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dfzzang2님의 서재 (dfzzang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76523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7 Nov 2026 05:55:00 +0900</lastBuildDate><image><title>dfzzang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676523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dfzzang2</description></image><item><author>dfzzang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른 이의 삶에서 내 삶의 답을 찾다 - [우리의 삶은 왜 반복되는가 - 뇌과학·심리학·명리학으로 풀어낸 인생 패턴의 구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609649</link><pubDate>Mon, 02 Nov 2026 1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6096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116&TPaperId=176096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4/43/coveroff/k7921311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116&TPaperId=176096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의 삶은 왜 반복되는가 - 뇌과학·심리학·명리학으로 풀어낸 인생 패턴의 구조</a><br/>서보경 지음 / 모모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있자니 어느덧 올해도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br/><br/>"나는 올해도 잘 살고 있는가...?"<br/>"왜 여전히 그 사람 때문에 힘들까..?"<br/>"나는 왜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는가...?"<br/><br/>살다보면 뭐 이런 자문 하나쯤은 누구나 하지않을까 싶다.<br/><br/>이렇게 언제나 누구나 반복되는 삶을 사는 이유를 뇌과학,심리학, 명리학으로 인생의 패턴을 풀어 낸다고 하는 이 책, 않읽을 이유가..있나?!<br/><br/>그 이유가 궁금해서도 이 책을 단숨에 읽었다.<br/>아마도 누구나 단숨에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가독성이 좋다.<br/>지긋지긋하게 반복되는 삶을 바꾸고 싶다면,<br/>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br/><br/>또한 이 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자신을 이해하는 시작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br/><br/>이 책은 주제에 맞는 에피소드가 소개되고 그 인물의 문제점을 뇌과학, 심리학, 명리학 관점으로 해석해준다. 하지만 설명이 어렵지 않아서 가독성이 좋다.<br/><br/>또한 뇌과학과 심리학은 전문가가 아닌 내가 생각해도 연관이 높아보이는데 명리학까지...?! 이런 새로운 접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이 책의 가독성을 높여준다.<br/><br/>소챕터 마지막마다 있는 &lt;체크리스트&gt;로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지를 판단해보고, 그에 따른 장단점 코멘트도 좋았다.<br/>우리의 반복되는 삶은 어쩌면 뇌의 특성에 기반한 것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br/>내가 매번 제대로 판단해서 선택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익숙하고 반복을 선호하는 뇌의 반응에 따라가고 난 후 그럴듯한 이유를 붙이는 것일지도 모른다.<br/><br/>그래야 앞으로 얻을 수 있는 보상인 도파민이 예측되고 이는 동기부여로 작동하기도 한다.<br/>명리학적 관점이라는게 인간의 기질을 오행(목,화,토,금,수)이라는 다섯가지 기운으로 설명하며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기운의 특성에 따라 어느 방향으로 인생이 끌리는지를 이해하게 해준다는 것이다.<br/><br/>이 책을 읽다보니 나는 어떤 기질을 가진 사람인지 찾아보기도 했다. 오행이라는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겠지만, 내가 이런 기질이 있어서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행동을 하게 되는구나...하며 나 자신을 좀더 이해하게 되었다.<br/><br/>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이런 시기가 찾아온다. 마음은 자꾸 예민해지고, 관계는 조금씩 틀어지며, 일마저 뜻대로 풀리지 않는 시간들. 마치 보이지 않는 감옥 안에 갇힌 것처럼 답답한 순간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럴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지금의 혼란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것은 운의 흐름 속에서 잠시 지나가는 시기일 뿐이다. 그 사실을 이해하는 순간, 지금의 혼란에 휩쓸리기보다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본문중에서<br/><br/>'나는 지금까지 어떠 방식으로 살아왔지?'<br/>'왜 비슷한 선택을 반복해 왔을까?'<br/><br/>이런 질문을 스스로 해볼 때, 그제서야 자신의 기질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고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 비로소 새로운 방향으로 삶을 설계해나갈려는 출발점에 서게 된다고 생각한다.<br/><br/>삶이 반복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br/>그 문제를 바라보는 나의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br/><br/>변화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나를 제대로 인지하며 선택이 쌓여간다면 어느 순간 지금의 나로도 괜찮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오고,<br/>내 삶을 붙들고 있던 긴장이 느슨해며 그 사이로 편안함이 스며들기 시작할때,<br/>삶이 편안해지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br/><br/>행복은 비단 더 나은 사람이 되었을 때만 찾아오는 것도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br/><br/>꾸준히 자신의 길을 걷는 지속이 한번의 커다란 성공보다 행복일 수 있다.<br/><br/>이 책에는 많은 사례가 나오며 나랑의 비슷한 점이 있는지 내 주변에 비슷한 경우는 없는지..하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었다.<br/>읽는 내내 떠오르는 사람도 있었고, 이해되는 사람도 있었다.<br/><br/>그러면서 나를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볼려는 시도를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br/><br/>이런저런 사건사고와 좋은사람 뿐아니라 싫은 사람도 참고 살아가는 3040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다.<br/><br/>이 책의 한구절을 인용하며 추천의 이유를 대신해본다.<br/>사람은 늘 흔들린다. 나에게 맞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끌리는 길이 있고, 그 앞에서 또다시 망설인다. 그리고 순간의 선택을 후회하고 다시 다짐한다. 이런 반복은 좀처럼 끝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면 아주 작은 변화가 생긴다. -본문중에서<br/><br/>그 작은 변화가 우리 삶에 어떤 나비효과를 가져올지 모른다.<br/><br/>이 책 &lt;우리의 삶은 왜 반복되는가&gt;를 읽어보며 내가 넘어진 삶의 레이스에서 다시 일어날 힘을 얻길 바란다.<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우리의삶은왜반복되는가 #모모북스 #서보경<br/>#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4/43/cover150/k7921311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44367</link></image></item><item><author>dfzzang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추에이티드/ 환경설정의 중요성 바로 이 책안에 답이 있다 - [시추에이티드 - 의지, 노력, 끈기를 성공으로 연결하는 사람과 장소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585377</link><pubDate>Wed, 21 Oct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5853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210&TPaperId=175853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9/90/coveroff/k24213121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210&TPaperId=175853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추에이티드 - 의지, 노력, 끈기를 성공으로 연결하는 사람과 장소의 힘</a><br/>앤절라 더크워스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1월<br/></td></tr></table><br/>&lt;출판사 비즈니스북스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gt;<br/><br/>&lt;그릿&gt;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열정과 끈기'의 조합을 갖추어야 한다.<br/>그리고 더 열심히, 더 오래, 더 꾸준히 노력해야한다.<br/><br/>하지만 불타는 의지만으로는 지속가능하지 않았다.<br/>특히나 무언가의 성취를 이루고 난 뒤에는 똑같은 나임에도 의지는 고사하고 번아웃 비슷한 감정이 따라왔다. 성취에 내 의지를 모두 불태운건 마냥.<br/><br/>그럼 어떻게 해야하지..?<br/>나의 성취에 대한 열망이 이 정도인가..?<br/>라는 고민에 괴로울 때, 이 책 &lt;시추에이티드&gt;를 읽게 되었고, 나의 고민 해결에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br/><br/>보통 상황이나 현실은 어쩔 수 없기에 바꿀 수 없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의지를 가지라는 말을 종종 들었다. <br/><br/>하지만 이 책은 그이야기를 전적으로 부정한다.<br/>성취에 있어 의지력을 탓하기 이전에 상황 자체를 바꾸자는 것이다.<br/>처음에는 의아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맞는말이다.<br/><br/>우리가 무언가를 이루고자 한다면,<br/>그것을 이룰 수 밖에 없는 환경설정을 먼저 해야한다.<br/><br/>책 읽고 싶으면 책을 읽어야만 하는 독서모임에 들어가거나,<br/>러닝을 하고 싶으면 러닝크루에  속하게 되면<br/>혼자의 의지만으로 성취를 이루고자 할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이룰 수 있지 않나..<br/><br/>그런 환경설정은 성취를 이루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br/><br/>그냥 내 느낌이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 책에서 각종 실험 등을 통해 쉽게 이해되도록 설명해주고 있다.<br/>상황 설정에 대한 부분에 여전히 의심이 든다면, 책을 통해 직접 설득 당해보시길 바란다.<br/><br/>나의 결연했던 의지가 결국에는 실패로 끝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 책을 통해 명확하게 오답풀이를 할 수 있었다.<br/><br/>명확한 오답풀이는 다른 문제에서 틀리지 않게 해줄 것이라 확신한다.<br/><br/>나의 성취의 바램은 의지의 다짐보다 성취가 마땅한 상황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순서를 수정한다.<br/><br/>이 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나는 4장까지 읽었다.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는 부분에서 가제본이 끝난다. <br/><br/>누군가 같은 노력으로 더 뛰어난 성취를 이루는게 궁금했던 나에게 이 책을 끝까지 읽게 되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겠다는 기대가 되는 책이다.<br/><br/>끝까지 다 읽고 나 역시 미뤄둔 성취를 이뤄내는 모습을 상상해본다.<br/><br/><br/>#시추에이티드 #앤절라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br/>#그릿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9/90/cover150/k24213121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99016</link></image></item><item><author>dfzzang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40대 추천 도서/은퇴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면, 꼭 읽어봐야할 &amp;lt;부의 리밸런싱&amp;gt; - [부의 리밸런싱 - 은퇴 3년 전 시작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572323</link><pubDate>Wed, 14 Oct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572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563&TPaperId=17572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8/35/coveroff/k7421315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563&TPaperId=17572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리밸런싱 - 은퇴 3년 전 시작하는</a><br/>김형리.김혜순 지음 / 자화상 / 2026년 09월<br/></td></tr></table><br/>40대인 나, 은퇴는 아직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다.<br/><br/>나에게 은퇴는 아직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당장 눈앞에 있는 일들을 해내기도 바쁜데,<br/>몇십 년 뒤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계획한다는 건 어쩐지 현실감이 없었다.<br/><br/>아직은 중학생이여서 한창 키워야 할 아이도 있고<br/>매일 먹고사는거 해결하는 것도 버거운 40대이다.<br/>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막연히 언젠가는 준비해야 할 일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br/><br/>그런데 &lt;부의 리밸런싱&gt;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에 작은 균열이 생겼다.<br/>책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은퇴 3년전 시작하는 부의 리밸런싱'이라는 표현이 은퇴는 먼 얘기라고 생각하던 나에게 이 책을 끌어당기게 했다.<br/>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은퇴와 자산 관리에 대해 이야기한다.<br/>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순히 이론이나 숫자를 나열하는 책이라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상황을 통해 나 자신의 미래를 돌아보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br/><br/>특히 마음에 남았던 것은 은퇴 준비를 은퇴 직전에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었다.<br/>책의 부제처럼 은퇴 3년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내게 따끔한 일침으로 다가왔다.<br/><br/>은퇴가 가까워지면 그때부터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그 시점에 이르면 선택할 수 있는 방법도,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생각보다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br/><br/>물론 은퇴가 아직 멀었다고 느껴지는 지금 당장 모든 것을 완벽하게 계획할 수는 없을 것이다.<br/><br/>하지만 먼 미래라는 이유로 계속 미뤄두는 것과 지금부터 조금씩 점검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한다.<br/><br/>현재의 자산 상황을 살펴보고, 앞으로 필요한 생활비를 생각해 보고, 내가 원하는 노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br/>이 책을 읽고 은퇴 준비가 단순히 돈을 모으는 문제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br/>결국 중요한 것은 은퇴 이후에도 내가 원하는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br/><br/>지금의 소비와 자산 관리 방식이 미래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br/><br/>많은 사례에서 보면 서울의 집이 2채 있어도,<br/>경기도 신도시에 집이나 부동산이 있어도,<br/>자산이 꽤나 있어도 모두에게 은퇴준비는 부족하고 불안하다.<br/><br/>사례마다 "전문가의 원포인트 레슨"이라는 코멘트도 현실적인 조언인 듯하다.<br/>&lt;전문가의 원포인트 레슨&gt;<br/>은퇴 후 자산보다 현금 흐름이 먼저입니다.<br/>부동산이 많아도 매달 생활비와 대출 이자를 감당할 금융 자산이 부족하면, 체감 노후는 계속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br/><br/>아직 은퇴를 실감할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이 책을 조금 일찍 읽어보면 좋겠다.<br/><br/>은퇴가 코앞에 닥친 뒤 후회하기보다,<br/>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현실을 점검하는 편이 나을 테니까.<br/><br/>&lt;부의 리밸런싱&gt;은 당장 큰 변화를 결심하게 만드는 책이라기보다, 언젠가 해야 할 일을 더 이상 막연한 미래로만 남겨두지 말라고 말하는 책이었다.<br/><br/>나에게 은퇴는 여전히 먼 이야기지만,<br/>이제는 아무런 준비 없이 맞이해도 되는 미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br/>은퇴 준비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지만,<br/>노후를 슬슬 고민하기 시작한 40대라면,<br/>현재 자산을 점검하고 은퇴 후 경제적 안정성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br/>막연한 노후 걱정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은퇴 계획의 필요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br/>이 책 &lt;부의 리밸런싱&gt;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부의리밸런싱 #김형리 #김혜순 #프로젝트A<br/>#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8/35/cover150/k7421315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83518</link></image></item><item><author>dfzzang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3040을 위한 김경일교수님의 따뜻하지만 단단한 조언 -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526787</link><pubDate>Sun, 20 Sep 2026 1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5267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365&TPaperId=175267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off/k462131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365&TPaperId=175267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a><br/>김경일 지음 / 퍼스트펭귄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저자인 김경일 교수님은 인지심리학분야에서 꽤나 유명하고 매체 강연에 많이 얼굴을 비추시는 분이다.<br/>나도 교수님 팬으로써 자주 강연을 들었고<br/>교수님의 책도 여러권 읽었다.<br/>그리고 몇권은 소장하고 있다.<br/><br/>늘 교수님의 강연은 유쾌하고 책은 쉽게 풀어쓴 듯하지만 전달메세지가 정확하다.<br/><br/>그런 교수님의 신간을 안읽을 이유가 있는가..<br/><br/>믿고 읽는 저자의 책이다.<br/>이번책은 기존의 책보다 좀더 컴팩트하다.<br/>사이즈도 그렇고, 내용이나 구성도 쉽고 간결하게 되어있다. 군더더기를 다 걷어낸 알짜배기들만 모아놓은 듯하다.<br/><br/>특히나 독서초심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독서허들이 굉장히 낮게 구성되어 있다.<br/>제목이 주는 호기심은 일단 접어두고 라도,<br/>목차를 보면 알수 있듯이 책의 소챕터구성이 엄청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br/>긴 글이 아닌 마치 쇼츠를 보는 것처럼 군더더기 없는 핵심들로만 구성되어 있다.<br/><br/>가독성이 엄청 좋아서 누구나 빠르게 완독 확률도 높고, 이동중이나 짧은 휴식시간에 꺼내 읽기도 좋은 구성이고 내용도 수시로 꺼내보기 좋게 되어 있다.<br/><br/>그리고 책을 관통하고 있는<br/>"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 라는 주제 역시 이 책을 펼치고 싶은 마음이 뿜뿜하게 한다.<br/>'나는 지금 행복한가?'<br/>'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br/>'내 인생의 결정권은 지금 누구에게 있는가?'<br/>위 3가지 질문에 대해 교수님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다' 라는 따뜻한 조언으로 시작한다.<br/><br/>타인에게 영향을 받는 우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br/>그런 타인의 시선이 내 삶의 결정적인 기준이 되는 것을 우려 하고 있다.<br/><br/>타인의 조언을 듣는 것과 내 선택권을 넘겨주는 것은 아예 다른 이야기라는 것이다.<br/><br/>나 스스로 감탄하는 삶은 남에게 보여지는 대단한 일이 아닌 내가 좋아서 서툴어도 조금씩 나아지는 취미나 일을 시작해보는 것을 독려한다.<br/><br/>"성공에는 정답은 없지만 기준은 필요하다"<br/>맞는 말이다. '나에게 성공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나만의 답을 내놓을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한다.<br/><br/>삶에 있어서 다소 진부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br/>어떤 것에도 정해진 하나의 정답은 없다.<br/>나의 인생의 결정권이 나에게 있을 뿐이다.<br/><br/>교수님이 던지는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라는 질문은 결국에는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게 건네는 말이 된다.<br/><br/>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삶의 결정권을 내가 가져갈 수 있을까?<br/><br/>책에서는 행복에 대해 맨처음 이야기 하고 있다.<br/>행복을 삶 전체로 평가하려 하지말고,<br/>찰나의 순간, 낱낱의 경험으로 보자고 조언한다.<br/><br/>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밥을 먹는다던지,<br/>우울하다고 느껴지면 기분을 환기하는 간단한 행동을 해본다던지 하며,<br/>행복을 조금씩 자주 충전하는 것이다.<br/><br/>행복은 빈도라는 말처럼, 한번의 거창한 행복보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행복이 우리는 더 오래 버티게 한다고 한다.<br/>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게으름으로 치부하지말고<br/>마음을 다잡는 회복의 시간으로 생각해보는 것이다.<br/><br/>마음은 조이는 것이 아닌 푸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한다.<br/><br/>빈도의 증가는 행복 뿐 아니라 번아웃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고 한다.<br/><br/>흔히 번아웃 증후군은 일을 많이 해서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은 아니라는 것이다.<br/><br/>오로지 그 일만 하기에 나타나는 것이기에<br/>반복되는 같은 일에서 더이상 성취감이나 성장의 느낌을 느끼기 어려워지는 것이다.<br/><br/>이때 내가 해야하는 일은 기꺼이 좋아하는 일의 초보가 되는 것이다. 좋아하는 일의 초보감의 빈도를 높일때 얻는 성취감은 다시 자신의 그라운드에서 힘껏 뛸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준다는 것이다.<br/>때로는 사람과의 관계가 행복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br/>우리의 영원한 숙제인 "인간관계"가 행복의 파라미터가 된다.<br/><br/>인간관계는 사랑과 주고 받는 말들을 바탕으로 하는데,<br/>개인적으로 어른의 사랑은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 나와 다른 상대의 취향을 인정하고 참아주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br/><br/>또한 무심히 던지는 말한마디에서<br/>오래 알았다며, '너답지 않게 왜 이래.'는 교수님도 지적하셨지만 가까운 사이에서 위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br/><br/>차라리 " 너에게 이런 면이 있었구나."라는 표현이 새롭게 이해받고 큰 안정감을 받는다고 한다.<br/><br/>나도 "너에게 이런면이 있었구나"를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br/>어른의 사랑이 인정이라면, 어른의 언어는 배려와 성숙함인 셈이다.<br/><br/>책에서 '좋은 대화는 사실을 숨기지 않으며서도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아야 한다' 고 조언하고 있다.<br/><br/>배려와 성숙으로 완성된 언어로 누군가의 하루를 안아줄 수 있는 어른이 되야겠다고 생각했다.<br/><br/>이렇듯 이 책은 어쩌면 우리가 놓치고 살고 있을지모를 삶의 작은 부분을 짚어주며 스스로의 삶이 단단해지도록 안내해주고 있다.<br/><br/>올 가을 교수님의 따뜻하지만 단단한 조언이 필요한 분이라면 이 책&lt;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gt;를 읽어보시길 추천한다.<br/>후회하지 않을꺼라 장담한다.<br/><br/>#내인생이왜당신마음에들어야합니까 #김경일 #퍼스트펭귄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150/k462131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5645</link></image></item><item><author>dfzzang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김경일교수님의 따뜻하지만 단단한 조언 -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526786</link><pubDate>Sun, 20 Sep 2026 1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526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365&TPaperId=17526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off/k462131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365&TPaperId=17526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a><br/>김경일 지음 / 퍼스트펭귄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저자인 김경일 교수님은 인지심리학분야에서 꽤나 유명하고 매체 강연에 많이 얼굴을 비추시는 분이다.<br/>나도 교수님 팬으로써 자주 강연을 들었고<br/>교수님의 책도 여러권 읽었다.<br/>그리고 몇권은 소장하고 있다.<br/><br/>늘 교수님의 강연은 유쾌하고 책은 쉽게 풀어쓴 듯하지만 전달메세지가 정확하다.<br/><br/>그런 교수님의 신간을 안읽을 이유가 있는가..<br/><br/>믿고 읽는 저자의 책이다.<br/>이번책은 기존의 책보다 좀더 컴팩트하다.<br/>사이즈도 그렇고, 내용이나 구성도 쉽고 간결하게 되어있다. 군더더기를 다 걷어낸 알짜배기들만 모아놓은 듯하다.<br/><br/>특히나 독서초심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독서허들이 굉장히 낮게 구성되어 있다.<br/>제목이 주는 호기심은 일단 접어두고 라도,<br/>목차를 보면 알수 있듯이 책의 소챕터구성이 엄청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br/>긴 글이 아닌 마치 쇼츠를 보는 것처럼 군더더기 없는 핵심들로만 구성되어 있다.<br/><br/>가독성이 엄청 좋아서 누구나 빠르게 완독 확률도 높고, 이동중이나 짧은 휴식시간에 꺼내 읽기도 좋은 구성이고 내용도 수시로 꺼내보기 좋게 되어 있다.<br/><br/>그리고 책을 관통하고 있는<br/>"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 라는 주제 역시 이 책을 펼치고 싶은 마음이 뿜뿜하게 한다.<br/>'나는 지금 행복한가?'<br/>'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br/>'내 인생의 결정권은 지금 누구에게 있는가?'<br/>위 3가지 질문에 대해 교수님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다' 라는 따뜻한 조언으로 시작한다.<br/><br/>타인에게 영향을 받는 우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br/>그런 타인의 시선이 내 삶의 결정적인 기준이 되는 것을 우려 하고 있다.<br/><br/>타인의 조언을 듣는 것과 내 선택권을 넘겨주는 것은 아예 다른 이야기라는 것이다.<br/><br/>나 스스로 감탄하는 삶은 남에게 보여지는 대단한 일이 아닌 내가 좋아서 서툴어도 조금씩 나아지는 취미나 일을 시작해보는 것을 독려한다.<br/><br/>"성공에는 정답은 없지만 기준은 필요하다"<br/>맞는 말이다. '나에게 성공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나만의 답을 내놓을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한다.<br/><br/>삶에 있어서 다소 진부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br/>어떤 것에도 정해진 하나의 정답은 없다.<br/>나의 인생의 결정권이 나에게 있을 뿐이다.<br/><br/>교수님이 던지는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라는 질문은 결국에는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게 건네는 말이 된다.<br/><br/>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삶의 결정권을 내가 가져갈 수 있을까?<br/><br/>책에서는 행복에 대해 맨처음 이야기 하고 있다.<br/>행복을 삶 전체로 평가하려 하지말고,<br/>찰나의 순간, 낱낱의 경험으로 보자고 조언한다.<br/><br/>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밥을 먹는다던지,<br/>우울하다고 느껴지면 기분을 환기하는 간단한 행동을 해본다던지 하며,<br/>행복을 조금씩 자주 충전하는 것이다.<br/><br/>행복은 빈도라는 말처럼, 한번의 거창한 행복보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행복이 우리는 더 오래 버티게 한다고 한다.<br/>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게으름으로 치부하지말고<br/>마음을 다잡는 회복의 시간으로 생각해보는 것이다.<br/><br/>마음은 조이는 것이 아닌 푸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한다.<br/><br/>빈도의 증가는 행복 뿐 아니라 번아웃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고 한다.<br/><br/>흔히 번아웃 증후군은 일을 많이 해서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은 아니라는 것이다.<br/><br/>오로지 그 일만 하기에 나타나는 것이기에<br/>반복되는 같은 일에서 더이상 성취감이나 성장의 느낌을 느끼기 어려워지는 것이다.<br/><br/>이때 내가 해야하는 일은 기꺼이 좋아하는 일의 초보가 되는 것이다. 좋아하는 일의 초보감의 빈도를 높일때 얻는 성취감은 다시 자신의 그라운드에서 힘껏 뛸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준다는 것이다.<br/>때로는 사람과의 관계가 행복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br/>우리의 영원한 숙제인 "인간관계"가 행복의 파라미터가 된다.<br/><br/>인간관계는 사랑과 주고 받는 말들을 바탕으로 하는데,<br/>개인적으로 어른의 사랑은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 나와 다른 상대의 취향을 인정하고 참아주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br/><br/>또한 무심히 던지는 말한마디에서<br/>오래 알았다며, '너답지 않게 왜 이래.'는 교수님도 지적하셨지만 가까운 사이에서 위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br/><br/>차라리 " 너에게 이런 면이 있었구나."라는 표현이 새롭게 이해받고 큰 안정감을 받는다고 한다.<br/><br/>나도 "너에게 이런면이 있었구나"를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br/>어른의 사랑이 인정이라면, 어른의 언어는 배려와 성숙함인 셈이다.<br/><br/>책에서 '좋은 대화는 사실을 숨기지 않으며서도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아야 한다' 고 조언하고 있다.<br/><br/>배려와 성숙으로 완성된 언어로 누군가의 하루를 안아줄 수 있는 어른이 되야겠다고 생각했다.<br/><br/>이렇듯 이 책은 어쩌면 우리가 놓치고 살고 있을지모를 삶의 작은 부분을 짚어주며 스스로의 삶이 단단해지도록 안내해주고 있다.<br/><br/>올 가을 교수님의 따뜻하지만 단단한 조언이 필요한 분이라면 이 책&lt;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gt;를 읽어보시길 추천한다.<br/>후회하지 않을꺼라 장담한다.<br/><br/>#내인생이왜당신마음에들어야합니까 #김경일 #퍼스트펭귄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150/k462131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5645</link></image></item><item><author>dfzzang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른누구도 아닌 스스로 나를 온전히 믿어주는 방법_도서협찬 - [기대의 감각 - 쉽게 실망하고 체념하는 시대 나를 온전히 믿어주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519830</link><pubDate>Wed, 16 Sep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519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840&TPaperId=17519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74/coveroff/k45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840&TPaperId=17519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대의 감각 - 쉽게 실망하고 체념하는 시대 나를 온전히 믿어주는 힘</a><br/>김지용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사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띠지에 있는 저 멘트 한줄에서 시작된다.<br/><br/>지금의 ' Love yourself ' 는 잘못됐다!..라니.<br/><br/>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인 것같은 요즘 분위기에 대전제를 부정하다니, 저자는 무엇을 이야기 하려는 걸까...?<br/><br/>게다가 저자는 &lt;뇌부자들&gt;의 정신과의사 김지용이다.<br/>제목&lt;기대의 감각&gt;에서 기대는 나에 대한 세상의 기대..뭐 그런건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감각적인 표지를 넘기며 책 내용은 어떨지 기대가 되었다.<br/>책은 전반적으로 김지용 작가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풀어가고 있어서 무거운 정신의학과 이론을 풀어가며 접근하는 여타의 정신심리학책보다는 훨씬 쉽고 술술 읽혀 내려간다.<br/><br/>특히나 의사가 되었다고 하면 너무나 모범적이고 반듯한 삶을 살아왔을꺼라고 생각하는데,<br/>생각보다 김지용쌤은 너무나도 평범하고 다소 비모범적인 삶을 살아왔다는 고백같은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불러온다.<br/><br/>만화책을, 게임을 이렇게 좋아해도 의사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br/><br/>어느새 의사라는 배경을 자연스럽게 인생의 승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br/>승리와 패배의 이분법적 사고로 삶을 바라보는 것은 미성숙한 심리다.오랫동안 '노오력'만 외치며 자기 착취형 불안에 시달려 온 우리 사회의 정신세계는 성숙해질 여력이 없었나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br/><br/>미성숙한 심리를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며 책을 천천히 읽어본다.<br/>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뭐든 열심히 해야지, 만화책을 보고 게임할 시간이 어딨어...?! 라는 생각은 불안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br/><br/>이런 불안은 코로나로 인해 변화되긴 했지만<br/>한번 켜진 생존불안을 쉽사리 꺼지지 않는 것이다.<br/>뭔가 결과를 내고 위대한 성취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br/>결과가 없다고 성취를 이루지 못했다고 실패한 삶은 아니라고 저자는 담담히 위로해주고 있다.<br/><br/>그저 버티는 것만으로도<br/>못지않는 멋진 삶이라는 것이다.<br/><br/>책에는 대중가요, 드라마, 만화 등 친숙한 많은 장르가 소개되며 그 대중문화가 사랑받게 된 이유를 우리의 마음에 투영해서 설명해주고 있다.<br/><br/>그 중에서도 황가람의 &lt;나는 반딧불&gt;에 대한 이야기가 꽤 길게 나오는데, 너무 공감갔다.<br/>나도 작년에 이 노래가 이슈가 되면서 꽤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br/><br/>가삿말이 이쁘고 위로가 되는 곡이라고나 할까..?<br/>이노래가 역주행하게 된 이유는 수능응원곡으로 많이 듣게 되서부터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br/><br/>대한민국의 학교교실은 '함께'보다는 '경쟁'을 먼저 배우고 이에 따라 우리 아이들은 '불안'이 심해지고,<br/>이는 OECD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만들어주고 있다.<br/><br/>그런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이 노래가 위로가 되었다니니, 더욱 노래가 짠하게 들린다.<br/>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br/>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br/>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br/>그래도 괜찮아 눈부시니까 - 황가람&lt;나는 반딧불&gt;<br/><br/>별인줄 알았지만 결국 개똥벌레였음을 알게되어 외로운 상황을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가삿말에 많은 이들을 외롭지 않게 해준 가사를 꼽씹으며 노래를 들어본다.<br/><br/>우리모두 정말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지만,<br/>동시에 매우 작고 보잘것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된다면<br/>성적 고민, 친구 동료 등의 인간 관계 고민 등등이 매우 작은 문제임을 깨닫는 순간이 온다.<br/>그런 작은 고민에 자살까지 선택하는 어리석은 선택은 피하자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br/><br/>또 하나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gt;는 드라마이야기다.<br/><br/>주인공 황동만은 내현적 자기애(겉으로는 겸손하고 자신감 없어 보이지만, 내면에는 과대한 자기상을 가진 상태)의 표본으로 설명하고 있다.<br/>나는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br/>많은 사람들이 인생드라마로 손꼽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작가님도 이 드라마가 이 책의 주제를 관통하고 있다며 꽤나 많이 언급하셔서 이 책을 다 읽을때쯤에는 드라마를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br/><br/>'나는 가치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그래서 '반드시 인정받아야 한다는 갈망', 나르시시스트의 두 핵심 심리가 황도안을 지배하는 와중에<br/>결국애는 황동만을 둘러싼 '유대와 연결' 그를 구해준다고 설명한다.<br/><br/>우리 모두는 나약하기에 서로서로의 유대가 절실한 것이다.<br/>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에도 해당하는 'Love yourself'는 BTS의 앨범주제라고 한다.<br/>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어렵다, 심지어 월드스타인 BTS 조차.<br/>하지만 나의 좋은 모습 뿐 아니라 미운 모습, 어두운 모습까지 모두 나 자신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때 그런 하나하나의 점이 선이 되듯,<br/>내 삶을 밝혀주는 별자리가 되어간다.<br/><br/>타인의 평가로 기쁨이 되기도 하지만 내마음에 상처가 되기도 한다. 이렇듯 세상일은 내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br/>바꿀 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은 그런 세상을 살아가는 나의 태도 뿐이다.<br/><br/>'그래도 용기가 안나요...' 라는 사람들에게 작가는 '그래도 어쩌겠냐, 파이팅해야지..'라는 무심한 위로를 전한다.<br/><br/>맞는 말이다<br/>그래, 그래도 어쩌겠어. 파이팅해야지.<br/>그럼에도 해야지.<br/><br/>강박적인 'Love yourself'가 틀렸다고 그만두는 게 아닌, 나를 가꾸며 동시에 타인을 사랑해보자고 다독여 준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내 옆에 좋은 사람들을 두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연결의 시작이 필요한 법이니 나를 가꾸며 남도 사랑해보자!<br/><br/>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해 우울한 당신에게,<br/>나르시시즘에 빠진 동료땜에 힘든 당신에게,<br/>이 책&lt; 기대의 감각&gt;은 위로와 깨달음을 동시에 줄 것이니 가볍게 읽어보시길 추천한다.<br/>가독성 좋으니 요즘같이 바람 살랑이는 가을 초입에 독서하는 제격인 책이다.<br/><br/><br/>#기대의감각 #김지용 #오리지널스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74/cover150/k45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7460</link></image></item><item><author>dfzzang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번 시험에도 아는데 틀렸다고 하는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 -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505762</link><pubDate>Wed, 09 Sep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5057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68&TPaperId=175057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4/coveroff/k3121314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68&TPaperId=175057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a><br/>김소연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무덥던 여름이 어느덧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곧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신호다.<br/><br/>2학기 중간고사는 체감적으로 개학하고 나서 2학기에 적응하나 싶었는데 어느새 시험이라는... 생각보다 빠른 시험일정 탓에 아이들의 시험결과가 들쑥날쑥일 경우가 많다.<br/><br/>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한 시험 결과에,<br/>가장 많이 하는 변명 아닌 변명이<br/>'아는건데 실수했다','계산실수다' 등이다.<br/><br/>분명 알았다는데 결과는 틀린거보면 그건 모르는 문제였던 것이다.<br/>근데 이런 장면은 대한민국의 중고등생이 있는 집이라면 흔한 풍경이 아닐까 싶다.<br/>제목만 봐도 현업에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겪었는지 내공이 느껴지는 책이다.<br/>심지어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 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책이다.<br/>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최상위권의 비밀을 알수 있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책장을 넘겨본다.<br/><br/>책을 다 읽고 난 느낌은, 꿀팁은... 있었다!<br/><br/>나는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꽤 오랫동안 하고 있다. 아이낳고 다시 시작한지도 얼추 10년이 가까워진다. 나도 내아이를 키우며 가르치다보니 교사와 부모의 마음 그 사이 어딘가에서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순간들이 종종 생긴다.<br/><br/>나도 현장에서 우리집에서 고민하던 부분을 이 책을 통해 공감받고 내가 그동안 잘해왔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br/><br/>"분명히 머리는 좋은 아이인데 왜 그럴까요?"<br/>부모님 잘못이 아니다. 아이 머리 탓도 아니다. 다만 우리 모두 한 가지를 놓치고 있었을 뿐이다. -프롤로그 중에서<br/><br/>과연 우리가 놓치고 있는 한가지는 무엇일까...?<br/><br/>아이들이 수학문제, 과학문제를 제대로 읽고 있는지에 대한 파악이다.<br/><br/>아이들은 읽었지만 읽지 못했다.<br/><br/>한글이니 소리내어 읽었지만 그 문장이 의미하는 바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br/><br/>쉽게 말해서 문장에서 조건을 뽑아내는 능력,<br/>수학 문해력이 없는 것이다.<br/><br/>문해력은 작은 변화를 통해 훈련이 가능한 부분이다. 틀린문제를 다시 읽는 훈련으로 스스로 해석하며 풀 수 있게 되는 것이다.<br/><br/>어떤 훈련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지는 책에서 실제 사례들을 통해 자세히 나와있으니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br/><br/>⁠"설명할 수 없다면, 아직 모르는 것이다."<br/>천번만번 맞는 말이다.<br/>진짜 아는지는 친구에게 동생에게 쉬운 자기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br/><br/>문해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읽기습관 팁이라던지 수학문제, 과학문제 읽는 법이라던지에 대한 팁 들이 꽤 자세하게 나와있다.<br/><br/>사소한 실수로 단순히 치부할게 아니라 문해력 부족임을 인지하고 읽기 연습에 집중해야한다.<br/><br/>이 연습이 결국에 글자 한끗 차이를 인지하고 그것이 결국에는 답을 가르는 차이를 가져온다.<br/>이런 차이를 찾아내는 것이 바로 수학과학 문해력 쌓기라고 생각한다.<br/><br/>이쯤에서 '나도 문해력이 문제라는 점은 ...알고는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이 책을 읽어봐야 하는 이유는 바로 목차만봐도 알 수 있다.<br/>목차에 나와있듯이 수학, 과학 과목맞춤 문해력 키우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있고,<br/>부모가 어떻게 가이드를 해줘야할지 자세히 나와있으니 아는데 틀렸다는 아이를 키우고 계신다면 한번쯤은 정독해보시길 추천한다.<br/><br/>나는 밑줄도 치고 플래그도 붙여가며 꼼꼼하게 책을 읽었다.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의 시간도 가졌다.<br/><br/>마지막 부록 부분에 있는 학습유형진단도 아이와 같이 해보며 우리아이는 어떤 유형의 학습자인지 이야기 나눠보며 추후에 어떤 방향으로 지도하면 좋을지 팁도 얻을 수 있어 좋았다.<br/><br/>곧 있을 중간고사 시험이 끝나고 나면 아이랑 오가는 대화가 " 다 아는 문제인데 틀렸어." "도대체 왜 또 틀렸을까...?" 이렇게 예상된다면,<br/>이 책 &lt;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gt;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br/>학습코칭 전문가의 실전현장기록은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 내 아이에게 맞춤 솔루션을 이 책을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br/><br/>시험기간에 공부하라고 잔소하기전,<br/>내가 먼저 조용히 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br/>아이도 조용히 알아서 자기 공부하러 책상에 앉는 기적같은 시간은 덤으로 주어질 듯하다.<br/><br/>#알았는데모르는아이들 #김소연 #책장속북스<br/>#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4/cover150/k3121314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1441</link></image></item><item><author>dfzzang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디세이에 도전하기 좋은 책 - [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amp;lt;오디세이&amp;gt; 원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473592</link><pubDate>Wed, 26 Aug 2026 2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4735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23&TPaperId=174735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6/coveroff/k33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23&TPaperId=174735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lt;오디세이&gt; 원작</a><br/>호메로스 지음, 육혜원 옮김 / 이화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2026년 여름은 오디세이로 여러모로 핫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br/><br/>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lt;오디세이&gt;가 전세계적으로 열풍이 불며 우리나라도 8월말 현재 700만에 육박하는 기록을 보이고 있다.<br/><br/>영화의 인기에 따라 서점가에서도 여러 오디세이 작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온다.<br/><br/>인기에 힘입어 나 역시도 오디세이에 대한 책을 두번째 책으로 &lt;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gt;를 읽었다.<br/>(tmi이긴 하지만, 처음에 현대지성에서 나온 오디세이아를 오디오북으로 한번 완독했다.<br/>한번 들어서는 나오는 이름들이 너무 어려워서 큰 흐름만 알게 되었다.)<br/><br/>두번째 오디세이 책으로 읽은 &lt;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gt;에서 비로소 인물간의 관계나 스토리 구성을 파악하기 좋았다.<br/>&lt;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gt;를 한줄로 정리해보면,<br/>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의 긴 여정을 그린 이야기이다.<br/><br/>요약은 쉽지만 막상 오디세이 책을 읽다보면 책장이 잘 안넘어가는 고비가 자주 온다.<br/>낯선 이름과 길이 앞에서 책장을 덮어버리지만 말자. <br/>많은 오디세이 책들 중에 이 책은 쉽고 친근한 표현들이 많아서 읽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br/><br/>이름이 너무 길고 익숙치 않아서 집중이 않될 수는 있지만, 결국에 이 이야기는 집을 떠나오기 전으로 되돌아 이전의 삶을 되찾으로 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인 것이다.<br/><br/>가장 긴 퇴근시간의 이야기라고나 할까...<br/>집 나온지 20년이긴 하지만;;;<br/><br/>오디세우스는 그리스어로 불만이 많은, 삐지는 사람이라는 의미라고 하듯이,<br/>그는 완벽한 영웅은 아니다. 오히려 끊임없는 실수와 방황 속에서 상처입고 후회하고 그럼에도 다시 일어서는 평범한 인간에 가까운 모습이다.<br/><br/>나는 이 책을 읽으며 몇가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br/><br/>오디세우스가 그렇게도 되돌아갈려는 '이타카'에 대해 과연 나에게 '아타카'같은 곳은 어디일까?<br/>어떤 고난이 와도 혹은 달콤한 안락함 속에서도,<br/>그럼에도 최종 목적지가 되는 곳은 어디일까..!<br/><br/>또한 집에 온 손님을 환대하며 대접받고 싶은 만큼 대접하라는 '제우스의 법'에 대해서도 당시 사회적 관습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br/><br/>처음에는 구혼자들을 내쫓지 못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이는 단순한 친절을 넘어선 사회적 신성한 규범으로, 당시 사회의 상호 존중과 문명 유지의 근본원리에 해당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br/><br/>영화 덕분에 고대 그리스문화나 고전에 대해 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되었다.<br/>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br/><br/>24편의 에피소드가 한권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제목이 &lt;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gt; 인듯하다.<br/><br/>내용은 최근에 영화덕분에 책을 읽지 않아도 큰 줄거리를 쉽게 접할 수 있다.<br/>영화를 보면 영상으로 이야기가 표현되기에 이해가 쉬운 면도 있다.<br/><br/>하지만 결국에는 책이다.<br/>나는 개인적으로 책으로 어느정도 읽고나서 영화를 봤는데, 그러다보니 배경지식이 쌓여서 영화의 이해도도 높아지고 몰입도 높아졌다.<br/><br/>영화를 보고 책을 다시 보니,<br/>영화에서 생략된 부분이나 함축된 부분을 이해하기 좋았다.<br/><br/>그래서 영화를 볼 사람이나 본 사람 모두 오디세이 책은 꼭 읽어보길 강추한다.<br/><br/>#한권으로읽는오디세이아 #호메로스 #이화북스<br/>#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6/cover150/k33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656</link></image></item><item><author>dfzzang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감정까지도 성적이 메겨지는 아이들에게 행복이 있을까?_도서협찬 - [감정 성적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469498</link><pubDate>Mon, 24 Aug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765231/17469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625&TPaperId=17469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35/coveroff/k1921306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625&TPaperId=17469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 성적표</a><br/>오지윤 지음 / 베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SF 장르를 좋아하는 중학생 아들과 함께 읽고 싶어서 골랐던 책이다.<br/><br/>제목만 보고는 감정을 나누는 아이들의 이야기일꺼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br/>막상 스토리는 생각보다 디스토피아적이였다.<br/><br/>태어나면서 감정칩을 이식받는 아이들은<br/>슬픔,기쁨 등 그 어떤 감정도 허용되지 않고 단지 평온함을 강요받고 관리되는 시대를 살아간다.<br/><br/>그런 시대의 모범생 '서하율'이 통제받는 감정을 의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br/>모범생의 일탈이라는 설정은 왠지 작가님의 자전적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br/>왜냐하면, 이 책의 작가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br/>책 뒷장에<br/>"진짜 현역 학생이기에 쓸수 있는 멋진 글이네요. 참 잘 쓰셨습니다, 작가님!" - &lt;회색인간&gt; 소설가 김동식<br/>문구에 다시금 작가님 설명이 쓰여있는 앞날개를 펼쳐보았다.<br/><br/>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라니...!!<br/>학생이라는 걸 모르고 읽었어도 전혀 의심하지 않을 글솜씨이다.<br/><br/>현역이기에 좀더 스토리의 몰입감이 있었나 싶다.<br/><br/>우리는 흔히들 문제앞에서 '솔직하면 괜찮다'는 식으로 문제를 풀어가곤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것이 결국에는 해결이 아닌 더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br/><br/>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성적이 국어나 수학이 아닌 '감정성적'이 되는 시대를 살아가게 된다는 설정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br/><br/>나는 묻고 싶었다. 감정이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그것을 점수로만 받아들이며 살아야 하는가. 왜 진짜 감정은 숨겨져야만 하는가. 질문하는 것은 감정의 이상 행동인가? 아니면 인간의 본능인가? -본문중에서<br/><br/>'감정'에 대해 주인공 하율이의 독백은 이 소설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닌 지금 우리에게도 생각해볼만한 의문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br/><br/>⁠감정은 교육 받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내는 것임을. -본문중에서<br/><br/>감정이 가장 소용돌이치는 사춘기시절의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든다.<br/><br/>글이 가독성이 좋아서 쉽게 읽히는데<br/>그렇다고 마냥 가벼운 내용만은 아니다.<br/><br/>이 책을 같이 읽어보며 '감정'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br/><br/>"감정은 우리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라는 마지막 구절이 꽤 마음에 남았다.<br/><br/>책을 읽으며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진짜 감정이 성적표로 점수화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느끼게 되는 지금에 감사하고 감정을 억누르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br/><br/>작가님이 비슷한 또래여서 비슷한 고민을 나눌 수 있을듯하여,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듯하다.<br/>&lt;감정성적표&gt; 강추한다.<br/><br/>#감정성적표 #오지윤 #베틀북 #컬처블룸 #컬쳐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35/cover150/k1921306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351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