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woony님의 서재 (woon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77519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3 Oct 2026 16:03: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woony</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0777519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woony</description></image><item><author>woo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종의 결정 방식에서 배우는 판단의 기준 - [세종의 질문 - 흔들리는 순간, 다시 꺼내 보는 판단의 기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775197/17556908</link><pubDate>Tue, 06 Oct 2026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775197/175569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1186&TPaperId=17556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4/85/coveroff/k0521311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1186&TPaperId=17556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종의 질문 - 흔들리는 순간, 다시 꺼내 보는 판단의 기준</a><br/>배하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10월<br/></td></tr></table><br/>『세종의 질문』은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라,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 중 한 사람인 세종대왕의 결정 방식을 바탕으로 흔들리는 순간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br/><br/>“사업부터 사람까지, 600년 전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결정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지만, 이 책은 답보다 질문이 중요한 시대라는 책의 문장처럼,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즐거웠다.<br/><br/>134~135쪽<br/><br/>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지인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지만, 돌아온 말은 “너 지금 나 공격하는 거야?”였다. 걱정과 애정에서 나온 말이었지만 상대에게는 공격으로 받아들여졌다.<br/><br/>시간이 지나서야 문제는 내용이 아니라 순서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상대가 조언을 받을 준비가 되기 전에 평가부터 했고, 응원을 기대하며 마음을 열고 있던 사람에게 빨간펜부터 들이댄 것이다.<br/><br/>좋은 의도로 한 말이 반드시 좋은 말로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무엇을 말할 것인가만큼 언제, 어떤 순서로 말할 것인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조언하거나 판단하려 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되었다.<br/><br/>사회생활과 회사생활을 하면서 수없이 겪었던 경험이기도 하다. 상대방이 원하지 않았던 걱정과 조언은 나에게는 위로였지만, 결국 상대에게는 주제넘은 걱정이 되기도 했다.<br/><br/>그래서 책을 읽으며 무언, 구언, 직언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br/><br/>말하지 않아야 할 때는 무언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싶을 때는 구언하고, 정말 필요한 순간에는 눈치 보지 않고 직언하는 것.<br/><br/>무엇을 말할지 아는 것보다, 언제 말하고 언제 들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인지도 모르겠다.<br/><br/>299쪽<br/><br/>사수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br/><br/>좋은 사수를 만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사수에게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아는 것이라는 내용이다. 업무나 삶에서 사수가 반드시 한 사람일 필요도 없다는 관점도 좋았다.<br/><br/>한 사람에게 모든 답을 기대하기보다, 필요한 질문에 따라 각 분야의 사람에게 배우는 방식이 훨씬 현실적으로 느껴졌다.<br/><br/>사람은 워낙 입체적이기도 하고, 누군가가 모든 해답을 알고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의지하다가 오히려 무너지는 부분도 있다는 이야기에 공감했다.<br/><br/>310쪽<br/><br/>310쪽에서는 숙고를 다룬다.<br/><br/>숙고는 결정을 늦추는 것이 아니라, 판단이 흔들리지 않도록 잠시 멈추는 것이라고 한다.<br/><br/>“오늘 꼭 답해야 하는가”, “하루 뒤에도 같은 판단을 할까”, “지금 내 결정은 불안, 화, 욕심, 죄책감 중 무엇의 영향을 받고 있는가.”<br/><br/>메시지를 바로 보내지 않고 하루 뒤에 다시 읽어보는 것처럼, 거창한 방법이 아니라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br/><br/>사람을 판단할 때도 상대의 말과 행동이 반복해서 일치했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졌는지,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실제 기록인지 아니면 나의 기대인지를 묻는 방식이 도움이 될 것 같다.<br/><br/>이 책은 세종을 위대한 인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종이 했을 법한 질문을 우리의 일상으로 가져온다.<br/><br/>직장이나 인간관계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 때, 누군가에게 말을 건넬 때, 감정이 앞서는 순간에 잠시 멈춰야 할 때 생각해볼 만한 질문들이 많았다.<br/><br/>좋은 판단은 정답을 빨리 찾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아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br/>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4/85/cover150/k0521311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48594</link></image></item><item><author>woo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머니 트렌드 2027] 돈의 흐름을 따라 - [머니 트렌드 2027 -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775197/17532226</link><pubDate>Wed, 23 Sep 2026 07: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775197/175322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557&TPaperId=175322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25/coveroff/k262130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557&TPaperId=175322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 트렌드 2027 -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a><br/>정태익 외 지음 / 북모먼트 / 2026년 09월<br/></td></tr></table><br/>『머니 트렌드 2027』은 2027년의 돈의 흐름을 거시경제, 주식, AI·코인, 부동산, 비즈니스, 소비와 문화 등 여러 분야로 나누어 단순히 어떤 자산이 오를지를 전망하기보다는 시장을 움직이는 구조와 그 안에서 달라지는 돈의 흐름을 살펴보는 책이다.<br/><br/>가장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4장 「단층의 시대, 두 개의 부동산이 갈라선다」였다. 부동산을 단순히 집값의 상승과 하락으로 바라보지 않고 세금, 공급, 규제, 갭투자, 대출, 월세와 금리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다룬다.<br/><br/>특히 강남과 반도체 산업이 집값을 움직이는 엔진이 될 수 있는지, 빌라와 오피스텔은 아파트의 대안이 될 수 있는지, GTX 호재와 1기 신도시의 재도약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방 5대 광역시는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등 현재 가장 핫한 주제들이 세밀한 주제로 나누어 있는 점이 흥미롭다.<br/><br/>결국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은 ‘서울 아파트’ 또는 ‘지방 부동산’처럼 하나로 묶어서 바라보기 어려워진다는 이야기로 읽혔다. 같은 부동산이라도 지역과 상품에 따라 금리와 대출, 세금과 규제, 산업의 성장, 교통망과 재개발 등의 영향을 서로 다르게 받기 때문이다.<br/><br/>책 전체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투자 시장의 상승 가능성만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2027년의 고비는 무엇인가」에서는 AI 사이클의 향방과 함께 레버리지의 위험, 시장의 기대와 실제 가치 사이의 간극을 짚는다. 특히 시장의 변화가 예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전제에서, 레버리지에 의존하지 않고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관점이 눈에 들어왔다.<br/><br/> ‘트렌드’는 단순한 유행이라기보다 돈의 흐름을 바꾸는 구조적인 변화에 가깝다. 부동산 역시 “어느 지역이 오를까?”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금리와 대출, 세금과 규제, 산업과 교통망, 지역 경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25/cover150/k262130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22536</link></image></item><item><author>woo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 중요한 것은 휴먼터치 - [2027 트렌드 노트 - AI 시대, 나를 지키는 조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775197/17530273</link><pubDate>Tue, 22 Sep 2026 0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775197/175302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661&TPaperId=175302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3/coveroff/k932131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661&TPaperId=175302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트렌드 노트 - AI 시대, 나를 지키는 조건</a><br/>박현영 외 지음 / 북스톤 / 2026년 09월<br/></td></tr></table><br/>『2027 트렌드 노트』 ― AI 시대, 다시 인간을 바라보다<br/><br/>매년 다양한 트렌드 전망서가 출간된다. 소비, 기술,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흐름을 전망한다. 『2027 트렌드 노트』 역시 그 범주에 속하지만, 단순히 “무엇이 유행할 것인가”를 예측하는 책과는 조금 다른 결을 가지고 있다.<br/><br/>이 책이 궁극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AI 자체보다 AI로 인해 변화하는 인간과 사회의 모습이다.<br/><br/>AI는 이제 ‘도깨비방망이’에 가까워지고 있다.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영상을 제작하고, 자료를 정리하는 일까지 명령어 하나로 상당한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책에서 이야기하는‘딸깍’과 ‘해줘’라는 표현이 이를 잘 보여준다.<br/><br/>하지만 생산이 쉬워질수록 콘텐츠의 양만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문제가 생긴다. 책에서는 AI가 양산하는 저품질 콘텐츠를 ‘AI 슬롭(AI Slop)’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누구나 쉽게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시대에는 오히려 단순히 ‘잘 만들어진 것’만으로 차별화하기 어려워진다.<br/><br/>그때 다시 중요해지는 것이 인간의 서사다.<br/><br/>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 왜 만들었는지와 같은 맥락이 새로운 가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브랜드 역시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일방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 소비자가 자신의 경험을 투영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br/><br/>이런 변화는 소비자에 대한 관점에서도 나타난다. 그동안 소비의 주체로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던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소비하는 주체로 부상할 수 있으며, 고령화 역시 단순히 ‘나이 든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나이를 먹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로 바라본다.<br/><br/>개인적으로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실력보다 태도가 중요해지는 시대’라는 관점이었다.<br/><br/>AI가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누구나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게 되면 단순한 생산 능력만으로 차이를 만들기는 어려워진다. 무엇을 AI에게 맡길 것인지, 결과물을 어떻게 검증하고 활용할 것인지, 다른 사람과 어떻게 협업하고 책임질 것인지가 중요해진다.<br/><br/>즉 AI 시대에는 ‘AI를 잘 쓰는 능력’뿐 아니라 AI를 어디까지 사용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능력 역시 중요해진다.<br/><br/>책에서 말하는 ‘희소한 보편성’도 흥미롭다.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익숙한 소재에 낯선 요소를 결합하거나 그동안 주목받지 않았던 사람과 소재를 새롭게 바라보는 것에서도 새로운 트렌드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br/><br/>AI가 콘텐츠와 정보를 빠르게 대량 생산할수록 오히려 쉽게 복제할 수 없는 인간의 경험, 취향, 관계, 태도와 서사가 중요해질 수 있다는 것.<br/><br/>기술이 인간적인 것을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너무 강력해질수록 오히려 인간적인 것의 가치가 더 선명해질 수도 있다.<br/>이 책이 던지는 가장 흥미로운 질문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br/><br/>*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5/93/cover150/k932131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59364</link></image></item><item><author>woo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음악은 여전히 - [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음악은 여전히 - 이윤석 산문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775197/17478822</link><pubDate>Sat, 29 Aug 2026 14: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775197/17478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636&TPaperId=17478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6/20/coveroff/k092130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636&TPaperId=17478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음악은 여전히 - 이윤석 산문집</a><br/>이윤석 지음 / 레가토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하모니카를 전공하고 전문 연주자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내게 조금 생소한 일이다. 바이올린이나 피아노처럼 익숙한 악기와 달리, 하모니카를 자신의 음악으로 선택한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했다.<br/><br/>『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음악은 여전히』에는 어린 시절 하모니카를 처음 접한 순간부터 음악가로 성장해온 과정,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겪은 경험과 프리랜서 음악가로 살아가며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까지 담겨 있다.<br/><br/>특히 어린 시절 문화센터에서 처음 하모니카를 접하고, 유명 하모니카 연주자인 지그문트 그로븐의 음반을 들으며 매력을 발견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음악에 대한 동경을 마음속에만 간직하지 않고 직접 이메일을 보내 레슨을 받고 제자가 된 과정에서는 음악을 향한 꾸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br/><br/>이 책은 음악에 대한 낭만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음악가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현실적인 고민과 선택도 솔직하게 담겨 있다. 그래서 한 연주자의 음악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삶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로도 읽혔다.<br/><br/>책을 배송받자마자 단숨에 완독했다. 그리고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몇 번을 곱씹어 다시 읽게 되었다. 음악가의 삶을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무대 위의 연주 뒤에 어떤 시간과 고민이 있었는지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br/><br/>앞으로도 이윤석 하모니시스트가 자신만의 음악을 오래도록 이어가기를 바란다. 그가 걸어온 시간만큼 앞으로의 음악도 오래 빛나기를 응원한다.<br/>*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고 완독 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6/20/cover150/k092130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6206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