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하드 데이터도
쉬운 설명과 함께 다양한 표들도 눈에 띈다.
저자가 10여 년간 학계와 필드에서 축적해온
특급 인사이트를 고스란히 담은 책으로
미국, 중국, 유럽, 한국 경제지표를
소비, 기업 투자, 정부 지출, 수입, 수출의
측면에서 돌아보며 각국의 경제가
어떤 위치에 있고 앞으로 어떤 흐름으로
주요 나아갈지를 예측하고 있다.
또한 위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소프트 데이터와 하드 데이터라는
이 책만의 독특한 경제지표 독해법으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성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