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감각의 박물학 2007-05-01  

감각의 박물학입니다
안녕하세요.메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과학관련책에 이 년정도 푹 빠져있네요..그래서 서재에도 뜸했습니다. 본업인 소설읽기도 간간이 하지만 책읽기의 주류가 과학책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을 읽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이본 배스킨의 <아름다운 생명의 그물>을 읽으면서 참 좋은 책이로구나 하는, 우리에게도 이런 작가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5월입니다. 좋은 독서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hanicare 2007-05-02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재천에게는 호감을 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드물게 폭력적이지 않은 여성관을 가지고 있으신 듯 해서요. 에드워드 윌슨의 책도 읽으셨으리라 짐작은 합니다.치밀하고 정교한 것과 함께 무중력의, 발랄한 상상력도 좋아하는데 극과 극은 통하기 때문인지...동물에서 크게 못 벗어난 인간이지만 동물 너머의 그림자를 꿈결에서나마 맛보았기 때문인지.
 


비로그인 2007-03-05  

보고싶어요...
훌쩍 ㅠㅠ
 
 
hanicare 2007-03-06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폐쇄된 서재라고 나와서 놀랐었어요.
서재가 그만 알려져버려서...자유롭게 자판을 두들기기 힘드네요...
 


내가없는 이 안 2007-03-01  

하니케어님.
어머나, 하니케어님 방 그림이 바뀌었네요. 여기 계셨구나 싶어서 무척 반가웠어요. 벌써 봄이죠. 그곳 바닷바람도 따듯해졌나요? ^^
 
 
chaire 2007-03-02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 님이랑 맨날맨날 하니 언닐 그리워했답니다.

chaire 2007-03-02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모, 여전해요. 너무 여전해서, 간혹 창피해요.

미네르바 2007-03-02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안 님 따라와서 아는 체 합니다. 하니케어님 건강하게 잘 계시죠? 동해의 바람도 이제 순해졌을까요? 님이 계신 그 곳이 그리워집니다. 방 그림이 바뀌어서 참 좋아요. 방 그림 바뀐 것이 님이 건강하시다는 신호 같아서요^^

hanicare 2007-03-03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아파서 잠시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병원이라면 첫째가 청결일텐데
너무도 지저분해서 고역이었답니다. 명절을 이상하게 쇠었는데 더욱 이상한 것은 진저리나게 불편하고 불결한 6인 병실에도 좋은 점이 있더란 거에요.
그놈의 밥,청소,빨래, 미풍양속 같은 게 끼어들기엔 너무 좁은 공간이었으니까요. 스님들은 정말 장수하실 듯 합니다...후훗.

chaire 2007-03-05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인 괜찮아진 거죠? 숨어 있기 나쁜 방이라니.. 하하.

내가없는 이 안 2007-03-05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케어님은 명절에 고생 많으셨네요. 지금은 괜찮죠?
그런데 저도 동감. 원래 방이란 숨어있기 좋아야 하는데, 그죠.
이거 쓰는데 별안간 카이레님의 빨강머리 여자가 움직이는 듯 느껴졌음. ^^

hanicare 2007-03-06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살만합니다.^^
기억해주시는 분들...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06-12-11  

어떻게 지내시는지...
저는 당신이 가끔 그리워요. 가끔요. 가끔요. 제 맘 아시죠?
 
 
 


로드무비 2006-09-11  

박기정의 도전자~
하니케어 여사, 잘 지내셨어요? 벌써 또 가을이네요. 휴~~~ 책 빌려드린다 해놓고 너무 늦어졌어요. 먼저 대출하신 분이 사정이 있어 반납이 좀 늦어졌거든요. 책 보내려고 하는데 주소나 기타 변동사항 없으시죠?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