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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F로 리눅스 관측 가능성 향상하기 - 성능 분석과 네트워킹을 위한 고급 프로그래밍
데이비드 칼라베라.로렌초 폰타나 지음, 류광 옮김 / 한빛미디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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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관측의 중요성이 올라가는데요. 중요 정보가 있는 사이트의 경우 보안 부분에 민감한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반 사이트 경우 보안이 취약할 경우 회원가입을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이디를 쳐보고 확인합니다. 비밀번호만 틀렸다고 알려주는 창이 나오면 회원 가입한 아이디이기 때문에 아이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이디, 비밀번호 둘 중 하나라도 틀릴 경우 동일한 응답이 나오게 해야 됩니다.

 

응답은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틀렸다는 것을 응답하므로 추측을 못 하게 보완됐습니다. 이번에 알아볼 저서는 BPF로 리눅스 관측 가능성 향상하기입니다. BPF는 버클리 패킷 필터로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이 저서에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문장은 비야네 스트롭스트룹의 우리의 문명은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돌아간다.” 인용글을 볼 수 있는데요. 소프트웨어의 기반으로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컴퓨팅 기반구조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리눅스 커널입니다.

 

우리 사람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소프트웨어가 리눅스 커널에 의존하며, 어떤 운영체제이든 커널은 극도의 성능과 보안이 요구되는 영역입니다. 리눅스 커널은 아무나 건드릴 수 없는 소수의 전문가에게만 허용되는 영역으로 간주하는데요. 그 점을 생각하면, 평범한 개발자도 스크립팅과 vm을 통해 편하고 안전하게 리눅스 커널 안에서 원하는 코드를 실행하게 하는 BPF의 기술은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관측 가능성 접근 방식은 주어진 임의의 시스템에 대해 임의의 복잡한 질문을 던지고 그 응답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정의하는데요. 관측 가능성과 로그, 측정치 취합의 차이점은 각각이 수집하는 자료에 있습니다. 관측 가능성을 활용한다는 것이 임의의 시점에서 임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필요가 있다는 뜻이라고 할 때, 자료로부터 응용 프로그램의 행동을 추론하려면 시스템이 생성하는 모든 자료를 수집해야 하며, 그러면서도 질문에 대한 답을 얻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만 그 자료를 취합해야 합니다.

 

이 저서는 컴퓨팅 시스템의 관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BPF의 여러 강력한 기능들을 제시합니다.

 

BPF 패킷 필터는 시스템 네트워크를 감시하는 데 사용하는데요. 커널과 사용자 공간 사이의 주된 자료를 교환할 때는 BPF 맵을 사용하며, BPF 확장되면서 커널 시스템의 변화 된 것도 볼 수 있습니다. eBPF는 기존 BPF 구현보다 최대 4배 빠르게 작동합니다. 예전 32bit 레지스터 2개에서 64bit 레지스터 열개로 확장됐습니다. BPF로 표기를 하지만 업그레이 된 부분으로 이해하고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직접 자료를 취합하거나 분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수집한 자료를 손실 가능성 있는 대기열을 거쳐 사용자 공간에 보낸 후 거기서 취합, 처리해야 하는 기존 도구들에 비해 BPF의 확실한 장점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BPF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제 코드를 https://oreil.ly/lbpf-repo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BPF는 리눅스 4.18부터 도입된 기능으로 리눅스 기능을 확장해줍니다. 기능 확장을 통해 관측 가능성도 향상할 수 있으며, 관측하게 되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합니다. BPF 학습을 통해 보안능력이 향상되시길 바랍니다. 이 저서의 주 독자층은 시스템 엔지니어와 네트워크 성능 분석 전문가, 리눅스 커널 개발자 등이 많을 거로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BPF를 이용해서 자신을 업글할 수 있는 추적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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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클론 코딩 영화 평점 웹서비스 - 노마드 코더 니꼴라스와 만드는 진짜 리액트 앱 Do it! 시리즈
니꼴라스 지음, 김형태 옮김 / 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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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발 공부를 개념 위주로 하다 보면 지칠  때가 있습니다. 배운 개념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결과값이 나올지 궁금하실 학생분들이 많을 거로 생각하는데요. 그러다 보면 유튜브에 검색도 하게 되고 개발 관련 보게 되는 유튜버 노마드 코더(Nomad Coders)를 영상도 시청한 독자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Do it! 클론 코딩 영화 평점 웹서비스 저서는 노마드 코더의 니꼴라스와 만드는 진짜 리액트에 대한 내용인데요. 니꼴라스 저자는 니꼬샘으로 부르길 원하시고 한국말이 조금 서툴러서 반말 모드로 내용을 설명해줍니다. 반말 모드가 불편하지 않고 더 쉽고 빠르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데요. 아마 컴퓨터로 관련 내용으로 반말을 사용하면서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하나밖에 없는 저서일 것 같습니다.


니꼬샘은 개발 공부 방식 중에서 가장 유용하고 빠른 방법은 클론 코딩이라고 합니다. 클론 코딩(Clone Coding)은 문자 그대로 기존의 코드를 그대로 따라 배우는 코딩 학습 방법입니다. 즉 클론 코딩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등 실제 서비스를 복제해 프로그래밍 학습 방법인데요. 클론 코딩으로 학습할 땐 눈앞에서 결과물이 나타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빠르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이 저서는 클론 코딩방식으로 영화 평점 순으로 영화 포스터, 제목, 장르, 시놉시스 등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 평점 서비스에 대해 코딩합니다. 그야말로 개념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을 들을 직접 실습을 해 따라 하다 보면 최종적으로 하나의 서비스를 만드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데요. 액션은 어떤 명령어를 입력해야 하는지, 어디에 파일을 만들어야 하는지, 어디를 수정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지시해주는 문장입니다. 초반엔 액션을 무작정 따라 하게 되지만, 복잡한 이론을 공부하는 과정보다 어떤 식으로 적용이 되는지 자연스럽게 몸으로 손으로 익힐 기회입니다. 단 눈으로 읽지 말고 꼭 액션을 따라 하면 그 개념에 대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중간마다 어딜 고쳐야 할지 헤매지 않게 별색, 말풍선으로 팁을 짚어 주면서 진행하는 점과 니꼬샘의 조교로 등장하시는 킴조교의 보충 수업 등 깨알 같은 설명으로 개념에 대해 이해하면서 액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영화 평점 웹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은 프런트엔드 개발 분야에서 대세로 알려진 리액트로 진행되는데요. 혹여나 웹 개발이 처음이신 분들은 자바스크립트와 웹 기초를 알아야 리액트를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해 리액트 공부를 도전 안 하신 분들에게 이 저서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클론 코딩은 따라 하면서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리액트를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따라 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본 순간 뿌듯하고 더 나아가 리액트에 대해서 더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저서에선 리액트 모든 개념을 담고 있는 건 아닙니다. 서비스를 만들 때 필요한 개념으로 리액트 입문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능들을 담고 있어서 추후 더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다른 개념서도 참고하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독자분들을 위해 장마다 앞쪽에 QR코드로 해당 내용에 대한 직강 동영상을 제공해주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클론 스타터 키트 제공으로 완성한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묻는 질문, 자바스크립트 문법, 참고 사이트 등 소소한 팁도 제공합니다.


아래 주소를 통해 각종 정보 및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실습할 수 있도록 ‘클론 스타터 키트’ 제공

- 클론 스타터 키트 깃허브: github.com/easysIT/do_it_clonecoding_movieapp


노마드 코더 니꼴라스 직강 동영상 25편 무료 제공(무료 회원 가입)

- 동영상 강의: academy.nomadcoders.co/courses/enrolled/216871


영화 평점 웹서비스 미리 구경하기

- 영화 평점 웹서비스: nomadcoders.github.io/movie_app_2019


독자들과 함께 공부하고 책 선물도 받아 가세요!

- 두잇 스터디룸(책 질문 환영): cafe.naver.com/doitstudyroom


기술 관련 질문은 니꼬샘에게 직접해 보세요!

- 저자 1:1 질문(기술 질문): nomad-coders.channel.io


그동안 리액트를 공부하고 싶었는데 이론 공부만 하고 있거나 단순히 리액트가 어렵게 느껴져서 망설이고 있는 독자분들과 프로그래머 전직하고 싶은 일반인 등 이 저서를 통해 진짜 영화 웹서비스를 만들어 코딩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결과에 대한 맛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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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리눅스다 (개정판) with RedHat CentOS 8 - 1대의 컴퓨터로 여러 대의 컴퓨터 환경을 구축하며 배우는 리눅스 서버 & 네트워크
우재남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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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학습 교재로 알려진 이것이 리눅스다’ 2015년부터 출간해 지금까지 베스트셀러를 지켜온 책입니다. 어느덧 5년의 세월이 지나 최신 CentOS 8을 반영한 업데이트 버전이 나왔습니다.

 

CentOS 8 버전은 서울 기준 19925일에 출시됐습니다. CentOSRedHat 리눅스와 유사하는데요. RedHat 리눅스를 사용하려면 유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CentOsRedHat 리눅스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해줍니다. RedHat 리눅스는 유료인 만큼 RedHat사의 각종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CentOSRedHat의 기술지원은 받지 못 받더라도 무료로 동일한 기능을 사용 가능합니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이슈는 설치 부분입니다. 리눅스 설치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설치하는 부분에서 머리 아파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리눅스 배포판들이 잘되어 있어서 원도우와 비슷할 정도로 설치가 잘 되지만 이 저서에서는 설치하는 과정에서 내부에 있는 여러 가지 설정이나 설정에 대한 의미를 파악하면서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체계적으로 설치하는 방법들을 chapter 03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설명과 실습 페이지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막연하게 다음으로 버튼 누르면서 넘어가는 것 아닌 설정을 체크하면서 리눅스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저서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 할 부분은 이론서라고 착각하시고 읽으면서 넘어가는 저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재남 저자님은 리눅스 강의를 할 때 수강생들이 공통으로 원하는 것은 리눅스 기초가 아닌 리눅스 실무이며, 특히 기초가 아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무를 배운다는 점에 만족도가 높았던 부분을 생각하고 저서에 반영했습니다. 그만큼 전체 저서의 비율이 2:8 정도로 절반 이상이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을 정도 실습이 중심인 저서입니다. 그래서 저서의 두께 또한 어마어마합니다.



chapter 핵심 개념과 무엇을 배울지 이 장의 학습 흐름이 나와 있어 학습 목표를 잡고 다양한 명령어들을 익힐 수 있는데요. 또한 서버를 구축하는 것이며, 서버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개념과 리눅스의 필수 명령어들에 대한 설명을 그림만 보고 쉽고 빠르게 따라 할 수 있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실습 step 부분에선 최대한 상세히 실습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그림만 보고도 빠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시청 시간 100,000시간이 넘는 저자의 동영상 강의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VsNizTWUw7EJ9z-LW3lv3VC-6HI9I3hN)가 무료로 제공되는데요.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막히는 부분이 생길 경우 동영상을 다시 보며 학습을 진행 가능합니다. 또한. ‘이것이 서버다카페 (https://cafe.naver.com/thisislinux)에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눅스 실습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질문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으며, 서버라는 관심 분야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고 리눅스 최신기술도 공유받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나, 맥 운영체제도 쓴다면 가상머신을 통해 리눅스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도 있는데요. 이번 저서에선 VMware 가상머신을 통해 1대의 컴퓨터만으로도 리눅스 서버, 리눅스 클라이언트, Windows 클라이언트 등 여러 대의 서버를 구축한 실무 환경과 동일한 학습 환경을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충분히 컴퓨터도 1대를 실무환경을 만들어 주는데요. 또한, 리눅스도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좋아져서 그래픽도 지원합니다. 리눅스를 더 잘 활용하려면 CLI(명령 줄 인터페이스)를 잘 사용할 수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리눅스를 사용하다 보면 디스크 관리를 못 해서 느려지고 종료되는 문제도 발생하는데요. 가상머신의 디스크 용량도 고려하면서 실행해야 끊김 없이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가상머신이라고 마음껏 내 PC의 성능보다 높게 설정한다고 성능이 좋아지진 않습니다. 자신의 PC 사양에 맞게 하향된 성능으로 리눅스를 사용하셔야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이것이 리눅스다(개정판) with RedHat CentOS 8은 리눅스를 시작하긴 해야 할 것 같은데, 그 많은 명령어를 외워야 할지 겁나는 분, 리눅스를 배우긴 배웠는데 한번도 끝까지 마무리한 적이 없는 분, 리눅스로 업무를 진행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어려우신 분 등등 당장 실무에 쓸 내용을 학습하고 싶은 독자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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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Go - 명확한 예제로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하는 Go 입문서
제이 맥가브렌 지음, 권민재 옮김 / 한빛미디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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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회적인으로 거리 두기를 하는 시점에서 여유시간들이 많이 생겼는데요. 여유시간에 자기 개발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개발하기 위한 입문서로써 Head First 시리즈가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두뇌 속에 집어넣는 방법보다 두뇌가 쌩쌩 돌아가는 방법으로 학습을 제시합니다.



여유 시간에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Go 프로그래밍 언어를 소개합니다. Go 언어는 2009년에 구글에서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발전하면서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해 왔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시대가 도래된 이후 클라우드를 위한 언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백엔드 분야에서 주목받는 언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흔히 golang 이라고도 불리는 Go 프로그래밍 언어는 구글의 V8 Javascript 엔진 개발에 참여했던 Robert Griesemer, Bell Labs에서 유닉스 개발에 참여했던 Rob Pike, 그리고 역시 Bell Labs에서 유닉스 개발했으며 C 언어의 전신인 B 언어를 개발했던 Ken Thompson이 함께 개발했습니다.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려면 먼저 이해하고 그다음엔 그 내용에 대해서 잊어버리지 않아야 하는데요. 두뇌활동과 학습효과를 도와주는 이유로 Head First 시리즈를 많이 선택합니다. 이번 Head First Go 저서에서는 부수면서 배우기 코너로 기존의 코드를 변형시켜서 일부러 문제를 일으킨 다음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서 개념과 원리를 더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텍스트로만 나열된 개념들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닌 그림 삽화를 넣고 기억하기 좋은 학습 효과를 일으킵니다. 또한 그림에 대한 부연설명도 깔끔한 서체로 되어있어 이해하기도 쉬워집니다. 전체적인 개념을 설명하는 딱딱한 문체가 아닌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듯한 대화체로 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개념을 쉽게 받아들이고 익히는 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저서의 장점으로 생각하는 점은 장마다 핵심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단어들을 볼드체에서 먼저 눈에 익힐 수 있는데요.



Go 언어는 간결한 문법, 빠른 컴파일 및 실행 속도, 풍부한 표준 라이브러리 그리고 언어 차원에서 동시성 지원 덕분에 빠르고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을 높은 생산성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언어와 함께 제공되는 표준 포맷팅 도구, 테스트 도구, 문서화 도구 및 go 커뮤니티 내에서 통용되고 있는 컨벤션 덕분에 go 개발자 간 코드 일관성을 더욱더 쉽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언어입니다.

 



많은 장점이 있는 Go 언어는 specification을 인쇄하면 100페이지도 안 될 정도로 배우기 쉬운 언어인데요. Head First Go 저서는 Go의 문법이나 기능을 단순한 나열만 하지 않고 장마다 주어진 주제별 예제를 통해 어떤 문법이나 기능이 왜 필요한지 이를 사용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풍선, 도움말, 대화, 문제 풀이 등으로 다양하게 방식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을 가능하게 다양한 질문을 던져주고 Go 언어를 통해 문제해결을 하도록 유도해줍니다. 더 많은 예제와 문제를 원하실 경우 https://headfirstgo.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다운로드 서버가 Go 언어로 되어 있으며 여기서 다운로드 서버란 구글 크롬, 다운로드 구글 어스, 안드로이드 SDK 등을 말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버는 NodejsGo 언어로 교체하면서 유저와 드라이버를 매칭해 주는 알고리즘 만들며 그 외에도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넷플릭스, Dropbox, 등 많은 회사가 Go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면에서 어마무시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싶은 독자, 빠르고 생산성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전하기 쉬운 Head First Go 저서를 추천합니다. 많은 정보를 얻고 싶은 독자분들에게 저자 제이 맥가브렌 https://jay.mcgavren.com을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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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디자인 독해력 - 비주얼 씽킹으로 이해하는 클린 디자인 법칙
C.L Deux Artistes 지음 / 길벗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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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다 보면 디자이너랑 협업하면서 일을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가끔은 서로 의견이 안 맞는 경우도 있고합이 잘 맞는 디자이너를 만나도 계속 같이 일하기 힘든 경우 등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다양한 일들이 있습니다그러다 보면 문득 개발자 입장에선 디자인 공부를 해야 되는지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번 개발자의 디자인 독해력’ 저서는 디자인도 일종의 언어이며디자인을 잘하려면 프로그래밍을 문법을 배우듯이 디자인 문법을 배워 디자인 독해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저자는 순수 미술 작가 및 컴퓨터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추후 힘들게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가 디자인을 독학하는 개발자를 위해 디자인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독해력에 관해 설명합니다.

 

PART1은 원천적인 질문으로 시작하는데요개발자가 디자인을 잘할 수 있는 이유개발자에게 어울리는 디자인 방식 등 디자인을 처음 시작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알려줍니다저자의 말 중에서 디자인을 할 때만큼은 자신이 디자이너라고 생각해 한다.” 말처럼 다양한 각도에서 디자인을 생각하고 연구해보는 것도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이뿐만 아니라 처음 디자인 공부하기 위해서 꾸준히 연습하면 좋은 색 감각 키우기단순한 도형 그리기 연습 팁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PART2에서는 디자인 기본 요소인 색과 형태에 관해서 이야기합니다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디자인 이론에 대해서 저자는 다양한 상황적 예시와 귀여운 그림으로 쉽게 알려주는데요이렇게 섬세하게 설명한 이유를 알고 보니 너무나 공감이 되었는데요그 이유는 저자 또한 프로그래밍 전문 용어를 공부하면서 고생한 경험을 떠올리면서 개발자 입장에 편한 마음으로 디자인 기본을 알 수 있게 최대한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던 점입니다이러한 배려로 디자인을 공부하는데 거리낌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점이 이 저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또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색에 대한 조합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들로 담고 있습니다.

 

PART 3은 PART2의 연장선이라고 할 정도로 색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그전에 색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를 알았다면 이번에는 본연의 색의 장점과 실무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디자인 예시까지 알려줍니다그리고 단순한 원색적인 색 설명만 있는 게 아닌 그 원색과 비슷한 계열의 색까지 알찬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PART마다 상당한 양을 담고 있는 저서입니다.

 

마지막 PART4는 인지 심리를 고려한 디자인 법칙을 비주얼 씽킹 방식에 관해서 설명합니다두뇌는 손그림과 손글씨를 좋아하고 오래 기억하기 이유로 저자는 정성을 다해 손으로 그려서 작성한 PART입니다그래서 다른 부분에 피해서 깨알같이 귀여운 그림들이 많이 있는데요그런데 막연하게 글에 대한 설명적인 그림이 아닌 글을 디자인으로디자인을 글로 설명이 가능합니다이번 PART는 디자인 독해력에 대해서 확실한 방법들을 제시해줍니다.

 

디자인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면 기술적인 면에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등 그래픽 툴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하지만 배우고 난 후에는 개발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완성하기엔 터무니없이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데요이 저서는 디자인 공부도 프로그래밍 공부와 마찬가지로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 법칙들을 강조해줍니다저서를 다 읽고 난 후 디자인을 관상용으로 바로 보는 것이 아닌 소스 코드를 읽듯이 디자인도 해석할 수 있는 점은 가장 매력적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이번 기회를 통해 디자인 독해력을 배워 디자인을 읽는 재미까지 얻으면서 개발자로서 디자인 감각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 하는 개발자디자인을 처음 공부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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