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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단어가 품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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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
l 2024-12-1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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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품은 세계
- 삶의 품격을 올리고 어휘력을 높이는 국어 수업
황선엽 지음 / 빛의서가 / 2024년 11월
평점 :
새로운 단어를 하나 알면 새로운 우주가 열리는 셈,이라고 누가 그랬다. 난, ‘사랑‘이란 단어를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서 처음 접했을까? 누군지 모른다. 사랑, 만큼은 단어가 아니라 마음으로 열리는 우주라서....? 그럼, 난 아직 ‘사랑‘이란 우주를 열지 못한 건 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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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윌북 클래식 불꽃 컬렉션 세트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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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
l 2024-11-18 00:05
https://blog.aladin.co.kr/705632123/16008772
윌북 클래식 불꽃 컬렉션 세트 - 전3권
ㅣ
윌북 클래식 불꽃 컬렉션
에밀 졸라 외 지음, 윤미연 외 옮김 / 윌북 / 2023년 10월
평점 :
윌북콜렉션은 표지가 아취 있달까. 시끄럽게 떠들지 않아 좋다. 에밀졸라, 케이트 쇼핑인데 뭘 더 떠들어야 할텐가. ‘테레즈 라깽‘은 박이문님 번역 버전이 있으니 같이 읽을 참이다. 세 권 다 구매 결심할 정도로 구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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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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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
l 2024-11-0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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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
유선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10월
평점 :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20대 시인. 무려 98년생.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라 하니, 바꿔 읽어 보...려다가 못했다.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란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멸종과 사랑? 이럼 되나? 괜히, 시키는 대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바꿔 읽은 효과일지도. 시 읽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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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관조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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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
l 2024-10-26 08:34
https://blog.aladin.co.kr/705632123/15950323
관조하는 삶
- 무위에 대하여
한병철 지음, 전대호 옮김 / 김영사 / 2024년 10월
평점 :
내가 믿는 ‘저자‘는 저자답게, 쓰는 사람이다. 시인이 시는 안 쓰고 맨날 에세이만 내거나 소설가가 내는 소설과 소설 사이가 5년을 넘기면, 쓰는 이로 잘 믿어지지 않게 된다. 한병철은 쓴다. 저자답게. 사유한다. 철학자답게. 내가 그의 저서가 나오면 무조건 사는 이유다. 구매의 지반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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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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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
l 2024-10-12 22:32
https://blog.aladin.co.kr/705632123/15918754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438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1월
평점 :
당신의 시를 이제 와 읽는 것은 전적으로 내 손해가 되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것은 제게도 큰 영광입니다. 한국문학을 우리 스스로 다시 보게 해주셔서, 그게 제일 고맙습니다. 아, 노벨문학상을 원서로 읽을 수 있게 해주신 것도!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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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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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저녁을넣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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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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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4-10-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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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시집을 원서로 읽으려고 구매하려 합니다. 영어의 번역본 읽을 때 문맥이 맞지 않을 때면 오역인가 싶어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이 원서로 읽는 게 어찌나 부러웠던지요... 이제 우리가 원서로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 감사!, 감사한 일이지요.
저도 이 시집을 원서로 읽으려고 구매하려 합니다. 영어의 번역본 읽을 때 문맥이 맞지 않을 때면 오역인가 싶어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이 원서로 읽는 게 어찌나 부러웠던지요... 이제 우리가 원서로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 감사!, 감사한 일이지요.
젤소민아
2024-10-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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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늘 궁금한 건, 한글로 옮겨지면 텍스트 분량이 1.5배는 늘어나는 듯해요. 원서가 턱없이 얄팍한데 놀라곤 합니다. 한글의 영어본을 읽을 때 우리가 좀 ‘손해본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고요. 한강처럼 유려한 문장과 단어 사용이 자유로운 작가의 글이 그 본질 그대로 옮겨지기보다 ‘의미전달‘에 무게 중심이 실릴 때가 많거든요. 데보라 스미스의 채식주의자 영어본만 하더라도 뭐, 그건 여실히 증명되고요. 그러니 한강 작가의 작품을 원서로...더구나 시! 감사한 일입니다!
맞습니다. 늘 궁금한 건, 한글로 옮겨지면 텍스트 분량이 1.5배는 늘어나는 듯해요. 원서가 턱없이 얄팍한데 놀라곤 합니다. 한글의 영어본을 읽을 때 우리가 좀 ‘손해본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고요. 한강처럼 유려한 문장과 단어 사용이 자유로운 작가의 글이 그 본질 그대로 옮겨지기보다 ‘의미전달‘에 무게 중심이 실릴 때가 많거든요. 데보라 스미스의 채식주의자 영어본만 하더라도 뭐, 그건 여실히 증명되고요. 그러니 한강 작가의 작품을 원서로...더구나 시!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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