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영어의 가장 큰 특징은
따라쓰면 저절로 완성이 된다는 점인데요.
바빠하루 5문장 영어글쓰기도 마찬가지로
문장 패턴에 영단어만 바꿔쓰면 나의 문장이 완성되는 책이예요.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담긴 음원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들을 수 있으니
요즘 초등학생들 정말 편하게 공부하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ㅋㅋ
초등 고학년이라면 영어 글쓰기 훈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인데요.
초등 5학년 6학년 부터는 초등교과서에서 문장쓰기 학습이 나오고,
중학교때에는 영작문 수행평가와 서술형 시험을 치뤄야 하기때문에
꼭 필요한 영어글쓰기 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