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자의 세계 - 인체의 지식을 향한 위대한 5000년 여정
콜린 솔터 지음, 조은영 옮김 / 해나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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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고대는 과학보다는 신을 더 중시여기던 시대였는데

그 때에도 해부학이 있었는지..

알면 알수록 신기한 해부학의 세계로 빠져볼까요!


해부학자의 세계

인체 지식을 향한

위대한 5000년 여정


고대 세계의 해부학

기원전 3000~기원후 1300

14세기 초까지 1300년 동안 의료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이 사실상 동일한 교과서를 사용

그들은 여전히 약초, 거머리, 톱을 이용해 대부분 병을 치료

해부학 지식은 유인원이나 돼지를 해부해서 얻어진 것들이라 두루뭉술하고 부정확, 거기에 종교와 철학까지 뒤섞여 온통 뒤죽박죽이었다

모두가 사용한 그 교과서는 1~2세기에 활동한 의학자 클라우디오스 갈레노스의 방대한 저술이었다.


☠️ 고대 의학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ㅎㅎ

거머리, 톱을 이용해 병을 치료했다니!

해부학 지식은 종교, 철학에 접목되었다니 놀랍네요.


파피루스(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

현재까지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고대 이집트 해부학 기록

1. 머리 외상을 포함해 각종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군용안내서로 추정

2. 관찰과 실습에 기반을 둔 치료 중심의 철저한 실용서

3. 뇌의 여러부위를 기술하고 머리를 다쳤을 때 몸여 나타나는 증상을 설명

4. 현재 뉴욕 의학 아카데미의 여러 소장품 중에서 가장 중요한 유물

5. 척추부상을 진단하는 아주 근대적인 절차, 심장박동과 맥박사이의 관계 등을 제시


파파루스 도서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더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관찰과 실습에 기반을 둔 실용서, 뇌와 척추에 대해 자세히 기록한 도서라는 사실을요.

이집트에서 해부학의 기록이 오래된 기록이네요.

2. 중세의 해부학

1301~1500

필사본이 아나 최초의 인쇄본 해부학 책은 적어도 40가지 판본이 출간되었고, 저자가 죽은 이후에도 무러 300년동안 해부학 교실의 필독서로 사용

이 책은 교리도 철학도 전반적인 의학적 원칙도 없이 그저 해부학자를 위한 해부학을 설명했다.


<필리프 7세를 위한 해부학> 1345

해부학자가 망치와 메스로 시체의 두개골을 여는 두개개구술을 실행하고 있다.

<필리프 7세를 위한 해부학>은

귀도 다 비제비노가 프랑스의 필리프 6세에게 현정한 책이다.

귀도가 블로나에서 몬디노와 함께 시신을 해부했는데, 그 경험은 프랑스 해부학자들의 부러움을 사고도 남을 정도로 귀중했다.

귀도의 삽화는 자신과 몬디노가 쓴 글의 이해를 높인 공이 있지만 확실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함께 묶일 수준은 아니었다.


해부학 삽화의 선구자 귀도 다 비제바노

해부학의 삽화 수준은 수준급은 아니었지만 시신을 해부하고 해부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니 놀라웠다.

우스꽝스럽지만 해부에 대한 진실함이 전해진다.


독일 의사의 소장 도서

<의학집성>은 삽화를 곁들인 최초의 해부학 인쇄서라는 주목할 만한 특징이 있다.

<의학집성>에는 총 열장의 전면 목판화가 실렸는데 다섯장은 해부학이고, 한장은 환자의 소변 색깔을 분석하는 도표, 나머지 넉장우 일반적인 장면이다.

침대에 누워 있는 환자를 치료하는 장면. 강독사, 해부자, 지시자가 모두 등장하는 공개 해부 장면이다.

이 책의 해부도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쭈그린 개구리 자세가 아닌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다.


<의학집성> 이 전의 책에는 해부학 그림이 다 쪼그린 상태라 지금보면 이상하고 괴이하다.

고대에서 중세로 넘어오면서 해부학이 더 과학적이고 자세하게 인체를 표현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자료가 된다.

허나 아직은 환자를 위한 해부학이라기보단 보여주기식 해부학을 그리기에 급급한 듯 보인다.

르네상스 시대의 해부학

1501~1600

16세기는 인체에 대한 이해가 어지럽게 펼처진 시대였다.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창의력과 지성의 정점에 올랐고 해부학의 예술적, 의학적 걸작이 모두 이 시기에 생산한 시기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르네상스 죄고의 예술가

1489년 처음으로 두개골 구입

1507년 처음 인간의 몸을 해부


 

1. 해부학자 마르칸토니오 델라토레의 도움으로 해부를 시도

2. 해부도 750여종을 그렸다

3. 텔라토네가 죽고 새와 동물을 해부

4. 황소의 심장을 보고 혈관계의 중심은 간이 아닌 심장임을 확인

5. 다빈치는 뇌에서도 중요한 발견했다. 그는 왁스로 뇌실의 주형을 만들어 전통적인 해부 지식과 달리 그안에 체액이 없다는 것을 증명

6. 죽상동맥경화증을 처음으로 기술(동맥의 벽에 발생하는 이 병변은 동맥을 좁게 만든다)

7. 처음으로 척추 올바로 연구

8. 사람을 해부했는데 해부학 행위를 못마땅해하는 독일인이 바티칸에 고발, 해부 중지 명령을 내림


해부학을 파고 든 예술가, 미켈란젤로

미켈란젤로는 청년시절 한 번의 공개 해부를 참관했다. 그리고 크게 감명을 받아 피렌체의 산토 스피리토 수녀원에 청탁해 병원에서 매장을 앞둔 시체를 해부할 기회를 얻었다. 그 보답으로 1492년 열일곱살의 미켈란젤로는 십자가에 매달린, 해부학적으로 완벽한 1.5미터짜리 예수를 수녀원에 선물했다. 그의 작품 속 인물은 얼굴과 동작이 친숙해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전통적인 모방이 아니라, 근육과 힘줄을 통해 실제 인물의 감정을 전달하고 긴장된 순간을 보여 준다.


해부학, 해부학자의 세계가 5000년 동안 의학적으로 어떤 역할이었는지, 예술적 기법, 사회 변화의 역사이야기가 흥미롭고 신세계 같아 신기했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가 해부학에 관심이 있었고, 해부힉에 관련된 그림을 그렸다고 하니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하다.

많은 과학자. 해부학자, 의사들이 인체의 신비를 알기위해 해부를 하는 모습, 인체의 순환을 알아내기 위해 이론을 정립하는 과정들을 보니 인간이 위대하고 인체의 신비가 알면 알수록 신비했고 재미나게 느껴졌다.

해부학은 몸속을 들여다보는 학문이다.

어느정도 완성되었고, 맨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부위에 이름이 붙여줬고, 각각의 기능과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신화는 발 붙일 곳을 잃었다. 멀리 고대 이집트이후로 해부학자들이 밝히려고 했던 해부학 연구는 이제 완료되었다.

예술과 해부학은 서로 공생관계였고, 시대를 불문힌고 해부학 책에서 삽화는 텍스트만큼이나 훌륭하게 정보를 전달했다.

해부학은 인간의 한계를 밝히고 우리몸의 중요한 역할을 알게 해준 학문이다.

해부학을 아는 것이 우리 자신을 아는 것이고, 우리 몸을 이해하여 우리몸을 아끼며 살 수 있도록 해준다.

해부학은 어려워 보단 해부학을 공부하고 이해해

나의 몸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고, 우리가 알아야 할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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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 쇼그렌 증후군 엄마의 따뜻한 가족 일상
이경자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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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한 문장

1. 내 마음도 세탁하게 햇볕에 말렸으면



마음이 힘들 땐 무조건 걸어보자.

걸으면서 근심 걱정 아픔도

훌훌 털어버리고

햇살을 보약 삼아

마음을 다독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몸이 힘들 땐 모든 걸 내려놓고 편안히 몸만 챙기면 금세 알아차린다. 몸과 마음이 다 편안할 때 일상에 최선을 다해도 절대 늦지 않다. 오늘은 유난히 햇살이 좋은 날이다. 이런 날은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세탁해서 햇볕에 말리고 싶다.


나의 몸과 마음을 따뜻한 햇볕에 말려 뽀송뽀송하게 하고 싶다.

몸과 마음을 뽀송뽀송하게 하려면 명상과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

언제가 힐링의 시간인가?

1.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마시는 시간

2. 미사볼때 ~~ 망중한의 시간.

그리고 내가좋아하는곡을 연주할수 있을때

3. 바다여행, 혼자 떠나는 여행~~

각자의 힐링의 시간들이 있어 그 시간들을 통해 힐링을 하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했음 좋겠어요


2.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가족은 부둥켜안았다가,

상처받으면 떨어졌다 하는 관계다.

가족 관계에서 상처보다 사랑이 많아지려면

각각 가진 것을 나누어야 한다.

이기적인 생각이 앞서면 화합을 할 수 없다

'나눔'이라고 해서 큰 것이 아니다.

누구나 타인에게 나눌 것이 있다.


각각이 바쁘고, 모이기도 힘이 드는데

아픈 동생을 위해 함께 떠난다는게 좋아보였다.

부럽기도 하고 대단해보인다.

가족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사이같다.

가시에 찔려서 서로에게 상처가 되어

또다시 떨어진다

그것의 반복이 그들의 일상이라고 한다.

우리의 가족도 별반 다를 게 없다.

반대로 함께 할 시간이 많아

오손도손 가까워진 가족도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가족은 부둥켜안았다가,

상처받으면 떨어졌다 하는 관계다.

가족은 이상하다.

나의 숙명같은 존재.

그럴수록 서로에게 지킬 예의를 지켜야하는데

살면서 서로가 서로가 스며드는게 가족이다.

신기한 교집합 ~

잡채다.


3. 한 걸음씩만 나아가고 싶어



인생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

균형을 잃지 않으려면 계속 움직여야 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은 삶을 자전거 타기에 비유했다.

자전거는 패달을 밟지 않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우리의 삶도 풍요롭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려면 끊임없이 뭔가를 해야한다. 자전거 패달을 끝없이 밟아야 앞으로 나아가듯이 말이다.

모든 것의 시작은 한 걸음부터이다.

뭔가를 시작하기에 앞서

내가 할 수 있나?

이 일이 맞는건가?

하고 망설이기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되는 안되는 마음 먹었음 나아가는 거다.

자전거 패달을 밟는 것처럼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가는 거다.

그러다보면 뭐든 시작할 수 없다.

매일 조금씩 나를 위해 뭔가를 시작해보자.

오직!

나만을 위해서~~~~

자전거 이야기가 나오는 또 다른 도서가 생각난다.

자전거에는 후진이 없다. 직직만 있으니

앞으로 나아가야한다는 이야기였다.


나 자신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가족들 사이에서 관계형성 잘 하며

나의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울창한 나무사이로 태양이 비추어 빛무리를 만들어 나무들이 더 울창하고 빚에 반사되어 초록빛이 더 선명하게 해 주듯 우리의 삶도 그러하지 않을까?

자연의 향연속에서 제 할일을 하는 울창한 숲, 태양, 빛무리, 나무들 중여서 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

자연의 향연이 가족이라면?

나는 어떤 역할일까요?

한 주 동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요~~

가족도 중요하지만

나도 중요하니

내가 행복한 일 하며 한 주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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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kjhkl 2024-10-01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꼼꼼히 써주신 리뷰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날마다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해방자 - 삶의 무기가 되는 멘탈, 심리의 열쇠
김원우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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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A 의과대학 임상심리학자

'로버트 마우어 박사'추천

높은 자존감, 좋은 습관 만들기,

나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과의 긍정적 관계 맺기,

그리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해방자'들의 멘탈 회복 기술


삶의 무기가 되는 멘탈,

심리의 열쇠

해방자

김원우 지음 | 모모북스

회복 탄력성
인간은 모두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있다

회복탄력성이란 시련과 역경이 찾아오더라도 잘 대처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능력이다.

인생 속의 시련은 좌절, 불안, 우울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과 같이 찾아온다. 회복 탄력성이 높다고 해서 부정적인 감정들을 느끼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과 시련의 늪에 깊이 빠져들지 않고 극복할 수 있는 단단한 멘탈을 만든다.

고통은 회피하지 않아야 한다.

새로운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강한 정신과 잠재력을 믿어야 한다.

강한 정신력의 대가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생을 개척한다.

- 회복탄력성을 키우기 위한 2가지 조건

1) 상황이 아니라 나에게 집중하라

2)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회복탄력성은 중요하다

실패와 좌절 뒤에 무너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마음이다.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건 쉽지 않다.

그러니 연습하고 연습해야한다

나에게 집중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나의 마음을 단단하게 붙잡아야 한다.

나를 믿고 나의 잠재력을 믿고 부정적인 감정들보다 긍정적인 감정에 더 집중해야 무너졌을 때 긍정적인 마음들이 모여 나를 잡아준다.

단단하도록.. 역 안에서 움직이고 생각한다. 그러나 종종 행동하지 못한 채 불안해한다. " 알고 있었는데.. " 라면서 후회한다. 몸이 얼어 붙은 이유는 아직 내가 나에 대한 확신시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어떤 결과가 일어나든 나의 책임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부족한 것이다. 자존감 대가 너새너얼 브랜든의 말처럼 "바로 불안은 여기서 시작되는 것이다." 자신을 알고자 하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지식이 많더라도 불안을 경험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결국 믿을 것은 나 자신뿐이다. 너새니얼 브랜든의 말처럼. 자존감이 그 어느 때 보다 요구되는 세상이 왔다.

세상은 알 수 없다

우리들의 미래도 알 수 없고, 불확실하다

그러니 떨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현실에 부딪히고 깨지면서 버티고 알아가는 게 미래다.

불안이 두렵다고 앞으로 나아가길 꺼려한다면 우린 성장할 수 없다

모든 사람들도 불확실하다 미래가.

나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내어보자.

휴리스틱

삶의 만족도를 높이려면 게으른 뇌를 움직여야 한다.


휴리스틱(어림짐작 또는 단순화하기)은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편리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때문이다.


겉모습만 보고 상대방을 판단하게 만든다. 대표성, 가용성, 프레이밍과 같은 휴리스틱을 이해하고 극복하면, 빠른 의사결정에만 의존하는 게으른 뇌를 움직일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 만큼 이해할 수 있다. 휴리스틱을 극복하기 위해선 비판적인 사고와 더불어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요즘은 너무 편한세상이라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 허나, 편한세상에 익숙해져서 안된다


단순화에 물들어 정확한 사고를 하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


예전에는 네비게이션 없으면 이정표나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았다. 네비게이션 없으면 길을 찾지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린 세상이 되었다.


네비게이션보면서 이정표를 보는 습관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뇌를 움직여야 한다.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아는 만큼 극복할 수 있으니, 힘을 키우는 연습이 필요하다.


습관

강한 멘탈은 매일의 좋은 습관에서 만들어진다.

우리는 하루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막상 아침에 눈을 뜨면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시간을 허비한다.

보람있는 하루를 만드는 것은 매 순간의 선택으로 쌓인 좋은 습관이다. 선택이 좋은 습관이 되기 위해서 자신의 본질에 집중하고, 우선 순위를 정하며, 변화를 믿어야 한다. 매 순간을 즐기고, 베풀고, 감사하며, 책임을 지는 습관은 만족스러운 삶을 만든다.


배려

진정으로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를 가장 먼저 존중한다.

우리는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서 자신을 먼저 돌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휴식이 필요하면 휴식해야 한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운동, 명상, 좋은 음식을 섭취하자. 타인을 위해야 한다는 강박과 의무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신을 존중한다

- 우리는 모두 독립된 존재라는 것욷 명심한다

- 거짓된 가면을 벗어야 한다

- 사랑은 무조건적인 헌신과 배려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 나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자기존중

자존감을 지탱하는 첫번째 핵심 축


자기 존중은 우리에게 안정감을 선물해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한다. 인정하고, 긍정하는 것은 그렇다고 대답한다. 당당해진다. 자신을 꽁꽁 감싸지 않고 세상에 내 보인다. 나 스스로가 존재할 권리가 있음을 이해하기에, 타인에게 배려심 넘치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나와 타인을 존중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자기 존중이란 과거, 현재, 미래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다. 내가 지나온 길운 뒤돌아보면 반성하는 것이다. 반성은 과거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현재의 모습을 인정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발전적인 선택을 하는 것운 의미한다. 그렇게 했을 때 자신에 대한 믿음과 가치가 점점 확고해진다. 타인도 이를 인정하고 존중해 준다/


습관, 배려, 자기존중 모두 중요하다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나만의 습관을 만들어 생활하고, 때론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야한다. 그래야 나도 누군가에게 존중 받을 수 있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강하면 나를 존중하는 마음도 강해진다.


오직 나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다.


행동해아 한다.


자신의 삶을 감옥에서 해방할 사람은 오직 자신 뿐이다.


나는 나로서 숨을 쉰다

누구도 나 대신 삶을 살아줄 수는 없다.


누구도 나를 대신 살아줄 수 없다

기왕사는 세상

나답게 인생을 즐기며 살아야 한다.

오직 나만이 나의 삶을 살아가는 힘이다.

나를 믿고

멋지게 세상을 살아가자.

나의 삶의 해방자는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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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중세 유럽 역사
신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야스시 스즈키 그림, 전경아 옮김 / 생각의집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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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중세 유럽 역사



 

책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앞 표지는 잔다르크를 형상화한 소녀의 모습이고. 뒷표지는 십자가를 들고 있는 리처드 1세의 모습인것 같아요. ^^

표지에서만으로 풍겨지는 유렵 중세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암흑시대였던 중세 유렵의 판타지

중세유럽시대를 한 단어로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하고, 중세의 특징을 이야기하기엔 어려움이 있어요

판타지나 웹에서 보는 기사의 이미지들을 보면 중세의 암흑시대였던 시대였어요.

중세시기라 생개나는 단어 기사, 기독교, 교황, 분열, 시민혁명이 학생 때 배운게 생각 나더라구요.

중세시기 사람들은 언제 찾아올 지 모를 죽음과 이웃하는 상황에서 기독교 가르침에서 영혼의 안식을 구했다. 동시에 예로부터 내려온 신화와 전승을 잘 융합하여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고, 근대 이후에 유럽 나라들이 세계의 패권을 쥐는 과정에서 각지로 퍼져나가며 판타지 세계의 뿌리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주로 로마가톨릭교회와의 영향을 받은 서유럽을 대상으로 하며 폴란드, 헝가리 주변부와 서쪽, 특히 신성로마제국(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이 내용의 중심이 된다.

주요 원탁의 기사인 란슬롯, 퍼시발, 모그레드, 가웨인 갈라하드, 트리스탄,케이, 베디비어, 보어스 등에 알 수 있어요.

원탁의 기사 란슬롯은 왕비와 불륜을 저지르고 아서왕을 죽인 후, 속세에 떠나 종교에 귀의한다.


왕과 왕비, 원탁의 기사와의 관계들, 그 관계에서 얽히고 설킨 아픈 역사이야기 흥미롭네요.

아서왕의 이야기는 슬프네요.

중세하면 중세도시가 생각나요.

외적을 차단하기 위한 구조로 지은 지명이 현재에도 남아있다. 중세유럽 사회는 노르만인의 침입과 영주간의 분쟁, 늑대의 습격 등 무언가에 대비해야 했기에 수도원이나 성체를 중심으로 형성된 곳이 많다. 인구의 증가로 도시지역을 확장하는 영역을 둘러싸듯이 다시 시벽을 새웠다. 시벽은 중세도시의 상징적 요소가 되었다.

시벽 인쪽의 시 구역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주요도로가 방사모양으로 뻗어있는 구조이고 광장 맞은편에 시청사와 교회가 있다.

도시의 중심부에는 광장과 대성당이 있다.

광장에는 축제행사나 집회장소로 사용이 되었다.

중세도시하면 광장과 대성당이 생각나는 건 이런 구조 중세도시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물이나 특정한 장소를 보호하기 위해 쌓은 시벽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중세하면 생각니는 괴물은 드레곤이다.

용신신앙 등 숭배의 대상이기도 한 동양의 용과 달리 서양의 드레곤수 악의 상징으로 여겨져 드래곤슬레이어 기사나 성인의 손에 퇴치되는 경우가 많다. 모습도 큰 뱀에 가까운 동양의 용에 비해 단단한 비늘을 가진 도마뱀에 가까우며 날개기 있어 하늘을 날고, 입에서는 독과 불을 뿜어낸다. 보물을 지킨다는 설정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드레곤 하면 갑옷을 입은 드래곤슬레이어가 생각난다

영화 속에서 본 장면인데 기억이난다.

동양과 서양의 드래곤은 차이가 나는 듯 하다.


십자군 원정

서구 세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된 십자군 전쟁

1095년, 이슬람세력 셀주크조의 압박을 받았던 비잔틴황제 알렉시우스 1세는 가톨릭교회에 원군을 요구했다. 요청을 받은 교황 우르바노 2세는 그 해 클레르몽 공의회를 열고 성지 회복을 내걸고 십자군 원정을 주장한다. 우르바노 2세는 십자군전쟁을 주도함으로써 신성로마황제와우 서임권 투쟁에서 우위에 서고 나아가서는 1054년 분열된 동방교회와의 재통합을 이뤄내려고 했던 것이다.

십자군 전쟁은 10~11세기 농업개혁으로 인구가 늘어난 서구세계의 팽창의 결과라 볼수 있다.

학생 때 배운 십자군 전쟁

분열된 교회의 통합을 꿈꾸었으나 실현되지는 못했다.

십자군 전쟁으로 교항의 권위는 실추되고, 왕권은 힘을 얻게 되었다.

어렵고 복잡한 중세시대 이야기를 그림으로 흥미롭게 풀어내어 중세시대 역사를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이야기가 아니라, 재미난 이야기로 읽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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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학교 - 마음속 날뛰는 감정을 현명하게 길들이는 지혜 48
안셀름 그륀 지음, 배명자 옮김 / 나무의마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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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날뛰는 감정을

현명하게 길들이는 지헤 48


감정학교


안젤름 그륀 | 나무의 마음

여는 말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

감정은 우리를 움직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단순히 우리의 마음 뿐 아니라 행동과 세상을 보는 관점,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감정은 항상 양면적입니다. 감정은 우리를 지배하고 억누르는 동시에, 우리를 이끌어 무언가를 시도하게 합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배우고 연습할 것입니다. 그러면 감정 앞에 무기력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감정 학교》인 이유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여려분 마음에서 일어나는 반응에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첫번째 강의 :

타인으로 인한 불편한 감정들

시기심 - 영혼의 독침

다른 사람이 잘 되면 왠지 기분이 나쁘고, 어쩐지 나만 불리한 위치에 있는 것 같아 억울하며, 남보다 적게 얻은 것 같아 화가 나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탐탁지 않아 하며, 그들의 성공을 함께 기뻐하지 않는 마음, 이것이 시기심입니다.

시기심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시기심과 대화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시기심을 억누르거나 감추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기심을 어둠 속에서 끌어내어 그것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어야 합니다.

'시기심은 나에게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내 삶의 어떤 부분이 깨져 있는가?'

'나는 무엇을 바꾸고 싶은가?'

😗 시기심을 마주하기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시기심이 지나치면 나 자신을 더 힘들게 할 수 도 있고, 다른 이들을 대하는데도 어려움이 생긱게 됩니다. 시기심은 내가 더 욕심을 내고 싶은 마음은 아닐까요? 내가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이들이 더 많이 가진것 같은 기분

나의 마음쇠 이기심과 대화를 해서 내가 부족한 점을 채우고 노력하다보면 시기심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나는 무엇을 바꾸고 싶은 걸까요?

괴로움 - 마음의 동요

괴로움은 상대가 정말로 나를 의도적으로 상처 입혔는지 정확히 살펴보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못마땅해하는 내 모습을 다른 사람이 들춰내면, 그 사람이 상처를 줄 의도 없이 그냥 한 말이더라도 괴로움을 느낍니다.


상대의 말이 내 아픈 곳을 건드린건 아닌지,

또는 내 안에 잠들어 있던 상처가

그의 말 때문에 깨어난 건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상처받은 바로 그 지점의 자신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 상처는 나도 모르게 다른 이들에게 줄 수도 있고 내가 받을 수도 있어요. 그런 의도가 아닌데 상처를 입게 되면 너무 힘들고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일때가 있어요. 받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그 상처를 받기 처음으로 가서 내 마음을 살펴봐야 합니다.

두 번째 강의 :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불편한 감정들

무력감 - 영혼의 항복

무력감이라는 개념에는 이미 아무 힘을 쓸 수 없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어떤 대응도 할 수 없으며,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는 내면의 무력감을 인식하고 이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무력감은 나와 다른 사람을 대하는 새로운 대안을 찾으라는 신호입니다.

나는 내가 받아들인 것만큼만 바꿀 수 있다

우리가 자신과 세계 앞에서 무기력하지 않으려면 우리의 힘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 무력감이 새로운 대안을 찾으라는 신호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사람들과 관계를 맺다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하기 싫어질 때가 생겨요. 감정소모가 많으면 더 그런 감정들로 나만의 세계로 빠져들고픈 마음이 솟구치거든요.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받아들이자.

무력감을 이겨내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혼란 : 감정의 소용돌이


우리는 어디서

출발했는지와는 상관없이,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 말이 너무 와 닿아요.

요즘 제가 이렇거든요.

위안받는 기분이 드네요.

누군가 내 맘을 알아주는 기분이요

세번째 강의 :

새로운 삶의 기준을 발견하는 감정들

두려움 : 삶의 새로운 기준을 발견하라는 초대

두려움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감정 중 하나로, 우리를 압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정적 감정인 두러움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려움과 화해하고 대화하기' 입니다.


두러움은 삶의 새로운

잣대를 발견하라는 초대입니다.

네번째 강의 :

타인과 함께 기분 좋은 감정들

연민 - 공감의 치유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의 괴로움에 물들지 않을

안전지대가 필요합니다.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는

고유한 영역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안전지대에서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강의 :

나를 안정시키는 기분 좋은 감정듵

행복 : 단순한 삶의 기쁨

지금 이 순간에서 경험하는 것을

지금 이 순간에 누릴 수 있어야 행복합니다.

순전한 존재는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없고,

인정 받으려 애쓸 필요도 없으며,

반드시 행복을 느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존재하는 것 자체로 행복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우울해지고,

현재를 생각하면 답답하고,

미래를 상상하면 불안한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감정 사용법 48가지

이 책은 불편하고 피하고 싶은 감정들을 직시하고 꺼내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어요.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나를 다독거리고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해야한다

하루에도 수만가지 드는 감정을 대화를 하면서 대화를 하며 감정을 다스리는 연습을 하며 나의 감정에 솔직해져야 한다..

감정을 길들이는 건 힘들지만.

내 감정은 나만이 현명하게 조절할 수 있다.

나의 감정과 대화를 나누며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하루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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