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수학 개념 초등 수학 5-1 (2025년용) - 기본을 다지는 교과서 중심 개념서 큐브 수학 (2025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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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에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려워져서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시작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중에 출간된 다양한 개념서중에 동아출판의 큐브수학 개념은 내년을 대비한 새 교과서를 반영해 발빠르게 출간되었답니다.

새 교과서를 완벽 반영했음은 물론이고 기본을 다져주는 교과서 중심 개념서라 예습 교재로 활용도가 높아요. 큐브수학의 개념 무료 스마트러닝으로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 동영상을 이용할 수가 있고, 학습 계획표와 함께라면 30일 완성도 가능한 구성이네요.

진도북으로 교과서 개념 잡기/개념 한 번 더 잡기/수학 익힘 문제 잡기의 3단계 학습과 서술형 잡기/단원 마무리/학업 성취도 평가로 알차게 개념 학습이 가능하고, 매칭북으로 기초력 학습지/미리 보는 수학 익힘이 구성과 특징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차례를 통해 배워야 할 단원을 살펴보고 학습 계획표의 도움을 받아 계획을 세워 보네요.

진도북으로 3단계에 걸쳐 개념을 익히고 다지기 학습을 할 수 있으니 탄탄한 개념 다지기가 가능하겠더라구요. 교과서에 충실한 개념 설명과 수학 익힘 수준의 여러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어서 개념서로 어려움이 없어서 만족스러운 교재였어요. 그리고 부록으로 구성된 매칭북은 예습에서 부족할수 있는 기초력 학습지와 수학 익힘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 보충 학습으로 알차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초등 고학년부터는 개념이 더 중요한 수학, 동아출판의 큐브수학 개념으로 예습을 시작한다면 수학의 부담과 걱정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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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판박이가 나타났다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30
정희용 지음, 이갑규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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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해 늘 신간을 기다리고 있는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 문고, 이번에도 '무적 판박이가 나타났다'가 새롭게 출간되어 택배로 도착하자마자 읽어 보더라구요.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 문고 시리즈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 구성이라 금방 읽어내려 간답니다.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30, 「무적 판박이가 나타났다」입니다. 정희용 글 작가님과 이갑규 그림 작가님의 작품으로 출간되었답니다.

운동이든 놀이든 게임을 하든 무조건 이기고 1등을 하는 우리의 주인공 승겸이한테는 무적 강자가 된 이유가 있답니다. 엄마의 잔소리로 도서관을 찾게 된 승겸이는 눈썹이 새까만 아저씨가 건네 준 역사책을 받아 펼쳐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책장을 넘기다 인디언 아저씨 사진을 보며 부록으로 실린 무적 판박이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적 판박이의 사용 방법과 효과를 읽어본 승겸이는 무적이 되게 해 달라고 빌며 무적 판박이를 붙였답니다.

이후 승겸이는 무적 판박이의 효과대로 팔씨름을 이기고 민속 놀이도 이기게 되었답니다. 뿐만 아니라 승겸이는 아이들과의 지우개 싸움은 물론 보드게임, 딱지치기, 공기놀이, 줄넘기, 묵찌빠 등등 하는 놀이마다 다 이기게 되었어요.

이렇게 승리를 맛 보게 된 승겸이는 즐거웠지만 아이들은 점점 예측된 결과에 실망하며 재미를 못 느끼게 됩니다. 승겸이도 처음에는 아이들을 이기는 것에 대해 기쁨을 느꼈지만 모든 게임에서 자신이 다 이기게 되자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우리는 모든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 모든 것의 결과가 자신의 승리로 예측이 된다면 우리의 인생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볼만 하더라구요. 덕분에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로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고 공유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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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슈퍼히어로가 있다 그래 책이야 44
고수산나 지음, 유준재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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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히어로에 대한 이야기를 주인공 강선우를 통해 들려주고 있는 신간을 아이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느끼며 읽어 보았어요. 잇츠북 어린이에서 출간한 '우리 반에 슈퍼 히어로가 있다'는 초등 중학년 아이들이 있으면 공감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였어요.

고수산나 글작가님과 유준재 그림작가님의 작품으로 읽으면서 생각도 감동도 불러 오는 가족사랑과 용기, 영웅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차례를 살펴보니 슈퍼히어로가 될 거야/쩔쩔매는 할아버지/나는 가진게 없잖아/영웅이 되기는 힘들어/설마 우리 할아버지가?/슈퍼히어로의 정체/진짜 영웅은 있을까?/슈퍼히어로를 찾았다로 구성되어 있네요.

우리의 주인공 강선우는 어릴 때 엄마가 집을 떠나시고 아빠는 공사장에서 일을 하다가 돌아가셔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그런 선우에게는 슈퍼히어로가 되어 악당을 무찌르고 영웅이 되고 싶다는 꿈이 함께 해요.

그런 선우는 할아버지께 피규어를 사달라고 졸라 허락을 받아내고, 자신이 밤에 아프고 난 뒤로는 술을 드시지 않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해요. 그러던 어느 날 윤수의 개 백설이가 개를 낳았다고 하자, 새끼 한 마리를 키우고 싶다며 할아버지께 떼를 씁니다.할아버지는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반대하셨지만 나한테는 아무도 없다는 선우의 말에 허락을 하며 그 개를 로빈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키우게 되네요.

그리고 마을에서 아이들이 탄 차가 사고나게 되는데 이러한 일을 겪으며 선우는 진정한 슈퍼히어로가 누구인지 느끼게 됩니다. 투박하고 잔잔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읽으면서 공감되고 마음이 전해져 가슴 따뜻하게 읽게 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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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를 만난다는 것은 - 자연이 들려주는 생명 관찰 이야기
임권일 지음 / 지성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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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하는 생명 관찰 이야기는 초등 과학을 통해서는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컨텐츠인듯 싶어요. 그렇지만 도시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이러한 자연을 접하기가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지성사에서 출간된 '생명체를 만난다는 것은'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임권일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신간이랍니다. 블로그도 운영하시고 곤충 저서도 몇 권 집필하시면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하네요.

차례를 살펴보면 계절별로 우리가 자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생명들을 구성해 놓았더라구요. 봄/여름/가을/겨울/다시 봄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자연적으로 가을에 먼저 손이 가는데 탐진강은 하구가 닫혀 있지 않아서 1131종의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다고 해요. 그 곳에서 만난 붉은발말똥게와 도둑게를 만날 수 있는데 이들은 눈뒷니를 통해서 구분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사진을 통해 직접 게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이어서 시베리아 호랑이가 등장하는데 일제 시대에는 불갑산에서도 잡혔다고 하니 새삼 신기하더라구요. 또한 중학교 생물 시간에나 접해 보았던 플라나리아가 나오는데 육상플라나리아는 동글게 몸을 말아 거미처럼 보이기도 해요. 그리고 땅바닥을 이동할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하얀 점액질을 분비한다고 합니다. 자웅동체이기도 하니 초등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겠더라구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말씀하시듯 쉬운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어요. 잘 소장하고 있다가 계절별로 생물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보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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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외계인 이야기 반짝 7
이귤희 지음, 간장 그림 / 해와나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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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불러 일으킬만한 제목이여서 택배로 받자마자 아이가 궁금하다며 먼저 읽어보기 시작한 이야기에요.

해와나무 출판사에서 출간된 '다락방 외계인'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외계인은 물론 비밀스러운 공간인 다락방과 어울려 더 호기심을 유발하더라구요.

'다락방 외계인'은 이귤희 글 작가님과 간장 그림 작가님의 작품으로 출간된 신작이에요. 외눈박이 괴물의 집/다락방의 침입자/우주 정거장/다락방의 외계인들/탈출 소동/삼촌 vs 외계인/사기당한 삼촌/쫓겨나기 일보 직전/지구에서 살아남기의 9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주인공 노아는 돈 벌러 가는 아빠를 대신해 삼촌 집에서 지내게 된답니다. 그런데 삼촌의 집은 듣던것보다 더 낡고 허름해 실망스러웠어요. 그런데 아빠가 돌아가자 삼촌은 노아에게 다락방에서 지내라고 했고, 그 곳에서 이상한 소시지를 만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노아는 그 소시지의 이름은 치르이고 링가별의 지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요. 그러면서 노아와 치르는 서로가 외계인이라고 하며 나가라고 고함을 치게 되네요. 놀라서 뛰어온 삼촌이 치르를 찾자 밖으로 나갔다고 둘러댄 노아는 하얗게 몸이 변해 돌아온 치르를 보며 죽지는 않을까 걱정하게 됩니다.

이후 다락방의 외계인들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누가 외계인인지 모를 다락방에서 이야기와 삼촌과 펼쳐질 이후의 결말은 읽을수록 재미를 불러오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외계인 이야기에 빠져 순식간에 읽어내려갈만큼 흡입력있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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