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프레드 쉐드 주니어 지음, 김상우 옮김 / 부크온(부크홀릭)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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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이 1940년에 나온 오래된 책이지만 1840년대 책을 인용한 사례들이 지금까지 맞는 것을 보면 시장은 계속 반복된다.
반복되는 탐욕과 비이성 속에서 인간은 또 다시 현실을 즉시하지 못 한다. 탐욕을 버리면 완벽하진 않지만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부류의 집단들이 얼마나 부도덕하고 전문적이지 않은지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그들도 과거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 것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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