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100만 왕초보가 감동한 최고의 주식투자 입문서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윤재수 지음 / 길벗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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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작한지 두달된 주린이 ㅜㅜ
한참 장 여는 9시에 알람처럼 눈 뜨고 급등주에 단타도 해보며 가치주,우량주 찾아 공부하고 여유돈으로 조금씩 투자는 했는데 아직은... 마이너스...저는 책보다는 유트브가 더 공부는 잘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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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블랙 쇼맨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최고은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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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관련된 소설을 벌써 읽다니.... 역시 빠르십니다.
크게 감명있게 읽은것은 아니라서 팔아야할지 고민이였지만 코로나에 관련된 (그닥 그럲지도않지만?) 추리소설이라 나중에 이런 바이러스가 있었지를 추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꽂이에 꽂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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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를 기르는 법 1
김정연 지음 / 창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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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좋아서 질렀는데 너무 ~~좋다.
좋고 안스럽고 웃기고 엿같고.. 같은 세상에 살면서 나같은 사람들이 느끼고 겪는 점들을 어쩜 이렇게 공감되게 쓰시는지... 사탕발림같은 에세이보다 이 만화 하나가 주는 감동과 위로가 더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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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내인 - 네트워크에 사로잡힌 사람들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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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 읽기가 왜 이렇게 귀찮은지..코로나때문에 우울해서 그런가 더 책 읽으려는 마음먹기가 어렵다. 그래도 기웃기웃 책을 보겠다는 마음보다는 시간 때울려고 가는 중고서점에서 찬호케이 소설을 한권 들었다. 처음에는 13.67이란 소설이 유명해서 뒤척이다 책속에 나오는 낯선 이름들, 엄청나 두께가 질려 포기하려했는데 그래도 망내인 이책은 첫부분을 몇번 읽다가 호기심이 생겨 장장 몇주일에 걸쳐 읽게 되었다. 전문적인 내용이 많았지만 그런건 나는 대충 (해커들은 못하는게 없음) 탐정으로 나오는 주인공이 츤데레스타일인데 나에게는 추리보다는 왠지 로맨스로 다가오는지 ㅋㅋ 탐정과 의뢰인의 뒷이야기기가 더 궁금하다.

어쨌든 나는 망내인을 읽고 팬이 되어 [13.67]을 읽었으며(이책도 대박이긴한데 연도가 과거순으로 가서 낯설고 나한테는 내용이 쬐금 어렵게 다가옴 ) 지금은 [기억나지않음, 형사]를 읽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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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수 (애장판)
심윤서 지음 / 가하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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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한쪽이 없는 남자와 결혼한다는것이 참 쉽지않았을텐데... 안좋게 헤어진 전남친하고 영화를 찍는것도 쉽지않았을테지만 읽는 이로써는 이해가 안됐음...마음이 따뜻한 두 주인공의 로맨스는 따뜻하나 왠지 나는 자꾸 손발이 오글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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