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100℃ - 99℃에서 물은 끓지 않는다
제임스 스키너 지음, 정난진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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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100도씨99에서 물은 끓지 않는다

 

 

99에서 물은 끓지 않는다. 물이 끓기 위해서는 100가 되어야 한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 인생을 30%90%로 살아간 사람은 없다. 그들은 자기관리를 위한 열정 100도씨로 행복해지고 성공했다. 이 책은 그러한 명확한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 등을 실행하기 쉽도록 하나씩 콕콕 찍어준다.

 

서문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서평으로 시작된다. 그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열정을 십분 발휘하여 성공의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들이다. 저자를 칭찬하는 그들의 글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내용을 가늠할 수 있다.

 

씨를 뿌려야 수확할 수 있다. p42

 

생각의 씨를 뿌리면 행동을 거둬들일 것이요,

행동의 씨를 뿌리면 습관을 거둬들일 것이요,

습관의 씨를 뿌리면 인격을 거둬들일 것이요,

인격의 씨를 뿌리면 인생을 거둬들일 것이다. p56

 

주변의 탓이 아니다.

자기 자신 이외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p70

 

정신이상이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p95

 

현대인이 앓고 있는 고질적인 병은 지루함과 외로움이다. p101

 

역기를 10회 들어올릴 때 가장 힘이 들어가는 것은 몇 번째인가요?

첫 번째 인가요, 아니면 열 번째인가요?

열두 번째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보디빌딩 세계 대회에서 7연패를 한 후의 인터뷰에서 p243

 

세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묻지마라

자신을 설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고 그것을 하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열정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하워드 서먼 p280

 

나를 두근거리게 만드는 책은 참 드물다. 그런데 이 책은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속독을 즐겨하는 나이지만 이 책은 저자의 권유를 한 번씩 되새기면서 천천히 읽어나가게 한다.

전 재산을 배움에 올인한 남자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원 번다에서 인상깊게 보았던 부분을 이 책에서 발견했다. 이 책을 쓰면서 저자 자신의 인생이 크게 바뀌었듯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자유와 사랑과 모험을 찾아 나의 인생 또한 만족감으로 휩싸일 순간이 상상이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늘 그렇듯이, 나의 이런 생각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자기계발서들이 다 쓰레기라고. 하지만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을 읽으면서도 마음에 감동이 없고 두근거림이 없다면, 그것은 본인의 탓이지 타인의 탓이 아니다.

나는 오늘도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나를 발견한다. 두근거림이 없는 삶은 죽음과 같다. 나의 심장은 오늘도 두근두근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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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 정년 없고, 해고 없고, 상사 없는 오피스리스 워커가 되는 법
박용후 지음 / 라이팅하우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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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정년 없고, 해고 없고, 상사없는 오피스리스 워커가 되는 법,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제목만으로도 두근거리는 이 책은 관점을 디자인하는 저자의 일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쓴 책으로, <관점을 디자인하라>의 후속편이다.

 

우리는 10년 넘는 긴 시간을 공부하고, 좋은 곳에 취직하기 위해 노력한다. 좋은 곳에 취직하는 것이 곧 행복의 척도인 셈이다. 부모님께도,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곳에 다닌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명함이자 자부심이 된다. 그러나 그렇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결고 일과 삶이 일치하지는 않는다.

 

한 달에 월급을 16번 받는 남자인 저자 박용후 씨는 다양한 회사의 관점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분산투자한다. 지금까지의 노동시장이 기업위주였다면, 저자는 개인의 재능과 시간, 경험 등을 영향력으로 활용하면서 개인이 주체가 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면, 아니 할 수 있다고 믿는 일이면 무엇이든 시작하십시오.

배짱. 그안에 천재성이 있고, 파워가 있고, 마술이 있습니다 - 괴테

 

회사가 더 이상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지 않을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년이 짧아지고,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새로운 결정은 항상 우리에게 엄청난 용기를 요구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항상 새로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화려한 성공만이 아닌 일과 취미처럼 즐거운 일을 하는 것은 과연 불가능한 일일까?

 

저자가 여러 강연에서 항상 강조하는 점은 두 가지 관점이다.

첫째, 주어진 것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둘째, 더 나아가 어떻게 볼 것인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결국 어떤 관점을 통해 생각을 일치 시킬 것인가하는 문제는 우리에게 수많은 고민을 안긴다.

 

너무나 당연한 말들이지만 이 당연함이 때로는 큰 차이를 만드는 출발점이 된다. 목적을 공유하고, 동기를 부여하고, 경험을 공유하고, 격려하면서 진행되는 스마트위크의 과정은 저자의 조직관리 노하우이자 오피스리스 워커들의 업무컨트롤을 효율적이게 하는 가장 적합한 프로세스가 된다.

 

친환경 용기라는 단어와 자연으로 돌아가는 그릇”, “냉동건조식품얼리고 말려서 맛을 가둔 음식이라는 표현 중 어느 쪽이 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은가? p219

당신이 마시기 전까지 인간 누구도 손대지 않은 물”, “좋은 물은 깨끗한 구름이 만든다등 짧은 문구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따뜻하게 만든다.

나는 장님입니다. 도와주세요보다는 아름다운 날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걸 볼 수가 없네요!”라는 영국 퍼플페더사의 영상은 관점의 시선이동으로 감동을 이끌어내는 좋은 예이다.

 

이러한 관점 느낌디자인은 심플, 이지, 디퍼런트, 연관성, 유용성, 흥미성, 동영상, 모바일, 소셜의 9가지 성공포인트를 고려한다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마크 트웨인의 글로 마무리된다.

지금으로부터 20년 후면 여러분은

자신이 한 일보다는 하지 않은 일에 더 낙담할 것입니다.

그러니 가로돛의 양끝 밧줄을 풀어 던져 버리십시오.

안전한 항구를 벗어 항해를 하십시오.

당신의 돛으로 무역풍을 타십시오.

탐험하고, 꿈꾸고 발견하십시오.

 

항구에만 정박해 있는 배들은 결코 다른 세계에 닿을 수 없다. 다른 세계에 닿으려면 먼저 항해를 시작해야 한다. 표류하고 떠다니는 것 또한 탐험의 과정이고, 결과를 위한 과정이다. 나는 어떤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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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포로원정대
펠리체 베누치 지음, 윤석영 옮김 / 박하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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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꿈이 생겼다! 미친 포로원정대

 

 

한 겨울에 케냐 산 레나나 봉을 오르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인가? 한 여름에도 힘든 꽁꽁 얼어붙은 산의 정상에 오른 미친 그들이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바로 전쟁포로다.

 

2차 세계대전 중 영국군의 포로인 펠레체 베누치는 창 밖으로 보이는 케냐 산에 오르고픈 욕망에 휩싸인다. 전쟁포로인 주제에 뭘 믿고 산을 오르겠다는 것이지? 도망을 가는 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팔자좋게 등산이라니. 그의 이야기를 들은 등산의 베테랑 조차도 미친 짓이라고 말한다.

 

무감각해진 내 마음에 섬광 같이 스치며베누치는 자신과 같이 미친 포로원정대원 두 명과 함께 탈출보다 더 위험하고 스릴있는 모험을 감행한다.

 

전쟁의 일선에 있는 자들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고통받지는 않는다. 반면에 포로들은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지만 고통받는다.”라고 포로생활을 했던 어떤이의 회고록은 먹고 자고 먹고 자는 단조로움으로 시간을 때우는 포로들의 생활을 잘 말해준다. 죄를 지은 자들은 형량이 있어 나갈 날을 기약할 수 있지만, 포로들에게는 그마저도 없어 언제 자유의 몸이 될지, 이 지긋지긋한 전쟁이 얼마나 더 오래 지속될지, 그들의 형기를 예측할 수가 없어 더 몸을 꼬게 된다.

 

탈출에 대해 생각하자 이들은 그 희박한 계획마저도 포로생활을 지속하게 하는 일이 된다. 물론 준비과정 또한 쉽지가 않다. 이미 선발된 포로원정대가 중간에 다른 곳으로 가버려 새로 구해야 했고, 거쳐가 옮겨진 상태에서 서로 소통하며 등산장비를 마련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었다.

 

솔직히 고백컨대, 날짜가 다가올수록 우리가 감행할 모험에 적잖은 두려움을 느꼈다. 왜 안그러겠는가. 특히나 춥고 비오는 밤에 느지막이 막사로 돌아올 때면 더욱 그러했다. 죽고 싶을 만큼 피곤하고, 배고프고, 차가운 비에 뼛속까지 흠뻑 젖은 채 야생 동물들이 언제 달려들지 모르는 어두운 숲속에 드러누워 있는건 대체 어떤 기분일까. 침상의 따스한 모포에 누워 기름등잔 불빛에 재미있는 책 한 권을 읽는 것과 아무래도 다르지 않을까’ p97

 

"이 정도 구경거리라면 감방에서 28일 정도는 견딜 만한 거야.“라며 농담을 주고 받는 그들의 여정에서 자유와 여유로움이 한 껏 느껴진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서로에게 농담을 건내었고, 고생의 보상이라도 되는 냥 가는 길마다 멋진 풍경들이 나타났다.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추위와 배고픔, 허름한 장비를 가지고도 그들이 목표한 케냐 산 레나나 봉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들은 불가능한 일을 이루고 역설적으로 가능한한 빨리 다시 철조망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산을 내려왔다. 수용소에서 충분한 음식과 따뜻한 잠자리가 그들에게 소리쳤다. “어서와! 빨리 오라고! 양배추와 콩이 얼마든지 있단 말이야

 

정말로 우리가 저기에 갔다 온 걸까? 모든 게 한 자락 꿈은 아니었을까?’

감방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이 모든 일이 한 밤의 꿈같이 느껴졌다. 쇠 창살 너머의 세상은 여전히 고요하고, 저 멀리 지평선 위, 케냐 산이 흰 빙하를 번뜩였다. 그리고 이렇게 그의 이야기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인간이 수천 년 전부터 불가능한 일들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인간에게는 꿈과 자유와 영혼의 순결한 힘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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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남자의 허벅지.엉덩이 근육 트레이닝 - 스쿼트 완벽 운동법 강한 남자의 운동 시리즈
김찬오 지음 / 보누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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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남자의 허벅지 엉덩이 근육 트레이닝

 

 

 

어느 날 문득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있다. 금새 피로해지고, 쉽게 지치고... 게다가 나는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몸무게까지 늘어나는게 보인다. 아 그 절망감이란. 그래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이게 또 꽤나 중독성이 있다. 자꾸만 끌린다.

 

승마를 배운 후 처음으로 심한 근육통에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움직일 때마다 욱신욱신 거리는 그 아픔, 그럼에도 단단해지는 근육이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연예인들이 가끔 말하는 운동중독이란게 이제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이게 바로 해본 사람만이 하는 그 운동중독이구나.

 

모든 운동에는 그렇듯이 더 잘하고픈 욕심이 생긴다. 쓰는 근육은 다르지만 허벅지의 근육을 키우면 당연히 도움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강한 여자의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더 멋진 자세와 안정감을 위해서.

 

[강한 남자의 허벅지 엉덩이 근육 트레이닝]은 허벅지와 엉덩이 운동의 종결자 스쿼트와 스태미나를 강하게 하는 하체운동 데드리프트, 최강의 허벅지,엉덩이 운동 런지, 뇌와 심장을 지키는 하체운동 카프 힙 레이즈를 다룬다.

이 책의 운동들은 효율성과 접근성에 초점을 두고 이루어지므로,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하기에 좋다. 요즘 스쿼드하는 모습들이 방송에서도 꽤나 자주 나오는 스쿼드를 5가지나 소개한다.

 

운동에서 올바른 자세는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 책에는 올바른 호흡과 각 각의 자세를 사진으로 볼 수 있으니 천천히 보면서 하나씩 따라하기에 좋다.

 

하체운동이 하고 싶지만 비싼 개인PT를 받기에는 좀 부담이 된다면, 이 책을 보면서 전문트레이너의 비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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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시니어 라이프 - 행복한 시니어를 위한 최고의 직업 51가지
김경회 외 지음, 앙코르 커리어 엮음 / 이마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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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니어를 위한 최고의 직업 51가지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

 

 

 

 

행복한 시니어를 위한 최고의 직업 51가지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 

일하고 배우고 즐겨라! 20세에서 40세가 되기까지 20여년의 생명연장이 되기까지 2천년이 걸렸고, 40세에서 60세가 되기까지 70, 60세에서 80세가 되기까지는 불과 40년이 걸렸다. 한국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절반가까이 빠른 속도로 고령화 세계에 진입하고 있다. 정년퇴직이나 조기 퇴직자들은 은퇴를 하지만 현재의 젊어진 생물학적 나이로는 너무 빠른 은퇴에 당황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이 길어진 노후를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대비책이 없다는 것이다.

 

한 때는 평생 사는 불로장생이 인간의 꿈이었다. 젊은이보다 노인의 인구가 더 많은 지금, 오래 사는 것은 두려운 일이고 불행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베이비붐 세대와 그 이전 세대들이 모여 이루어진 행복설계아카데미 동기생들이 제작한 책이다. 각자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은퇴자 교육을 통해 현재는 새로운 직업으로 의미있고 행복한 삶을 즐기고 있다. 한국의 시니어 뿐만 아니라 해외의 시니어들에 관한 사례를 기반으로 현역을 떠난 시니어들이 자기 길을 찾는 과정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몸은 건강한데 일찍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뚜렷한 비전도, 충분한 생활 수단도 없이 수십 년을 더 살아야 한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일 수 있다.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하면서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래 사는 것이 정말 축복인 삶은 없을까? p12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먼저 만반의 준비를 하고 흔들리지 않을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때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생각만 한다고 완전한 답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러니 저리니 고민할 시간이 있으면 우선 시작하자. 그러고 나서 생각하자. p53

 

 

자신의 길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유는 인생에서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사람만이 독립할 자격이 있지요. p59

 

 

무언가를 이해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 p115

 

 

나는 부당한 것을 보았을 때 그것이 부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나이를 먹었고, 부당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뭔가를 할 수 있을 만큼 경험을 쌓았습니다. p299

 

 

평생을 금융맨으로 살아오다 좌천당하고 평소 관심이 많던 농업에 경영마인드를 도입한 다카노 미츠아키, 증권애널리스트에서 경영컨설턴트로 변신한 나가이, 교육계에 종사하던 50대 여성의 숲속학교 창업기, 줌바 강사로 변신한 경제학 교수 메리 스티븐슨, 70대의 신입사원 요시다 야스노리 등 다양한 직업군의 다양한 사람들의 변신성공기.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진 것 같다. 이미 고령화를 겪고 있거나 거쳐온 나라들의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지만, 우리 보다 먼저 고령화를 겪은 나라이긴 하지만 너무 일본쪽에 치우친 것 같고, 우리나라의 다양한 직업군에서의 변신성공기를 조금 더 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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