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옥 작가의 상수리 나무집 사람들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공선옥 지음, 이형진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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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수리 나무집 사람들을 읽어 봤다. 까만달걀 빰치게 좀 슬픈 이야기 였다. 특히 그 상수리를 40년이나 못 찾은 남편을 찾기 위해 가만히 내두라고 사정을 한게 제일 슬펐다. 선생님이 추천 해주시는 거에는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나 일본일아 섞인 이야기가 많다.나는 생각을 해봤다. 선생님은 우리를 일본말이나 일본이 주고 간걸 다 없에고 싶어서 인거 같다고 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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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요 선생님 - 남호섭 동시집
남호섭 지음, 이윤엽 그림 / 창비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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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생님이 추천한 책중 시집이 2개 있었다.그걸 읽고 생각한건데 시집은 다 작은거 같다. 본론으로...놀아요 선생님은 간디학교(?)에 계신다.나는 간디 학교가 어딘지 알고 싶다.간디학교 ㅋㅋㅋ 정말 그런 선생님이랑 간디 학교가 있을까?놀아요 선생님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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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코의 질문 책읽는 가족 3
손연자 글, 이은천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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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사코의 질문이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단편이었다. 하지만 맨 마지막에 나오는 마사코의 질문은 맨 마지막에 나와서 제일 생각에 남는다. 그리고 왜 원자 폭탄이 꼬마로 지었을까 ?일본에서 태어나면 고향이 일본 아닌가?마사코의 질문은 궁금한점이 많이 들어 있었어.생각 날때마다 인터넷에 찾아 볼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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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
이우정 그림, 서정오 글 / 현암사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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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를 읽었는데 표지가 다르다.하지만 내용은 같고 나는 파란부채 빨간부채라는게 어릴적부터 알고 있어서 내가 아는 내용이 들어 맞았고 제일 인상깊게 본것은  바로바로바로바로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능텀감투 맨 처음에 나오는 것이다.감투를 쓰면 투명해지는데 나중에 들켜서  ㅋㅋ 재미있었어. 그리고 또 천년묵은 지네인가 그것도 재미있고 우리 옛이야기는 재미있으니 꼭 읽어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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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겨레아동문학선집 9
김소월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보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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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형아야 아빠야

엄마야 누나야는 시집인데 내가 보기에는 다른 사람들이 한거 중에서 제일 높은거만 짚어서 합체해서 만든 게 엄마야 누나야 같다. 하지만 역시 제일 높은거를 뽑아서 해서 그런가 재미있고 흥미롭다.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거는 당연히 엄마야 누나야다.나는 원래 엄마야 누나야 시라고 하면 이건줄 알았는데 아니다 그시는

엄마야 누나야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강변에 땅값이 올라 올라

이건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좀 인상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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