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히 말해, 화폐는 결코 거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공통된 약속으로 상품교환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일종의 도구일 따름이다. 화폐는 무역이라는 메커니즘을 움직이는톱니바퀴가 아니라 톱니바퀴가 자유자재로 매끄럽게 돌아가게하는 일종의 윤활유라 할 수 있다." (데이비드 흄, <화폐론), 1752년)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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