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6-13  

첫사랑
하니케어님, 서재가 개편한답니다. 참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네요. 처음 뵌 것이 2004년인데요... ^^ 그때 연인은 기억조차 안 나는데 하니케어님은 여전히 계시다니 기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나주세요. 어리광쟁이 연인, 체셔 드림.
 
 
hanicare 2007-06-14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낯설고 얼떨떨하네요.
제가 늙긴 늙었나 봅니다. 옛날 게 더 좋았어...이런 한탄이 나오네요. 다른 블로그와 달리 넓고 시원한 화면이 알라딘 서재의 특장점이었는데.

후훗...어리광을 부릴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거 참 좋죠? 앞으로도 계속...이렇듯 철없이 만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