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iano避我路 2005-11-27  

피아노입니다.
먼저 삭막한 제 서재에 온기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운치있는 거리도 사람이 오가지 않으면 살풍경하듯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스산해지기 마련입니다. 사람의 마음도 그렇고. 포근한 솜이불처럼 따스한 말들 많이 주고 받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날까로운 얼음바람에 몸 조심하세요.
 
 
hanicare 2005-11-28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이름이 독특합니다. 어쩌면 지겨워하는 건 인생도 타인도 아니고 '나'라는 위인아닌가 하는 생각을 곧잘 하거든요. 나이들수록 따뜻한 말, 부드러운 말이 더 그리워지는군요.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blowup 2005-11-16  

놀러왔습니다.
꽃무늬 벽지도 곱고, 이자벨 아자니도 우아해요. 카테고리도 단정해서, 뭐랄까 아주 단아하고 분위기 있는 찻집에 온 기분이에요. 게다가 저희는 막 접시 이야기까지 나눈 참이라... 홍차하고 쿠키를 내주실 것 같은데요.
 
 
hanicare 2005-11-16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그렇다면 혹시 보셨을지도 모르지만 할 일 없는 여편네의 소일거리인 그릇 카테고리를 다시 살짝 꺼냅니다..
 


로드무비 2005-11-09  

서재 사진 좀 제발~
부탁하우! (마주치면 가슴 철렁~~)
 
 
비로그인 2005-11-09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식피식. 자꾸 웃음이 나오네요. Zzz... 어케하니 언니, 침 흘러요! ^^

hanicare 2005-11-10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픽~ 벌써 바꿨지요...ㅁ ㄹ

비로그인 2005-11-10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졸고 일어나서 언제 그랬냐는 듯 딴짓하는 저 모습! 내숭재~ㅇ이. -_-;;

로드무비 2005-11-14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흰색 면블라우스인지 원피스인지 입은 여인네가 참 곱군요.
흑백이라 더 분위기 있네요.
잉그리드 버그만 같은 이미지......^^
 


미네르바 2005-11-07  

오랜만에 드리는 인사...
하니케어님... 참, 참 오랜만이에요. 늘 제 가슴 깊은 곳에 있는 분. 이 곳에 오지 않아도 늘 생각이 나는 분... 님 가을이 깊어가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 제 마음, 이곳에 남겨두고 갑니다.
 
 
미네르바 2005-11-09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사진 보고 한참 웃었어요. 아이~ 미치겠어요. 가끔씩 짓궂은 하니케어님 모습 같다고나 할까?ㅋㅋ

icaru 2005-11-10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몇일 하니케어 님의 서재 이미지가 계속 바뀌던 걸요~
저도 구다보고 있었다고요!!
 


ownidefix 2005-10-27  

간만에
안부인사 남기러 들렀습니다. 동생네에서 한강을 등지고 앉아 있는데 안개가 어찌나 자욱한지 뒷통수가 꾸물꾸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