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오랜만에 읽은 청소년소설.

일본 중고등학생의 생활을 다룬 영화, 애니, 만화, 소설에 단골로 나오는 소재가 부카쓰(동아리활동)다. 그 문화와 기반이 참 부러웠다.

이 작품은 고교 문예부 학생들이 공동으로 소설을 집필하는 모습과 문학공모전에 응모하는 과정을 그렸다. 소설쓰기를 소재로 삼은 소설이자, 소설쓰기를 가르쳐주는 소설이기도 하다.

나도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 문예부원이 되고 싶다. 입시 걱정은 일단 제쳐두고 동아리활동을 열심히 해보고 싶다.

˝그게 소설의 장점이지. 주인공이 엄청난 미인이랑 사랑에 빠지든지 억만장자가 되든지 자유자재로 쓸 수 있어. 무한한 상상력은 최강의 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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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 관해 적당히 모른다(우리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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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에도 중독되지 않는 사람은 지루해(사후세계에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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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우물 바닥에 시체로 누워 있다. (내 이름은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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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키가 1센치 작았기 때문에 남들보다 세상이 1센치 부풀어 보였다 (태풍 치는 날 낙타를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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