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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어떤 미련함에 대하여, 임솔아 장편소설 <최선의 삶>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최선의 삶>
2015-07-19
북마크하기 어디선가 문이 열리기라도 하는 듯, 환영 _김성중 소설집『국경시장』 (공감2 댓글0 먼댓글0)
<국경시장>
2015-03-22
북마크하기 천사는 여기 머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마도 아니 반드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천사는 여기 머문다>
2014-06-11
북마크하기 외롭고 그리고 괜찮아 (공감4 댓글0 먼댓글0)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2014-03-17
북마크하기 나는 네가 끝끝내 이해할 수 없을 너이지만, 『폴링 인 폴』 (공감5 댓글0 먼댓글0)
<폴링 인 폴>
2014-02-26
북마크하기 이야기의 ‘법칙’으로 회귀하는 소설, 『고래』 (공감2 댓글0 먼댓글0)
<고래>
2014-02-12
북마크하기 나를 위한 그리고 세상을 위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삶을 위한 철학수업>
2014-01-13
북마크하기 날씨 좋은 날, 그렇지 않은 날 (공감5 댓글0 먼댓글0)
<사월의 미, 칠월의 솔>
201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