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레고리오 성가를 듣는다.

 

귀가 체했을 때

골이 아플 때

만사가 귀찮을 때

 

비가 오락가락

마음도 따라  눅눅하다.

'토니오 크뢰거'에서 나왔던가

길을 잘못 든 속물.

 

키리에 엘레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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