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8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김상현 지음 / 필름(Feelm) / 2022년 4월
평점 :
품절


[리뷰]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 김상현 / 필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당신을 믿으세요."


최근에 이런저런 생각이 잡다하게 뒤엉켜서 많이 불안했고 매 순간순간이

두려움으로 가득했었고, 그래서 우울하던 찰나에 

도서 < #당신은결국무엇이든해내는사람 > 을 만나게 되었어요.

#김상현 작가님 전작 < #내가죽으면장례식에누가와줄까 > 임팩트 있는 제목에

이끌려 읽었다가 책 속의 문장에 빠졌던 여러 번 반복해서 읽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제가 이번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렇게 힘들고 우울했던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해봤거든요. 그런데 그게 어떠한 외부의 상황도 아닌 제 스스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시간은 빠르게 흘렀고, 이제는 누구와도 쉽게 연결될 수 있는,

그래서 누군가의 삶도 쉽게 엿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쉽게 엿볼수록 비교와 부러움 역시 당연시되었고, 그건 자연스럽게 

'부족한 자신'에게 초점이 맞춰질 수 밖에 없습니다. 

비교와 부러움이 많아질수록 스스로의 환경을 아니 자신을 남들보다

낮게 바라보도록 만들었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 왜 이것 밖에 안되나..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차게 되고,

그 감정들이 저 스스로를 갉아먹고 있더라구요.

세상에 그 어느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 존재가 없는건데...

제 자신을 조금 더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다짐해봅니다.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만 원에서 20억 부자가 된 채 부장
채희용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뷰] 천만 원에서 20억 부자가 된 채 부장 - 채희용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월급쟁이도 부자 될 수 있다! 

"월급을 종잣돈으로 #주식 #부동산 #연금 에 투자해 20억 리치 워커가 되다!"


이번에 소개할 도서 < #천만원에서20억부자가된채부장 > 입니다.

SNS나 신문 등을 보면 #재테크 그리고 #경제 #경영 관련해서 다양한 서적들이

다수 출간되고 있는데요. 저 또한 요즘 가장 큰 관심사가 어떻게 하면 부를 축적시킬 수

있을까? 혹은 한정된 수입만으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돈을 굴려볼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재테크 분야의 영상이나 서적들을 두루 찾아

읽곤 하는데, 저는 직장인이라 비교적 소득이 한정적이어서 고소득을 만들어내기에는

한계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직장인인 나도 고소득을 창출하기에

충분하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도서의 저자 또한 직장인으로서 '월급쟁이는 과연 어떻게 재테크해야 하는가?' 라는

고민으로 시작해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직장인 20억 만들기'에 성공하셨다고 해요.

증권사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주식 뿐만 아니라 #재개발 #재건축 #분양권 #암호화폐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투자하며 노하우를 축적해왔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20억이었을까요?

= 20억은 경제적 자유를 위한 최소한의 금액이다!

하나은행에서 조사한 5대 광역시 직장인의 월평균 세후소득인 468만원을 근로소득 없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금액으로, 3~4인 가구의 가족이 최소한의 생계를 위협당하지 않을

금액으로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사고를 당해도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돈 또는

경제적 자유로 조기은퇴를 추친해볼 수 있는 돈의 크기라고 하는데요.

물론, 각자의 소비성향이나 가족 수에 따라 큰 금액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만요.


부를 축적하는 것도 정보력의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데요.

저는 그동안 제가 월급쟁이 직장인이라 소득이 늘 한정적이니 큰 자산을 모으는 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부를 축적하는 것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고 

있었네요. 그 방법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제가 가진 자산을 늘리느냐 줄어드느냐

인 것 같아요. 한 곳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두루두루 더 넓게 세상을 바라보면서

나에게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본다면 직장인인 저에게도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만 원에서 20억 부자가 된 채 부장
채희용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직장인들도 높은 수익의 자산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들어준 도서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하세요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2022
최혜린.전혜원.김시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뷰] 안녕하세요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2022 - 최혜린 , 전혜원, 김시완 / 정보문화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tiktok, 블로그 등 다양한 SNS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하게 되구요. 촬영한 그대로의 모습을

올릴 때도 있지만, 색감이나 명도 등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을 때, #포토샵 등과 같은

프로그램들을 이용해서 편집을 하게 됩니다.

저도 #인스타그램 과 #블로그 를 자주 이용하는데 조금씩 공부를 해보려 하고 있어요.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 #안녕하세요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2022 ] 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그래픽 관련 서적인데요.

#포토샵 과 #일러스트레이터 는 #Adobe 에서 출시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

다룹니다. 포토샵으로 사진을 편집하고 재구성해 완성도 높은 그래픽을 제작할 수 있고,

일러스트레이터는 드로잉과 로고, 그리고 인쇄물 또는 웹에 활용 가능한 그래픽 등

다방면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두 가지 프로그램 모두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adobe의 프로그램으로

호환성이 높습니다. 


먼저 이 두 가지 프로그램을 배우기에 앞서 알아두어야 할 개념 세 가지가 소개됩니다.

1. 픽셀과 해상도 : 픽셀은 작은 사각형으로, 비트맴 형식의 최소 단위로, 

픽셀 여러 개가 모이면 하나의 이미지가 완성이 됩니다. 해상도는 단위 면적 당 픽셀 수를

의미합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주로 PPI (Pixels Per Inch)로 1인치당

몇 개의 픽셀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며 PPI 값이 클수록 픽셀 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이미지의 화질이 좋아지고 용량 또한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2. 비트맵과 벡터 : 비트맵 형식은 여러 개의 픽셀이 모여 하나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픽셀 하나당 하나의 색상 값을 가지기 때문에 정확하고 매그러운 이미지 표현이 가능합니다.

jpg, png, gif 등의 이미지 형식의 파일들을 보면 이러한 확장자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비트맵 형식이며 포토샵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벡터는 점과 선, 면의 좌표를 이용해 그리는 이미지로, 이미지를 확대하거나 축소하여도 깨짐

현상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교한 이미지 표현이 어렵고 구현할 수 있는

색상이 제한적입니다.


3. 색상 모드 : 일반적으로 색상 모드는 RGB 과 CMYK 로 나뉩니다.

RGB는 빛의 삼원색인 Red(빨강) , Green(초록) , Blue(파랑)을 섞어 색상을 만듭니다.

CMYK 는 일반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사용하는 색상 모드로, 원색인 Cyan(시안),

Magenta(마젠타) , Yellow(노랑) , , blacK(검정)을 섞어 색상을 만들게 됩니다. 주로 출력이나

인쇄가 필요한 책, 엽서, 영화 포스터를 제작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포토샵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주 활용되는 단축키들이 많아요.

예를 들면, 저장할 때나 이미지를 확대 혹은 축소를 할 때, 영역을 선택하거나 해제할 때 등,

프로그램에서 많이 활용되는 단축키들이 표로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보기 쉬웠어요.


두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면서도 늘 이용하는 기능들만 사용했었는데, 

편집기술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존재하더라구요. 저처럼 기계를 다루는 것이 어려운 분들도

책 속의 기능들을 하나하나씩 따라해보면서 쉽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익혀서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이미지 파일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하세요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2022
최혜린.전혜원.김시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포토샵 기능들을 한권의 책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8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