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좋은세상 만들기 (좋은세상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 공간</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5 Apr 2026 02:35:2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좋은세상</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7633150135507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좋은세상</description></image><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AI 에이전트, 초개인화 경험을 설계하라 - [AI 에이전트, 초개인화 경험을 설계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35120</link><pubDate>Thu, 23 Apr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35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450&TPaperId=17235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22/coveroff/89255694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450&TPaperId=17235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에이전트, 초개인화 경험을 설계하라</a><br/>안용일.유성진.최호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AI의 발전은 놀랍다 못해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br>
이러한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br>그럼, 장점만 있을까요?<br>
더 많은 일을 더 빨리 처리하고 있음에도, 우리의 일상은 여전히 이전과 별차이없이 바쁘게 느껴집니다.<br>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br><br><br>
이 책은 그 이유에 대한 답 중 하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br>
이전에 없던 서비스와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이를 다루기 위한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해졌습니다.<br>
신체적인 편안함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졌지만, 정신적인 편안함은 오히려 예전만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이 책에서는 표준화된 방식뿐만 아니라, 각자의 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br>이것을 ‘초개인화 경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br>많은 제품과 서비스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이를 메우는 일을 아직은 사람이 직접 처리하고 있습니다.<br>
이 연결을 얼마나 잘, 그리고 얼마나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 사용자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작은 단위의 일을 처리해 주는 제품과 서비스는 이미 주변에 충분히 있습니다.<br>
이제는 그것들을 어떻게 조합하여 사용자가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인가가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고 있습니다.<br>최근 삼성의 광고를 보면, 이러한 관점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br>
최신,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강조하지 않고, 사용자가 얼마나 자연스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초개인화 경험을 제품에 제대로 장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br>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만들고 있는 서비스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br>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추가하는데 집중했고, 사용자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앱을 계속 분리해 왔습니다.<br>
그 결과, 이 모든 기능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여러 개의 앱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각각의 서비스만 놓고 보면 충분히 만족스러울지 모르지만,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은 그리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br>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다시 배우고,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22/cover150/89255694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2205</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나의 친구들 : 프레드릭 베크만 신작 - [나의 친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20585</link><pubDate>Thu, 16 Apr 2026 14: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20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20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0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20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친구들</a><br/>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오베라는&nbsp;남자' 이후로 다시 만나는 프레드릭 베크만의 글입니다.이 책의 주인공은 '바다의 초상'이라는 그림과, 그 그림의 모델이 된 낡은 잔교 위의 아이들입니다.아마도 책의 표지와 같은 그림일 것 같습니다.<br>세상의 폭력과 어른들의 방관 앞에 무방비로 노출되었던 열네 살 소년들에게, 바다를 향해 뻗어 있던 그 낡은 잔교는 유일한 도피처이였습니다.그곳에서 아이들이 나누었던 수많은 이야기와 행동들은 언뜻 평범한 또래들의 일상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저자는 그 이면에 숨겨진 아이들의 절박함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내일을 함께 살아가자’는 무언의 약속, 그리고 서로의 아픔을 자신의 것처럼 느끼는 공감이야말로 이들을 지탱한 유일한 힘이었습니다.<br>25년 뒤, 부모를 잃고 정체성을 잃어버렸던 루이사가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흔적을 추적하며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합니다.우리는 살아가며 누군가에게 안식처가 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를 유일한 안식처로 삼으며 고비를 넘기기도 합니다.&nbsp;그것은 지나간 과거의 추억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유효한 현재진행형일 것입니다.<br>우정은 마냥 예쁘고 투명한 것이 아닙니다.&nbsp;오히려 서로의 가장 힘들고 아픈 구석까지 함께 견뎌내는 치열한 과정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시기와 질투, 오해와 비겁함까지도 가감 없이 드러내기에 이 책이 더욱 '인간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br>이 책은 힘든 세상 속에서도 우리가 서로에게 낡은 잔교가 되어줄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0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69</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 : 명화, 그 뒤에 가려진 역사를 보다 - [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15627</link><pubDate>Tue, 14 Apr 2026 0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15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15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off/k132137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15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a><br/>니시오카 후미히코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이 책은 단순히 명화를 설명하는 미술 교양서가 아니라, 그림과 자본주의의 연결과 세계사의 흐름을 흥미롭게 보여주는 역사서에 가깝습니다.&nbsp;예전에도 보던 그림이였지만, 이 책을 보고 난 후의 그림을 보는 느낌은 이전과 완전히 달랐습니다.<br>각각의 내용들이 모두 흥미로웠지만, ‘종교개혁'과 미술의 연관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교회와 왕실의 주문으로 돌아가던 시스템이 무너지자, 네덜란드 화가들은 ‘기성품 전시 판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습니다.그 결과 성경과 신화 대신 평범한 시민의 일상, 정물화와 풍경화가 당당히 주인공이 되고, 페르메이르의 ‘우유를 따르는 여인’ 같은 작품이 빵집 광고에 활용될 정도로 그림이 생활 속으로 스며든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이전에는 그림을 보며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들이 이런 ‘시장 논리’와 시대의 욕망이 얽혀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br>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업 방식을 대비시키는 부분은 유머스럽기도 하면서 다른 시각의 통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속도와 규모로 승부한 프레스코 화가 미켈란젤로, 그리고 수없이 얇은 유화 층을 쌓아 올리는 다빈치의 집요한 정밀 묘사를 비교하면서 ‘다빈치가 천지창조를 그렸다면 4,000년이 걸린다’는 제목이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여기에 다빈치가 후원자를 설득하기 위해 썼다는 ‘자기소개서’ 일화까지 곁들여지니, 위대한 인물도 우리네 일상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동질감이 느껴지네요.<br>메디치 가문의 금융과 예술 후원, 나폴레옹의 이미지 정치, 인상주의를 쓰레기 취급에서 ‘귀한 작품’으로 끌어올린 미술상의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후반부는, 예술이 결코 순수한 미의 영역에만 머물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nbsp;집에 있는 금테 액자가 사실은 인상주의 그림을 명품처럼 보이게 만들기 위한 장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왠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그림이 아닐까란 착각을 하게 되네요.<br>그림을 통해 역사를 느끼길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이 원픽입니다.읽기 쉬운 문체 덕분에 교양서이면서도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150/k132137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0590</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 - [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13271</link><pubDate>Mon, 13 Apr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132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132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off/k15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13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a><br/>이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허리가 아파본 분들은 허리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압니다.걷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제대로 서기도 힘들 때도 있습니다.건강을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것, 허리도 예외는 아닙니다.<br><br>이 책의 저자는 척추 전문 의사입니다.허리를 제대로 펴기 위해 자신이 잘하는 수술을 권하는 책이 아닙니다.수술이 잘 되었음에도&nbsp;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을 보면서 ‘왜 그럴까’를 고민했고, 그 원인 중 하나가 재활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저자는 허리 건강의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코어 인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특별한 운동을 통해서 허리 건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우리가 조금만 주의하고 신경쓰면 허리 건강이 좋아지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br>저자의 말처럼 허리에 좋다는 많은 운동법들이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왜일까요?사람마다 허리 건강 상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허리가 건강한 사람이 하는 운동과, 약한 사람이 하는 운동에는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저자는 이런 상황을 고려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br>처음은 숨쉬기로 시작합니다.허리가 아픈데, 숨쉬기라니 조금 낯설기도 합니다만, 정말 허리가 많이 아플때는 숨쉬기 조차 힘들다고 하더군요.올바른 호흡법으로 허리 건강을 좋아지게 할 수 있습니다.허리가 아픈데 호흡이라니 생소하기도 하지만, 신체의 가장 기본은 호흡인 것 같습니다.올바른 호흡은 허리뿐 아니라 전체적인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누워서 하는 허리 운동법도 알려주고 있습니다.특별히 운동을 하기 위해 어디론가 가지 않아도, 심지어 일어서지도 않으니 누워서라도 조금씩 운동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허리가 좋지 않다면 파워 워킹이 아닌 슬로우 워킹을, 슬로우 러닝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br>요즘 건강 서적은 운동법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운동이 아닌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허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여, 무엇이 허리 건강에 좋은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근력 강화나 스트레칭이 아니라 ‘코어를 인지하는 뇌의 능력’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소득인 것 같습니다.좋은 운동 기구나 강도 높은 운동&nbsp; 대신, 아주 느린 걸음, 호흡, 체중을 옮기는 감각 등 우리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것도 좋았습니다.조그만 신경쓰면 일상의 변화로 허리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150/k15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1155</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 -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02053</link><pubDate>Tue, 07 Apr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020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277&TPaperId=172020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53/coveroff/k7521362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277&TPaperId=172020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a><br/>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오랫만에 만나는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책입니다.&nbsp;이번 책에서 그는 ‘자기 절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절제는 단순히 인내심이나 끈기만을 뜻하지 않습니다.&nbsp;인내와 끈기는 물론이고, 꾸준함, 열정, 책임감까지 넓게 포함하는 개념으로 다루고 있습니다.&nbsp;앨버트 허버드가 말한 “자기 절제란 하고 싶든 하기 싫든 상관없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할 때 해내는 능력이다”라는 문장이 이 책이 말하는 절제를 가장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br><br>책의 첫 장에 있는 문구입니다.의지가 아니라 ‘절제된 선택의 반복’이 인생을 만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nbsp;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면, 절제된 선택을 하지 못한 것들까지 모두 합쳐진 것이 지금의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br><br>지금의 나는 지금까지의 내가 만들어 온 결과입니다.&nbsp;그렇다면 지금 나는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가?그렇지 않다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성공한 사람들의 방식을 따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로 이어지는 습관과 선택을 하나씩 없애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실패의 요인을 하나씩 제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공의 요인들만 남게 될 것입니다.<br><br>책을 읽으며 인상 깊은 문구는 위의 네 가지 질문입니다.&nbsp;‘무엇을 더할 것인가, 무엇을 덜할 것인가, 무엇을 시작할 것인가, 무엇을 그만둘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nbsp;배우자나 자녀와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한 질문으로 소개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결국 나 자신에게도 던져야 할 질문이기도 합니다.지금 내가 덜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더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당장 시작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이제는 그만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니 바로 떠오르는 것들이 몇몇 있습니다.&nbsp;‘바로' 실행으로 옮겨야겠습니다.<br>저자는 절제를 단지 참는 능력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nbsp;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을 구분하는 기준을 세우고, 나에게 가장 큰 가치를 주는 일을 먼저 처리하며,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배분해야 할지 등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뒷부분에서는 인생의 ‘성과’보다는 ‘질’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nbsp;행복, 건강, 가족과의 관계, 자녀 교육 등 우리가 살아가며 맺는 여러 관계 속에서 왜 절제가 필요한지 보여주고 있습니다.&nbsp;화를 낼지, 잠시 숨을 고르고 대화할지, 운동을 미룰지, 잠깐이라도 몸을 움직일지 같은 사소한 선택의 반복이 곧 앞머리에서 말한 ‘절제된 선택의 반복’이고, 그것이 결국 인생일 것입니다.<br>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nbsp;일상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기에 바로 실천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읽는 동안 “지금 진짜 나에게 중요한 건 무엇인가”를 계속 스스로에게 묻게 되고,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힌트를 얻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53/cover150/k7521362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5345</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 AI 시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의 힘 - [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 AI 시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99987</link><pubDate>Mon, 06 Apr 2026 1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999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6415&TPaperId=171999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6/3/coveroff/k642136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6415&TPaperId=171999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 AI 시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의 힘</a><br/>데이비드 스핑스 지음, 다오랩 편역 / 한빛비즈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nbsp;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nbsp;둘 이상의 사람이 모이면 이미 하나의 커뮤니티가 만들어진 것입니다.커뮤니티란 같은 관심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돕는 관계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br><br>이 책은 그런 커뮤니티가 단순한 모임을 넘어 비즈니스의 핵심 무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nbsp;제품은 점점 비슷해지고 광고는 넘쳐나고 있습니다.&nbsp;특히 과장된 광고와 거짓된 메시지가 쏟아지는 시대에,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소속감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nbsp;어쩌면 인플루언서와 바이럴 마케팅이 주목받는 이유도 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br>책에서는 커뮤니티 전략의 핵심으로 SPACES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nbsp;고객이 막막함을 느낄 때 사람들이 서로 돕는 ‘지원’, 사용자와 함께 서비스와 기능을 만들어가는 ‘제품’, 광고 대신 커뮤니티를 통해 자연스럽게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는 ‘고객 확보’, 일부 파워 유저가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커뮤니티의 흐름을 이끄는 ‘기여’, 눈팅에서 벗어나 글을 쓰고 모임에 참여하도록 흐름을 설계하는 ‘참여’가 있습니다.&nbsp;마지막으로 이런 활동이 실제 매출, 유지, 추천 같은 비즈니스 결과로 이어지는 ‘성공’까지 연결해 설명하고 있습니다.&nbsp;<br>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커뮤니티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를 배울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nbsp;그동안 커뮤니티를 회원 수나 일별 트래픽 정도로만 평가하는 것이 많이 아쉽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nbsp;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커뮤니티 운영을 거의 감에만 의존해 왔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는 보다 구조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번역서를 읽을 때 아쉬웠던 점은 해외 사례만 가득해 실무에 바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nbsp;이 책은 부록을 통해 국내 커뮤니티 사례를 풍부하게 보여주고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nbsp;성공한 기업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이야기를 담당자 인터뷰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조직 안에서 어떻게 시작했는지,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무엇을 바꾸었는지까지 솔직하게 말해주기 때문에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만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nbsp;해외 이론과 국내 경험을 함께 보니, 지금 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맞게 무엇을 가져오고 무엇을 버려야 할지 더 확실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br>이 책은 커뮤니티를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수준에 머물게 하지 않고,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투자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답을 얻게 해줍니다.커뮤니티의 진정한 가치를 구조와 지표로 이해하고,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6/3/cover150/k642136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60334</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 - [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91516</link><pubDate>Thu, 02 Apr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91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700&TPaperId=17191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51/coveroff/k8821377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700&TPaperId=17191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a><br/>윤동규(메이크패밀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실패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누구나 성공만을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노력을 했음에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그럼, 그만두어야 할까요?<br>이 책은 실패를 ‘결과’가 아니라 ‘성공으로 가고 있는 과정’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nbsp;저자는 수능, 유학, 취업, 퇴사, 사업까지 잘 안 되는 일-적어도 성공은 아니였습니다-을 겪지만, 그때의 경험들이 지금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남들 눈에는 그저 안 된 일-소위 실패라 불리는-의 연속으로 보이지만, 저자는 그때마다 느낀 감정과 배운 점을 꼼꼼히 기록하면서 자산으로 쌓았습니다.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br>이 책은 단순히 성공담을 자랑하는 책이 아닙니다.&nbsp;오히려 매일 흔들리고 무너지는 사업가의 솔직한 일기를 읽는 느낌입니다.저자는 돈을 버는 기술만 이야기하지 않고, 그 전 단계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세워야 하는지,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하는지, 내 일을 어떤 기준으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조곤조곤 말하고 있습니다.중간 이후부터는 사업과 관련된 실행과 브랜딩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nbsp;자신의 일을 어떻게 기록하고,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하며, 나라는 사람을 하나의 브랜드로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nbsp;개인적으로 뒷부분의 실행과 브랜딩 부분보다 앞부분의 실패와 성장에 대한 관점이 너무 좋습니다.<br>‘실패담을 숨기지 말고, 오히려 사람들과 나누라’는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성공은 자랑하지만, 실패를 자랑(?)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실패를 나눔으로써 위로와 조언을 얻을 수 있고,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실패는 그만두기 전까지는 아직 실패가 아니며, 언젠가 이어질 성공의 일부입니다.<br>비결은 ‘시작’이였고, 핵심은 ‘꾸준함'이였습니다.우선 시작해야 하고, 시작했으면 끝까지 가야 합니다.중간에 포기하는 것이 실패이고, 그 실패는 습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br>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가만히 앉아서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만 있지는 않은가?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오는 기회를 잡기 위해 내가 그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느냐가 중요합니다.난, 어떤 사람인가?
많이 고민해봐야겠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51/cover150/k8821377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5169</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온톨로지 : 데이터의 무질서를 권력으로 바꾸는 기술 - [온톨로지 - 데이터의 무질서를 권력으로 바꾸는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81998</link><pubDate>Sun, 29 Mar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81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6047&TPaperId=17181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75/coveroff/k13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6047&TPaperId=17181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톨로지 - 데이터의 무질서를 권력으로 바꾸는 기술</a><br/>이현종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이 책을 읽기 전까지 ‘데이터가 많을수록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nbsp;그래서 빅데이터와 데이터 간의 관계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습니다.AI가 더 똑똑해지고, 예측 모델이 정교해지고,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할수록 선택은 더 쉬워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br><br>그런데 이 책은 시작부터 그런 믿음을 흔들고 있습니다.데이터가 아무리 많아도, 그것을 바라보는 ‘구조’가 없다면, 혹은 그 ‘구조’가 올바르지 않다면 오히려 결정이 느려지고 틀린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nbsp;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지금 딱 그런 상황을 겪고 있기에 동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br>이 책에서 말하는 온톨로지는 철학적 개념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데이터를 이해하는 틀입니다.사람, 자본, 설비, 규칙 등을 하나의 지도로 엮어주는 구조이자,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는 시스템입니다.누가 결정을 하든, 시장이 어떻게 변하든, 그 기준을 지켜주는 장치, 시스템이 바로 온톨로지입니다.<br>저 역시 AI를 업무에 활용하면서 시간을 많이 절약하고, 효율도 높이고 있습니다.&nbsp;하지만 아직 AI를 결정의 주체로 사용하지는 않고, 어디까지나 보조 도구로만 쓰고 있습니다.&nbsp;그 이유를 이 책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nbsp;AI가 바라보는 것은 숫자와 문장이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구조와 제약까지는 스스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br>앞부분에서는 우리가 오랫동안 당연하게 사용해온 데이터 시스템의 한계를 짚어주고 있습니다.&nbsp;같은 데이터를 보고 있어도 부서마다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 즉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안에 대한 해결책 역시 제각각입니다.&nbsp;이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많은 보고서와 데이터가 쌓여도,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여전히 경영진의 직관과 선택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다음으로 온톨로지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습니다.&nbsp;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흐름과 관계, 제약 조건까지 함께 모델링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nbsp;작은 식당이나 공장의 운영 같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온톨로지가 어떻게 현실의 의사결정에 적용될 수 있는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br>이 책은 AI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합니다.AI는 정답을 알려주는 존재가 아니라, 다양한 선택지와 그에 따른 결과의 범위를 보여주는 도구에 가깝습니다.&nbsp;그리고 그 선택지와 범위를 결정하는 규칙과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바로 온톨로지입니다.그런 의미에서 온톨로지는 AI 활용보다 앞서 고민해야 할 주제이며, 앞으로 자율적인 AI 시스템을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장치라고 생각합니다.<br>이미 여러 AI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약간의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고, AI 서비스에 아쉬웠던 부분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nbsp;많은 것을 자동화하고 있음에도 왜 여전히 중요한 순간에 답답함을 느끼는지, 왜 데이터는 계속 늘어나는데 의사결정은 더 복잡하고 어려워지고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이제는 데이터를 어떻게 더 많이 모을지보다, 어떤 구조로 이해하고 연결할지를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75/cover150/k13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7591</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릿LIT, 완전한 몰입 : 성공의 불을 밝히는 하버드 몰입 혁명 - [릿LIT, 완전한 몰입 - 성공의 불을 밝히는 하버드 몰입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39532</link><pubDate>Mon, 09 Mar 2026 1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395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037728&TPaperId=171395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95/24/coveroff/k9220377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037728&TPaperId=171395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릿LIT, 완전한 몰입 - 성공의 불을 밝히는 하버드 몰입 혁명</a><br/>제프 카프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몰입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만큼 한 가지에 깊이 빠져드는 경험입니다.여러분이 이런 경험을 가장 최근에 했던 때는 언제인가요?또 몰입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br><br>이 책은 몰입이 우연히 찾아오는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우리의 노력과 방법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저자인 제프 카프는 어린 시절 집중을 잘 하지 못해 퇴학 위기에 놓이기도 했던 의사이자 연구자입니다.&nbsp;그런 그가 오랫동안 뇌과학 연구와 실제 삶의 사례를 분석하며 정리한 결과가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LIT입니다.<br>LIT은 Life Ignition Tools의 약자로, 말 그대로 삶의 불씨를 지피는 도구를 의미합니다.저자는 12가지 도구를 통해 뇌에 불을 켜듯 에너지를 높이고, 중요한 일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이 도구들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상상력을 활용하기, 질문하기, 몸을 움직이기, 꾸준히 연습하기, 다름을 추구하기처럼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nbsp;다만, 그것들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을 뿐입니다.&nbsp;방법을 몰랐을 뿐, 사실은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입니다.<br>몰입을 위해 자신을 억지로 몰아붙이기보다는, 내가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는 것과 나의 강점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nbsp;어쩌면 우리가 몰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몰입하려고 너무 의식적으로 자신을 강요하고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어린아이들이 놀이에 빠져드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nbsp;억지로 참고 버티는 집중이 아니라, 호기심과 의미를 느끼며 오래 이어지는 집중. 저자는 이런 상태를 ‘뇌에 불이 켜진 상태’’라고 표현합니다.<br>또한 노벨상 수상자, 창업가, 운동선수들의 사례를 통해 그들의 성공이 단순한 재능 때문만은 아니었다고 말합니다.&nbsp;그들 역시 자신만의 LIT 도구를 만들고 꾸준히 활용해 왔습니다.&nbsp;특별한 사람이어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발견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br>이제 ‘나는 왜 이렇게 집중을 못할까’라고 자책하기보다는, 지금의 내 삶에 맞는 작은 도구부터 하나씩 만들어 보려 합니다.나만의 LIT 목록을 만들어 간다면, 몰입의 순간을 더 자주 만날 수 있을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95/24/cover150/k922037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9952462</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나는 ‘그것‘이다 : 바라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라 - [나는 ‘그것’이다 : I AM THAT I AM - 바라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31381</link><pubDate>Thu, 05 Mar 2026 1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313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8062&TPaperId=171313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03/13/coveroff/k4720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8062&TPaperId=171313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그것’이다 : I AM THAT I AM - 바라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라</a><br/>네빌 고다드 지음, 홍주연 옮김 / 터닝페이지 / 2025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나는 ‘그것'이다?책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 궁금했습니다.나는 직장인이고,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의 부모이고…그런데, 정말 이것을 말하려는 것이였을까요?<br><br>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I AM’의 의미였습니다.&nbsp;‘I AM’은 위에서 언급한 단순한 자기소개가 아니라, 내가 어떤 존재인지 스스로 규정하는 것입니다.나는 가난하다, 나는 부족하다, 나는 할 수 없다와 같은 부정적인 말들은 내가 어떤 존재로 인정하고 있는지 나타냅니다.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나는'이라는 말이 사실은 인생 전체의 방향을 정하는 문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br>저자는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행동 이전에 ‘존재의 상태’를 먼저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nbsp;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이미 그렇게 된 나’를 받아들여야 합니다.‘이런 나'를 받아들인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자랑스럽고, 누군가에게는 부끄러울 수 있지만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바라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라”는 부제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의식, 감각, 태도를 통해 나의 존재를 바꿔야 합니다.지금 내 삶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현실을 탓할 것이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믿고 있는가’를 먼저 들여다봐야 합니다.그리고 의식과 감각을 활용해 이미 소원을 이룬 자신을 떠올리고, 그때의 감정을 충분히 느껴보세요.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반복해서 스스로 느끼게 해서 잠재의식에 깊게 각인시켜야 합니다.<br>‘I AM’영어 공부할 때 가장 먼저 배운 이 단어가 결코 쉬운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그 다음에 무엇을 붙일 수 있을까요? 아니 무엇을 붙여야 할까요?늦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내가 무엇을 붙이고 싶은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고정된 명사가 아닌 움직이는 동사로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03/13/cover150/k4720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031384</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당신에게는 몇 번의 월요일이 남아 있는가 - [당신에게는 몇 번의 월요일이 남아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28712</link><pubDate>Tue, 03 Mar 2026 2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28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7614&TPaperId=17128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94/27/coveroff/k7720376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7614&TPaperId=17128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에게는 몇 번의 월요일이 남아 있는가</a><br/>조디 웰먼 지음, 최성옥 옮김 / 토네이도 / 2025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한동안 책을 가까이하지 못했습니다.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핑계이고, 아마 책을 볼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책꽂이에 있던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가더군요.‘당신에게는 몇 번의 월요일이 남아 있는가’라는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지금 내 삶의 자세를 되돌아보게 하였습니다.책을 읽는 내내, 당연하게 맞이하던 월요일이 사실은 한 번씩 줄어드는 ‘기회’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br><br>저자는 먼저, 우리가 얼마나 당연(?)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nbsp;겉으로는 잘 지내는 것 같아도, 속으로는 무기력과 권태에 잠겨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지금 내 삶을 누군가에게 추천할 수 있느냐는 질문은 생각보다 곤혹스러웠고, 동시에 진짜로 살아 있다는 느낌이 언제였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br>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nbsp;죽음을 이야기하지만 분위기가 우울하지 않다는 것입니다.저자는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선명하게 비추는 거울로 보고 있습니다.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구체적인 연습, 예를 들어 삶의 끝에서 되돌아보는 상상을 해보거나, 남은 시간을 대략적으로 계산해 보면서도, 그 목적이 ‘지금 여기’를 더 깊게 살아가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br>책 중간중간에는 삶을 점검해볼 수 있는 질문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nbsp;하루를 버티는 데만 에너지를 쓰고 있는지,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 활동은 무엇인지, 지금의 선택이 나중에 후회로 남지 않을지 묻습니다.그 질문들에 답을 적어 내려가다 보면, 내 안에 막연하게만 떠다니던 불만과 바람들이 조금씩 명확해집니다.<br>저자는 활력과 의미를 따로 떼어 생각하지 않고, 두 가지를 함께 키워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nbsp;즐거움이 없으면 삶이 메말라가고, 의미가 없으면 어느 순간 허무가 찾아온다고 말합니다.그래서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내는 방법과, 나에게 의미 있는 활동을 늘려가는 방법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nbsp;이 부분을 읽으며 그동안 ‘의미 있는 일’을 너무 거창하게만 바라본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br>책을 덮고 나니, 지금까지 못했던-어쩌면 ‘안했던'- 작은 실험을 하나씩 해보고 싶어지네요.무심코-어쩌면 ‘당연하게'- 넘어가던 요일들, 특히 월요일을 그냥 피곤한 날로만 남겨두지 말고, ‘새로운 시도’나 ‘작은 기쁨’을 위한 날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이 책은 죽음이 아닌, 지금 이 순간을 더 사랑하기 위한 책입니다.<br>




#토네이도&nbsp;#당신에게는몇번의월요일이남아있는가&nbsp;#조디웰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94/27/cover150/k7720376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994273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