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든다. 빠져들어.
스토리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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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전편들에 비해 조금 무리다 싶은 설정이다.
물론 이건 아이가 아닌 어른인 내 감상평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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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립자> (미셸 우엘벡, 열린책들)

˝이부 형제인 두 주인공의 삶을 통해서 본 현대 사회의 음울하면서도 해학적인 초상.... 이 소설은 에너지와 신랄한 유머와 놀라운 격정으로 가득 차 있으며.... 역사, 생물학, 정치, 성 등 주인공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주제들에 관한 토론을 담고 있다.˝
-‘우엘벡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보‘ 재인용

현대인의 인생 풍경이 무채색으로 펼쳐진 이야기다. 무기력하고 사랑이 결핍된 인물들이 나온다.

˝작가는 소설 속 인물들, 특히 브뤼노를 통해서 ‘자멸해 가는 서구‘의 고통에 찬 삶, 포르노는 지천으로 널려 있으나 사랑은 없는 세계를 사실적으로 그려 낸다.˝(번역자 해설)

성적 해방을 주도한 68세대를 까는 대목이 많아 보수주의자가 좋아할 것 같다. 다만 인류를 대체하는 새로운 종이 탄생하여 번뇌를 극복한다는 결말을 마음에 들어할진 모르겠다.

이 소설 출간 당시 프랑스에서 격찬과 혹평이 갈마들었다고 한다. ˝잡다한 지식을 무절제하게 나열했다거나 구성이 엄밀하지 못하고 논증에 논리성이 결여되어 있다라는 식으로 형식의 결함을 부각시키려는 평˝도 아주 근거가 없지는 않은 것 같다.

이세욱 선생의 프랑스어-한국어 번역이 맛깔 났다. 열린책들의 프랑스 소설들 흥행은 이세욱 번역가에게 많은 부분을 빚지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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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네 떡집 스핀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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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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