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노란개나리 님의 서재 (노란개나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7 Apr 2026 19:36:1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노란개나리 </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노란개나리 </description></image><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 리뷰 | 위로가 필요할 때 읽기 좋은 감성 에세이 추천 -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 - 너에게 쓰며, 나를 이해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86083</link><pubDate>Tue, 31 Mar 2026 1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860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5562&TPaperId=171860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8/69/coveroff/k4921355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5562&TPaperId=171860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 - 너에게 쓰며, 나를 이해하다</a><br/>김수현.신화라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계절이  바꿜 때마다 마음도 함께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조용히  꺼내 읽기 좋은 책이 바로 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 입니다.이 책은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이야기 아니라, 일상의 감성과관계,그리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잔잔한하게 풀어낸 에세이입니다.읽다보면 누군가에게 쓰는 편지 같기도 하고, 사실은 나 자신에게 하는 말 같기도 한 문장들이마음을 천천히 건드립니다.​《계절을 보내며, 마음을 보내며》는 두 작가가 서로 편지를 쓰며 일상의 기록을 나누며 느낀 감정을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도서다.읽다보면, 일상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들에 절로 빠져들게 된다.그러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는 재미난 도서시기도 하다.​​ p29신호등처럼 내 삶도 잠시 멈추고 기다리고, 앞으로 가는 일이  반복되는 게 순간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빨간 불에만 집착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 저에게 말했습니다.수현 님에게도 빨간불과 초록불이 있나요?​​신호등처럼 멈추고, 기다리고, 다시  나아가는 삶.우리는 보통 멈춤을 실패나 지연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이 문장은 그 시간을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받아들이게 해준다.멈춤이 끝이 아니라 다음으로 가기 위한 준비고,기다림 역시 삶의 일부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지금 멈춰있는 것도 괜찮다 신호는 다시 바뀐다"우린 일이 안되거나 막힐 때, 힘들어하거나 .조급해하잖아요.그러나 조급해하지말아라는 말이 위안이 되네요.​p48삶의 큰 파도를 여러 번 만나고 나니 이젠 발끝에 닫는 작은 파도조차도 견디지 못하게 고통스러워하는 제가 되어 있더라구요. 분명 꽤 많은 파도를 막아내며 살았는데도 파도를 이겨내는 단단한 마음보다는 안전한 곳으로 도망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가득 남은 것 같아요. 그러니 파도를 타볼 작정은 해볼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제게 인생은 도전이기보다는 늘 도망치기와 버티기였습니다.(중략)이제라도 보드를 끌고 피도를 타러 나가볼까 합니다. 꿀렁~ 단 한번이라도 보드에 올라 파도를 탈 수 있다면 기쁠 것이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바다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행복이 분명히 있을테니까요.​인생이 버티기와 도망치기였다는 작가의  말저도 그랬던것 같아요인생의 거친 파도가 몰아치면 버티기만 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내지 못했던것 같아요.파도가 거칠면 보드에 올라타 파도를 만끽할 수 여유, 파도를 타고 파도 위에서의 희열, 행복을 누려보고 싶어요.용기를 내어 피하지 말고, 파도를 즐기며 파도를 느끼는 그런 인생을 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p89변하고, 변하고 또 변하는 우리들. 나도 그사람도 세상도 매일매일 변합니다. 그런데 대체 변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 건 또 누구일까요? 매일 변하기도 하지만 매일 변하는 나를 변함없이 지켜보는 내가 있습니다.어떤 마음의 날씨여도 상관없이 '오늘은 그렇구나!' 감상할 수 있는 우리이길 바라며.​어떤  마음의   날씨여도 상관없다는 마음그저 오늘은 그렇구나라고 오늘을 즐기고 감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며 하루를 살아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누구나 변하고 변화하는데 변화하는 걸 어려워 하면 하루하루가 힘들겠지요.어떤 하루가 주어지더라도 묵묵히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그런 여유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p142글쓰기는 이런 삶에 스스로 소통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아닌가 싶어요. 아니 거의 유일하다고 생각해요. 밖으로 내놓지 못하는 글이면 또 어때요. 쓰는 일 그 자체로 만족하면서 조용한 생활이 이어지는 오늘을 그저 즐길 뿐입니다.​쓰는 일 그 자체로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긴다는 작가진정한 작가가 그런것 같아요즐기면서 하는 일은 그 자체만으로 만족감이 좋은 것 같아요스스로와 소통하는 글을 쓰는 그런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p178일과 가정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의 삶을 조용하게. 균형 있게 맞춰가 보려고요.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닌 오롯이 내 삶에 집중하고 싶거든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삶,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닌 진정한 나의 삶을 살아가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어요.​​너에게 쓰며, 나를 이해하다 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우리는  누군가를 이해하려 애쓰면서,장작 나자신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갈 때가 많잖아요.​​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괜찮아 지금의 너도 충분해 라고 말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문장 하나하나가 길지 않아 부담 없이 읽히고,읽는 속도를 일부러 늦추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그래서 제목처럼 느린 마음 편지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책이에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8/69/cover150/k4921355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86996</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기적 운전면허 필기 한번에 합격! 2026년 최신 문제은행 교제 솔직 후기 - [2026 이기적 운전면허 필기 문제은행 1,2종 공통 - 2026년 3월 시행 개정 문제 100% 반영 + 문제&amp;답 압축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86069</link><pubDate>Tue, 31 Mar 2026 1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86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868&TPaperId=17186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17/coveroff/89314828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868&TPaperId=17186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이기적 운전면허 필기 문제은행 1,2종 공통 - 2026년 3월 시행 개정 문제 100% 반영 + 문제&답 압축노트</a><br/>도로교통공단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운전면허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필기시험입니다.막상 공부하려고 하면 범위도 넓고, 어디서부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죠.그래서 선택한 책이 이기적《운전면허 필기 문제은행 1종.2종 공통》 입니다.이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시험에 나오는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기출문제집 형태라서 이론을 길게 읽기보다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식이라 시간이 부족한 분들에게 정말 효율적입니다.​📌 운전면허  필기시험 공부 핵심정리<br>&nbsp;<br>문장형 60제→ 4지선다(정답 1개 / 정답 2개 유형 있음)공부방법✔  상식적인 문제  → 가볍게 읽고 이해 중심✔  숫자문제  → 집중 암기 필수특히 중요한 암기 파트→ 속력기준→ 유효기간→ 벌점→ 벌칙금👉 핵심 포인트모든 걸 외우려 하지 말고, 숫자 문제 위주로 공략하면 됩니다.​<br>&nbsp;<br>사진형 100제​문제유형5지선다형 - 정답 2개 선택​✔ 풀이방법각 상황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안전한 운전 방닉을 고르기​햇갈릴 경우 "더 안전한 선택"을 기준으로 판단​✔ 학습팁 문제에 나온 상황을 도로 위 실제 장면처럼 떠올리기 함께 제시된 사진. 이미지에 상황을 대입하며 이해하기​​👉 핵심 포인트"정답은 항상 더 안전한 행동이다"​​<br>&nbsp;<br>일러스트 85제문제유형 5지선다형 정답 2개 선택​✔ 풀이기준각 상황에서 모범적이고 가장 안전한 운전 방식을 선택​✔ 학습방법​ 문제 속 상황을 일러스트(도로상황)에 대입하며 이해하기​실저ㅣ 운전 상황처럼 이미지로 떠올리며 학습하기​✔ 추가팁이해가 어려운 문제는 해설을 꼭 함께 읽기해설을 통해 상황  전체를 다시 정리하며 학습하기​👉 핵심 포인트 "항상 가장 안전한 선택 +상황을 이미지로 이해하기"​​<br>&nbsp;<br>안전표지형 100제문제 유형4지 선다형 정답 1개 선택​​✔ 학습 방법비슷한 모양의 표지는 서로 비교하며 차이점 중심으로 암기헷갈리는 표지는 반복적으로 구분해서 학습하기​​✔ 활용팁교재의  기출정리 (자주 출제되는 표지) 부분을 집중 학습시험에 나오는 표지만 정리되어 있어 효율적인 암기 가능​👉 핵심 포인트"비슷한 표ㅣ는 비교해서 차이로 외우기" <br>&nbsp;<br>동영상형 25제​문제유형 4지선다형 정답 1개 선택✔ 출제특징총 40문제 출제문제당 5점으로 배점이 높은 중요 파트✔  학습방법각 뭇제의 QR코드 스캔  → 동영상 시험 후 풀이 실제 상황실제 상황을 이해한 뒤 맞는 지문 선택하기👉 핵심 포인트​“영상으로 상황 이해 → 가장 적절한 답 선택”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건 복잡하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빠르게 익히고 반복하는 것이라는 걸 느꼈습니다.그런 점에서 이기적 운전면허 필기 한번에 합격 2026년 최신 문제은행은 불필요한 내용 없이 꼭 필요한 문제들만 정리 되어 있어 단기간 합격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 정말 효율적인 교재이다.특히 최신 출제 경향이 반영된 문제은행 구성이라 '시험장에서 봤던 문제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운전면허 필기를 처음 준비하는 분들,시간이 부족해서 빠르게 합격하고 싶은 분들께이 책을 자사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17/cover150/89314828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51734</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떡볶이 사주 리뷰 | 인생과 운명을 유쾌하게 풀어낸 공감 도서 추천 - [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86047</link><pubDate>Tue, 31 Mar 2026 1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860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1860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off/k422137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1860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a><br/>하원만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떡볶이 사주 제목만 보면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일 것 같지만, 읽다 보면 이외로 인생과 관계, 그리고 운명여정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사주'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느꼈습니다.​​특히 떡볶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사람의 성향과 선택, 그리고 삶의 흐름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부분들이 인상적이었어요.덕분에 무겁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ㅣ다.​​<br>● 작가의 말나와 너를 잇는 지도, 사주라는 길사주는 신비주의가 아니다.자연의 원리인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삶과 흐름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사주를 접하고  자신의 삶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길 바라는 마음이다.그래서 작가는 이 책을 쓰기로 했다고 한다.이 책의 중심에는 일주가 있다. 일주는 태어난 날의 간지로 천간과 지지가 결합된 글자다. 여기서 천간은 기대고 의지하는 삶의 기반을 의미한다. 일주가 지닌 특성과 에너지를 살펴보면  자신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프롤로그내 팔자가 나쁘다고?사주팔자의 여덟  글자는 타고난 성향과 감정의 회로를 보여준다. 사주는 일상에서 내비게이션처럼 간단한 도구로 활용되지만, 깊은 세계로 들어가 보면 자기이해를 하게 되고 이러한 자기이해는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한 이해로 확장된다.살면서 인간관계는 가장 큰 어려움중의 하나이다.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 사주는 도움을 제공하고관계우 특성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br>&nbsp;​​일주에 대해 핵심을 이해할 수 있도뢰 일주에 대해 알려준다.사주팔자는 태어난 년, 월, 일, 시로 만든 네 개의 기둥으로 여덟글자를 뜻한다.  네 개우 기둥은 각각 시간과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일주는 나 자신을 의미한다.오늘 하루 나라는 주인공이 서 있는 무대고 활동의 중심지다. 내가 어떤 자리에 서 있는지를 이해하면 그  자리를 통해 나를 바라볼 수 있다고 한다.​일지를 통해 자신을 자신을 한 걸음 떨어져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나를 발견하며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하면서 자아성찰의 도구로 확장될  수 있다.나를 먼저 이해해야 다른 이들도 이해할 수 있고 그런관계를 유지하고 확장하면서 성장해나갈 수 있다.​<br>&nbsp;<br>&nbsp;​​저자는 60가지 인생 레시피를 알려준다.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ㅣ를 10장으로 나누어 각 장의 특징과 성격을 알려주고 그 일주가 발전할 수 있는 성장 가이드, 원만하게 지낼 수 있는 꿀팁을 알려준다.갑이라 해도 일주에 따라 갑인,갑신,갑술 등과 같이 다르며 각 일주마다 성격도 특성도 다 다르다. 나의  일주를 제대로 알아보면서 나의 부족한점을 보강한다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만세력을 통해 저도 몰랐던  저의 일주의 성격을 알고 읽는 내내 ''아, 나도 이런 면이 있지'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고, 가볍게 시재했지만 생각보다 오래 여운이 남는 책이었습니다.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 쉬면서 읽기 좋은 책,그리고 나를 조금 더 이해하게 만들서 주는 책이었어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150/k422137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7317</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면접이 두렵다면 읽어야 할 책 취업 준비생 필독서 면접필수노하우 5가지 원칙_  면접 썰기 - [면접 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38366</link><pubDate>Sun, 08 Mar 2026 2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38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6637&TPaperId=17138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63/coveroff/k242136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6637&TPaperId=17138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면접 썰기</a><br/>사영.지주은 지음 / 좋은땅 / 2026년 02월<br/></td></tr></table><br/>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 중 하나가 면접입니다. 많은 준비를 했는데도 막상 면접장에가면 말문이 막혀 머리가 하애지면서 질문에 답변을 못하거나 버벅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면접썰기》 도서는 취업준비하는 취준생들이 면접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입니다.​<br><br><br>​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기세입니다.당당하고 자존감 넘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br>&nbsp;<br>&nbsp;​면접 필수 노하우 5가지 원칙은 첫째, 면접관의 질문 의도를 파악한다. 둘째, 결론부터 말하는 것이다. 셋째, 면접 준비 경험은 SRAT 기법을 활용해 구조화한다. 넷째, 암기 답변에 매몰되지 않는다. 다섯째,  이유있는 간절함을 드러내야 합니다.​면접은 지식이니 스펙을 확인하는 절차라기보다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자리다. 내가 어떤 경험을 했고, 경험을 바탕으로 이 회사와 직무를 선택한 이유와 내가 적합한 이유를 제한된 시간안에 설득을 시켜야합니다. 그래서 이 순간이 중요한 만큼 긴장도 불안감도 커진다. 면접의 본질은 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충분히 이해하고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긴장하면서도 흔들림없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위에서 말한 면접 필수 노하우를  기억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진다면 좋은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면접의 본질은 자신의 가치관과조직의 가치가 만나는 지점을 탐색해 나가는 과정이다.​<br>&nbsp;<br><br>&nbsp;<br>&nbsp;​면접에 꼭 나오는 질문 9가지와 비언어적 인상관리, 그리고 '나'를 차별화하는 답변 전략에서는 첫째, 첫인상 실제의 순간, 자기소개 둘째, 비언어적 인상관리 셋째, 왜 이 회사에 지원했는가? 넷째, 왜 직무를 선택했는가? 다섯째,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지원 직무 준비도는? 여섯째, 당신의 강점과 약점은? 일곱째, 당신은 회사의 인재가 될 상인가? 여덟째, 당신의 입사 이후 경력 목표는? 아홉째, 당신의 기억에 남는 성취 경험과 실패 경험은? 열째, 마지막으로 할 말은?  각 질문에 대한 질문의도, 답변의 선택지를 강점중심형, 경력목표형. 개인서사형으로 나누어 요약정리를 해서 답변을 알려준다.​자기소개를 예를 들어보면, 자기소개는 정보 전달이 아니라 인생 설계의 순간이다. 1분이라는 짧은 지원자에 대한 탐색을 통해 "이 사람을 데리고 왔을 때 맡길 수 있는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 "성과를 낼 수 있은까?"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단서를 찾고자 하는것이다. 그래서 자기소개가 중요한 것이다.​<br><br>이 책은 단순히 면접을 잘 보게 하는 책이 아니다.  취업준비의 전 과정을 경험- 답변 - 성장설계로 연계하여 취업 준비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전 안내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63/cover150/k242136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66314</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죄책감 내려놓기 _ 나를 괴롭히던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책 - [죄책감 내려놓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38351</link><pubDate>Sun, 08 Mar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383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6820&TPaperId=171383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65/coveroff/k8721368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6820&TPaperId=171383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죄책감 내려놓기</a><br/>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 당신의  가슴을 짓누르는 돌 하나가 있다면 |||​죄책감 내려놓기  ​<br> 《죄책감 내려놓기》의 작가 도리스 볼프는 30년 넘게 심리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는 독일의 대표 심리학자다.  이 책은 죄책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br>&nbsp;<br>​이 책은 3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죄책감이 어떻게 생기고, 우리는 보통 그 죄책감에 어떻게 대처하며 죄책감 해소를 가로막는 장애물에 대해 알아본다. 2부에서는 죄책감 해소에 유익한 전략방법을 3부에는 작가가 만난 환자들의 인생사를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죄책감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그것을 뉘우침으로 바꿀 수 있을지 배우게 될 것이다.​오늘부터 나는 무슨 짓을 하건죄책감 없이 할 것이다.죄책감이 드는 짓은 아예 안 할 것이다.엔스 코르센<br>&nbsp;<br>​이 책은 죄책감을 "저지른  잘못이나 죄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거나 자책하는 마음"이라고 말한다.이런 죄책감은 우리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밖에서는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죄책감과 후회를 같은 감정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르다.  죄책감은 우리의 행동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평가할 때 느낀다. 후회는 우리의 행동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안타깝게 여기지만 실수를 용서할 때 느낀다. 죄책감은 우리를 괴롭히지만 후회를 느낄 때는 행동할 수 있다. 행동할 수 있을 때 행동하면 된다.죄책감을 느끼기전에..​&nbsp;<br>​죄책감은 감정적으로는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며 우울하며 외로움을 느낀다.  신체적으로는 긴장. 초초. 수면장애 등이 일어난다. 심하면 자신을 괴롭히기도 하게 된다. 죄책감을 안고 태어나지는 않지만 그저 죄책감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타고 났다. 우리마음에 죄책감을 만들어 내는 그 능력은 가정, 학교, 사회로 부터  배우며 자라왔다. 아이들은 어른이 가르치는 대로 행동해야 그것이  착한아이고 죄를 짓지 않는거라는 걸 안다. 또한 아이가 잘못되면 부모탓을 해 부모도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내가 교육을 잘못해 아이가 잘못 자라는걸까, 라고.잘못된 행동을 인식하고 그 행동을 유감스렵게 받아들이고 자책하지 않으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니 말한마디라도 조심하자"너 때문에 못살겠어.""나 때문에 미안해"라는 말을 삼가하자. 누구의 때문이 아니다.​우리 행동은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다.우리의 인성,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그 행동으로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그저 최대한 잘못을 줄이려 노력할 뿐이다. 그러니 행동을 잘못했다고 그 사람에 대해 비난을 해 그 사람이 죄책감에 들게 해서는  안된다. 그저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고 알려준 잘못된 행동을 고치거나 바로 잡는 노력을 하거나 연습을 하면 된다.​<br>&nbsp;<br>&nbsp;​생각바꾸기 5단계이론적 깨달음, 연습, 머리와 가슴의 충돌 머리와 가슴의 일치, 새로운 습관을 터득하면죄책감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이런 과정을 통해 균형과 평화를  되찾는 마음을 유지할 수 있고, 그 변화 과정을 통해 습관을 고칠 수 있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새로운 행동을 하게 된다는 걸 배우게 된다.<br>​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죄책감을 느낄 확률이 매우 높다. 나 또한 그렇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해달라는 건 다해주고 싶어 왠만하면 해주려고 한다. 어릴 때. 아이를 때리면 안된다는 건 알지만 때린적도 있다. 이런 이유로 아이의 행동이나 정서가 올바르지 않으면 부모는 죄책감이 들게된다. 나 역시 그랬다. 안되는 줄 알면서도 때리고그래서 왠만하면 해달라는거 다해주니,  의존적이거나 반항적인 아이가 되어 힘들었다. 때린 걸 사과하고 왠만하면 아이가 해달라는 건 왜 인지 물어보고 꼭 필요한 물건이면 조건을 걸어 달성하면 사주면서 아이도 나도 변화가 일어났다.잘못에 대해 인식하고 행동을 바꾸면서 변화가 생겼다.​<br>​죄책감은 누구나 알고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다. 하지만 떨쳐내기는 쉽지 않다.독일 심리치료사 도리스 볼프는 이 책에서 죄책감이 어떻게 생기는지 어떻게 하면  그 고통스러운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알려준다.​가장 중요한건'내 탓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모든 문제는 그에 따른 이유가 있다.그 이유를 찾고 행동하면 된다.행동만 고치면 아무문제도 일어나지 않는다.​​자책을 털어버리고다시마음의 평화를찾기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65/cover150/k8721368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6535</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의 파도》 도서 리뷰｜삶이 흔들릴 때 붙잡아야 할 단 한 가지 - [인생의 파도 - 세상의 파도 속에서 버텨낸 청춘의 고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13655</link><pubDate>Wed, 25 Feb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136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034734&TPaperId=171136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4/88/coveroff/k3920347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034734&TPaperId=171136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의 파도 - 세상의 파도 속에서 버텨낸 청춘의 고백</a><br/>방지환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예상하지 못한 ‘파도’가 밀려온다.일, 관계, 건강, 미래에 대한 불안까지. 우리는 잔잔한 바다를 기대하지만, 현실은 늘 출렁인다.《인생의 파도》는 그 출렁임을 멈추는 방법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대신 파도를 없애려 애쓰기보다, 파도를 타는 법을 배우라고 말한다.이 책은 삶의 굴곡을 자연의 흐름에 비유한다. 파도가 거세다고 해서 바다가 사라지는 건 아니듯, 힘든 시기가 온다고 해서 내 인생이 망가진 것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오히려 큰 파도를 넘고 나면, 나 자신이 조금 더 단단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버티는 시간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였다. 우리는 빨리 해결하고 싶어 하지만, 어떤 시간은 견디는 것 자체가 성장이라는 말이 오래 남는다. 조용히 마음을 다독여 주는 문장들이 많아 밑줄을 긋게 된다.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보다는 지금 흔들리는 사람에게 건네는 현실적인 위로에 가깝다.그래서 더 공감이 간다.​​✨ 기억에 남는 문장​p62시련과 고난이라는 파도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나는 그 거친 물살을 피하는 법보다 먼저,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버렸다. 그 법은 나를 일찍 자라게 했지만, 동시에 ... 끝내 아이로 남지 못하게 했다. ​p84학교에서 부잣집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날도 그랬다. 그분은 학교로 직접 와서 교장. 교감, 담임을 불러 단 몇마디로 상황을 뒤집었다.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목소리 앞에서 모두가 고개를 숙였다. 그 후, 아무도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그 때는 그저 '정의로운 마을 어른'이라  생각했다. 지금은 안다.이장님은 힘을 휘두르지 않고도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사람이었고, 지위를 드러내지 않은 채 낮은 곳으로 내려와 따뜻함을 건네는 사람이었다.그러나 정황하게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사람.​소신있고 줏대 있게 살아라.인간은 늘 후회하며 살아간다.하지만 그 후회에 미련을 두지 마라,어차피 네가 선택한 일이니까.상처는 피로만 물드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손길과 마음으로 덮일 떠 비로소 치유된다는 것을.그리고 그 치유는,싸움보다 훨씬 오래 남아 사람을 바꾼다는 것을.파도는 나를 무너뜨리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나를 더 멀리 데려가기 위해 온다.인생의 파도는 피할 수 없지만, 우리는 그 위에서 균형을 배울 수 있다.인생이란 바다는잔잔한 날보다 거센 날이 더 많다.​이 책은  ‘버티는 삶’이 아니라 ‘배우는 삶’에 대해 말하고 있다.​“상처는 피로만 물드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손길과 마음으로 덮일 때 비로소 치유된다는 문장이 가장 먼저 마음을 붙잡았디.우리는 흔히 상처를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사람이 사람을 치유한다는 것을 이 문장은 조용히 일깨워 준다.진짜 회복은 혼자 견디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누군가의 따뜻한 시선과 이해 속에서 시작된다는 사실.그래서 치유는 싸움보다 오래 남고, 사람의 방향을 바꾼다.또한 “파도는 나를 무너뜨리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나를 더 멀리 데려가기 위해 온다”는 문장은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바꿔준다.그동안 힘든 일은 피해야 할 장애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이 글은 그것을 성장을 위한 밀어 올림이라고 말한다.​인생이라는 바다는 잔잔한 날보다 거센 날이 더 많다고 한다.맞는 말이다.직장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가족 안에서도 우리는 수없이 흔들린다.하지만 중요한 건 파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그 위에서 균형을 배우는 일이라는 메시지가 깊게 남는다.이 문장들은 단순히 위로를 건네는 글이 아니라,‘그래도 다시 일어나 보자’는 조용한 다짐을 하게 만드는 글이다​상처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고통을 성장으로 바꾸는 힘을 이야기하는 문장들.읽고 나니,지금 내 앞의 파도가 조금은 다르게 보인다.무너뜨리려는 것이 아니라,어쩌면 나를 더 넓은 바다로 데려가려는 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파도를 피하는 삶이 아니라, 파도 위에서 균형을 배우는 삶.그것이 결국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4/88/cover150/k3920347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48865</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입사원 스파이입니다/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직장 풍자소설  - [신입사원 스파이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13647</link><pubDate>Wed, 25 Feb 2026 1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136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5315&TPaperId=171136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7/29/coveroff/k7221353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5315&TPaperId=171136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입사원 스파이입니다</a><br/>알콩달콩 뚱딴지네 지음 / 좋은땅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듭니다.“여기가 정말 2026년 대한민국이 맞나?”《신입사원 스파이입니다》는 그 질문에서 시작되는 소설입니다. 제목만 보면 첩보물 같지만, 읽다 보면 이 책의 진짜 스릴은 ‘회사’ 안에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br>​이 책의 차레를 보면 흥히롭기도 하고  모두 북한말로 되어있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오물재, 떼질, 된방맞기 등 흥미로운 단어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오물재는 쓰레기통을 말합니다. 공공기관 신입사원 연수날 회사전통이라며 쓰레기통 사발식을 시행하는 모습에 놀라기도 했네요. 예전에는 있었다고는 하는데... 떼질은 억지부린다는 북한 말이에요.주인공 서파이는 임무를 마치고 북한으로 가라는 지령을 받았지만 이를 무시하자 회사에서 징계를 내려 회사에서 나가도록 합니다. 이를 부당하게 여긴 서파이는 싸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br>&nbsp;​📖 줄거리북한에서 파견된 최정예 스파이가 남한의 공공기관에 위장 취업합니다.완벽한 임무 수행을 위해 잠입했지만, 그를 당황하게 만드는 건 남한의 기밀도, 정보전도 아닌 ‘꼰대식 직장 문화’입니다.권위주의 사회에서 자라난 인물이 오히려 더 기괴한 권위주의를 마주하는 아이러니.소설은 이 설정을 통해 묻습니다.“과연 우리는 더 나은 사회에 살고 있는가?”무겁게 설교하지 않습니다.유머와 풍자를 섞은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직장인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신입사원 술마시기, 상사의 지시에 불복종하거나 따르지 않을때는 부당한 대우를 받기도 하죠.다함께 회식하며 술마시는 모습, 신입사원이 커피심부름을 하는 모습은 익숙한 회사생활 풍경이에요.​​✍️ 인상 깊었던 점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장면들픽션이지만 어디선가 본 듯한 상황들.회의 문화, 눈치 보기, 줄 세우기, 말 한마디에 분위기 얼어붙는 조직 풍경이 생생합니다.‘스파이’라는 장치의 영리함외부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한국 직장 문화는 더 선명합니다.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낯설게 보이는 순간, 독자는 웃다가 멈칫하게 됩니다.공감과 씁쓸함의 균형마냥 웃기지도, 마냥 무겁지도 않습니다.그래서 더 오래 남습니다.​​북한사람이 남한의 공공기관에 근무한다는 소재가 특별하고, 아직 우리사회에 있는 권위주의의 회사생활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어 씁슬하기도 합니다. ​<br>​가장 위험한 첩보전은 회사 안에서 벌어집니다.웃으면서 읽다가,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묘하게 씁쓸해지는 소설.지금도 어딘가에서 ‘꼰대 문화’에 고군분투하고 있을 직장인들은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에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7/29/cover150/k7221353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72933</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전툰 3 환경 리뷰｜청소년 환경도서 추천, 고전으로 배우는 기후위기와 자연의 관계 - [고전툰 3 - 환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10800</link><pubDate>Tue, 24 Feb 2026 1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1108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5238&TPaperId=17110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0/39/coveroff/k192135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5238&TPaperId=171108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전툰 3 - 환경</a><br/>강일우.김경윤.송원석 지음, 뉴스툰(이강혁) 그림 / 펜타클 / 2026년 02월<br/></td></tr></table><br/>환경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한다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어떻게'  '왜' 라는 정보사이에서 고민하고 헷갈려 방향을 잃어버리기도 해요텀블러 사용해야지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일회용을 쓰게 되는 저 자신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편한걸 찾게 되더라구요​단순히 환경을 지켜야한다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환경이 인간과 어떤 관계인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가는게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야 진심으로 우러나 환경을 위하는 실천을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그러던 차 고전툰을 알게되었고 이 책이 궁금해졌어요.​고전툰 3: 환경강일우,김경윤,송원석2026펜타클이 책에는 환경과 자연을 주제로 한 고전 작품들이 담겨 있습니다.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알도 레오폴드 《모래 군(郡)의 열두 달》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조지 퍼킨스 마시 《인간과 자연》정약전 《자산어보》​각 작품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하고,오늘날의 기후위기·환경오염 문제와 연결해 생각해보도록 구성되어 있어요.​단순 요약이 아니라“왜 지금 이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주는 방식이라 더욱 인상 깊었다.​환경 문제는 늘 ‘현재의 위기’로만 다뤄지곤 한다.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것은,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고민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사실이다.​《침묵의 봄》은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경고했고,《모래군의 열두달》은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라고 말하며,  《월든》은 자연 속에서의 자립과 성찰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자산어보》는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인간과 자연》은 인류가 자연의 질서를 거스리면 문명자제가 붕괴한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환경은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니라함께 살아가야 할 존재라는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한다.​이 책의 구성은히스토리 : 작가생애, 저술 배경 다이제스트 : 도서의 핵심 내용고전툰 : 다이제스트 내용을 웹툰형식으로 정리북토크 : 저자와 다른시대 다른 전공자들과 가상 토론로 나뉘어져 있다.​특히 북토크부분이 흥미롭고 읽으면서 색달라서 너무 재미있었어요.​《월든》을 소장하고 있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nbsp;​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자연속에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일까?​&nbsp;​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최초의 생태주의자이기도 하며 2년 2개월간 자급자족의 삶을 실험한 철학자이다.​소로는 사회의 관습에 순응하기보다는 자신이 올다고 믿는 길을 택하려는 기질을 지니고 있었으며, 소로의 철학은 강단이나 연단위에서가 아니라, 숲과 호숫가에서. 일상의 삶 속에서 구현되고 실험되었다.​소로는 스물 여덟살에 도끼한자루를 빌려 월든 호숫가  숲으로 들어갔고 그 곳에서 직접 오두막을 짓고, 직접 재배한 작물과 호수에서 낚우 물고기, 숲에서 채집한 열매로 자급자족하며 2년2개월을 보냈다.숲을 떠난 뒤 그는 숲에서 경험과 사색을 글로 쓰기 시작해 《월든》을 세상에 내놓았다.​​《월든》은  19세기 미국 사회를 지배하던 물질주의와 관습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자,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참된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지 묻는 치열한 철학적 탐구서다.​소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묻습니다."당신은 지금, 인생이라는 가장 귀한 비용을 치르고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을 얻고 있는가?"​​숲에서의 고독은 외로움이 아니라 충만함이야!고요할 수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고,  자연과 교감하면 외로울 새가 없다구. ​숲에 와 보면 기술이 행복을 보장 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돼. 우리가 SNS를 만들었지만, 이젠 SNS에 끌려다니고 있지.​​《월든》을 중심으로 문명과 자연,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토론 패널들은소로톨스토이간디​"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까?"​1) 사회의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삶을 실험하며, 존재 자체로 변화를 보여준다. / 소로형2) 신념이 같은 이들과 소박하고 사랑이 있는 삶을 살아가며 세상을 변화시킨다 / 톨스토이형3) 일상 속 선택과 실천을 통해 불의한  제도에 맞서 사회적 변화를 이끈다 /  간디형​​​고전툰은 지식을 외우라고 강요하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고전을 읽으며 수많은 질문과 다양한 관점들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나'의 생각이 자라고,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고, 사회를 함께 고민하는 감각이 자연스럽게 생겨날 것이다.​​환경을 지키는 방법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오래된 지혜를 다시 읽는 것에서 시작될지도 모른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0/39/cover150/k192135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03971</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덤까지 비밀이야 – 끝까지 숨기고 싶은 마음의 무게 | 심리소설 도서리뷰 - [무덤까지 비밀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78747</link><pubDate>Sun, 08 Feb 2026 1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787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034309&TPaperId=17078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0/1/coveroff/k6020343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034309&TPaperId=170787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덤까지 비밀이야</a><br/>안세화 지음 / 한끼 / 2025년 12월<br/></td></tr></table><br/>누구나 하나쯤은 차마 말하지 못하고 마음 깊숙이 묻어둔 이야기가 있다.『무덤까지 비밀이야』는 바로 그 숨겨진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이 책은 “말하지 않으면 사라질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비밀은 드러내지 않는다고 없어지지 않는다.오히려 침묵 속에서 더 단단해지고,결국 삶의 방향을 조금씩 틀어버린다.이야기는 조용히 흘러가지만,페이지를 넘길수록 마음은 묘하게 불편해진다.왜냐하면 등장인물들의 선택이 낯설지 않기 때문이다.우리 역시 상처를 들키지 않기 위해 웃고,관계를 지키기 위해 진실을 삼키고,“이 정도는 괜찮아”라며 스스로를 설득하며 살아가고 있으니까.​​누가 어떤 인간인지 겉으로만 봐서는 모르고요.진짜 겉으로 보면 어떤인간인지 알 수 없다.겉모습이 다는 아니다.그러니 보이는 그대로의 모습을 믿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말에 공감이 갔다..​​사람은 누구나 끝내 말하지 않기로 선택한 이야기 하나쯤을 품고 살아간다.말하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질 것 같아서,차라리 혼자 견디는 쪽을 택해버린 마음.『무덤까지 비밀이야』는 그렇게 침묵 속에 묻어둔 감정의 시간을 따라가는 이야기다.이 책을 읽는 동안 크게 울거나, 격한 장면이 이어지지는 않는다.그런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자주 멈춘다.문장 하나, 선택 하나가 내 안에 오래 묻어두었던 기억을 건드리기 때문이다.등장인물들은 쉽게 털어놓지 않는다.괜찮은 척하고, 아무 일 없는 얼굴로 하루를 살아낸다.그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라 읽는 내내 자꾸 나 자신을 떠올리게 된다.비밀은 보호막 같기도 하고, 족쇄 같기도 하다.지키고 싶어서 숨겼지만 그 비밀 때문에 점점 고립되어 가는 마음이 이 책에는 너무 조용하게, 그러나 정확하게 담겨 있다.​『무덤까지 비밀이야』는한 사람이 끝까지 숨기기로 결심한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시간을 따라가는 소설이다.주인공의 일상은 겉보기엔 조용하고 평범하다.특별히 불행해 보이지도, 크게 흔들리는 사건도 없다.하지만 그 평온함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과거 위에 겨우 유지되고 있다.주인공은 그 비밀을말하지 않음으로써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고 믿는다.관계가 무너질까 봐,누군가에게 상처를 줄까 봐,혹은 자신의 삶 자체가 달라질까 봐그저 침묵을 선택한다.이야기는 빠르게 흘러가지 않는다.대신 일상의 작은 장면들 속에서비밀이 주인공의 마음과 선택을얼마나 조용히, 그러나 깊게 잠식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말 한마디를 삼키는 순간,괜히 예민해지는 시선,괜찮은 척 웃어 보이는 얼굴 속에그 비밀은 늘 함께 있다.​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든다.저 선택이 이해된다.나라도 말하지 않았을 것 같다.이 책이 더 아프게 다가오는 이유는주인공의 침묵이 비겁해서가 아니라너무 현실적이기 때문이다.『무덤까지 비밀이야』는비밀이 밝혀지는 극적인 순간보다 비밀을 품은 채 살아가는 시간에 집중한다.그리고 묻는다.정말로 비밀은 묻어두면 사라지는 걸까,아니면 우리를 조금씩 고립시키는 걸까.책을 덮고 나면 이야기보다 감정이 먼저 남는다.주인공의 비밀이 아니라, 내가 아직 꺼내지 못한 말들이 떠오른다.그래서 이 소설은 읽는 내내 조용하고, 읽고 난 뒤에 더 크게 울린다.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라면,혹은 침묵으로 자신을 지켜온 시간이 있다면『무덤까지 비밀이야』는그 마음을 정확히 건드리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0/1/cover150/k6020343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00176</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칭찬의 온도 ｜말 한마디가 관계를 바꾸는 순간 - [칭찬의 온도 - 사람을 움직이고 마음을 여는 따뜻한 대화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78736</link><pubDate>Sun, 08 Feb 2026 1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787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034145&TPaperId=170787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5/74/coveroff/k452034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034145&TPaperId=170787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칭찬의 온도 - 사람을 움직이고 마음을 여는 따뜻한 대화의 기술</a><br/>안석재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1월<br/></td></tr></table><br/>URL 복사&nbsp;&nbsp;통계&nbsp;본문 기타 기능<br><br>​우리는 종종 좋은 마음을 가지고도 그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해 관계를 어긋나게 만든다.『칭찬의 온도』는 바로 그 지점에서 멈춰 서게 만드는 책이다.칭찬은 단순히 상대를 띄우는 말이 아니라 존중과 이해, 그리고 관심이 담긴 언어라는 사실을이 책은 아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이야기한다.​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남는 상처가 되기도 하고, 따뜻한 온도를 가진 말 한마디는하루를, 관계를,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바꾼다.이 책을 읽으며“나는 과연 어떤 온도의 말을 건네고 있었을까”자연스럽게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심리학으로 보는 칭찬의 효과&nbsp;&nbsp;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고 싶다면,먼저 남을 칭찬하는 법을 배워라요한 볼프강 폰 괴테칭찬은 단순히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일로 그치지 않는다. 심리학적으로 볼 때 칭찬은 자기인식, 감정, 행동, 그리고 사회적 관계 전반에 걸쳐 깊고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서적 자극이다. 칭찬은 무엇보다 자기 존중감을 높이는데 중요햐 역할을 합니다.보상이론, 강화이론, 학습이론: 행동을 지속시키는 칭찬의 힘캐롤 드웩 교수의 실험 : 성장 마인드셋을 여는 문피그말리온 효과 : 기대가 혈실을 만든다스키너의 행동 심리학 : 행동을 강화하는 언어적 보상심리학적 안정감 : 유대감을 키우는 정서적 접착제이렇듯 칭찬은 개인적으로는 자기 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관계제으로는 유대감과 신뢰를 키우며, 집단적으로는 조직의 분위기와 문화를 변화시키는 긍정의 언어입니다.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상황별 칭찬법&nbsp;&nbsp;칭찬은 사람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마법과도 같다조지 애덤스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모든 순간,  작은 먄 힐마디가 관계의 온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칭찬은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게 만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다리와도 같습니다.​가족 : 일상의 틈에서 피어나는 인정학교 :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 주는 한마디직장 :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온기친구 : 오래된 관계를 이어주는 작은 격려칭잔은 특변한 기술이나 거창한 말이 아닙니다. 그저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작은 성취와 노력에 손을 내미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칭찬은 그렇게 우리 일상 속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가장 인간적인 힘입니다.​세상을 바꾸는 건거대한 이른이 아니라,지금 이 순간.따뜻한 한마디를 실천하려는당신의 마음입니다.​칭찬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이고, 말의 온도는 결국 내 마음의 온도라는 것을 이 책은 부드럽게 일깨워 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5/74/cover150/k452034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857473</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차이의 온도 ｜우리가 멀어지는 이유는 마음의 온도 차이 때문이었다 - [차이의 언어 - 성향·세대·직급을 아우르는 실전 대화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78727</link><pubDate>Sun, 08 Feb 2026 1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78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5185&TPaperId=17078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2/97/coveroff/k3221351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5185&TPaperId=17078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차이의 언어 - 성향·세대·직급을 아우르는 실전 대화법</a><br/>이주연 지음 / 예문아카이브 / 2026년 02월<br/></td></tr></table><br/>성향 . 세대 . 직급을 아우르는 실전 대화법차이의   온도​프롤로그'우리를 지치게 한 건 '엇갈린 언어'입니다 차이의 언어 p4~9우리가 겪는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직장에서 좀 더 자주 발생합니다. 직장은  처음 만난 사람들과 바로 한 팀이 되어 오늘의 일을 처리하고, 또 목표를 향해 열심히 움직여야 하죠. 그래서 직장 관계의 스트레스는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는게 편할수 도 있다. '오케이, 서로 잘 모르니 부딪힐 수 있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덜 부딪히고, 나도 덜 지칠 수 있을까?'이렇게 방향을 조금만 바꿔도, 현실적인 해결책이 보인다. (중략)"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 선택인 것 같아요. 결국 대화는 핑퐁과정이지만, 처음에 어떤 단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이해한 뒤, 서로에게 무리 없는 표현을 선택하는 것, 그것을 저는 '차이의 언어'라고 부릅니다.​직장생활에서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일은 함께하지만, 마음까지 맞추기는 쉽지 않다.하루에도 몇 번씩 사람 때문에 흔들리고,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의도치 않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그렇게 부딪히다 보면 직장생활은 점점 버거워진다.그럴 때 나는 이렇게 마음을 다잡아본다.“그래, 그럴 수도 있지.”“저 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이구나.”모두를 이해하려 애쓰기보다다름을 인정하고,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그것만으로도 직장생활은 한결 편안해진다.​이 책은 바로 그런 태도를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준다.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나를 지키면서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 저자는 이를 ‘차이의 언어’라고 부른다.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상처받지 않기 위해 필요한 말들.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조금 덜 아프게 살아가기 위한 현실적인 관계의 기술이 담긴 책이다.​차이의 언어이주연2026예문아카이브​변화는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조율'하는 것진정한 변화는 내 안에 있는 성향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나에게 맞게 다루는 법을익히는 것입니다.저는 이것을 '조율'이라고 부릅니다.차이의 언어 p19진정한 변화는 내 안에 있는 성향을 완전히 없애는 데서 시작되지 않는다.나를 바꾸기 위해 애쓰기보다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다루는 법을 익히는 것. 그게 더 현실적이고, 오래간다.날카로운 부분은 조금 부드럽게, 지나치게 흔들리는 마음은 천천히 다독이면서 나만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 이 과정을 ‘조율’이라고 부른다  작가는.삶이 힘들 때마다 나를 고치려 들기보다 나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연습을 한다면, 변화는 생각보다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히 찾아온다.​배풀수록 마음만 다친다면, 호의가 호구가 되지 않게차이의 언어 P41~42어색해질까 봐 덜컥 부탁을 승낙하고 뒤늦게 후회한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상대가 나의 곤란함을 눈치채 주길 바라지만 현실은 내마음을 헤아리기 어렵다. 결국 내마음과 에너지를 지킬 수 있는 건 자신뿐이다. 그 순간엔 괜찮을 줄 알았다.거절하면 분위기가 어색해질까 봐,“이번 한 번쯤이야”라는 말로 스스로를 설득하며덜컥 부탁을 받아들였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 한편이 무거워졌다.내 일정은 흐트러지고, 에너지는 빠르게 소진되는데상대는 아무렇지 않게 그 상황을 당연하게 여긴다.우리는 종종 상대가 나의 곤란함을 눈치채 주길 바라지만, 현실에서 타인은 내 마음속 사정까지 읽어내지 못한다.그제서야 깨닫는다.아무 말 없이 참고 있는 친절은 결국 나 자신을 소모시키는 일이라는 것을.내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관계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는 사실을.거절은 차가움이 아니라 나를 존중하는 가장 솔직한 선택일지도 모른다.내 감정과 에너지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결국 나 자신뿐이니까.​오늘은 타인의 기대보다 내 마음의 신호에 조금 더 귀 기울여 보려 한다.그래도 괜찮다,내 마음을 지키는 연습은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니까.​&nbsp;​호의와 부담사이에서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3가지 질문을 던져 답을 찾은 후, 거절해야 한다.​마음이 보내는 위험 신호, 나를 위한 3가지 질문1. 지금 나에게 여유가 있는가?2. 꼭 내가 해야만 하는가?(대안은 없는가?)3.혹시 상대가 고마워하지 않아도 내 기분이 괜찮을까?차이의 언어 p42~43‘지금 나에게 여유가 있는가?’라는 질문은내 상태를 가장 먼저 살피라는 뜻이다.여유가 없는데도 괜찮다고 말해온 순간들이 쌓여우리는 어느새 지쳐 있는 자신을 뒤늦게 발견하곤 한다.‘꼭 내가 해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은책임과 배려의 경계를 다시 그어 준다.대안이 있는데도 늘 내가 나서는 이유는능력 때문이 아니라, 거절하지 못하는 습관일지도 모른다.그리고 마지막 질문,‘상대가 고마워하지 않아도 내 기분이 괜찮을까?’이 문장은 특히 마음을 멈춰 세운다.인정받기 위해, 좋은 사람으로 남기 위해나를 희생하고 있지는 않은지 솔직하게 묻게 된다.이 세 가지 질문은상대를 밀어내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다.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한 번 더 숨을 고르게 만든다.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마음이 흔들릴 때,이 질문들만 떠올려도 충분하다.그 순간의 선택이 나를 지치게 할지, 지켜줄지이미 마음은 알고 있으니까.​관계는 지키고, 거절은 똑똑하게내 상황을 먼저 말하고, 상대의 용건 묻기차이의 언어 P43나를 지키면서 관계도 지키려면 '내 사정을 먼서 말한 뒤, 상대의 용건을 묻는 '순서가 가장 현명합니다. 내 상황을 충분히 밝히지 않은 채 용건부터 물으면, 상대는 본능적으로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되거든요. 관계를 지키고 싶을수록 우리는 종종 내 사정을 뒤로 미룬다.상대의 말을 먼저 들어주고, 그 다음에야 어렵게 내 상황을 꺼낸다.하지만 그 순서가 오히려 나를 더 곤란하게 만들 때가 많다.내 사정을 먼저 말하는 것은 변명이 아니라 배경 설명이다.지금 내가 어떤 상태인지,얼마만큼의 여유가 있는지를 먼저 전해야상대도 그 선 안에서 부탁을 꺼낼 수 있다.아무 설명 없이 용건부터 묻게 되면상대는 자연스럽게 ‘될 수도 있겠다’는기대를 먼저 품게 된다.그 기대가 생긴 뒤의 거절은서운함이 되고, 관계의 미묘한 균열로 남는다.그래서 순서가 중요하다.“요즘은 이런 상황이야”라고 내 상태를 먼저 공유한 뒤, “무슨 일이야?”라고 묻는 것.이 작은 순서의 차이가 부탁을 협의로 바꾸고,거절을 이해로 바꾼다.나를 지키는 방식은 항상 관계를 해치는 방법일 필요가 없다.오히려 솔직한 설명은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관계를 더 오래 가게 만든다.​사람 사이의 갈등은 대부분 큰 사건 때문이 아니라아주 미묘한 온도 차이에서 시작된다.『차이의 온도』는 누가 옳고 그른지를 따지기보다왜 우리는 서로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상처받는지를 차분히 들여다보는 책이다.같은 말을 들어도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 않고,어떤 사람은 오래 마음에 남는다.그 차이는 예민함이 아니라 각자가 살아온 시간과 감정의 온도에서 비롯된다.​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상대를 바꾸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대신,“그 사람은 틀린 게 아니라 다를 뿐”이라는 관점으로 관계를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특히 인간관계에서 자주 지치고, 자주 오해받고,자주 스스로를 탓해왔던 사람이라면이 책은 조용한 위로가 된다.모두 같은 온도로 살아갈 수는 없지만,서로의 온도를 인정하는 순간 관계는 덜 아프고,마음은 조금 더 편안해진다.​『차이의 온도』는 관계를 잘 유지하는 법을 가르치기보다 관계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을천천히 알려주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2/97/cover150/k3221351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29751</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타인이라는 세계 도서 리뷰｜관계에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심리 에세이 추천 - [타인이라는 세계 -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59597</link><pubDate>Sat, 31 Jan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595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186&TPaperId=170595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3/22/coveroff/k39213518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186&TPaperId=170595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인이라는 세계 -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지혜</a><br/>홍순범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1월<br/></td></tr></table><br/>"저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내 마음이 만들어낸 오해와 편견을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 바꾸는현대 뇌 과학의 명쾌한 인간 마음 설명서​​​​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문득 혼자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말을 나누고, 웃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마음 한편은 자꾸만 멀어진다.​『타인이라는 세계』는그런 순간에 손을 잡아주는 책이다.크게 위로하지도, 정답을 알려주지도 않지만“그렇게 느끼는 당신이 이상한 게 아니다”라고조용히 말해준다.​우리는 종종 타인을 이해해야 한다는 말에 지친다.참아야 하고, 맞춰야 하고, 견뎌야 한다고 배워왔다.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타인은 끝내 다 알 수 없는 존재이며 그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관계는 조금 덜 아파진다고.책을 읽으며 깨닫는다.내가 힘들었던 이유는 마음이 약해서가 아니라너무 오래, 너무 많이 애써왔기 때문이라는 것을.​타인의 말 한마디에 하루가 흔들리고, 눈치 보느라 내 감정을 미뤄두고, 관계가 멀어질까 두려워 나를 먼저 낮추었던 순간들.이 책은 그런 기억들을 조용히 꺼내어 바라보게 만든다.​​사람은 혼자 살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람 때문에 가장 많이 상처받는다.​『타인이라는 세계』는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타인’이라는 존재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겪는 오해, 기대, 실망, 거리감에 대해 조용하고 차분한 언어로 말을 건다.저자는 말한다.타인은 끝내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이며, 그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오히려 관계는 편안해진다고.책 속에는✔ 왜 우리는 타인의 말에 쉽게 흔들리는지✔ 타인을 바꾸려는 마음이 왜 관계를 더 힘들게 하는지✔ 적당한 거리와 선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특별히 위로를 강요하지 않는다.“괜찮아질 거야”라고 말하지도 않는다.그 대신 지금 힘든 이유가 너무 당연하다고,당신만 그런 게 아니라고 조용히 알려준다.​​​마음의 오류; 상상하는 마음, 오해하는 인간p116~언어 표현은 늘 신중해야 하지만, 아무리 신중해도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사실에 생각이 닿으면 말이 참 무서워진다. '어차피 완벽하게 말할 수 없는 거. 아무 말이나 내뱉어도 되잖아.'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다른 방향, 그러니까 책임을 회피하는 대신  잘못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자기가 뱉은 말에 대해 사과하고 정정하는 것이다. ​실수는 언어를 사용하는 우리 인간의 숙명이다.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이 사실을 늘 기억해야한다. 그래야 내 말이 틀렸을 때 과하게 수치스러워하지 않을 수 있고, 남의 말이 틀렸을 때 과하게 비난하지 않을 수 있다.​p153감정은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해석되는 것이다​감정은 내면의  진실을 깨닫게 도와주는 귀중한 신호다.가장 극적인 예시 중 하나가 공황발작이다.공황발작은 심한 불안이나 공포가 갑작스럽게 밀려오는 현상이다. 공황증상이 찾아오면 놀이기구를 타는 상황을 상상해보길 바랍니다. 놀이기구 탈 때 우리는 무섭다는 신호를 내보내지만, 이성은 위험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성과 감정이  갈등하는 상황에서 이성적 판단을 따르면 약간의 공포는 남아 있으나 공포를 감당할 수는 있다.​​​기억에 남는 문장- 타인을 이해하려 애쓸수록, 나는 자주 나를 잃어버렸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낼 필요는 없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한결 가벼워진다.​- 관계가 힘든 이유는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애써왔기 때문이다.​- 타인은 끝내 알 수 없는 세계다.그 거리를 인정할 때 관계는 비로소 숨을 쉰다.​- 상처받지 않으려면더 강해지는 게 아니라, 덜 기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누군가와 멀어지는 건 실패가 아니라 나를 지키는 선택일 수도 있다.​- 이해받지 못해도 괜찮다.모든 마음이 설명될 필요는 없으니까.​- 혼자가 편한 날들이 있다고 해서내가 이상한 사람은 아니다.​- 타인을 바꾸려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비로소 나에게 돌아올 수 있다.​- 관계의 끝은 종종 이별이 아니라나 자신을 다시 만나는 순간이다.​​읽다 보면타인을 이해하려 애쓰느라정작 나 자신을 소홀히 했던 순간들이 떠오른다.이 책은 타인을 이해하라고 말하기보다나를 지키는 법을 먼저 배우라고 말하는 책에 가깝다.인간관계에 지쳤을 때,누군가와 거리를 두는 내가 너무 차갑게 느껴질 때,혼자인 게 편한 내가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질 때이 책은 조용한 공감으로 곁에 앉아준다.관계를 다시 잘 맺고 싶을 때보다관계에 덜 아파지고 싶을 때읽기 좋은 책이다.​『타인이라는 세계』는사람을 더 잘 이해하는 법을 알려주기보다 타인과 나 사이에 필요한 거리를 생각하게 한다.그 거리는 차가움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숨 쉴 틈이다.관계에 지쳐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은 날,혼자가 편한 내가 어딘가 잘못된 것처럼 느껴질 때이 책은 곁에 앉아 아무 말 없이 함께 있어준다.괜찮아지라고 재촉하지 않고, 달라지라고 요구하지 않는다.그저 지금의 나를 그대로 두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사람 때문에 상처받았지만그래서 사람 이야기를 읽고 싶어질 때,『타인이라는 세계』는아주 좋은 선택이 되어줄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3/22/cover150/k39213518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32209</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2026년 어린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아물까｜상처 입은 마음은 어떻게 회복될까 - [어린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아물까 - 아동심리치료사가 사랑으로 전하는 우리 안의 회복력과 성장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59582</link><pubDate>Sat, 31 Jan 2026 1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595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919&TPaperId=170595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6/64/coveroff/k3721359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919&TPaperId=170595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아물까 - 아동심리치료사가 사랑으로 전하는 우리 안의 회복력과 성장의 힘</a><br/>스테이시 섀퍼 지음, 문가람 옮김 / 두시의나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어린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아물까아동 심리치료사가 사랑으로 전하는우리 안의 회복력과 성장의 힘스테이시 섀펴 | 두시의 나무​​"힘겨운 아이들, 모든 어른에게 보내는 지지의 편지"​트라우마 생존자에서 20년 겅력의 아동심리치료사가 되기까지지혜와 치유의 여정, 어린 내담자들과 나눈마음의 이야기​어린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아물까스테이시 섀퍼2026두시의나무​제목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마음이 편해진다이 책은 "괜찮아"라고 이야기하는 듯하다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도서다. ​《어린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아물까》는 장기적인 상처와 트라우마를 겪은 아이들과 그들을 돕는 어른들 모두를 위한 심리 에세이이자 치료 지침서입니다.저자 스테이시 섀퍼는 어린 시절 자신의 트라우마를 겪고, 20년 이상 아동심리치료사로 활동하면서 체득한 통찰을 진솔하게 풀어 놓은 도서다.​이 책은 크게 두 가지 흐름으로 구성된다.저자 자신의 트라우마와 회복 여정과 20년 임상 경험을 통한 어린 세대의 심리적 필요와 치유의 조건 이 두 줄기가 서로 교차하며 회복력(Resilience) 과 성장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p34~불안은 우리를 지키려고 애쓰는 중그래. 네 말이 맞아.이 일이 우리 평생을 괴롭히지 않을 거아.절대로 그럴 리 없지.&lt;인사이드  아웃2&gt;에서 '불안'의 말​트라우마로 생기는 공황발작은 비정상적인 상황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다. 신경계는 본래의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려고 말이다. ​내 불안은 나를 지키려 한다. ​불안을 다루는 치료 방법들이 있지만, 통저감으로 되찾는 전략을 만들면 더 큰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트라우마 이후 공항 발작이 온다고 해서 네가 부족하거나, 사랑받을 수 없거나, 가치 없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야.  그건 단지 네가 인간이라는 증거일 뿐이야."​다시 한번 기억하자. 당신의 불안은 당신읕 지키려 애쓰고 있다.#Z_ 울라프불안이라는 감정에 붙어 있던 죄책감과 자기비난이 조용히 풀린다.그동안 우리는 불안을 “극복해야 할 적”처럼 대했지만, 이 글은 방향을 바꾼다.불안은 없애야 할 문제가 아니라 나를 지키려는 신호라고 말한다.​&lt;인사이드 아웃 2&gt; 속 ‘불안’의 대사는 이 글의 문을 여는 열쇠 같다.“이 일이 우리 평생을 괴롭히지 않을 거야.”이 한 문장은 불안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다.지금의 공포가 영원할 것 같다는 착각을, 아주 단호하면서도 다정하게 부정해 주기 때문이다.​불안을 고치려 하지 않는다.대신 불안과 다른 관계를 맺게 해준다.도망치거나 싸우는 관계가 아니라,이해하고 조율하는 관계로.다시 한 번 기억하게 된다.불안은 나를 망치러 온 것이 아니라,살아남게 하려 온 감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p111~완벽한 통제란 달콤한 환상일 뿐우리는 더 이상 바꿀  수 없는 것들을받아들일 수 없었고,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을바꾸기로 했다.캐시 에스코바, 《테이블을 뒤집으며》​​삶의 어떤 순간들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 차라리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함을 누가 모르겠는가. 하지만 아무리 원해도, 아무리 바라도 이미 일어난 일은 바뀌지 않는다.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진짜 싸움이라는 사실이다.하지만 이 어려운 싸움 속에서도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이 있다. 내  삶도, 아이들의 삶도, 우리 모두의 삶도 충분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믿음 말이다. ​​​취약함은 사람들과 연결되는 열쇠이고.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길이다.취약해지기를 거부하면 우리 삶에 진짜 의미를 주는 경험들과도 멀어지게 된다.- 브레네 브라운​우리를 괴롭히는 기억들과 순간들을 똑바로 보려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하다. 분명한 사실이다. 나한테 가장 소중한 건 지금 내가 맺고 있는 관계들이다. 그래서 꾸준히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제대로 살아가려 노력하고, 상처를 치유하고, 내 이야기를 계속 전한다.그 누군가도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우리의 역할이다. ​​캐시 에스코바의 문장은 처음부터 우리를 불편하게 만든다.“우리는 더 이상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을 바꾸기로 했다.”이 문장은 삶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자주 혼란에 빠지는지를 정확히 짚어낸다.되돌리고 싶은 순간들, 차라리 없었으면 하는 기억들.그 마음이 얼마나 인간적인지,  굳이 설명하지 않는다.이미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아무리 원해도 바꿀 수 없는 일이 있다는 사실,그리고 진짜 싸움은 ‘무엇을 바꿀 수 있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 구별하는 일’이라는 점을 말한다.이  문장은 현실적이어서 아프고, 그래서 더 진실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이 절망으로 흐르지 않는 이유는 중간에 단단히 붙잡아 주는 한 가지 믿음 때문이다.“우리의 삶은 충분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믿음.상처가 있고, 후회가 있고, 무너진 순간들이 있어도그 사실 하나만은 포기하지 말자고 말한다.​취약함을 약점이 아니라 연결의 열쇠로 바라보는 시선. 취약해질 용기를 잃는 순간,우리는 의미 있는 경험과 관계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은 오래 마음에 남는다.​마지막 문장은 특히 인상 깊다.“그 누군가도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우리의 역할이다.”상처를 겪은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더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이 있다는 사실도,그것을 받아들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숨기지 않는다.그럼에도 끝내 말한다.그래도 우리는 살아가야 하고,연결해야 하고,이야기를 계속해야 한다고.이 글은 위로라기보다 태도에 대한 선언에 가깝다.상처를 안고도 제대로 살아가려는 사람에게“당신의 방식이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이 책은 상처를 없애거나 지나간 일로 치부하는 것이 아닌, 삶의 일부로 통합해서 건강하게 관계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제안한다.​저자는 말한다👉 “상처를 묻어두면 다시 우리를 찾아온다.”— 이는 치료의 핵심이며, 우리가 피하려 해도 결국 마주쳐야 하는 진실이기도 하다.​이 책은 단순한 심리 도서가 아니다.심리치료사이자 트라우마 생존자의 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진정한 회복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상처를 없애려 하기보다 이해하고 수용하며 안전함을 재구축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더 깊은 성장과 연결, 그리고 삶의 의미를 마주하게 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6/64/cover150/k3721359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66467</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관성끊기 | 반복되는 삶을 멈추는 가장 현실적인 심리 처방 - [관성 끊기 - 반복된 문제를 부수는 최소한의 행동 설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59568</link><pubDate>Sat, 31 Jan 2026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595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589&TPaperId=170595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5/12/coveroff/k9121355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589&TPaperId=170595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관성 끊기 - 반복된 문제를 부수는 최소한의 행동 설계법</a><br/>빌 오한론 지음, 김보미 옮김 / 터닝페이지 / 2026년 01월<br/></td></tr></table><br/>관성끊기DO ONE THING DIFFERENT반복된 문제를 부수는 최소한의 행동 설계법​​문제 해석은 아무 것도 바꾸지 못한다!치밀한 계획도 당신을 지치게 할 뿐!​"끊으려면 작게,더 작게 목표를 세우고바꾸려면 쉽게, 더 쉽게 시작하라"​​​우리는 종종 선택하지 않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어제와 같아서, 늘 그래왔으니까, 바꾸기 귀찮아서.『관성끊기』는 바로 그 익숙함의 늪을 정확히 짚어낸 책이다.​이 책에서 말하는 ‘관성’은 물리학 용어가 아니다.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반복되는 말, 행동, 관계, 감정의 패턴. 저자는 우리가 왜 변화하고 싶어 하면서도 결국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지를 아주 현실적으로 설명한다.​​&nbsp;​1부 문제 대응 방식 바꾸기: 어리석은 사람은 똑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면서다른  결과를 기대한다​"죽은 말에 올라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가장 좋은 전략은 그 말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다코타 부족의 속담​엉망인 채로 제자리걸음 중이라면 : 패턴 깨기​문제를 해결하려면 이것이 왜 발생했는지를 분석하지 말고 당신이 하고 있는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지금 당신이 문제에 갇혀 쩔쩔매고 있다면 새로운 행동을 시도하라. 딱 한가지만 다르게 행동해 보는 것이다. 문제 패턴을 깨뜨려 해결책을 찾자.해결열쇠 : 문제 패턴을 깨라방법 1 : 문제 대응 방식을 바꿔라방법2 : 역설적인 방법을 사용하라방법3 : 새로운 행동을 문제 패턴에 접목하라​​​&nbsp;​ 2부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바꾸기: 해결법이 단 한가지라는 생각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것과 두려움이 당신을 휘두르도록 내버려두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캐서린 패터슨 -​인정하기 방법 :  자신의 경험, 감정, 자아를 인정하라​자신의 모든 것을 인정하라. 이는 자신의 몸. 정체성뿐만 아니라 지금 느끼는 감정, 생각까지 전부 판단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인정하기의 4단계1단계 : 받아들이기2단계 : 포괄하기3단계 : 가치화하기4단계 : 포용하기​​​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시스템이 그대로이기 때문”이라는 메시지였다.자기계발서에서 흔히 말하는‘더 노력해라, 더 강해져라’가 아니라환경과 습관의 구조를 먼저 바꾸라고 말한다.​읽다 보면‘아, 이건 내 이야기인데…’ 하는 순간이 자주 온다.습관처럼 미루는 일,끊고 싶지만 계속 이어지는 관계,불만이 있으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일상까지.​『관성끊기』는 거창한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다.대신 아주 작은 멈춤을 권한다.지금 하려는 행동 앞에서“이건 내가 선택한 걸까, 그냥 관성일까?”그 질문 하나만으로도 삶의 방향은 조금씩 달라진다.책을 덮고 나면당장 인생이 바뀌지는 않는다.하지만 분명한 건,이전처럼 무의식적으로 살 수는 없어진다는 점이다.변화가 필요한데 막연한 사람,늘 같은 하루에 지친 사람에게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5/12/cover150/k9121355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51231</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노래공식 /신체의 노래공식 - [노래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54673</link><pubDate>Thu, 29 Jan 2026 1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546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5460&TPaperId=170546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4/14/coveroff/k1821354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5460&TPaperId=170546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래 공식</a><br/>김왕래 지음 / 좋은땅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이 책을 보는 순간아들이 생각이 났어요.노래부르기는 너무 좋아하나 노래실력은 쏘쏘한~~​이 책은 노래를 잘하고 못하는 것의 차이는 몸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있다고 해요. 노래를 잘하기 위한 감각적 조언이 아닌, 몸의 구조와 원리에 기반한 신체노리 공식을 통해 노래의 길운 새릅게 안내하는 안내서예요.​<br>호흡사람의 호흡은 살아 있는 동안 끊임없이 반복되는 생명 그 자체이다. 그 뿐만 아니라 모든 행동과 감정, 희로애락 속에는 언제나 호흡의 역할이 숨어 있다. ​호흡은 노래와 관련이 깊다.호흡은 성대에서 생성된 음정과 노랫말이 음악이 될 수 있도뢰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말할 때와 호흡할 때의 흐흡이 다르다. ​노랫마다 노랫말과 음정의 흐름이 모두 다르게 진행되므로 호흡을 통해 몸통과 성대, 구강의 조화를 유연하게 표현해 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어떤 노래를 배워 부르기 위해서는,배워 부른다는 것은 자신의 뇌가 인지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적으로도 입력하는 과정이며, 이후에는 뇌에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성대와 구강이 움직이며 노래를 부르게 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은 노래의 음정과 발음의 높낮이 변화에 따라 몸과 성대가 따라 움직이지 않도뢰 주의해야 한다.​노래를 할 때 가장 중요한게 호흡이죠.호흡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노래가 달라지고 전달되는 바가 달라져요노래할 때 호흡과 말할 때의 호흡이 다른데 이는 연습과 노력을 하면 달라질 수 있어요.호흡을 할 때는 반드시 배호흡과 에너지가 동반되어야해요. 그래야  정확한 음정과 발음도 표현하기 좋고 성대도 지킬 수 있어요.​내 몸의 신체구조를 익히고 , 반복하며 호흡을 익혀야 그 다음의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br>뇌사람이 부르는 노래는 일반적인 음악이나 악기 연주와는 차원이 다르다. 노래는 사람의 몸에서만 이루어지며,  누구든 자신의 몸을 통해 음악, 악기 연주, 시 닝송,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적 행위가 바로 노래다.​이 때 뇌의 역할은 분명하다.어떤 노래를,  어떤 음정의 흐름으로, 어떤 말을, 어떤 형식으로 표현할지를 판단하고, '나는 이렇게 부를 것이다.' '나는 이렇게 부르고 싶다.'라는 의도에 이르기까지가 뇌의 역할이다. 그 분야가 요구하는 기초 지식이나 기술은 단순히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반복 훈련과 연습을 통해 몸이 바른 자세로 기억하도록 만들어져야 한다. ​노래는 사람의 몸에서만 이루어진다 몸을 움직이거나 판단하는 기관은 뇌이기에 뇌의 역할도 중요하다.노래는 머리로도 익혀야하지만 몸에서도 익혀야하므로 반복적인 연습과 훈련이 필요해요.노래의 4대요소1. 목소리2. 호흡3. 음정 4. 자세노래의 목소리와 노랫말은 동시에 이루어지는 하나의 행위이다. 목소리는 노래의 음정을 만들어 내야 하므로, 호흡에 의해 조율된 에너지가 음정 흐름에 맞춰 완벽하게 전달될 때, 비로소 자신만의 목소리를 갖게 된다.​노래의 음정은 뇌에서만 있고 음정을 만드는 몸은​자세로 구성해야한다.  자세가 잘 유지되어야 성대와 구강의 기능이 발달되어 노래가 완성이 된다.​​노래를 잘 하기 위해서는 여러요건이 필요해요.목소리, 호흡, 음정, 자세가 그 중에서도 중요한데 이 4가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노래를 정확히 잘 부를 수 있어요.​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 노력과 반복훈련도 좋지만, 내 몸이 다치지 않게 최상의 몸을 유지해 노래를 하기 위하서는 내몸을 잘 이해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한다. 안되는 부분은 잘 하려고 애쓰지 말고 기다리며 바른 자세로 노래를 불러야 한다. ​<br>노래는 타고나는 능력을 넘어몸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법을 익히는 신체기술이다.목소리와 음정,호흡과 자세의 조화가 소리를 만들고그 소리가 언어와 만나 비로소 노래가 된다.노래 공식<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4/14/cover150/k1821354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41464</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웹 4.0이 온다 ｜AI·블록체인이 바꾸는 디지털 경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웹 4.0이 온다 - AI와 블록체인이 만드는 디지털경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46822</link><pubDate>Mon, 26 Jan 2026 1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46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033659&TPaperId=17046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51/69/coveroff/k6620336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033659&TPaperId=17046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웹 4.0이 온다 - AI와 블록체인이 만드는 디지털경제</a><br/>송민택 외 지음 / 이콘 / 2025년 12월<br/></td></tr></table><br/>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웹 4.0’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는 또 하나의 유행어처럼 느껴졌다.하지만 이 책 《웹 4.0이 온다》를 읽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다. 이건 유행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에 대한 이야기였다.이 책은 단순히 기술을 나열하지 않는다.AI, 블록체인, 데이터, 디지털 화폐가 어떻게 연결되고,그 연결이 우리의 일·경제·생활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차분하게 설명한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웹 4.0은 기술의 진화가 아니라, ‘신뢰’의 구조가 바뀌는 것이다” 라는 메시지였다.이전의 웹이 ‘정보를 찾는 공간’이었다면,웹 4.0은 AI가 판단하고, 블록체인이 증명하며, 개인이 주체가 되는 경제다. 중앙이 아닌 개인과 네트워크가 중심이 되는 시대라는 점에서 읽는 내내 현실감이 크게 다가왔다.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웹의 궤적, 그리고 오는의 질문인공지능은 인간의 언어와 이미지를 재구성하며 창작과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블록체인은 신뢰와 제도를 뿌리채 흔들며 금융과 거버넌스를 동시에 재편성하려는 실험을 멈추지 않는다. 이 두 흐름은 기술의 진보를 넘어서는 강력함으로 사회구조 전체를 흔드는 새로운 질서의 씨앗이 되고 있다.웹은 어디로 향하는가?데이터가 자산처럼 움직이고 신뢰는 알고리즘과 코드로 보증되며, 인간과 AI는 공존을 전제로 한 생태계를 만든다. 웹 4.0은 아직 완성된 미래가 아니다.웹 1.0이 정보의 공개웹 2.0이 참여와 공유웹 3.0이 맥락과 신뢰웹 4.0이 웅합과 변환의 시대라 할 수 있다.'웹 4.0 시대가 오고 있다.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웹 4.0은 무엇을 바꾸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물음이 책 전체를 관통하게 될 것이다.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스테이블 코인, 화폐가 코딩되다.비트코인이 연 문은 곧 다른 주자들에게 이어졌다. '변동성이 없는 디지털 화폐는 가능할까?'라는 문제의식에서 스테이블코인이라는 구상이 탄생했다. 이제 돈의 본질은 점차 데이터로 응축되고 있다. 가치는  종이가 아니라 블록체인에 기록된 토큰을 통해 매개된다. 이 흐름은 단절된 사건이 아니라 화폐 진화의 연속선상에 있다. CBDC는 법정화폐의 권위를 그대로 옮겨온 제도권의 연장선이고, 스테이블코인은 참여자들의 자율적 합의와 담보 구조 위에  세워진 대안적 실험이다. 같은 기술을 공유하지만 지향하는 방향이 다르지만 목적은 같다.'미래의 돈은 누가 만들고, 누가 통제하며, 누구의 신뢰 위에서 작동할 것인가'를 둘러싼 주도권의 문제다.글로벌 기업도 이 흐름을 시험하고 있다.테슬라는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한 바 있으며,  스타벅스는 자사 앱에 블록체인 결제 기능을 연동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게임 플랫폼에서 암화화폐 결제를 시험했다.🤖 AI + 블록체인, 왜 중요한가?이 책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술을 실제 사례와  흐름 중심으로 풀어준다.AI는 결정과 예측의 도구.블록체인은 신뢰와 거래의 기반.웹 4.0은 이 둘이 결합된 자율적 디지털 경제.우리는 더 이상 단순한 ‘사용자’가 아니라데이터의 주인, 경제의 참여자가 된다는 것이다.“앞으로 세상이 이렇게 바뀐다”를 정리해주는 안내서다.🌱 읽고 나서 남은 생각웹 4.0 시대에 중요한 건 기술을 다 아는 것이 아니라변화의 방향을 감지하는 감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은 그 감각을 깨워준다.‘뒤처지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를 묻는 사람에게 꽤 현실적인 힌트를 건네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51/69/cover150/k6620336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516936</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길가메시와 난민 소년 / 신화가 오늘의 난민에게 말을 걸다 - [길가메시와 난민 소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42412</link><pubDate>Sat, 24 Jan 2026 1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424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5367&TPaperId=170424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4/4/coveroff/k6321353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5367&TPaperId=170424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길가메시와 난민 소년</a><br/>이상미 지음 / 사유와공감 / 2026년 01월<br/></td></tr></table><br/>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길가메시’와 ‘난민소년’이라는 조합이 쉽게 떠오르지 않았다.고대 신화 속 영웅과 오늘날 뉴스에서만 접하던 난민 소년의 만남이라니.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둘의 만남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필연적으로 느껴졌다.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길가메시와 난민소년』은고대 서사시 길가메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전쟁과 폭력으로 고향을 잃은 한 난민 소년의 현실을 겹쳐 보여준다.수천 년 전의 신화와 지금 이 시대의 비극이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는 사실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난민소년은 매일 살아남기 위해 도망치고, 숨고, 견뎌야 한다.길가메시는 영원한 삶을 찾아 헤매지만,소년은 오늘 하루를 무사히 넘기는 것이 전부인 삶을 살고 있다.그럼에도 두 존재는 두려움, 상실, 그리고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연결된다.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길가메시의 서사시아주 오래 전, 우르크라는 도시에 길가메시 왕이 살았다. 길가메시는 키도  크고 힘이 셌고 머리가 똑똑해 백성들을 자기마음대로 괴롭혔다. 백성들이 힘들어하자 신이 엔키두를 보냈고 둘은 싸우다가 친구가 되었다.시간이 흘러 엔키두가 죽자 길가메시는 어떻게 살았는지가 중요한걸 깨닫고 사람답게 살던 왕으로 기억되었다.출처 입력길가메시는 '죽지 않는 영원한 삶'을 찾아 나셨지만, 결국 살아있을 때의 '기억을 남기는 이'가 되었다.타하르는 살아남기 위해 도망쳤지만, 결국 "기억을 되찾는 이'가 된다. '기억한다는 것'은 곧 '살아있다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길가메시는 여전히 살아있고, 결국 스스로 영원한 삶을 얻은 셈이다.《길가메시와 소년》 p7"와 진짜 일식인가봐!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졌어."순간, 햇빛이 불은 끈 것처럼 어두워졌다. (중략) 눈을 감는 순간, 발밑의 감각이 달라졌다. 타히르는 모래 위에 서 있었다.(중략) "네 오만방자함을 혼내 주려 왔다. 길가메시, 우르크인들은 너로 인해 고통받고 있어. 그들은 더이상 너를 왕으로 원치 않아!"(중략)타히른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중략) 길가메시는 엔키두의 몸을 거꾸로 들어올리려고 했다. 싸움이 격렬해질수록, 길가메시의 숨소리는 더 거칠어졌다. (중략)  타히르는 갑자기 누군가의 손을 낚아채듯 움켜잡았다. 그 순간, 먹구름이 걷히듯 소음이 들려왔다. 다시 운동장이었다. 타하르는 잡고 있던 손을 내려다보았다. 야민의 손이었다. 소스라치게 놀란 타히르는 야민의 손을 잡은 자기 손을 번갈아 보았다.《길가메시와 소년》 중에서타하르는 아민의 먹살을 잡았던 일, 그 장면이 찍힌 영상을 아이들이 공유하고 있는 일, 영상이 점점 변형돼서 결국 자기가 엄청 나쁜 폭군처럼 되어 버린 일까지 천천히 털어놓았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요즘 자꾸 잠이 드는 건지, 의식을 잃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 때마다 길가메시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길가메시와 소년》 중에서'시간이 가는 구나, 오늘은 우리가 살아있는 오늘이다'세아는 오늘이 바로 우리가 살아있는 오늘이라는 것을 천천히 실감했다.《길가메시와 소년》 p160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난민을 ‘불쌍한 존재’로만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소년은 약하지만 생각하고 질문하며,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그 모습은 오히려 길가메시보다 더 단단하게 느껴진다.책을 덮고 나면 이런 질문이 남는다.“우리는 지금, 이 아이의 이야기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뉴스 속 숫자가 아닌, 한 사람의 삶으로 난민을 바라보게 만드는 책.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4/4/cover150/k6321353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40459</link></image></item><item><author>노란개나리 </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서부&amp;밴쿠버 여행 By Servas 니도 가고 싶나? 세계 평화 무료 민박 여행 - [미 서부 &amp; 밴쿠버 여행 By Servas - 니도 가고 싶나? 세계 평화 무료 민박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42184</link><pubDate>Sat, 24 Jan 2026 1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7474147/170421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034344&TPaperId=17042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7/54/coveroff/k5720343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034344&TPaperId=170421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 서부 & 밴쿠버 여행 By Servas - 니도 가고 싶나? 세계 평화 무료 민박 여행</a><br/>김효정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12월<br/></td></tr></table><br/>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미서부 &amp; 밴쿠버 여행 By Servas― 여행이 ‘이동’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는 걸 알려준 책여행을 떠올리면먼저 비행기, 호텔, 맛집, 사진 스폿이 떠오른다.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그 공식에서 벗어난다.『미서부 &amp; 밴쿠버 여행 By Servas』는관광지가 아니라 사람을 중심에 둔 여행기다.어디를 갔는지보다,누구를 만났고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가 더 오래 남는다.&lt;미서부&amp;밴쿠버 여행 By Servas&gt; 도서는 시애틀과 벤쿠버 주변의 숨은 지역과 미국 현지인도 잘 찾아가지 않는 소도시를 소개하고 있다.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서바스 댁에 머물며 사람들과의 만남, 자연을 묘사한 작가의 따뜻한 감성이 고그란히 전해진다.해외 서바스 호스트에게 선물을 주기 위한 도서로 한 페이지는 영어로, 한 페이는 한글로 집필해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더했다.✈️ 서바스(Servas) 여행이란?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Servas.전 세계 사람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연결되는 국제 호스팅 네트워크다.숙박을 제공받는 대신, 서로의 삶과 문화를 나누는 것이 전제 조건이다.그래서 이 여행은 빠르지 않다.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도 많고,낯선 집의 식탁 앞에서 어색한 침묵을 견뎌야 할 때도 있다.하지만 그 모든 시간이 여행을 깊게 만든다.서바스는 젊은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여행을 통한 교류를 실천하기 위해 2차 세계 대전 후 설립된 조직이다.  각 국의 민박제공자가 그 나라를 여행하는 여행자에게 민박을 제공하고, 서로의 편견이나 타 인종간의 벽을 허무는 데 의미를 두고, 현재 130개 지부를 보유하고 있다.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p44퍼블릭 마켓해외여행에서 빠트리지 않고 들렀던 곳이 사람 냄새가 나는 재래시장이었다. 나라마다 파는 물건이 조금씩 달라도, 많이 팔려고 애쓰는 상인의 모습이나 흥정하는 고객의 모습은 어느 나라나 매한가지다.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p52시애틀 공립 도서관해외여행 중 동네 도서관이나 유명한 도서관을 찾아서 들르곤 하였다. 외관이 선박 모양의 헬싱키 중앙도서관은 오픈 도서관으로 카폐, 아이들 놀이터, 공연장, 청소년 만남의 장, 다양한 배움의 공간이 갖추어진 멀티 공간이다. 남녀놋호 누구나 애용하는 장소이다. 이웃 도서관은 왜 우명한지 알거 싶어서 시애틀 공립 도서괴관을 찾아간다. 프리ㅍ츠커 건축상을 받은 렘 콜하스 교수가 설계하여 우수한 건축믈로 여러 번 수상하였다. 얼핏 보면 삐닥하게 기울고, 어긋한 블록이 3개의 층으로 나누어져 제멋대로 쌓여있는 듯하였다. 공간 자체가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형식 파괴 최첨단 건축물이었다.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p72크레센트 호수에서 트레킹올림픽산이 그리스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거대한 빙하를 품고 있는 올림픽산이 미국에도 있었다. 경관이 수려하고, 희귀한 동식물이 많다. 지역이 광활하여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있었다. 시애틀과 벤쿠버에서도 보이는 장소이고, 워낙 유명하여 평소에는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하였다.사소한 것에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 비 내리는 날, 음악과 함께 느긋하게 먹은 아침이 얼마만인지, 바쁘게 후닥닥거리며 쳇바퀴 돌듯이 하루의 일상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p148펄루스 평원에 반하다드디어 밀밭 풍경을 찍으러 가는 날이다. 날씨가 화창해서 사진 찍기 더없이 좋은 날이었다. 스템도, 콜팩스, 풀먼, 펄루스에 걸치니 광대한 평원을 합쳐서 필루스 밀밭이라 부른다. (중략) 펄루스의 심장부를 가로지르는 초록 물결을 꿈꾸며 도착한 스텝도 뷰트, 운명의 장난처럼 길은 봉쇄되어 있었다.(중략)누구든 가 보지 않은 길은 모르는 법이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인생길도 마찬가지다. 평탄하게 보였던 길 웅덩이에 발이 젖기도 하고, 뾰족한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한다. 때로는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기도 하고, 자칫하면 추락할 낭떠러지도 만난다. 사람은 지혜와ㅣ 용기로 어려움을 해체 나갈 능력이 있기에 묵묵히 주어진 길을 걸어간다. (중략)프리즘으로 퍼진 햇살이 비추니 구역을 달리하여 각양각색의 밀밭이 드러났다. 그라데이션으로 연결된 부드러운 곡선이 예사롭지 않았다. 그저 '경이롭다, 광활하다'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다. 띄엄띄엄 보이는 집과 울타리로 둘러싼 나무 몇 그루가 밀밭 평원을 더욱 평화롭게 만들었다.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p200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스타벅스 1호점이 너무 비좁고 협소하여 2014년에 자동차 전시장 건물을 매입하여 재탄생 시킨 커피 예술 공간이었다.눈앞에 펼쳐진 공간은 단순한 카폐가 아니라 커피의 세계로 초대하는 극장 같았다.커피 이야기를 들으며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커피에 관련된 장비와 여러 종류의 기념품을 판다고하니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p242  빅토리아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갔다.빅토리아 항구 끝자락에는 1898년에 완공한 우라하면서도 웅장한 모습의 국회의사당이 자리하고 있았다. 입구에는 빅토리아 여왕 동상이 이 섬을 지키듯 서 있었다. 왕관 모습의 푸른 빛 돔은 유난이 반짝였고, 석벽은 오랜 세월의 이야기를 품은 듯 묵직하였다. 아치형 창문과 정교한 장식이 눈길을 붙잡고, 균형 잡힌 대칭미가 안도감을 더하였다. 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p258저녁 식사를 마치고 수잔이 일몰을 보고 싶다는 우리를 태우고 바닷가로 데려갔다. 다대포나 해운대처럼 모래사장이 펼쳐진 해안을 기대했으나 도로에서 태평양을 곧장 이어진 깊은 바다였다. 빅토리아가 태평양에 위치한 섬이란 걸 잊고 있었다. (중략) 나는 일몰을 찍을 준비를 하였고, 후배와 수잔은 바닷가 주변을 걸었다. 거세게 부는 바람에 카메라 받침대가 흔들렸고, 나 역시 바람에 휘청였다. 붉고 장엄한 석양을 기대 했으나 태양은 어둡고 두꺼운 구름 사이로 겨우 가느다란 빛을 남기고 사라졌다. 은은한 노을이 아닌 바람과 먹구름이 가득한 낯선 일몰로 기억될 것 같다. 🌆 미서부와 밴쿠버, 또 다른 얼굴미서부와 밴쿠버는 이미 많이 알려진 여행지다.하지만 이 책 속의 도시들은 조금 다르다.로스앤젤레스는 화려함보다 일상의 골목으로 다가오고샌프란시스코는 풍경보다 사람들의 삶의 태도로 기억되며밴쿠버는 자연보다 함께 걷는 대화의 온도가 남는다도시는 배경이 되고, 주인공은 늘 사람과 관계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여행 정보서가 아니라 관계의 기록이라는 점✔ 영어가 서툴러도, 용기가 부족해도 공감할 수 있는 솔직함✔ ‘여행 잘하는 법’보다 여행을 대하는 자세를 말해주는 책읽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나도 저렇게 여행해 보고 싶다.”많이 보는 여행이 아니라,오래 남는 여행을.✍️ 여행은 결국어디를 갔느냐보다어떤 마음으로 다녀왔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이 책은 조용히, 하지만 분명하게 말해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7/54/cover150/k5720343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7545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