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너부링님의 서재 (책덕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06716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31 Jul 2026 12:38:4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책덕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606716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책덕후</description></image><item><author>책덕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술 그 너머에 있는 것 - [뇌가 만든 천재들 - 광기와 창조성은 어떻게 연결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421501</link><pubDate>Thu, 30 Jul 2026 1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421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402&TPaperId=17421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41/coveroff/8965968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402&TPaperId=17421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가 만든 천재들 - 광기와 창조성은 어떻게 연결되는가</a><br/>마리오 데 라 피에드라 월터 지음, 성소희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뇌가 만든 천재들 - 마리오 데 라 피에드라 월터<br/><br/>천재들의 생각은 대체 우리와 어떻게 다르기에 그토록 압도적인 작품들을 빚어낼 수 있는 걸까.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으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자폐 스펙트럼의 추측을 안고 있던 앤디 워홀, 뇌전증의 고통 속에서 글을 쓴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딛고 일어선 프리다 칼로까지. 그들의 삶은 예술을 지속하기조차 버거운 고통으로 가득했지만, 끝내 그 한계를 넘어 우리 앞에 찬란한 예술을 펼쳐 보였다.<br/>특히 발작과 경련이 심해질수록 오히려 광기 어린 희열을 느끼며 창작에 몰두했다는 도스토옙스키의 일화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왜 ‘죄와 벌’을 읽을 때 작가와 작품 속 인물이 하나로 겹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지, 그 이유를 비로소 가늠할 수 있었다. 예술을 향한 집착과 타고난 기질, 혹은 후천적 장애라는 무거운 짐을 함께 품고 나아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천재들의 광기와 창조성이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어렴풋이 이해하게 된다. 다소 과학적인 내용이라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내가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내면 너머 미지의 세계를 엿본 것 같아 무척 흥미로운 독서였다.<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41/cover150/8965968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4192</link></image></item><item><author>책덕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떠나고싶다!! - [매일 떠나는 사람 - 태원준 여행 산문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419227</link><pubDate>Wed, 29 Jul 2026 15: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4192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211&TPaperId=174192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4/35/coveroff/k6321302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211&TPaperId=174192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떠나는 사람 - 태원준 여행 산문집</a><br/>태원준 지음 / 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매일 떠나는 사람 - 태원준<br/><br/>109개국 900여 도시를 떠난 여행작가가 있다. 나는 큰맘먹고 한번씩 여행을 가는데, 그것도 겁이 많아 최소한의 불안만 담고 갈수있는 조금은 뻔한곳들을 가는데 900여곳을 간 작가의 여행기는 어떨지 궁금했다. 여행지에서 타인과 말 한마디, 함께하는 잠깐의 여정들을 즐기는 모습이 부럽기도하고 나도 다음번엔 꼭! 하며 투지가 생기기도 한다. 작가님의 여행 부스러기는 각 곳에서 사온 마그넷이었다. 내가 전시를 보고 난 후 사오는 것처럼 마그넷이 그 때의 감정이나 추억들을 한껏 데려오나보다.<br/>여행을 혼자서 한다는 건 용기가 믾이 필요한 일 같다. 사람을 신뢰해야하기 때문이다. 작가님은 외국에서 여행할때 선한 사람이, 여행자를 도울 사람이 더 많다는 생각으로 그 믿음으로 여행한다고한다. 나도 그런 믿음이 조금 더 생기면 더 많은곳을 갈 수 있으려나.<br/>조금, 더 미지의 곳들을 가고싶다. 여러 여행기 중 가장 와닿은 곳은 독도였다. 3대가 덕을 쌓아야만 갈 수 있다던 독도. 당일치기로 독도를 다녀온 여행기는 영화 미션임파서블을 떠올리게했다. 각 여행지의 사진도 직접 찍으셨는데 제일 눈길이 갔던건 도미토리에 덩그러니 놓인 여행가방 하나. 그 사진 하나가 나를 도미토리에 묵었던 순간으로 훅 데려갔다. 이번 여름엔 여행 계획이 없었는데 책 한권으로 대리만족이 되어 좋았다<br/><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4/35/cover150/k6321302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43599</link></image></item><item><author>책덕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아저씨가 많아지기를 - [혼자 죽는 사회 - 사회적 부검으로 들여다본 한국인의 고독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411414</link><pubDate>Sat, 25 Jul 2026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4114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603&TPaperId=174114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4/coveroff/k0621306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603&TPaperId=174114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 죽는 사회 - 사회적 부검으로 들여다본 한국인의 고독사</a><br/>송인주 지음 / 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혼자 죽는 사회 - 송인주<br/><br/>이 책에서는 고독사의 여러 사례를 통해 원인을 고립된 삶, 제도의 공백, 고독사가 빈번한 지역, 단절된 인간관계 등으로 범주화하여 나타내고, 어떻게 하면 고독사를 줄일 수 있는지 각 장마다 의견을 제시해 준다. 1인 가구의 삶에서 고독사가 가장 두려운 죽음의 형태로 비춰지는 이유는, 죽음 이후 타인에게 발견되고 인도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수치심 때문이 아닐까 싶다.<br/>사회적 삶 속에서 누군가와 끊임없이 연락을 주고받아야만 이러한 죽음을 피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뒤집어 보면 행정적·제도적 기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채 개개인에게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 제도가 마련되어 있더라도 적절히 활용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들 역시 고독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이처럼 제도적 안전망이 더 탄탄하게 받쳐줘야 함은 물론이고, 개인 차원에서도 서로가 조금 더 촘촘히 연결될 필요가 있음을 느끼게 된다.<br/>작가가 마지막에 제시한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한 장면은 주위에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는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br/><br/>📚”할머니 너 혼자 모시지? 할머니 주소 분리해. 동사무소 가서 기초수급자 신청하고 장기요양도 신청해. 그러면 할머니 요양원에서 모실 수 있어.“ 부양과 간병, 빚의 부담 속에서 푸르른 청춘의 시간을 흙빛으로 보내던 이지안에게 할머니 부양과 간병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사실은 삶의 새로운 변곡점이 되는 사건이었다. 힘들 때 믿을 만한 어른이 신뢰를 가지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주는 한마디의 도움은 새로운 삶의 힘이 된다. 그 어른이 직장 상사라는 판타지는 아닐지라도, 아는 어른이나 동네 이웃, 친구가 될 수는 있다.<br/>우리 모두에게 ’나의 아저씨‘가 필요하고, 우리도 누군가의 ’나의 아저씨‘가 될 수 있다. <br/><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음 <br/><br/>#혼자죽는사회 #김영사 #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4/cover150/k0621306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0499</link></image></item><item><author>책덕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목이 유일한 오점 - [헤르만 헤세의 게으름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410891</link><pubDate>Sat, 25 Jul 2026 1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4108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194&TPaperId=174108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84/coveroff/k1121301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194&TPaperId=174108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헤르만 헤세의 게으름의 기술</a><br/>헤르만 헤세 지음, 유영미 옮김 / 뜨인돌 / 2026년 06월<br/></td></tr></table><br/>게으름의 기술 - 헤르만 헤세<br/><br/>일상의 작은 것들을 깊이 사유하며 흐름을 따르는 헤르만 헤세의 글은, 마치 소설처럼 흥미롭게 그의 시간과 생각 속을 거닐게 만든다. 뜨인돌의 헤세 에세이 자체는 좋았지만, 게으름의 기술이라기보다는 여행기에 가까워 제목이 무척 아쉽다. 자기만의 속도로 내면을 걷는 사색을 ’게으름‘이라 칭한 문장은 어디에도 없었다. 이 소중한 사색의 시간을 게으름으로 엮기보다 내용에 맞는 제목이었다면 평점을 낮게 주지 않았을 것이다. 물 흐르듯 좋은 내용과 매끄러운 번역까지 다 마음에 들었기에, 오직 제목만이 유일한 오점으로 남는다.<br/><br/>📚나는 사람들이 종종 이야기하고는 하는 ’여행에 대한 특별한 재능‘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 여행하면서 낯선 곳에 빠르게 적응하고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을 분별할 줄 아는 사람은 평소의 삶에서도 의미를 깨닫고, 자신의 별을 좇을 줄 아는 사람들이다. 삶의 원천에 대한 강한 향수, 모든 살아 있는 것, 창조하는 것, 성장하는 것 들을 알아가고 동질감을 느끼고자 하는 열망이 세상의 비밀을 여는 그들의 열쇠다. 그들은 멀리 여행할 때뿐 아니라 일상의 리듬 가운데서도 그런 비밀을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추구한다. 242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84/cover150/k1121301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8495</link></image></item><item><author>책덕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함께 살기위해 필요한 것들이 적힌 책 -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 제13회 브런치북 종합 부문 대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406182</link><pubDate>Wed, 22 Jul 2026 19: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406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390&TPaperId=17406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14/coveroff/89464233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390&TPaperId=17406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 제13회 브런치북 종합 부문 대상작</a><br/>조선희 지음 / 샘터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 조선희<br/><br/>지인, 가족들과 단순히 약속하나만 하더라도 누군간 장소를 찾고, 누군간 예약하고, 누군가는 ? 좀 더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에게 그저 맡겨버린다. 이 책에서도 문제점으로 언급하는 ‘아무거나’ 라는 말과 함께.<br/>이런것들에 익숙해지다보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상대와의 만남은 피하게된다. 하다못해 만남도 이러한데 같이 동거하는 거라니. 책을 읽기 전부터 내가 겪어온 수없이 많은 기울어진 만남들덕에 의심부터 하게됐다. 과연 이 동거는 편안할까? 책을 다 덮고나서 이 단어가 떠올랐다. ’공동책임‘<br/><br/>집을 짓고 방들을 결정하는 큰 일부터 작고 소소한 역할까지 대소사가 펼쳐지는데 앞으로의 여정이 하나도 걱정이 안될만큼 구성원들이 공동 책임을 다하고있었다. <br/><br/>누군가와 같이 여러해를 보낸다는 건 상대와의 시간에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한쪽만 애쓰는 관계는 오래갈 수 없다. <br/><br/>읽다보면 이렇게까지? 싶은 세밀한 지침인 것도 있지만 타인과 오래 살기 위한 최적의 방안이기도하다. 이 집은 부부, 남편을 여의고 혼자가 된 작가, 미혼 여성 두명. 이렇게 다섯이 각자의 책임하에 함께사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서로 개성이 달라서 계속 함께 살수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했었다.<br/>답은 주체성, 책임감이었다.<br/><br/>주변에서는 이들에게 타인과 어떻게 함께사냐 걱정이 많겠지만, 한해를 살더라도 각자의 울타리안과 밖을 넘나들며 행복하게 지낼 이들 걱정은 접어두고 각자의 지인들에게 책임감을 다하며 지내는게 더 나을 것 같다. <br/>나는 혼자 병원 갈일이 많았던 터라 이 책에서 병원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앞으로 내 인생에선 어떤 사람들이 곁에 있을까. <br/><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음<br/><br/>#샘터 #나이60생판남들과산다 #브런치북출판대상 #에세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14/cover150/89464233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61483</link></image></item><item><author>책덕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간단히 걷기부터 - [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405369</link><pubDate>Wed, 22 Jul 2026 1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4053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053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off/k082130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053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a><br/>마이클 이스터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러킹 - 마이클 이스터<br/><br/>편안함의 습격의 저자 마이클 이스터는 편안함이 익숙한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당장 배낭을 메고 걸으라는 것이었다.<br/>저자는 “인간은 모든 부담이 제거된 상태에서 가장 잘 기능하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다. 적절한 무게를 짊어질 때 몸은 강해지 고, 자신감은 자라나며, 스스로도 몰랐던 가능성이 깨어난다.<br/>인류는 무게를 운반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에게는 짊어져야 할 무게가 필요하다.“ 고 하며 우리 체중의 10퍼센트 정도의 무게의 배낭을 메고 5키로정도 걸으라고 한다.<br/><br/>작가는 이 행위를 러킹이라하며 이를 일상속에서도 쉽게하는 방법,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걷는 방법, 스트레칭을 하며 몸의 이완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사용할 수 있는 도구들(배낭과 조끼 등)도 상세히 안내한다.<br/><br/>난 걸으면 허리가 많이아파서 걷기대신 요가를 하고있는데 적절한 무게가 우리의 지구력과 근력을 향상시켜준다하여 오늘부터는 요가를 하며 걷기도 같이 해볼 생각이다.<br/><br/>작가가 여러번 강조하는 것은 ‘단순함’이다. 러킹을 할 때 거창한 준비물도 필요없이 당장 가진 배낭과 집에있는 물건들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운동을 하려면 시작부터 여러 가지를 따지고 고심하는 사람에게 단순함으로 운동을 제시하는 책이었다.<br/><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150/k082130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5698</link></image></item><item><author>책덕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편한 본질의 질문을 하도록 돕는책 - [나쁜 질문 - 선을 넘어야 비로소 열리는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402014</link><pubDate>Mon, 20 Jul 2026 15: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4020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16&TPaperId=174020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47/coveroff/k8721307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16&TPaperId=174020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쁜 질문 - 선을 넘어야 비로소 열리는 것들</a><br/>이동원 지음 / 에피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직장에서 불편한 주제로 이야기를 할 때, 회의에 참여한 모두가 중요한 발언 하나를 꺼내지 않은 채 빙빙 주변만 맴도는 겉도는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며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는가?<br/><br/>우리는 의외로 고민을 털어놓는 상대와 대화할 때도, 상대가 불편해할 만한 그 한마디를 하지 못한 채 빙빙 도는 대화를 자주 주고받는다.<br/><br/>저자는 이러한 질문을 ‘나쁜 질문’이라고 하며, &lt;그것이 알고 싶다&gt; 등 여러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비하인드와 PD로서 겪었던 실패담을 공유한다.<br/><br/>책을 읽으며 나 역시 질문들에서 도망쳤던 기억과, 모두와 잘 지내고자 했던 비겁함이 떠올랐다. 그 본질적이고도 불편한 질문을 처음부터 했더라면 겪지 않아도 됐을 일들이 내게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직업적인 부분에서 겪는 어려움과 두려움 역시 불편함을 회피하려는 본능, 그리고 그로 인해 내린 결정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br/><br/>책을 읽으며 이 작가에게는 경험이 정말 풍부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는 이 책에서 나쁜 질문을 회피했던 일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지만, 동시에 용기를 내어 부딪혔던 수많은 경험은 그만의 것을 만들어 주기에 충분한 자산이 되었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도대체 잘하는 게 뭘까?’라고 자주 되묻던 나의 고민을 다시 떠올렸고, 그동안 내가 해 온 것들은 무엇이었는지 되짚어 보게 되었다.<br/><br/>📚돌아보면, 이 기획의 핵심은 결국 설득이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 건 〈아이디어〉보다 질문이었다. 내 입장에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불편해도 외면할 수 없는 핵심을 파고드는 질문. 그 질문이야말로, 닫혀 있던 문을 열게 만드는 마법의 주문이었다. 나는 그때 처음 알았다. 결국 설득이란 부탁이 아니라, 상대의 필요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 필요를 맞춰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90p<br/><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음<br/><br/>#에피케 #나쁜질문 #그것이알고싶다 #꼬꼬무 #이동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47/cover150/k8721307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4759</link></image></item><item><author>책덕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복을 다르게 생각하는데 도움준책 - [어려울 것 없는 행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385905</link><pubDate>Sat, 11 Jul 2026 15: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3859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155X&TPaperId=173859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31/coveroff/89364815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155X&TPaperId=173859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려울 것 없는 행복</a><br/>서은국 지음 / 창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어려울 것 없는 행복 - 서은국<br/><br/>열심히 살고 있는데, 이것저것 안하는 게 없는 것 같은데 행복한 게 맞나? 자문해보면 또 그건 아닌 것 같고, 소소한 것들이 나를위하고 내가 원하는걸 한다고 생각하다가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하다보면 내가 하는 것들이 맞는걸까?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걸까? 나는 행복한걸까? 이런 물음들은 한두해를 거쳐 무럭무럭 의심이 자라고 있다.<br/><br/>이런 생각들에 짧은 지면을 빌려 핼복에대한 사람들의 편견, 어떻게 행복을 바라보는지, 행복한 삶이란 게 무엇인지 핵심만 전달한 얇은 교양서다. 책을 보면서 내 삶에 대해 다시한번 잘 살고 있고, 소소한 압정같은 순간이 많다고 느낀다. 저자말에 의하면 난 꽤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 사람이다. 이를 가끔 타인이나 사회적 기준에 맞추려하다보니 행복하지 않다도, 잘못사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일뿐.<br/>작가님의 행복의 기원도 읽었었는데 그 책의 압축판 같다. 긴 호흡으로 읽기 어렵다면 이 작은 책부터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다.<br/><br/>📚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 사라졌을 뿐입니다. 문제는 제거되었지만, 즐거움이 새로 생겨난 것은 아닙니다. 이 경험은 아주 중요한 사실을 보여줍니다. 불행을 없앤다고 해서 행복이 자동으로 생기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요즘 재미있는 일은 하나도 없지만, 딱히 불행한 일도 없다고요. 이 상태는 행복이 아니라 말 그대로 별 문제가 없는 중립적 상태이고, 이 시간이 지속되면 무료함과 권태가 찾아옵니다. <br/><br/>📚걱정과 불안은 삶의 일부입니다. 인생 항로에서 우리가 내는 통행료 같은 것이지요. 누구나 어떤 방식으로든 이 통행료를 지불하면서 삽니다. 행복은 이 비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즐거움을 곁에 두고 사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br/><br/>📚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인생에 딱 한 번 찾아오는 커다란 사건이 아닙니다. 우리가 얼마나 자주 작은 즐거움을 경험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br/><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음)<br/><br/>#어려울것없는행복 #서은국 #창비 @changbi_insta #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31/cover150/89364815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53135</link></image></item><item><author>책덕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쉽게쓰인 명상책 - [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 삶을 다독이는 마음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377383</link><pubDate>Mon, 06 Jul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6067169/17377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806&TPaperId=17377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49/coveroff/k1221308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806&TPaperId=17377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 삶을 다독이는 마음의 지혜</a><br/>정준영 지음 / 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 정준영<br/><br/>마음이 붕 떠있어서 안절부절 못할 때 나는 가끔 절에 가곤한다. 그러다보니 절과 관련된 책도 가끔읽고, 그러다 명상에 대해 알게되고 요가로까지 관심이 번졌다. <br/>내 마음이 힘들었던 이유가 뭔지 잡힐듯 잡히지 않는 원인들로 괴로웠던 시절도 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불안과 집착때문이었던것 같다.<br/><br/>이 책은 불교 학자인 저자가 경전에 나온 말을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풀어 제시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우리의 삶 곳곳에서 깨달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자연스럽게 지면에 녹여냈다.<br/><br/>특히 내가 관심 있던 부분은 불안과 ‘삼학’의 훈련법이었다.<br/><br/>📚오늘부터 불안이 고개를 들때 그것과 싸우지 말고, 그저 '이치에 맞게 주의'를 기울여보세요. 방법은 아주 단순합니다. '아, 지금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구나''내 심장이 조금 빠르게 뛰고 있구나'라고 있는 그대로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처님이 강조하신 '이치에 맞는 주의 기울임(여리작의)' 입니다. 47p<br/><br/>✏️불안을 없애려는 노력을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가만히 지켜보라는 말씀이었다.<br/><br/>부처님은 괴로움의 바다를 건너 평온의 언덕으로 가는 여덟가지 길 팔정도를 남겼는데 이를 다시 삼학이라는 세가지 핵심 훈련으로 요약했다고 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외부요인으로 흔들리는 일이 많기에 이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br/><br/>📚첫번째는 ‘계학’으로 ’일단 멈추는 용기‘ 목까지 차오르는 비난을 억누르고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지나치는 힘. 두번째는 ’정학‘ 으로 ’나를 바라보는 고요함‘ 마음이 외부의 자극에 휘둘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 연습 세번째는 ’혜학‘ 으로 ’판단하지 않고 그저 바라보는 지혜‘ 내안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 (173p요약)<br/><br/>이 삼학은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흔들릴때 나에게로 주의를 향하게 하며 나를 다잡고 중심을 바로세울수 있게 할 것 같았다.<br/><br/>어려운 다른 서적들과는 달리 부처님의 말씀이 쉽게 풀어쓰여있어 금방 읽었다. 오디오북으로 나온다면 스님이 읽어주시는 명상할때 흘러나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br/>쉽게 쓰인 책이라 명상을 책으로 하고싶을 때, 마음이 혼란할때 다잡기 좋을것 같다.<br/><br/>-김영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음<br/><br/>#김영사 #이제야부처의말이들리기시작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49/cover150/k1221308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495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