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간과 문화의 무지개다리 - 한.일 영원한 우호를 위하여
이케다 다이사쿠.조문부 지음, 화광신문사 옮김 / 연합뉴스동북아센터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대담집은 보통 한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눈 대담을 묶어 만든 책.
앞으로 세계는 각 국의 교류를 무시할 수 없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고,
서로가 윈윈하는 교류를 하기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속한 동아시아 역시 가까운 나라와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고있다.
다만, 오랜 역사속에서부터 좋지 않은 감정이 있어서 그런건지,
때로는 쉽게 교류 할 수 있는 일들도 취소되거나 둘러가는 경우가 많았다.
두 교육 전문가는 한일간의 교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