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브랜딩 습관 - 소규모 사업자가 처음 읽는 브랜드 책
흑상어쌤 지음 / 다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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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브랜딩 습관

DAlLY BRANDING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한 권의 책에서 한 개의 메시지라도 한 번을 실행할 수 있다면 책을 읽은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 책을 끝까지 읽은 후에는 단 하나의 메세지라도 꼭 한 번 실행에 옮겨서 기존과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길 바랍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을 읽는데서 그치지 말고 한번이라도 실행하면 책을 읽은 가치는 충분하다. 라는 말이 뇌리를 맴돈다. 그동안은 책을 읽기에만 급급했던것 같다. 책을 읽고 실행해야지 하면서도 책을 덮는순간 잊어버리게 된다. 이 책을 읽고 한가지라도 실행해보고자 한다.

아인슈타인말처럼 바뀌지 않고 똑같은 일만 반복하면서 결과를 기대만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본다.

나 혼자만 브랜딩 : 개인편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을 갖는 사람의 목적은 자기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고 자신이 하는 비즈니스를 통해 수익을 만드는 것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첫째, 내가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둘째는 내가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지속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입니다.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이 퍼스널 브랜딩으로 수익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나의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다른 사람의 브랜드보다 더 날카롭고 뽀족해야 합니다.

브랜딩은 자신에게서 출발해서 소비자에게로 향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이 좋아해서, 잘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오래 하거나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에서 출발점을 찾아보기를 바랍니다.

Key Message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은 내가 나에 대해 이해하는 것입니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내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부터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흑상어쌤, 《하루10분 브랸딩 습관》 p73

📝 나에게 이 책은

브랜딩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요즘, 나에게 이 책은 많은 생각과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브랜딩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한 블로그지만,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어느 방향으로 갈지 갈피를 잡지못하고 우왕자왕상태에서 도움을 받고 싶어 이 책을 너무 읽고 싶었다.

나의 강점을 찾아보고 나를 알아야한다.

다른사람보다 뽀족하고 날카로워야 한다.

내가 즐기면서 오래 할 수 있는것..

무엇일까?

독서, 육아, 글쓰기

이미 육아는 마쳤다

그렇다면 독서와 글쓰기, 일상생활 글쓰기, 생활정보알림으로 주제를 좁힐 수 있다.

고요 속에서 나를 찾다, '고요별서 북스테이'

덕업일치의 남해 북스테이 고요별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oyobyeolseo?igsh=MXR1ajRzeGt6MTZzdw==

덕업일치란 사자성어 형태의 신조어로 자기가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남해 븍스테이 고요별서는 책 읽기를 좋아하고 북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창업자의 덕업일치의 사례입니다.

네이밍정하기

고요별서라는 네이밍은 평화로운 남해 바다가 바라보이는 고요벌서가 위치한 장소에서 출발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조용한 공간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길 원하는 루혜님의 생각을 네이밍부터 공간에 반영하였습니다.

한적한 곳에 따로 지은 집을 의미하는 조선시대 '별서'의 전통적개념을 '북스테이'의 현대적 공간에 녹이고자 하였고 그 결과 고요별서 북스테이라는 네이밍이 만들어졌습니다.

인생에는 답은 없다고 하지요.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만 있습니다.

꿈꾸면서 희망하여 살아가는 삶에

대해 배워 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우 기회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행복할 것인지 아닌지는

내가 선택하면 됩니다.

흑상어쌤, 《하루10분 브랸딩 습관》 p93

Key Message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고요별서의 스토리를 읽고 행복은 선택이라는 것을 이해했다면 이제 선택을 위한 한 번의 용기를 내면 좋겠습니다.

흑상어쌤, 《하루10분 브랸딩 습관》 p93

📄 해보고 싶은 분야

북스테이란 말이 이색적이면서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책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 도서와 어울리는 공간 한옥에서 머무르며 차한잔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평안해진다.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을 실천하여 이룬 사람들을 보니, 욕심이 생겼다.

시작하지 않으면 달라지지 않는다

뭐라도 시작해야한다

독서 블로그를 하고 있으니, 된 것 아닌가?

독서에 나만의 색을 입히고 싶다.

어떤 색을 입혀야할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해본 것?

독서치료.

독서심리상담으로 도전해볼까?

인생에는 답이 없고 답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있다고 하니, 나만의 답을 만들어가보자..

해보고 싶은 꿈이 생겼다.

독서로 이어지는 나만의 공간

그 공간을 무얼로 채울지는 생각해야겠다.

고요별서북스테이처럼 나만의 북공간을 만들어 책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며 독서활동도 해보고 싶어진다.

브랜딩 고민 해결과 초보 탈출을 위한 3단계

브랜딩은 나답다는 것.

나답자라는 것은 '아름답다'는 것

브랜딩은 아름다운 것

1. 브랜드의 정체성

- 브랜드콘셉트 : 브랜드 존재 이유

- 브랜드 비전 : 브랜드 미래

- 브랜드 가치 : 브랜드의 혜택

- 브랜드 타깃 : 브랜드의 공감

- 브랜드 메시지 : 브랜드의 가치관

2. 브랜드 스토리텔링

- 브랜드의 스토리를 브랜드가 제공하는 제품. 서비스, 콘텐츠 등에 일관되게 같은 메세지 전달

-브랜드 대상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가 전달하는 메세지를 자신의 이야기로 느끼고 감정적으로 브랜드와 연결

- 브랜드를 소유하는 것으로 브랜드의 이야기가 자신의 이야기로 바뀌고 변화를 느끼게 된다.

3. 브랜드 경험

-브랜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대상이 직접 느끼고 공감하고 더 나아가 자신과 비슷한 다른 대상에게 자기 경험을 스토리로 전달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하루 10분 브랜딩 만들기

1. 브랜딩 베스트셀러에서 찾은 핵심 메세지

- 브랜드가 무엇인지 브랜딩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기본적인 브랜드와 브랜딩 지식에 대해서는 꼭 배워야 합니다.

2. 일상에서 브랜딩 배우기

- '직접 구매하고 써 보는 것'입니다. 브랜딩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브랸드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면서 브랜드가 이야기하는 콘셉트, 메시지가 느껴지는지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3. 배우고 실행하는 습관 만들기

-무언가를 배운 것을 실행하는 가장 좋은 때는 '바로 즉시'입니다. 책에서 무언가 써먹을 것을 발견했다면 잠시 읽기를 멈추고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4. 나로부터 시작하는 브랜딩

- 브랜딩은 어디 외부에서 누가 만들어서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임을 이해하고 대표자 스스로가 무엇을 가장 먼저 시작할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 이 책이 전하는 메서지는?

브랜드와 브랜딩 용어를 설명하고, 그 다음에는 브랜드를 잘 한 예시들을 통해 브랜딩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다음, 브래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습관을 가져야하는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브랜드 용어 설명과 책 추천 등 기초부터 실무까지

난생처음 읽는 브랜딩 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한 도서다. 브랜딩 습관을 가지고 싶은 분들에게는 유익한 도서로,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나만의 브랜딩을 할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하다.

지금보다 브랜드가 더 다양해지고 소비자의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Al와 같은 서비스가 발전하고 소비자를 대신하여 선택하는 시대가 될수록 브랜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것이라고

그러니, 더 늦기전에 브랜딩을 시작하라고 작가는 말한다.

마케팅. 브랜딩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여 고민하는 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비즈니스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한다.

작가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브랜딩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생각할거리와 방향을 제시해준다.

브랜딩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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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독서 - 안나 카레니나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 문학의 빛나는 장면들
시로군 지음 / 북루덴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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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

문학의 빛나는 장면들

오직, 책 읽기 15!

독서모임진행자 시로군 독서 노트

막막한 독서

시로군 지음 | 북루덴스

 

진실하고 단호한 박치기

p20~

돈키호테미겔 데 세르반데스

돈키호테(1605) 수수께끼 같은 소설이다.

내용도 종잡을 수 없고 돈기호테의 모험이 주를 이루는 줄 알았더니 다른 이야기들이 끼어든다.

돈키호테는 뭔가를 계속 악당이나 괴물로 오인하고 괴물을 퇴치하겠다며 막무가내로 돌진한다. 그러나 현실에 괴물은 없기 때문에 그가 실제로 저지르는 일은 기물파손이거나 애꿎은 사람 때리기다. 그가 이렇게 악당과 괴물 퇴치에 몰두하는 이유는 '공훈'을 세워 '기사'가 되기 위해서다. 그러나 악당도, 괴물도. 기사도, 기사의 공훈을 인정해 줄 권위도, 공주와의 로맨스도 책 속에 존재할 뿐 현실에는 없다. 돈키호테는 책을 너무 많이 읽은 나머지 책 속에 빠져 현실감각을 잃어버린 사람이다.

 

내가 하는 이 모든 일이 속임수가 아니라

매우 진실한 것임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돈키호테 중에서

 

​《돈키호테 를 읽다보먼 서술자가 자꾸 등장해서 자기가 하는 이야기는 모두 '진실된 역사'라 강조하곤 한다. 돈키호테는 사실에 기반한 역사서가 전혀 아니며 꾸며낸 이야기가 맞다

? 작가가 진실된 역사라고 강조했을까?

꾸며낸 이야기지만 그런 소설에도 얼마든지 사실성과 진실성을 담아낼 수 있다는 의도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돈키호테이야기 중에서 '무모한 호기심 이야기''포로와 무어 여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무모한 호기심 이야기'는 꾸며낸 이야기이고, '포로와 무어 여인의 이아기'는 진짜 있었던 전쟁이 배경인 역사 논픽션이지만, 좀 더 개연성과 단단한 심리적 리얼리티를 갖춘 것은 전자다.

, 세르반데스는 꾸며낸 이야기가 더 진실되게 느껴지고, 실제 경험에 기초했다는 역사가 오히려 꾸며낸 이야기처럼 느껴지게 써 놓았다. 소설에 오히려 진실이 깃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은 셈이다.

돈기호테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현실세계와 동떨어져 읽다보면 집중을 할 수 없다 책을 덮었던적이 여러번 있었다. 기사도니 악당이니 하는 허왕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야기중에서도 진실은 있었고 진실보다 더 진실같은 이야기가 가짜로 읽혀지는 소설같은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 엉뚱한 행동을 하면서 자긴 세르반데스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 했을까? 작가의 의도가 궁금해지고 다시 돈키호테를 읽고 싶단 생각이 들고 무호한 호기심 이야기와 포로와 무어여인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

 

독서하는괴물

p84~

프랑켄슈타인메리 셀리

프랑켄슈타인의 줄거리는 이렇다. 전기와 연금술에 꽃힌 한 '청년 과학도'가 있다. 그의 이름은 빅터 프랑켄슈타인. 그는 시체의 부부들을 한데 모은 후 전기를 이용하여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내고 그 생명체는 생명을 얻어 꿈틀거리나 흉직하다. 그는 공포와 협오감에 질려 실험실을 뛰쳐나간다. 자신이 만든 피조물을 내버려둔채 도망친 것이다.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은 학구적이고 교양이 있다.그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책을 읽는 자발적 독자다.

프랑켄슈타인 괴물은 모두 관계라는 키워드 중심으로 독서를 하고 있었다.

베르베르에서의 관계는 사랑이나 낙담.우울같은 감정에 기반을 둔 것이라면, 영웅전에서의 관계는 사회구성원을 하나로 묶어주는 고매하고 숭고한 '사상'

에 기반을 둔다. 그리고 실낙원에서의 관계는 인간과 신의 관계, 곧 피조물과 창조자의 관계를 의미한다.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은 독서를 통해 이 세계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의미를 물었던 것이라 할 수 있다.

프랑켄슈타인 은 과학자가 아니라 괴물에 포커스를 둔다. 특히 메리 셸리는 괴물에게 말하는 힘과 생각하는 힘을 주었다. 과학기술의 결과물이 독자적인 생각과 의지를 갖게 된 것이다.

어떻게 보면 프랑켄슈타인의 경우는 피조물이 주인에게서 이름과 고유한 정체성을 빼앗은 것으로 느껴진다.

프랑켄슈타인을 보았는데 작가가 쓴 글을 보니 가물가물 거린다. 프랑켄슈타인이 자신의 존재와 피조물의 관계를 알아내기 위해 관계에 대한 도서를 읽었다는게 신선하고 새로운 이야기처럼 다가온다.

괴물이라고 생각한 인물이 괴물이 아니었고, 궁금한 내용 알고싶은 내용을 독서를 통해 알아냈다는 게 놀랍다

독서는 알고 싶은 것, 내가 망설여 방법을 찾지 못할때 지혜와 방법을 알 수 있다. 정확한 길이 아니더라도 방향성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다양한 관게속에서 얽혀 있다. 그 관계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그 관계속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이러한 관계를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그냥두어서는 안된다. 얽힌 관계는 풀고, 서로 해결할일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

내가 만든 피조물이 무섭다고 도망친 과학자는 자신이 만든 프랑켄슈타인에게 자신의 이름을 빼앗기고. 자신이 목적이 있어 만든 피조물이 자기 스스로 의미를 부여했으니, 그 피조물은 자기 스스로가 자신을 구원한 것이다. 책을 통해 자신을 구원한 괴물이야기가 흥미롭다.

 

독서를 통해 회득한 저항의 말들

p184~

제인에어샬럿 브론테

 

제인에어'책 읽는 여성에 관한 소설'이자 '자신의 노동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여성에 관한 소설'이다.

제인이 결혼한 지 10년 후,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기록한 내용이 바로 이 책이라는 설정이다.

인간의 생활과 인간의 노동이 가까이에 있었다. 나는 계속 싸워나가야 했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살려고 애쓰고 고된 일을 해야만 했다 -28-

 

"그럼 와 밥벌이를 못 하는 거요-"

"밥벌이는 해 왔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29

 

제인에의 책 읽기는 여성의 언어를. 노동은 태도를 만들어낸다는 측면에서 이 작품을 읽어보면 한층 흥미롭다.

제인에어는 여성의 독립성을 추상적으로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바탕에 '여성이 노동할 권리'에 대한 생각운 깔고 있다는 점에서 현실에 발을 단단히 붙이고 있는 작품이다.

제인에어 폭력을 받은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제인에어가 독서를 하고 노동으로 삶을 꾸려나갔나?

제인에어도 끝까지 읽지 않았었다.

읽다가 만 도서

제인에어 시대에는 여성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고 남성위주의 시대였다.

그런 시대에 책을 읽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갔다고 하니 제인에어가 어떤 도서를 읽고 그런 생각을 했는지 책을 읽고 변화된 제인에어의 모습이 궁금해졌다.

 

책 읽기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

서가 오른편의 창문이 열려 있지 않나요? 책 읽기를 멈추고 눈을 들어 창밖을 내다보는건 얼마나 즐거운가요! 그럴 때 눈에 들어오는 장면들. 독서와는 전혀 무관한 그 무의식적이고 끝없는 움직임이 얼마나 상상을 자극하나요?

-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바로 이거. 창문 밖 주변 풍경을 내다보게 만드는 것이 책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책 읽기는 우리에게 주변 세상을 살피게 한다.

우리의 독서경험을 정직하게 들여다보면 책 속으로 파고드는 자체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일임을 알 수 있다. 책 읽기는 자꾸 중단된다. 창밖풍경을, 인테리어 소품을 멍하니 바라볼 때도 많고 다른 생각에 빠질 때가 많다.

그런데 그게 책의 속성이다. 책은 원래 집중이 어려운 매체인것이다. 책은 원래 읽기 힘든 것. 집중하기 힘든 것임을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책은 몰입하는 것을 쉽게 허락하지 않으며 자꾸 주위를 둘러보게 하며 딴 생각을 하게 한다.

책은 우리에게 딴짓과 딴 생각을 할 시간을 준다.

그걸 할 심적 여유를.

마음의 빈 자리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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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성장 수업 - 엄마의 도전이 만든 가족 성장 레시피
김희선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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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도전이 만든 가족 성장 에세이

엄마 성장 수업


'나' 를 먼저 돌보기 시작하니

가족의 성장이 따라왔습니다!

긍정의 변화를 이끄는

특별한 성장 레시피

책 표자만 보아도 따뜻해지고 맘이 몽글몽글해진다.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엄마이야기

궁금해졌다.

어떤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는지..

가죄성장 레시피라..

가족과 함께 성장할 때. 엄마는 최상의 에너지를 끌어낼 수 있고, 그 에너지로 가족이 행복해진다.

엄마라서..

엄마만이 할 수 있는 일인듯 하다..

나 또한 그랬듯이~~


p23

두 아이가 서로 안아달라고 울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발을 동동 굴렀다. 어쩌란 말이냐. 엄마는 하나고 엄마 품도 하나인것을. 둘이 같이 안기면 좋으련만 꼭 한명씩만 안기겠다니 방법이 없었다.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 주저앉아 아이들과 같이 울었다.


나만 그랬던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위로가 되었다.

아이들 키울 때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그 시절이 그리워졌다.

큰 아인 없고, 둘째는 안고 어린이집 차에 태우던 시절.. 서로 엄마에게 안기고 매달리던 아이들모습

너무 힘들어..

엄마 힘들다고 고함지르고 울던 그 시절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20살이 된 아들들

아직도 아침에 눈을 뜨면 내 품에 파고 든다.

양쪽 팔에 한 명씩~~

아이들에겐 엄마품이 좋은가보다...


p24

책에는 모법 답안만 쓰여 있기에 우리 아이가 현실 속 폄범한 모습이라고 말이다. 문제를 제대로 마주하지 않고 회피했다.

어쩌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였을 거다. 내가 틀린 것이 아니라 책이 틀렸다고 마음이 편할테니, 결국 쌓이고 쌓이면 터지게 되어 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키우는데 급급해 나의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할 때가 많다. 그래야 내가 덜 힘들고 빨리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믿었으니까.

내가 틀렸어도 인정하지 않고 핑계거리를 칮았다.

그러다간 쌓여 터져서 나도 몰라? 어쩌라고?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나도 그 땐 그랬었다.

내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었었다..


p34

엄마를 보자마자 안기며 투정 부리는 아이들 마음 받아줄 여유도 없이 살았다. 얼마 남지 저녁 시간, 밥 먹이고 씻기고 재우기 바빠 아이들 커 가는 것도 제대로 눈에 담지 못했다. 왜 조금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꿈꾸지 못했을까.


투정부리고 안아달라고 조르던 그 때의 아이들이 가장 예뻤고 가장 귀여울시기였는데 왜 그땐 그 모습을 눈에 담지 못하고, 뭐가 그리 힘들어서 힘들다는 생각만 했는지..

그 시간을 좀 더 즐겼다면 좋았을텐데~~~

문득, 그 때 그모습의 아이들이 그리워진다..


p44

엄마는 그렇게 자신 행복을 미래의 어느 날로 미뤘다. 기약 없는 행복이었다. 당신을 위해 라면 하나 사지 못하는 삶을 살면서.

오늘 보낸 나의 하루가 미래의 나를 위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뿌려놓은 것이 없으니 거두는 것 또한 있을 리 없다. 지금 당장의 열매만 봤으니, 씨앗을 뿌려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생각은 하지 않고 말이다.

미래만 바라본 엄마. 현재만 바라본 나다.


가슴이 먹먹해진다

행복을 다음에로 미루고 있는 내 모습 같아서.

라면을 고르더라도 가족이 좋아하는게 우선이다.

내가 무슨 라면을 좋아하더라.

선뜻 답을 할 수가 없다.

내가 좋아하고 먹고 싶다는 라면을 사본적이 없다.

미래만 바라본 엄마.

현재만 바라보는 나.

나도 엄마인 나도 현재를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내가 미래가 되니까..

지금부터라도 지금 이 순간을 즐겨야겠다.

하고 싶은 일은 지금 당장!


p66

가고 싶은 그곳을 위해 머물러 있지 않고 오늘도 한 발씩 내디뎌 본다. 생각으로 머물면 실수는 없지만 이루는 것도 없다. 행동하니 실수도 생기더라. 실수는 나를 응원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넘어지지며 배워가는 내가 좋다. 그 속에서 나만의 방법을 만들어 점점 더 단단해질 테니. 지금 하는 행동이 바로 나다.


생각만으로 변할 수 없다.

행동과 실천이 답이다

실수하다보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오뚜기는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고 반복한다.

자꾸 넘어지면 탄성력이 생기고 넘어지는 방법도 터득하게 된다.

실수가 나쁜건 아니다.

실수를 하며 성장할 수 있고 상황을 바로잡아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지금,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바로 시작하자!


p142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엄마로서, 나로서 성장하고 있다. 아이들이 있어 힘들어도 달린다. 넘어져도 일어설 방법을 찾는다.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서로 의지하며 더 멀리 걸어간다. 나를 성장하게 하는 힘, 바로 아이이들이다.


아이들이 대학생이라니 좋겠어요. 아이들을 다 키워서요. 예전엔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 아이들이 대해생이어도 여전히 나의 아들이고, 내가 보호자다. 다른이들은 커보여도 내가 보기엔 아직 아이들이다. 생각이 크고, 덩치가 큰 아이들..

아이들을 키우며 나도 성장한다. 돌발상황의 대처능력이나 마음가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더 넓어진다. 그러면서 성장하게 된다..


p148

세상을 살면서 보고 싶은 것만 보며 살았다. 아이와의 경험이 없었다면 아직도 내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애쓰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 아집으로 아이도 나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내가 내 마음도 잘 모르는데 아이의 깊은 마음과 무궁무진한 세계를 어떻게 다 안다고 말할 수 있었을까. 부모라고 아이를 다 알 수는 없다. 다 안다고 착각해서도 안 될 일이다.


부모라고 아이들 마음을 다 안다고 함부로 할 수 없다. 어렸을 때는 그러면 되는 줄 알았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그게 아니었다

아이들 생각도 존중해주어야 하고, 아이들 마음을 알 수 없고 답답할 때도 있었다.

그럴 땐 솔직하게 내 감정을 이야기했다.

아이들에게.

그러니 아이들도 자신들의 감정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시간과 함께 한 모든 순간들을 함께 하며 믿음이 생기면서 솔직해진것 같았다.


아이를 키우면서 겸손해진다.

나를 먼저 돌아보게 된다.

점점 어른이 되어간다


아이가 선생이란 말이 있다. 어른의 거울이란 말도

아이들 모습에서 내 모습을 발견해 움찔거릴때가 있다. 맘에 안 드는 행동을 꾸짖으면 "엄마도 그랬잖아"라고 한다. 그럴 땐 난감해진다.

아이를 키우며 겸손해지고 어른이 되어 간다.


p 194

당연함을 내려놓으니 감사함이 찾아왔다. 세상은 변한게 없는데 부족한 것들만 보던 내가 감사한 점들이 더 많이 보였다. 상대가 바뀌기만을 바라지 않고 이제는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감사함을 느끼기보단 늘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다.

당연한게 아니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내가 건강하게 아이들 곁에 있는 것만으로 감사할 일이엇다.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존재..

상대는 바뀌지 않는다

내가 어떻게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진다


작은 바람에도 아이들과 같이

흔들리는 위태로운 나무가 아니라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아이들이 날 보고 나무같다고 한다.

엄마품은 든든하고 따뜬하다고.

힘이 들땐 내 품에 파고 들어 '충전'이라고 말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있어 내가 버티고 있다.

가족은 서로의 버팀목인 것이다.


p210

나는오늘도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 넘어지면 탈탈 털고 일어나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련다. 아프고 힘들면 잠시 쉬었다가 앞으로 걸어가면 될 일이다.


넘어지는 게 싫어 도전을 하지 않을 때가 있었다.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멈추었다.

그러다보니 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일어나고 한 걸음씩 나아간다

걷다보니, 길이 보이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힘들고 넘어지면 다시 시작하면 된다.

별거 아니다.


p216

사람이 먼 곳에 생각이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곳에 근심이 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을 지나치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두며 살았다. 10년 후에는 기억조차 하지 못할 일들을 말이다. 논어에 소개된 이 말을 마음속에 품는다. 같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 나의 시선을 멀리 두고 삶의 목표를 바라본다.


나에게 하는 말 같다

논어의 말이.

지금 겪는 일은 10년후에는 기억못할거다

아니 기억할 수도 있겠지..

그런 무개념 여자들이 있었다고.

난 내일을 해나가면 되고, 무시하면 된다.

맘에 품지 말고 담아주지 말고..

나의 목표를 위해 앞만 보고 걸어가면 된다...


엄마이기전 우린 나 자신이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내가 없어진다

나보다 가족이 먼저다.

그래서 나를 잃어버리게 된다.

내가 나를 잃어버리면 무너진다.

내 자신도. 가족도.

가족과 나를 지키기 위해서 나를 들여다보며 나를 관찰하고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작가는 말한다.

'나'를 먼저 돌보기 시작하니,

가족의 성장이 따라왔습니다.

나를 돌보세요.

나를 사랑하세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현재를 즐기세요.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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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제시카! -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위한 슬기로운 마흔 생활
김형주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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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인 삶,

후회 없이 즐겁게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제시카입니다!

하이, 제시카


흘들리지 않는 인생을 위한 슬기로운 마흔 생활

김형주 지음 | 미다스북스

필연적으로 흔들리는 나이 마흔,

오늘 더 행복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독서,건강,소통,마음가짐에 관한 이야기

제시카는 자신만의 삶을 찾아

행복하게 일구어나가는

모든 중년 여성을 말한다

자신만의 삶을 찾는 중년 여성.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위한 슬기로운 생활

이란 문구가 들어오고 공감이 갔다.

나에게 너무나 필요한 흔들리지 않는 삶...

그런 삶이 어떤 삶인지 궁금하고, 그런 삶을 살아가고 싶다.

독서

난 왜 책을 읽는가 곰곰히 생각해본다.

내가 책을 읽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얻은 결론은 '즐거움'과 '성장'이다.

활자를 읽으며 저자의 생각을 좇다 보면, 내 머릿속 회로들은 번쩍 번쩍 전기를 튀기며 무수히 많은 생각의 가지들을 활성화하고, 이에 질세라 나는 지적 쾌감과 희열을 느낀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이란 '사람이 어떤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강한 집중력과 완전하게 몰두하며 즐기는 느낌에 완벽하게 빠져든 정신적 상태'라고 말한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몰입의 상태에서 완전한 즐거움을 느낀다.

이제는 책을 펼치기 전에 설렌다. 어떤 즐거움이 담겨 있을지, 그리고 이들이 내 생각과 행동에 어떤 변화와 재미를 선사하줄지 잔뜩 기대에 부푼다.

우리는 인생을 다시 살 수 없다. 누구나 난생처음 겪는 삶이다. 그래서 좌충우돌한다. 실수를 반복하고,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고,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한다. 어떤 길과 선택이 옳은지 알 수도 없다. 하지만 이미 살아본 많은 사람으로부터 조언을 얻을 수는 있다. 특히 현인으로부터는 더욱 근사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고전을 읽고 위인들의 작품과 평전을 읽는다.


독서를 하면서 다양한 경험도 하고 지식도 얻는다

때론 독서를 하며 상상의 날개도 펼친다

작가가 느낀 감정들을 나 또한 느낀다

독서를 하면서...

독서를 하다보면 독서에 더 집중하게 되고, 독서에 대한 갈망과 욕심이 생긴다

읽고 싶어지는 도서도 많아지게 되고, 읽고 싶은 마음이 커져 다른 걸 제쳐두고 독서에만 열중할 때도 있다. 그럴때가 제일 행복하다. 난.

삶의 지혜나 여유도 책을 통해 만난다.

나에게 책은 휴식이며 쉼이다. 그리고 인생사전이다


건강

뒤늦게 독서와 운동은 병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좋아하는 책을 평생 읽으려면 건강해야 하고, 건강해지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고.

리너스 하이라고 들어봤는가? 한마디로 요약힌면 30분 이상 달렸을 때 몸이 상쾌하고 가벼워지면서 경험하게 하는 도취감 혹은 충만한 감정이다.

리너스 하이에 영향을 주는 물질은 엔드로핀이라고 알려져 있다. 엔드로핀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기분을 좋게 하고 통증을 줄여준다.

아마 책을 몰입해서 읽을 때도 분명 엔드로핀과 행복에 관한 호르몬이 분비되는게 틀림없다. 중독성 강한 점에 있어서 운동과 독서가 그리 다르지 않다. 둘 다 건강한 중독의 대상으로 삼을 만 하다.

몸과 마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생활은 나를 안정적인 삶으로 이끈다.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면 그건 뇌가 지쳐 있는 상태라고 한다. 뇌가 지쳐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동안 나는 뇌를 쉬게 한 게 아니라 엉뚱하게 몸뚱이에만 필요 없는 휴식을 강요했덧 것이다. 그러니 나아지지 않은 수 밖에.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은

진정한 휴식이 아니다.

자신의 뇌를 바꿔서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마음의 근력을

찾는 것이 '최고의 휴식'의 진짜 목적이다.

나에게 필요했던 건 뇌의 휴식이었음을 깨달았다.

뇌를 쉬게 할 필요가 있다.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활성화될 수 있는 시간을 애써서 만들어야 한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잡다한 생각을 집어치우고, 일이나 육아에 대한 걱정도 잠시 접어둬야 한다. 시기. 화, 걱정, 짜증 등의 감정도 내려놓고 뇌를 리셋하자. 그래야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체력이 있어야 독서를 할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한다.

체력이 있어야 마음 근력도 생기고 집중력도 생긴다. 마음이 번잡하고 잡다한 생각이 드니 책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이유없는 두통

아마 뇌 휴식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인가보다

아무 생각없이 머릿속을 비우는 연습을 통해 뇌를 비우며 진정한 휴식을 취해봐야겠다

왜,

진작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소통

자신과 사이가 좋은 사람이 다른 사람과도 사이가 좋다. 반대로 자기 자신과 잘 지내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도 잘 지내지 못한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소통은 나 자신과의 소통이다.

책 읽기가 일상이 되면서 글을 쓰게 됐고 이제 가는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수다의 소재는 대부분 내가 읽은 책, 그리고 내 일상을 지배한 문장들에 관한 것이었다. '글'을 통한 아웃풋 대피. '말'을 통한 아웃풋은 새로운 차원의 소통이었다.

《감정의 발견》에서 저자는 말한다. "감정을 표현할 단어를 잘 모른다는 것은 단지 묘사 능력이 부족하다는 뜻만은 아니다. 삶을 만들어 가는 '작가'로서의 능력이 부족한 것이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은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과 다름없다. 삶을 살아갈 능력 중 하나가 감정의 이해와 표현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요즘 나의 감정이 오락가락 한다

평정심 유지하기 힘들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생각이 많아 두통도 심하다

아마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까닭인듯 하다

소통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나의 감정을 지배하고

나의 감정이 내 몸과 마음을 지배하고 있어 온통 엉망진창이다.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표출하는 연습이 필요할 듯 하다


마음가짐

나의 모습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의 마음이다. 그러므로 내가 바른 마음을 가저야 내가 바른 모습을 갖추게 된다. 내가 바라보는 세상을 결정하는 것도 바로 나의 마음이다. 바른 마음을 가져야 세상도 바른 모습이 된다.

모든 시간은 상대적이다. 개인마다 서로 다른 속도의 시계를 가진다. 나의 시계는 어떻게 흘러가는가. 내가 바로 내 시계의 동작을 설계하는 주체이다. 하루 1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지 충만하게 보내는지는 나의 습관에 달려 있다.

내가 바라보는 방식으로 세상은 굴러간다. 사실 누구에게나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단지, 생각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견디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나는 전자다.

'행복'은 우리 일상 속에 보물처럼 숨어 있다. 내가 주변을 잘 살필수록 발견하는 행복도 많아진다. 일상 속 보물은 잘 관찰하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조금만 섬세하게 바라보면 찰나의 순간들이 모두 새롭고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는게 중요하다

난 긍정적인 편이다

가능하면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다.

소중한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싶은데 무너져 버릴때가 있다. 그래서 그 하루속에 한가지라도 행복하고 기쁜일들을 되새기며 하루를 마감한다

그래서 다행이라고..

순간순간이 다 소중한 찰나이다.

행복은 갑자기 훅~하고 다가온다.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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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자일기 - 부자가 가지는 108 자문자답
박정호 지음 / 좋은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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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 가끔씩 아니 자주 절실하게 원했을 겁니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 정말로!"

당신은 어떤 부자가 되고 싶나요?

어떻게 하면 당신이 원하는 부자가 될 수 있나요?


부자가 되어야지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

구체제인 계획이나 어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어떤 부자?

얼마가 있으면 부자일까?

돈만 많으면 부자일까?


부자란?

누구를 부자라고 하나요?

감히 정의해본다면,

'모든, 가지고 싶은 것들과

모든, 내 것이 되었으면 하는 것들과

모든, 넉넉하게 있는 것들과

모든, 평온한 만족들을 모조리 '부자'라고 부른다.

쓸데없는 것이 없음을 기어이 '부자'라고 부른다.


평온한 만족들!

그래, 바로 그거다.

내가 평온하게 지낼 수 있는 돈만 있으면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을 살수 있는 정도의 여유

그것만 있으면 된다.

나는.

이 책의 활용법

이 책은

당신이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순간, 언제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조금도 받지 않습니다.

이 책에는 자신을 단련하는 연습을 쉽고 즐겁게, 그리고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잔뜩 담겨 있습니다. 이 책 속의 보물은 당신이 발견하고 가져가세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매일 한 가지 질문에 딱 3줄 분량의 글쓰기로 답할 것

이것 뿐입니다.

다만, 한가지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꼭 즐거운 마음으로 하시길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

이제 시작해볼까요?


이 책은 물질적인 부자보단 마음부자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내마음이 편하고 굳건해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강인한 마음. 내가 내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도 부자의 마인드다

돈만 많다고 부자는 아니다

마음이 가짐이 곧아야 돈을 쓰는 것도 현명하게 사용할ㅈ수 있다.


유명한 인물들의 명언을 발췌해서 생각을 하게 하고, 오늘 하루 어땠는지를 적으며 하루를 되돌아보게 하는 도서다.

질문은 108가지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다양하다

그들은 그들만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나는 지금부터 어떤 인생 스토리를 만들고 싶은가?

당신은 자신이 열정을 따라야만 합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무엇인지,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알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당신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십시오.

나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용기가 바로

자기 자신의 꿈을 쫓아가는 용기라고 믿습니다.

오프라 원프리

[Today's player]

나는 히스토리를 만든다.

나는 다시 인생의 맛과 멋을 찾을 거예요.

나의 꿈을 쫓가는 용기

내 꿈이 뭐였지.

하루하루를 살다보니, 먼 미래를 보기에 벅차다

여유가지며, 하루를 보내야겠다

나의 하루하루가 나의 역사다


내가 읽은 책 중 나의 '인생 책'은?

그 책의 어떤 내용이 나에게 깨우침을 주었나?

책은 영혼을 제조하는 도구이다.

인류에게 풍부한 깨우침을 주는

자양분이 필요한데,

책 읽기는 바로, 그 자양분인 것이다.

빅토르 위고

[Today's player]

나는 책을 항상 곁에 둔다

나는 타 분야의 책도 열독 할 거예요.

책을 읽으면 맘이 편해지고, 안정이 된다

가끔 답을 모를 때 답을 알려주기도 한다

읽는것이랑 실천에 옮기는 건 다르지만,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될 때가 있다

그런 이유로 나는 책을 읽는다

인생의 책!

모든 도서가 다 인생 책이다.


오늘 어디로 기분전환 하러 가서 무엇을 해 볼까?

대자연의 신의 궁전이

여기에서 마음껏 걷고 뛰고 쉬자.

자연 속에 머물 수 있다는 건

일생 전체를 통해서

가장 큰 즐거움을 얻는 우리의 특권이다.

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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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햇볕을 쐰다

나는 자연의 즐거움을 만끽할 거예요

힘이들고 지칠 때

난 바다를 찾는다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이 나를 일으켜 세워준다.


나의 멘토가 누구이며, 그와 어떤 대화를 나누고 싶나?

대화는 당신이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그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거나

타이핑을 배우는 것과 같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연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당신은 삶의 모든 부분의 질을

급격하게 향상시킬 수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Today's player]

나는 세심히 경청한다

나는 타인의 가르침을 간직 할 거예요.

대화는 어렵다

갈수록 말하는게 어렵다

나의 말이 다르게 전달되어 나에게 상처가 되어 돌아온다

때론 말보단 행동이 편할때도 있다

허나,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대화의 기술을 넓혀 감정을 솔직히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늘은 어떤 풍경을 오래 바라보았고, 어떤 생각에 잠시 빠져 있었나요?

인생은 하나의 큰 캔버스입니다.

그러니 그 위에 당신이 그릴 수 있누

모든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데니 케이

[Today's player]

나는 생각에 잠긴다.

나는 즐거운 미래를 상상할 거예요.

인생은 캔버스라니!

너무 아름답고 멋진 말이다

나의 캔버스에 난 어떤 그림을 그려 나가고 있을까?


누군가 내 험담을 하였을 때 어떻게 대응하였고, 어떻게 할 것인가?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리지 않는다

모욕을 받고 이내 격분하는 사람은

강이 아닌 조그마한 웅덩이에 불과하다

조금 화가 나면

행동을 하기 전에, 말을 하기전에 열을 세라.

몹시 화가 났을 때는 백을 세라

화가 날 때마다 이렇게 하다보면,

숫자를 셀 필요조차 없어진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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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쿨하게 받아들인다.

나는 먼저 인사를 건넬 거예요.

화가 난 상태에서 인사를 하라니!

직장사람들은 날 무시하고 난 인사를 건넨다

때론 같이 인사를 하기도 하며, 때론 무시한다

그래도 난 인사를 한다

내가 승이다!


지금 주변에 있는 물건 중 끔찍이 아끼는 것에 담긴 사연은?

김수환 추기경님

온화하게 웃는 모습에서 평화로움이 느껴진다.

수입의 1% 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김수환

책을 사는데 투자하고, 책을 읽으란 말을 이렇게 표현을 하다니.

위대한 진가..

책이 주는 특별한 선물인듯 하다..

책을 읽으며 얻는 깨달음. 성장은 무엇과도 견줄 수 없다.

당신이 태어났을 땐 당신만이 울었고

당사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미소를 지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 당신 혼자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살아라.

김수환

주위 모든 사람이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살아라

가끔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궁금해질 때가 있다.

그 질문에 답을 얻은 듯 하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억하는게 다르겠지요..

누가 나를 어떻게 기억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어떤 인생을 살았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할까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말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삶.

그런 인생을 살고 싶어요..


[Today's player]

나는 서재를 만든다

나는 알뜰신상 회전형 책장을 살거예요.


이 책에 나온 질문들은 선뜻 대답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생각의 생각을 하게 되고, 하루를 정리하게끔 한다

주위를 둘러보게 되고, 나의 생각, 나의 주변들도 돌아보게 된다.

나의 인생 전반을 생각하고 돌아보며, 나의 지난날들을 반성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묘한 도서다.

나는 부자다

마음부자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물질적인 풍요로운 부자도 꿈꿔본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다.


나는 부자다.

일기를 덮는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인생은 활기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삶은 자신의 용기에 비례하여

줄어들거나 넓어집니다.

충만한 에너지로 다시 시작하세요.

당신이 꼭 하고 싶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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