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뿍이의 종이구관 - 종이인형보다 더 재미있는 종이구체관절인형 예뿍이의 종이구관 1
예뿍 지음 / 우철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렸을 때 동네문방구에 가면 한쪽 벽면에 있던 걸려있던 종이인형들.
가위질이 서툴어서 엄마한테 항상 잘라달라고 하고 조금만 비뚤어지면 울고불고 난리치던 기억이 난다.
친구들이랑 서로 이쁜 옷과 신발, 악세라리를 코디해주면서 놀던 기억이 나 『예뿍이의 종이구관』 을 보니 느낌이 남달랐다.


 종이구관이란 '종이구체관절인형'의 줄일말이다. 구체관절인형의 모습을 하고 있어 옷을 입히고, 신발을 신기고, 가발을 씌우는 등 코디하는 방법이 기존의 종이인형에 비해 다양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에 좀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아기처럼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예리!
밝고 명랑한 시아!
상상력이 풍부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라별!!
 『예뿍이의 종이구관』에는 3명의 귀여운 소녀들과 스쿨룩, 파티룩, 4계절에 알맞은 옷과, 신발, 가방 그리고 종이구관 보관지갑과 일러스트 배경이 포함되어 있다.

 

 파자마룩을 한 라별과 시아.
단짝친구와 밤에 파자마파티를 한는건 어린소녀들에게는 버킷리스트와 같을 것이다.
어린친구들의 소망을 담아 한공간에 두 친구가 있는 컨셉으로 꾸며봤다.

 

 스쿨룩과 피크닉룩.
스쿨룩은 예술고등학교 다니는 소녀들 느낌으로 상큼하고 발랄하게 꾸며봤고,
피크닉룩은 주말에 친구들과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에 가는 컨셉으로 꾸며봤다.


 아이돌 그룹이라는 컨셉으로 코디를 해봤다.
핑크색으로 코디는 한 친구는 소녀시대 티파니를 생각하며 코디했고,
옐로우 부츠와 치마를 입은 친구는 소녀시대 태연을 생각하며 코디했다.
자꾸보니 정말 소녀시대같음..ㅋㅋㅋ

 

 패딩이랑 신발은 똑같이 코디하고 바지랑 헤어스타일 모자만
다르게 배치했을 뿐인데
전혀 다른 캐릭터가 탄생한  느낌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인사랑 2019-04-15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딸들 매일 바비인형만 놀다가 집중도할겸 사줬더니하루종일 오리고 만들고하며 너무 신나하네요.
힘들거라생각했는데 11살 9살 딸들 잘오리고 잘가지고 논답니다.
종이구관2도 갖고싶다하여 미션실행중이랍니다.
옷입고벗기 신발신고벗기도 잘되어있어 퀄리티가 꽤 좋아요~^^♡
너무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