의 기록.우주는 제멋대로인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뭔가 다른 일이 일어나게 만들 수 있다.지금 이 순간, 이 땅에 그와 함께 있다는 축복 속에, 나는 살아있다.우리는 함께 그 새로움을 가로지른다.인생이 순간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모든 순간은 마지막을 향한 여정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