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좋은세상 만들기 (좋은세상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 공간</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0 Jun 2026 10:04:22 +0900</lastBuildDate><image><title>좋은세상</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7633150135507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좋은세상</description></image><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 [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323631</link><pubDate>Mon, 08 Jun 2026 1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3236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665&TPaperId=173236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79/coveroff/k012139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665&TPaperId=173236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a><br/>김태환 지음 / 새벽녘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누구나 하지 못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지금의 삶에 변화를 주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br><br>목차를 보면 더도 덜도 아닌 딱 한 달의 분량입니다.하루에 10분 내외의 시간만 들이면 이 책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물론, 그 하루치의 분량을 10분만에 이해하고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그 10분으로 인생의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br><br>생각을 바꾸고 싶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굳은 의지와 다짐이 필요하겠죠.하지만 그 굳은 의지와 다짐이 헤이해지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변화 뿐만 아니라 환경의 변화가 필요합니다.하고 싶다면 더하고, 하고 싶지 않다면 치우면 됩니다.그리고 무언가를 채울 수 있는 환경과 마음의 여유를 항상 두어야 합니다.<br><br>가장 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나의 생각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본다는 것, 특히 감정적으로 많이 흔들릴 때 이런 평정심을 유지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두번째 질문에 대한 효율적인 답을 찾기는 더 어렵습니다.지금 내가 내린 선택은 모든 지식과 경험을 통틀어 가장 효과적인 것입니다.이것을 내가 다른 면에서 바라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이럴 경우,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그래서 좋은 멘토가 필요한 것입니다.<br><br>내가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현실 그 자체가 아니라, 현실을 바라보는 우리의 사고방식이다.지금의 내 삶에 대해 정의하는 한 문장인 것 같습니다.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봤는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입니다.<br>글이 어렵지 않습니다.어렵지 않은 글이 이렇게 무겁게 받아들이는 것은 그만큼 많이 변하고 싶다는 것일 겁니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위에서 언급한 환경과 생각의 관계였습니다.&nbsp;마음만 다잡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내가 어떤 공간에 있고, 어떤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지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집니다.머릿속으로만 다짐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알려주고 있어 좋습니다.이 책은 실천을 강조하지만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몰아붙이지 않습니다.완벽해야만 움직일 수 있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br>하루에 한 챕터씩, 1년 동안 읽으면-10번이죠- 분명 무언가 바뀔 것입니다.오늘 당장 실천하지 못해도 조금이라도 변화에 대한 갈망을 이어갈 수 있다면 조금씩 원하는 인생으로 바뀔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79/cover150/k012139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7903</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316565</link><pubDate>Thu, 04 Jun 2026 14: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316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16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16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요즘 주식시장에서 가장 이슈는 단연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일 것입니다.몇 배의 수익을 낸 분들도 있고, 수십퍼센트 이상의 수익을 낸 분들이 많습니다.이런 시장 상황에서 배당을 얘기한다면 얼마나 사람들이 귀기울일까요?그럼에도 배당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한 번의 거래로 수 억원을 벌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잃을 수도 있습니다.잃지 않는 투자, 꾸준한 수익이 나올 수 있는 투자는 배당을 근거로 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br><br>이 책은 ETF로 꾸준히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배당투자라고 하면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투자 방법이라 생각합니다.그런데 이 책은 안정적이라기 보다는 공격적인 배당 투자를 알려주고 있습니다.바로 커버드콜 상품입니다.<br>대부분의 투자 상품들이 그렇듯이 커버트콜도 장,단점이 뚜렷합니다.고배당과 하락장 방어에 좋다는 장점도 있지만, 상승 제한과 원금 손실의 위험도 있습니다.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수익과 손실이 달라질 수 있는 상품입니다.지금과 같은 급등장에서는 속된 말로 크게 재미를 보기 어려운 상품입니다.그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미리 알아두면 나중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br>AI 시대에 맞게 다양한 상품과 투자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연령대별 투자 방법과 배당 투자시 주의해야 할 점도 짚어주고 있습니다.국내 ETF뿐만 아니라, 미국 ETF, 채권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그렇기에 분산 투자를 선호하는 분들은 다앙한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ㅏㄷ.<br>이 책에서 말하는 배당투자는 꾸준히 수익을 얻고 싶지만, 상승장에서는 조금 더 많은 수익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자신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좋은 투자 방법을 찾아 건강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쓰다 보면 몸에 배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쓰다 보면 몸에 배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311086</link><pubDate>Mon, 01 Jun 2026 1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3110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41&TPaperId=173110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98/coveroff/k852137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41&TPaperId=173110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다 보면 몸에 배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필사책</a><br/>한창욱 지음 / 빅마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오랫만에 다시 보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입니다.이 책을 처음 본 지 10년이 훌쩍 넘은 것 같네요.너무 좋아서 집에, 차에, 회사에 한 권씩 두고, 지인들에게도 선물했던 책입니다.<br><br>이번 책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필사할 수 있는 책입니다.필사 책을 몇 권 봤지만 이 책은 정말 필사를 위한 책입니다.<br>내용은 이미 검증이 되었고, 필사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제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180도로 모두 펼쳐지는 것은 물론이고,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어 페이지도 분리되지 않습니다.<br>오랫만에 눈으로 보면서 손으로 따라 적어보았습니다.순서대로 필사하는 것보다 그날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보고 싶은 페이지를 필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하나씩 적다보면 언젠가는 모두 적게 되겠지요.<br>이 책이 좋은 이유는 결국 ‘완성은 독자가 한다는 것'인 것 같습니다.&nbsp;이미 다 써진 명언 모음집이 아니라, 독자가 직접 손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시간이 지나면 이 책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노트가 되겠지요.어느 날 문득 다시 펼쳐 보면, 지금의 생각과 감정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일기와 같아 보일 것 같습니다.<br>이 책은 인생을 한 번에 바꾸주겠다는 책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조금 다르게 살아보자’고 말하는 책입니다.&nbsp;큰 결심을 요구하지 않고, 그 대신 작고 구체적인 행동인 필사를 통해 조금씩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다 읽고-쓰고?- 나면 머릿속에 남는 문장보다, 손으로 적은 글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98/cover150/k852137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29879</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혁신의 지리학 : 혁신은 어디에서 탄생하는가 - [혁신의 지리학 - 혁신은 어디에서 탄생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302233</link><pubDate>Thu, 28 May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3022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8718&TPaperId=173022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65/coveroff/k4721387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8718&TPaperId=173022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혁신의 지리학 - 혁신은 어디에서 탄생하는가</a><br/>메흐란 굴 지음, 홍석윤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혁신'과 ‘지리'가 어떤 관계가 있을까?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주제입니다.그냥 혁신을 주도하는 인물이 자신의 주거지 근처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사업을 진행한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실리콘밸리로 몰려갈까?맞습니다.풍수지리가 아니라, 인프라와 시대 상황에 따라 혁신이 이뤄지는 장소가 있습니다.이 책은 바로 지금, 가장 혁신적인 국가, 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br><br>저자는 국가 경쟁력을 연구하기 위해 직접 여러 나라를 방문했고, 그 중 가장 혁신적인 8개의 나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그 중 우리나라도 있습니다. 정말 자부심이 생기네요.혁신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중국, 싱가포르, 미국을 포함하여 생각지 못했던 영국,스위스, 캐나다도 있습니다.<br>중국의 발전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책을 보면서 정말 놀랐습니다.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빠르게 발전했고, 그 모습은 마치 우리나라의 80,90년대를 떠오르게 만듭니다.이제는 저렴한 모방제품을 만드는 국가가 아니라,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로 변신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일까요?최근 주식시장에서 보여주듯이 반도체 분야에서 단연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이런 경쟁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R&amp;D분야에 투자를 해야합니다.<br>가장 놀라웠던 국가는 캐나다였습니다.혁신과 연관되어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숨겨진 혁신 국가였네요.캐나다의 행보를 주의깊게 지켜봐야겠습니다.<br>저자는 각 나라에서 만난 사람들의 생생한 현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혁신이란 천재 한 명이 번개처럼 떠올린 아이디어가 아닙니다.어떤 나라에서는 정부의 과감한 투자와 도시 계획이, 다른 나라에서는 오랜 전통과 장인정신이, 또 다른 곳에서는 개방적인 이민 정책과 대학 문화가 혁신의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nbsp;이 요소들이 섞여서 특정 분위기를 만들고, 그 안에서 새로운 기업과 기술이 태어납니다.<br>지금 내가 사는 곳도 혁신의 무대가 될 수 있을까?한국은 더 이상 단순한 추격자가 아니라, 스스로 새로운 기준을 만들려는 나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동시에 인구 감소, 교육 경쟁 같은 약점도 함께 말하고 있습니다.&nbsp;이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강점과 약점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단순히 자부심을 느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바꾸고 지켜야 할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65/cover150/k4721387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96596</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단순한 삶을 찾아서 : 거대한 도시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자립과 연대의 기록 - [단순한 삶을 찾아서 - 거대한 도시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자립과 연대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97759</link><pubDate>Tue, 26 May 2026 1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977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986&TPaperId=172977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8/coveroff/k0621389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986&TPaperId=172977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순한 삶을 찾아서 - 거대한 도시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자립과 연대의 기록</a><br/>윌리엄 제임스 도슨 지음, 오수민 옮김 / 빈티지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이번 연휴에 오랫만에 시골에 다녀왔습니다.이 책을 읽기에 아주 좋은 장소와 시간이였기에 미리 받았지만 보지 않고 참고 있었네요.결론부터 말하면, 잘 참았습니다.책을 읽는 것도 장소와 시간이 무척 중요하네요.<br><br>윌든을 좋아하는 책으로 손꼽기에 데이비드 소로의 추천사는 이 책을 꼭 보게 만들었습니다.윌든보다는 덜 추상적이여서 더 많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br>런던에서 살아가는 저자가 자연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과 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개인적인 욕구와 가장으로서 가족의 생계를 꾸려가기 위한 현실사이의 갈등이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았습니다.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단지 용기가 없다는 핑계나 이유가 아닌 그 무엇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br>많은 사람들이 단순한 삶을 동경합니다.그리고 그 삶을 누리기위해 노력하죠.그 노력의 과정에서 ‘조금 더'라는 욕심만 내려놓으면 언제든 가능할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이 욕심을 내려놓기가 참 쉽지 않네요.<br>이 책은 단순한 자연 예찬서가 아닙니다.내가 살아가는 이유, 나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남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그 이유가 도시에 있다면 도시에 있어야 하고, 시골에 있다면 시골에 있어야 합니다.<br>이 책이 100년 전에 쓰여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지금 대도시에 있는 우리의 생활과 그리 차이가 없습니다.예나 지금이나 존재에 대한 고민은 같았던 것 같습니다.&nbsp;다시 거대한 도시로 돌아왔습니다.일상이 시작되었죠.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가 명확하니 이전과는 다른 기분입니다.<br>이성적인 존재로서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생계를 꾸리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사는 것이며,삶을 살아갈 힘을 희생하면서까지 삶의 수단을 확보하려 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8/cover150/k0621389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4881</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스킬 코드 : AI 시대 인간의 성장 법칙 - [스킬 코드 - AI 시대 인간의 성장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97708</link><pubDate>Tue, 26 May 2026 1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97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112&TPaperId=17297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3/43/coveroff/89352151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112&TPaperId=17297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킬 코드 - AI 시대 인간의 성장 법칙</a><br/>맷 빈 지음, 이희령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어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이 책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nbsp;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교육은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교육만이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나 역시 이전의 방식을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br><br>저자는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스킬 코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건강한 도전, 복잡성, 연결을 핵심으로 삼아 성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예전 도제식 교육 방식을 떠올리게 하는 접근으로, 이 세 가지를 통해 AI와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r>연구 결과는 우리에게 이런 정신적 표상 작업, 즉 이 모든 복잡성을 해결해 그 상황에서 우리가 능수능란하게 행동하도록 돕는 이해에 도달하는 과업이 대부분 업무가 끝난 후에, 우리가 쉬면서 성찰할 기회를 가질 때 일어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이 문구를 보면서 ‘유레카’ 순간이 떠올랐습니다.&nbsp;복잡한 문제를 붙잡고 오래 고민하다가, 잠깐 쉬는 사이에 해결 방법이 번쩍 떠오른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문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 잠시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시각이 해결책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br>저자는 AI 도구를 사용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것 중 하나로 ‘후배 양성’을 말하고 있습니다.예전에는 신입이나 후배들이 맡아서 해야 했던 일들을 이제는 AI가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빠른 속도로 처리하고 있습니다.&nbsp;이 변화가 과연 좋기만 한 것일까요?효율성과 속도라는 분명한 장점이 있지만, 그 과정에서 인간만이 지닌 복잡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람 간의 연결이 단절되는 것 같습니다.AI 기술이 더욱 발전하면서 이 간극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겠지만, 아직은 분명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사람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AI를 적극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AI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는 당분간은 내려놓아야 합니다.<br>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세 개의 C에서 세 개의 D, 즉 인간의 스킬과 적응력을 키워주는 상호 강화적 활동인 발견, 개발, 배치의 조합으로 옮겨가는 것뿐이다.AI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히 AI에게 맡기고, 인간이 더 잘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새로 배우고, 그에 맞게 역할을 재배치해야 합니다.&nbsp;기존에 하던 일을 붙잡고 있지 말고, AI와 어떻게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합니다.<br>이 책이 말하는 것은 단순히 AI와의 공생에만 그치지 않습니다.&nbsp;시대는 언제나 변해 왔고, 그 변화에 잘 적응한 사람과 기업만이 살아남았습니다.&nbsp;지금 겪는 변화는 다만 규모가 더 크고 속도가 더 빠를 뿐입니다.&nbsp;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 나는 무엇을 배우고, 어디에 나를 다시 배치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3/43/cover150/89352151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34381</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6천 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재테크 불변의 법칙 - [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6천 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재테크 불변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84039</link><pubDate>Mon, 18 May 2026 15: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840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672&TPaperId=17284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coveroff/k9221386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672&TPaperId=172840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빌론 부자들의 지혜 - 6천 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재테크 불변의 법칙</a><br/>조지 S. 클레이슨 지음, 김잔디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이전부터 ‘바빌론 부자들의 지혜'에 대해서는 많이 들었습니다.제목 그대로 ‘부자'가 되기 위한 ‘지혜'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이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 책은 투자 책이라기보다 ‘태도’를 강조하는 책이라는 것이였습니다.<br>요즘처럼 정보가 넘치고 성공 투자 방법에 대한 글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에, 기본으로 강조하는 책은 눈길을 끌기 어렵습니다.빨리 수익을 얻기 원하고, 기본이 아닌 구체적인 종목을 알려주길 원합니다.사실 이 책에서 말하는 ‘지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수도 있습니다.문제는, ‘실행'이죠.사실 누구나 알고 있는 지혜들은 아주 단순합니다.그럼에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그래서…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불과 1년 전만해도 하이닉스 주가가 20만원일때 고점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지금 120만원이 넘는 주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br>이 책은 숨겨둔 투자 방법이 아닌 아주 단순한 원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등장인물들 처럼 누구나 욕심이 많고, 실수도 하고, 잘못된 선택도 합니다.그런데 그 과정을 통해 깨닫는 건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먼저다’, ‘작은 돈이라도 차근차근 모아야 한다'라는 아주 단순한 진리입니다.버핏의 첫 번째 원칙과 상통하는 것이지요.저 역시 투자를 생각할 때 수익률부터 계산하곤 했는데, 이 책을 본 후에 ‘위험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br>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기에 읽기가 편안했습니다.옛날 바빌론의 상인이나 대부업자, 젊은이들의 고민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민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월급을 어떻게 나눠 써야 할지, 빚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어디까지가 욕심이고 어디부터가 도전인지에 대한 고민은 시대를 막론하고 똑같네요.<br>현실적으로 가장 와닿은 내용은&nbsp; ‘소득의 일부는 반드시 나를 위해 남겨야 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이 문장 또한 이미 알고 있던 것이였지만, 실천하기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어쩌면 핑계일 것입니다.그래도 굳이 합리화를 시킨다면 나의 소비를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의 편안함을 위해서라고 하고 싶네요. ㅠㅠ저축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늘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던 부분인데, 소액이라도 저축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습니다.<br>이 책은 단기간에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nbsp;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늦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부터라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하나씩 실천해야겠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cover150/k9221386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0893</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73646</link><pubDate>Wed, 13 May 2026 1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736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0&TPaperId=172736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off/k66213816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0&TPaperId=172736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a><br/>오즈 펄먼 지음, 엄성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타인의 마음을 읽는다’는 말, 드라마나 영화 속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습니다.&nbsp;특별한 재능이나 초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 같았거든요.&nbsp;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저자가 말하는 ‘마음 읽기’는 초능력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적 패턴을 이해해서 사람을 읽는 기술에 가깝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nbsp;<br><br>이 책의 저자 오즈 펄먼은 세계적인 멘탈리스트입니다.&nbsp;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멘탈리스트”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는데, 무대에서 관객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마술사이며, 이를 응용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사람의 선택과 행동을 읽어내는 심리 전문가에 가깝습니다.&nbsp;<br>이 책은 어릴 적부터 마술을 하며 작은 식당에서 공연을 하고, 점점 더 큰 무대와 방송에 출연하면서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그들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란 고민의 답을 담고 있습니다.읽다 보면 이 책이 알려주는 건 신기한 마술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들어보았던 아주 기본적인 원리들입니다.&nbsp;<br>상대의 마음을 읽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마음부터 여는 것입니다.&nbsp;내가 굳게 닫힌 상태에서 상대의 마음만 열어 보겠다고 덤비면, 마음은커녕 오히려 상대에게서 거부감만 끌어내기 쉽습니다.&nbsp;반대로, 내 감정과 생각을 정직하게 드러내고,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려고 할 때 비로소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nbsp;이 책이 강조하는 멘탈리즘은 결국 ‘상대를 조종하는 기술’이 아니라 ‘관계의 흐름을 유리하게 만드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br>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매력’에 대한 장이었습니다.&nbsp;언젠가부터 남에게 어떻게 비칠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나에게 편한 방식 위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남에게 피해를 준 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매력적인 사람으로 기억되었을까 생각하면 그렇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지금까지 나를 아끼고 함께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력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공감과 경청, 배려와 진심 같은 것들을 반복해서 실천할 때 쌓이는 것입니다.나의 작은 말투, 예전에 흘려 지나간 대화를 다시 꺼내는 그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잊히지 않는 감동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br>읽는 동안 ‘마음을 읽는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상대의 속마음을 한 번에 꿰뚫어보는 초능력이 아니라, 관심을 갖고, 관찰하고, 그 사람이 어떤 패턴으로 생각하고 느끼는지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생각해 보면, 저 역시 누군가의 속마음을 ‘느낌’으로 알아챈 적이 있었고, 반대로 누군가가 내 마음을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정확히 알아낸 경험도 있었습니다.&nbsp;그때 우리가 초능력을 쓴 게 아니라,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상대에게 집중하고, 사소한 변화들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br>누군가의 마음을 읽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nbsp;읽다 보면 상대방의 마음뿐 아니라, 그동안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했던 ‘상대방을 향한 나의 마음’까지 함께 볼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150/k66213816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5450</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하버드 최고의 뇌과학 강의 -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하버드 최고의 뇌과학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72093</link><pubDate>Tue, 12 May 2026 14: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72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3&TPaperId=172720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2/28/coveroff/k8521383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3&TPaperId=17272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하버드 최고의 뇌과학 강의</a><br/>제레드 쿠니 호바스 지음, 김나연 옮김 / 토네이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을 만났다.&nbsp;뇌과학에 대한 책을 몇 권 봤지만, 이 정도로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는 책이 또 있었나 싶다.&nbsp;겉으로만 ‘하버드 최고의 강의’라고 내세우는 책이 아니라, 말 그대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최고의 강의’를 글로 옮겨 놓았다.<br>책 제목 그대로, 이 책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지를 하나하나 보여준다.&nbsp;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생각과 학습, 기억의 과정 뒤에서 뇌가 어떤 식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그 원리를 바탕으로 상대를 더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그런데 읽다 보니 남을 설득하는 기술을 배웠다기보다, 오히려 ‘내가 어떻게 더 잘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할 수 있을까’에 대해 배운 것 같다.<br>특히 각 장 마지막에 나오는 ‘모두에게 전하는 중요한 포인트’가는 꼭 읽어보기를 추천드린다.그냥 각 장의 이론만 정리한 것이 아니라, 지금 내 공부 방식과 생각하는 습관을 점검해 볼 수 있게 해준다.&nbsp;덕분에 평소의 생각, 공부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한눈 요약’은 나중에 꼭 필사하면서 다시 정리해 보려고 한다.&nbsp;이 책은 한 번 읽고 덮어버리기엔 아까운 내용이 너무 많다.<br>멀티태스킹의 실체, 시각과 청각의 관계, 청크와 인터리빙, 오류의 활용 같은 주제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체험을 통해 알고 있던 것들에 대해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 설명을 들은 기분이었다.&nbsp;잘못 알고 있던 상식이 뒤집히기도 하고, 모호하게 느끼고 있던 경험에 뇌과학이라는 근거를 찾은 느낌이다.<br>솔직히, 누군가 이 책의 내용을 자기 것으로 완전히 소화한 뒤에 나에게 설득을 시도한다면 나는 아마 기분 좋게, 그리고 순순히 설득당할 것 같다.&nbsp;그만큼 사람의 뇌와 마음이 움직이는 방식을 제대로 알려 주는 책이다.&nbsp;직장인에게는 물론이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2/28/cover150/k8521383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22874</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하이엔드 아비투스 : 그들은 정보가 아니라 아비투스를 거래한다 - [하이엔드 아비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69468</link><pubDate>Mon, 11 May 2026 0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694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694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off/k9121370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694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엔드 아비투스</a><br/>박치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br>이 책은 아울디자인을 창업해 연 매출 300억이 넘는 회사로 키운 기업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nbsp;인테리어를 전공한 엘리트 출신이 아니라, 정말 바닥이라고 할 수 있는 일용직에서 시작해 몸으로 한 계단씩 올라갔습니다.그래서인지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성공에 대한 노하우와 지혜를 보는 느낌입니다.<br>저자의 이력이 드라마틱합니다.금수저로 태어나 어린 시절에는 부족함 없이 자라다가, 아버지의 부도로 단칸방 생활을 합니다.그때부터 부에 대한 열망이 생기고, 그 열망을 채우기 위해 소위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일했습니다.그런데 그렇게까지 열심히 일했는데도 삶이 쉽게 나아지지 않았고, 여기서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라는 고민을 깊이 합니다.<br>그 고민의 끝에서 저자가 붙잡은 개념이 ‘아비투스’입니다.단순히 열심히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라는 틀 위에 ‘차별화된 방법’을 더해야 비로소 다른 세계가 열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nbsp;저자는 그 방법을 인테리어 업계의 ‘시스템화’에서 찾고 있습니다.&nbsp;아무렇게나 돌아가던 현장에 메뉴얼과 프로세스를 도입해서, 고객에게 명확한 결과물을 보여 줄 수 있는 자료를 만들었습니다.그 결과, 고객 불만이 줄어들고, 신뢰가 쌓이는 과정을 읽으면서 “아, 이게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방법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br>책을 읽으면서 ‘아비투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많은 사람들-저도 그 중 한명입니다-이 성공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nbsp;그런데도 모두가 성공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nbsp;그 차이는 성공에 대한 열정의 유무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나은 효율과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의 선택 유무인 것 같습니다.저자도 일용직으로만 계속 일했다면 성실한 사람, 믿을 만한 사람으로 인정받았겠지만, 여전히 일용직 노동자에 머물렀을 것입니다.하지만 그는 현장에서 목수의 일, 인테리어 업자의 일을 눈여겨보고, 더 큰 세상을 향해 시야를 조금씩 넓혔습니다.그 선택이 지금의 회사를 만든 출발점이었을 것입니다.<br>책을 보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미 어느 정도 매출을 올린 상황에서도 “이게 진짜인가?”를 스스로에게 묻는 부분이었습니다.&nbsp;현재의 매출에 만족하지 않고, 회사의 구조와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점검하는 부분을 보면서 저는 ‘진짜 하이엔드라는 건 이런 것인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이미 어느 정도 성공을 했다는 만족감 대신, 보이지 않는 기반을 다시 다져 보려는 선택은 말처럼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nbsp;나라면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을까 ? 아마 아닐 것입니다.<br>책을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문장은 ‘성공은 준비한 자의 몫이다’라는 글입니다.&nbsp;운이 왔을 때 그 기회를 붙잡을 준비를 평소에 어떻게 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 운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그 준비는 태도와 선택, 그리고 관계를 대하는 방식입니다.이 책은 ‘운이 좋아서 성공한 사람의 무용담’이 아니라, ‘열심히 준비한 사람의 선택의 기록’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150/k9121370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28564</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59635</link><pubDate>Tue, 05 May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596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596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off/k51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596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a><br/>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nbsp;‘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라는 제목은 경쟁이 당연한 현 시대를 잘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처음에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이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다 보니 단순히 ‘이기는 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br>이 책은 손자병법을 바탕으로 하지만, 흔히 떠올리는 전쟁 전략서 같은 딱딱한 내용이 아닙니다.&nbsp;오히려 현실에서 우리가 겪는 일들—직장, 인간관계, 선택의 순간—과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은 무조건 이기려고 애쓰기보다,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라는 것이였습니다.<br>살면서 ‘열심히’,&nbsp; ‘하면 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그런데 이 책은 노력 자체보다 방향과 판단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열심히 노력하고 결과를 얻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좋은 방법에 노력이 더해질 때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br>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nbsp;경쟁에 뛰어들기보다, 애초에 불리한 싸움은 피하고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직장 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기에 많이 공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br>이 책은 현실에서 조금 더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당장 인생이 바꾸지는 않겠지만, 생각의 방향을 조금씩 바뀌면 인생도 바뀔 것입니다.<br>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고 있지 못하다면 이 책을 통해 방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nbsp;결국 중요한 건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더 제대로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150/k51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6778</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방구석 식물학 : 이름은 알지만 사연은 몰랐던 105가지 꽃과 풀의 속사정 - [방구석 식물학 - 이름은 알지만 사연은 몰랐던 105가지 꽃과 풀의 속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48440</link><pubDate>Thu, 30 Apr 2026 1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484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44&TPaperId=17248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1/coveroff/k93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44&TPaperId=172484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구석 식물학 - 이름은 알지만 사연은 몰랐던 105가지 꽃과 풀의 속사정</a><br/>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봄이면 앞마당에는 정성껏 심어둔 꽃들 사이로, 어디선가 날아온 들꽃들이 몰래 피어납니다.&nbsp;그저 바라만 봐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이 책을 본 순간 더 많이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nbsp;<br><br>이 책은 105개의 꽃에 담긴 이야기를 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꽃에 대한 딱딱한 과학적 지식 대신,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책을 읽고 난 후, 마당의 꽃들을 다시 차분하게 보게 되네요.매년 할아버지 묘소 근처에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제비꽃을 보며 누군가는 잡초이니 제거하라고 말하지만, 무더기로 피어난 그 모습이 너무 예뻐 차마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nbsp;그런데 "제비꽃은 제비꽃이기 때문에 제비꽃을 피운다"라는 저자의 문장을 보니, 앞으로도 그냥&nbsp;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br>꽃에 얽힌 소소한 상식들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얼마 전 보고 온 유채꽃이 사실 특정 식물명이 아니라 배추속 식물에 피는 노란 꽃을 통칭하는 말이라는 사실이나, 고고한 자태의 칼라에서 꽃잎이라 믿었던 흰 부분이 사실은 잎이고 안쪽의 노란 수술 같은 부위가 진짜 꽃이라는 반전은 무척 놀라웠습니다.유럽의 고풍스러운 창가를 장식하던 제라늄은 시각적인 즐거움뿐만 아니라 벌레를 쫓는 실용적인 기능까지 갖춘 '일거양득'의 꽃이었다는 점도 흥미롭네요.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조화로 쓰이는 국화가 호주에서는 학명의 줄임말인 '멈(Mum)'이 엄마를 뜻한다는 이유로 어머니날 선물하는 꽃이라고 합니다.문화와 지리에 따라 꽃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질수도 있네요.<br>이 책을 보면서 뭉클거리는 감정을 느낄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순간 울컥하는 감정을 느껴서 당황했네요.아버지가 마당에 심어 놓으신 튤립의 꽃말이 '그리움'이라고 하네요.화려한 꽃 뒤에 숨겨진 그 의미를 알고 나니, 어쩌면 그 꽃들은 어머니를 향한 아버지의 못다 전한 마음이 아니였을까란 생각이 드네요.앞으로 튤립을 보면 아버지의 그 마음이 떠오를 것 같네요.<br>책을 보면서 다양한 꽃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게 되었고, 생각지도 못했던 아버지의 마음도 알게 되었네요.이번 연휴에는 앞마당의 꽃들을 더 예쁘게 자랄 수 있도록 정리도 하고, 걸음도 주어야겠습니다.책을 보면서 나태주님의 들꽃이란 싯구가 계속 떠올랐습니다.꽃처럼 우리 모두도 누군가에게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책 제목과는 다르게 절대로 ‘방구석'에서 볼 수 없는 책입니다.방구석에서 읽기 시작해도 책을 덮을 때면 아마 햇살 좋은 곳에서 꽃을 만나고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1/cover150/k93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1106</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AI 에이전트, 초개인화 경험을 설계하라 - [AI 에이전트, 초개인화 경험을 설계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35120</link><pubDate>Thu, 23 Apr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35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450&TPaperId=17235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22/coveroff/89255694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450&TPaperId=17235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에이전트, 초개인화 경험을 설계하라</a><br/>안용일.유성진.최호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AI의 발전은 놀랍다 못해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br>
이러한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br>그럼, 장점만 있을까요?<br>
더 많은 일을 더 빨리 처리하고 있음에도, 우리의 일상은 여전히 이전과 별차이없이 바쁘게 느껴집니다.<br>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br><br><br>
이 책은 그 이유에 대한 답 중 하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br>
이전에 없던 서비스와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이를 다루기 위한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해졌습니다.<br>
신체적인 편안함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졌지만, 정신적인 편안함은 오히려 예전만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이 책에서는 표준화된 방식뿐만 아니라, 각자의 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br>이것을 ‘초개인화 경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br>많은 제품과 서비스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이를 메우는 일을 아직은 사람이 직접 처리하고 있습니다.<br>
이 연결을 얼마나 잘, 그리고 얼마나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 사용자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작은 단위의 일을 처리해 주는 제품과 서비스는 이미 주변에 충분히 있습니다.<br>
이제는 그것들을 어떻게 조합하여 사용자가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인가가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고 있습니다.<br>최근 삼성의 광고를 보면, 이러한 관점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br>
최신,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강조하지 않고, 사용자가 얼마나 자연스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초개인화 경험을 제품에 제대로 장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br>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만들고 있는 서비스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br>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추가하는데 집중했고, 사용자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앱을 계속 분리해 왔습니다.<br>
그 결과, 이 모든 기능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여러 개의 앱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각각의 서비스만 놓고 보면 충분히 만족스러울지 모르지만,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은 그리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br>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다시 배우고,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22/cover150/89255694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2205</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나의 친구들 : 프레드릭 베크만 신작 - [나의 친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20585</link><pubDate>Thu, 16 Apr 2026 14: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20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20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0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20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친구들</a><br/>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오베라는&nbsp;남자' 이후로 다시 만나는 프레드릭 베크만의 글입니다.이 책의 주인공은 '바다의 초상'이라는 그림과, 그 그림의 모델이 된 낡은 잔교 위의 아이들입니다.아마도 책의 표지와 같은 그림일 것 같습니다.<br>세상의 폭력과 어른들의 방관 앞에 무방비로 노출되었던 열네 살 소년들에게, 바다를 향해 뻗어 있던 그 낡은 잔교는 유일한 도피처이였습니다.그곳에서 아이들이 나누었던 수많은 이야기와 행동들은 언뜻 평범한 또래들의 일상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저자는 그 이면에 숨겨진 아이들의 절박함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내일을 함께 살아가자’는 무언의 약속, 그리고 서로의 아픔을 자신의 것처럼 느끼는 공감이야말로 이들을 지탱한 유일한 힘이었습니다.<br>25년 뒤, 부모를 잃고 정체성을 잃어버렸던 루이사가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흔적을 추적하며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합니다.우리는 살아가며 누군가에게 안식처가 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를 유일한 안식처로 삼으며 고비를 넘기기도 합니다.&nbsp;그것은 지나간 과거의 추억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유효한 현재진행형일 것입니다.<br>우정은 마냥 예쁘고 투명한 것이 아닙니다.&nbsp;오히려 서로의 가장 힘들고 아픈 구석까지 함께 견뎌내는 치열한 과정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시기와 질투, 오해와 비겁함까지도 가감 없이 드러내기에 이 책이 더욱 '인간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br>이 책은 힘든 세상 속에서도 우리가 서로에게 낡은 잔교가 되어줄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0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69</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 : 명화, 그 뒤에 가려진 역사를 보다 - [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15627</link><pubDate>Tue, 14 Apr 2026 0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15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15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off/k132137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15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a><br/>니시오카 후미히코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이 책은 단순히 명화를 설명하는 미술 교양서가 아니라, 그림과 자본주의의 연결과 세계사의 흐름을 흥미롭게 보여주는 역사서에 가깝습니다.&nbsp;예전에도 보던 그림이였지만, 이 책을 보고 난 후의 그림을 보는 느낌은 이전과 완전히 달랐습니다.<br>각각의 내용들이 모두 흥미로웠지만, ‘종교개혁'과 미술의 연관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교회와 왕실의 주문으로 돌아가던 시스템이 무너지자, 네덜란드 화가들은 ‘기성품 전시 판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습니다.그 결과 성경과 신화 대신 평범한 시민의 일상, 정물화와 풍경화가 당당히 주인공이 되고, 페르메이르의 ‘우유를 따르는 여인’ 같은 작품이 빵집 광고에 활용될 정도로 그림이 생활 속으로 스며든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이전에는 그림을 보며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들이 이런 ‘시장 논리’와 시대의 욕망이 얽혀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br>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업 방식을 대비시키는 부분은 유머스럽기도 하면서 다른 시각의 통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속도와 규모로 승부한 프레스코 화가 미켈란젤로, 그리고 수없이 얇은 유화 층을 쌓아 올리는 다빈치의 집요한 정밀 묘사를 비교하면서 ‘다빈치가 천지창조를 그렸다면 4,000년이 걸린다’는 제목이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여기에 다빈치가 후원자를 설득하기 위해 썼다는 ‘자기소개서’ 일화까지 곁들여지니, 위대한 인물도 우리네 일상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동질감이 느껴지네요.<br>메디치 가문의 금융과 예술 후원, 나폴레옹의 이미지 정치, 인상주의를 쓰레기 취급에서 ‘귀한 작품’으로 끌어올린 미술상의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후반부는, 예술이 결코 순수한 미의 영역에만 머물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nbsp;집에 있는 금테 액자가 사실은 인상주의 그림을 명품처럼 보이게 만들기 위한 장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왠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그림이 아닐까란 착각을 하게 되네요.<br>그림을 통해 역사를 느끼길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이 원픽입니다.읽기 쉬운 문체 덕분에 교양서이면서도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150/k132137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0590</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 - [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13271</link><pubDate>Mon, 13 Apr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132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132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off/k15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086&TPaperId=17213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a><br/>이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허리가 아파본 분들은 허리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압니다.걷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제대로 서기도 힘들 때도 있습니다.건강을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것, 허리도 예외는 아닙니다.<br><br>이 책의 저자는 척추 전문 의사입니다.허리를 제대로 펴기 위해 자신이 잘하는 수술을 권하는 책이 아닙니다.수술이 잘 되었음에도&nbsp;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을 보면서 ‘왜 그럴까’를 고민했고, 그 원인 중 하나가 재활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저자는 허리 건강의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코어 인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특별한 운동을 통해서 허리 건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우리가 조금만 주의하고 신경쓰면 허리 건강이 좋아지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br>저자의 말처럼 허리에 좋다는 많은 운동법들이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왜일까요?사람마다 허리 건강 상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허리가 건강한 사람이 하는 운동과, 약한 사람이 하는 운동에는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저자는 이런 상황을 고려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br>처음은 숨쉬기로 시작합니다.허리가 아픈데, 숨쉬기라니 조금 낯설기도 합니다만, 정말 허리가 많이 아플때는 숨쉬기 조차 힘들다고 하더군요.올바른 호흡법으로 허리 건강을 좋아지게 할 수 있습니다.허리가 아픈데 호흡이라니 생소하기도 하지만, 신체의 가장 기본은 호흡인 것 같습니다.올바른 호흡은 허리뿐 아니라 전체적인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누워서 하는 허리 운동법도 알려주고 있습니다.특별히 운동을 하기 위해 어디론가 가지 않아도, 심지어 일어서지도 않으니 누워서라도 조금씩 운동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허리가 좋지 않다면 파워 워킹이 아닌 슬로우 워킹을, 슬로우 러닝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br>요즘 건강 서적은 운동법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운동이 아닌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허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여, 무엇이 허리 건강에 좋은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근력 강화나 스트레칭이 아니라 ‘코어를 인지하는 뇌의 능력’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소득인 것 같습니다.좋은 운동 기구나 강도 높은 운동&nbsp; 대신, 아주 느린 걸음, 호흡, 체중을 옮기는 감각 등 우리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것도 좋았습니다.조그만 신경쓰면 일상의 변화로 허리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11/cover150/k15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1155</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 -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02053</link><pubDate>Tue, 07 Apr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2020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277&TPaperId=172020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53/coveroff/k7521362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277&TPaperId=172020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a><br/>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오랫만에 만나는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책입니다.&nbsp;이번 책에서 그는 ‘자기 절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절제는 단순히 인내심이나 끈기만을 뜻하지 않습니다.&nbsp;인내와 끈기는 물론이고, 꾸준함, 열정, 책임감까지 넓게 포함하는 개념으로 다루고 있습니다.&nbsp;앨버트 허버드가 말한 “자기 절제란 하고 싶든 하기 싫든 상관없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할 때 해내는 능력이다”라는 문장이 이 책이 말하는 절제를 가장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br><br>책의 첫 장에 있는 문구입니다.의지가 아니라 ‘절제된 선택의 반복’이 인생을 만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nbsp;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면, 절제된 선택을 하지 못한 것들까지 모두 합쳐진 것이 지금의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br><br>지금의 나는 지금까지의 내가 만들어 온 결과입니다.&nbsp;그렇다면 지금 나는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가?그렇지 않다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성공한 사람들의 방식을 따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로 이어지는 습관과 선택을 하나씩 없애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실패의 요인을 하나씩 제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공의 요인들만 남게 될 것입니다.<br><br>책을 읽으며 인상 깊은 문구는 위의 네 가지 질문입니다.&nbsp;‘무엇을 더할 것인가, 무엇을 덜할 것인가, 무엇을 시작할 것인가, 무엇을 그만둘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nbsp;배우자나 자녀와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한 질문으로 소개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결국 나 자신에게도 던져야 할 질문이기도 합니다.지금 내가 덜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더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당장 시작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이제는 그만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니 바로 떠오르는 것들이 몇몇 있습니다.&nbsp;‘바로' 실행으로 옮겨야겠습니다.<br>저자는 절제를 단지 참는 능력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nbsp;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을 구분하는 기준을 세우고, 나에게 가장 큰 가치를 주는 일을 먼저 처리하며,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배분해야 할지 등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뒷부분에서는 인생의 ‘성과’보다는 ‘질’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nbsp;행복, 건강, 가족과의 관계, 자녀 교육 등 우리가 살아가며 맺는 여러 관계 속에서 왜 절제가 필요한지 보여주고 있습니다.&nbsp;화를 낼지, 잠시 숨을 고르고 대화할지, 운동을 미룰지, 잠깐이라도 몸을 움직일지 같은 사소한 선택의 반복이 곧 앞머리에서 말한 ‘절제된 선택의 반복’이고, 그것이 결국 인생일 것입니다.<br>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nbsp;일상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기에 바로 실천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읽는 동안 “지금 진짜 나에게 중요한 건 무엇인가”를 계속 스스로에게 묻게 되고,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힌트를 얻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53/cover150/k7521362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5345</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 AI 시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의 힘 - [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 AI 시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99987</link><pubDate>Mon, 06 Apr 2026 1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999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6415&TPaperId=171999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6/3/coveroff/k642136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6415&TPaperId=171999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 AI 시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의 힘</a><br/>데이비드 스핑스 지음, 다오랩 편역 / 한빛비즈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nbsp;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nbsp;둘 이상의 사람이 모이면 이미 하나의 커뮤니티가 만들어진 것입니다.커뮤니티란 같은 관심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돕는 관계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br><br>이 책은 그런 커뮤니티가 단순한 모임을 넘어 비즈니스의 핵심 무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nbsp;제품은 점점 비슷해지고 광고는 넘쳐나고 있습니다.&nbsp;특히 과장된 광고와 거짓된 메시지가 쏟아지는 시대에,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소속감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nbsp;어쩌면 인플루언서와 바이럴 마케팅이 주목받는 이유도 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br>책에서는 커뮤니티 전략의 핵심으로 SPACES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nbsp;고객이 막막함을 느낄 때 사람들이 서로 돕는 ‘지원’, 사용자와 함께 서비스와 기능을 만들어가는 ‘제품’, 광고 대신 커뮤니티를 통해 자연스럽게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는 ‘고객 확보’, 일부 파워 유저가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커뮤니티의 흐름을 이끄는 ‘기여’, 눈팅에서 벗어나 글을 쓰고 모임에 참여하도록 흐름을 설계하는 ‘참여’가 있습니다.&nbsp;마지막으로 이런 활동이 실제 매출, 유지, 추천 같은 비즈니스 결과로 이어지는 ‘성공’까지 연결해 설명하고 있습니다.&nbsp;<br>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커뮤니티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를 배울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nbsp;그동안 커뮤니티를 회원 수나 일별 트래픽 정도로만 평가하는 것이 많이 아쉽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nbsp;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커뮤니티 운영을 거의 감에만 의존해 왔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는 보다 구조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번역서를 읽을 때 아쉬웠던 점은 해외 사례만 가득해 실무에 바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nbsp;이 책은 부록을 통해 국내 커뮤니티 사례를 풍부하게 보여주고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nbsp;성공한 기업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이야기를 담당자 인터뷰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조직 안에서 어떻게 시작했는지,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무엇을 바꾸었는지까지 솔직하게 말해주기 때문에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만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nbsp;해외 이론과 국내 경험을 함께 보니, 지금 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맞게 무엇을 가져오고 무엇을 버려야 할지 더 확실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br>이 책은 커뮤니티를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수준에 머물게 하지 않고,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투자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답을 얻게 해줍니다.커뮤니티의 진정한 가치를 구조와 지표로 이해하고,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6/3/cover150/k642136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60334</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 - [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91516</link><pubDate>Thu, 02 Apr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91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700&TPaperId=17191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51/coveroff/k8821377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700&TPaperId=17191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a><br/>윤동규(메이크패밀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실패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누구나 성공만을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노력을 했음에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그럼, 그만두어야 할까요?<br>이 책은 실패를 ‘결과’가 아니라 ‘성공으로 가고 있는 과정’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nbsp;저자는 수능, 유학, 취업, 퇴사, 사업까지 잘 안 되는 일-적어도 성공은 아니였습니다-을 겪지만, 그때의 경험들이 지금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남들 눈에는 그저 안 된 일-소위 실패라 불리는-의 연속으로 보이지만, 저자는 그때마다 느낀 감정과 배운 점을 꼼꼼히 기록하면서 자산으로 쌓았습니다.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br>이 책은 단순히 성공담을 자랑하는 책이 아닙니다.&nbsp;오히려 매일 흔들리고 무너지는 사업가의 솔직한 일기를 읽는 느낌입니다.저자는 돈을 버는 기술만 이야기하지 않고, 그 전 단계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세워야 하는지,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하는지, 내 일을 어떤 기준으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조곤조곤 말하고 있습니다.중간 이후부터는 사업과 관련된 실행과 브랜딩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nbsp;자신의 일을 어떻게 기록하고,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하며, 나라는 사람을 하나의 브랜드로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nbsp;개인적으로 뒷부분의 실행과 브랜딩 부분보다 앞부분의 실패와 성장에 대한 관점이 너무 좋습니다.<br>‘실패담을 숨기지 말고, 오히려 사람들과 나누라’는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성공은 자랑하지만, 실패를 자랑(?)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실패를 나눔으로써 위로와 조언을 얻을 수 있고,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실패는 그만두기 전까지는 아직 실패가 아니며, 언젠가 이어질 성공의 일부입니다.<br>비결은 ‘시작’이였고, 핵심은 ‘꾸준함'이였습니다.우선 시작해야 하고, 시작했으면 끝까지 가야 합니다.중간에 포기하는 것이 실패이고, 그 실패는 습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br>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가만히 앉아서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만 있지는 않은가?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오는 기회를 잡기 위해 내가 그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느냐가 중요합니다.난, 어떤 사람인가?
많이 고민해봐야겠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51/cover150/k8821377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5169</link></image></item><item><author>좋은세상</author><category>리뷰_2026</category><title>온톨로지 : 데이터의 무질서를 권력으로 바꾸는 기술 - [온톨로지 - 데이터의 무질서를 권력으로 바꾸는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81998</link><pubDate>Sun, 29 Mar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633150/17181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6047&TPaperId=17181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75/coveroff/k13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6047&TPaperId=17181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톨로지 - 데이터의 무질서를 권력으로 바꾸는 기술</a><br/>이현종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이 책을 읽기 전까지 ‘데이터가 많을수록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nbsp;그래서 빅데이터와 데이터 간의 관계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습니다.AI가 더 똑똑해지고, 예측 모델이 정교해지고,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할수록 선택은 더 쉬워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br><br>그런데 이 책은 시작부터 그런 믿음을 흔들고 있습니다.데이터가 아무리 많아도, 그것을 바라보는 ‘구조’가 없다면, 혹은 그 ‘구조’가 올바르지 않다면 오히려 결정이 느려지고 틀린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nbsp;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지금 딱 그런 상황을 겪고 있기에 동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br>이 책에서 말하는 온톨로지는 철학적 개념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데이터를 이해하는 틀입니다.사람, 자본, 설비, 규칙 등을 하나의 지도로 엮어주는 구조이자,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는 시스템입니다.누가 결정을 하든, 시장이 어떻게 변하든, 그 기준을 지켜주는 장치, 시스템이 바로 온톨로지입니다.<br>저 역시 AI를 업무에 활용하면서 시간을 많이 절약하고, 효율도 높이고 있습니다.&nbsp;하지만 아직 AI를 결정의 주체로 사용하지는 않고, 어디까지나 보조 도구로만 쓰고 있습니다.&nbsp;그 이유를 이 책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nbsp;AI가 바라보는 것은 숫자와 문장이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구조와 제약까지는 스스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br>앞부분에서는 우리가 오랫동안 당연하게 사용해온 데이터 시스템의 한계를 짚어주고 있습니다.&nbsp;같은 데이터를 보고 있어도 부서마다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 즉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안에 대한 해결책 역시 제각각입니다.&nbsp;이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많은 보고서와 데이터가 쌓여도,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여전히 경영진의 직관과 선택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다음으로 온톨로지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습니다.&nbsp;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흐름과 관계, 제약 조건까지 함께 모델링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nbsp;작은 식당이나 공장의 운영 같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온톨로지가 어떻게 현실의 의사결정에 적용될 수 있는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br>이 책은 AI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합니다.AI는 정답을 알려주는 존재가 아니라, 다양한 선택지와 그에 따른 결과의 범위를 보여주는 도구에 가깝습니다.&nbsp;그리고 그 선택지와 범위를 결정하는 규칙과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바로 온톨로지입니다.그런 의미에서 온톨로지는 AI 활용보다 앞서 고민해야 할 주제이며, 앞으로 자율적인 AI 시스템을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장치라고 생각합니다.<br>이미 여러 AI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약간의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고, AI 서비스에 아쉬웠던 부분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nbsp;많은 것을 자동화하고 있음에도 왜 여전히 중요한 순간에 답답함을 느끼는지, 왜 데이터는 계속 늘어나는데 의사결정은 더 복잡하고 어려워지고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이제는 데이터를 어떻게 더 많이 모을지보다, 어떤 구조로 이해하고 연결할지를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75/cover150/k13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759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