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소설 부는 젤소민아
https://blog.aladin.co.kr/705632123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젤소미나가 원했던 건 한 줌의 공유. 잠파노는 그걸 안 줬다. 그래도 젤소미나는 나팔을 분다. 2025년 젤소민아는 소설을 분다. 빰빠라빰. -
젤소민아
마이리뷰
구매할 결심
소설을 읽다
소설을 쓰다
지난 시절의 책들
소설은 아니지만
마이페이퍼
소설 속 명장면
책으로 통하는 일상,[책상]
Unboxing Time!
원서와 번역서
영화 같은 이야기
방명록
서재 태그
고명재
교수처럼문학읽기
굶주림
그리스인조르바
노벨문학상
데미안싱클레어데바부인열린책들날갯짓알
레이먼드카버
미학
밀란쿤데라
바실
박솔뫼
서랍에저녁을넣어두었다
자크랑시에르
젤소민아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최인호
크누트함순
토마스포스터
픽션
한강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
l
구매할 결심
댓글(
0
)
젤소민아
l 2023-04-19 20:08
https://blog.aladin.co.kr/705632123/14519526
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
- 난해한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
정서연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4월
평점 :
유명하다는 어느 현대미술가의 작품을 MOMA 특별 전시관에서 본 적 있다. 하얀 캔버스 정 중앙에 박힌 까만 점 하나. 그게 전부였...다. 일곱살이던 딸아이는 나도 점 찍을 줄 안다,고 했다. 그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껏 실패했고 이책으로 그 실패를 만회하고 싶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05632123/14519526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마우스필
l
구매할 결심
댓글(
0
)
젤소민아
l 2023-04-18 22:26
https://blog.aladin.co.kr/705632123/14517326
마우스필
- 음식의 맛과 향과 질감이 어우러질 때 우리 입이 느끼는 것
올레 G. 모우리트센.클라우스 스튀르베크 지음, 정우진 옮김 / 따비 / 2023년 4월
평점 :
최근에 코와 귀가 막힌 채 먹은적 있다. 코는 감기 때문에 귀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때문에. 맛을...하나도 느끼지 못했다. 코만 막혀도, 귀만 막혀도 맛을 못 느꼈던 이상한 경험. 든 감정은? 무.섭.다. 맛을 느끼지 못하는데 무섭다니. 그 이유를 알기 위해 구매할 결심, 읽을 결심.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05632123/14517326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수치
l
구매할 결심
댓글(
0
)
젤소민아
l 2023-04-17 21:57
https://blog.aladin.co.kr/705632123/14514548
수치
- 방대하지만 단일하지 않은 성폭력의 역사
조애나 버크 지음, 송은주 옮김, 정희진 해제 / 디플롯 / 2023년 4월
평점 :
[키나르완다어에서 성폭력을 뜻하는 말인 ‘쿠부호자(kubohoza)’를 풀어 쓰면 ‘해방되도록 도와주다’라는 뜻이 된다] 책소개 한 문장으로 구매결심. 확, 치미는 분노. 단 한 문장에 주제의 감정까지 담아낸 저자와 편집자라면 책을 얼마나 잘 만들었겠는가.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2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05632123/14514548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뮤직포레잇모닝 Music For Late Morning
l
구매할 결심
댓글(
0
)
젤소민아
l 2023-04-17 21:51
https://blog.aladin.co.kr/705632123/14514520
뮤직포레잇모닝 Music For Late Morning
- 플레이리스트 가이드북
박정용 지음 / 노웨이브 / 2023년 3월
평점 :
음악, 좋다. 책 편집, 이쁘다. 글, 군더더기 감정은 빼고 팩트로만 단정하다. 테마별로 묶은 플레이리스트를 큐알코드로 심었다. 여기서 더 바란다면, 그게 욕심이지 싶다. 저자의 프로필도 신뢰가 간다. 전작까지 장바구니에 담은 걸 보면.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9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05632123/14514520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l
구매할 결심
댓글(
2
)
젤소민아
l 2023-04-14 19:06
https://blog.aladin.co.kr/705632123/14506690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 안희연 산문
안희연 지음 / 난다 / 2023년 3월
평점 :
이 책이 맥빠지는 이유는 순전히 작가의 전작 탓이다. <단어의집>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그 때문에 시집도 사고, 이책도 출간 즉시 구입해 읽었다. 읽다 말고 동명이인이지 싶어 저자 프로필을 재차 확인. <단어의 집>에 스민 그만의 특유함이 이토록이나 평이함으로 중화된 이유는.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16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05632123/14506690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Falstaff
2023-04-14 20: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시인이 쓴 건 시만 읽습니다. 웃긴 건 시인이 에세이를 써야 돈을 좀 만진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시인이 쓴 건 시만 읽습니다. 웃긴 건 시인이 에세이를 써야 돈을 좀 만진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젤소민아
2023-04-18 00:57
좋아요
0
|
URL
시인도 산문집이나 에세이를 얼마든지 쓸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산문‘으로 하기엔 벅차거나, 답답하거나, 부족하거나, 맘에 안 들거나,,,뭐가 됐든 이유가 있으니 ‘시‘를 쓰기로 선택한 걸 테지요. 그렇다면 시인은 아마 ‘시‘를 통해서 가장 이야기를 잘 전한다...가 될 테니까요. 시인이 산문으로 더 그게 가능해진다면 수필가나 에세이작가나 소설가가 되었겠지요? ㅎㅎ 독자로서는 본업이 시인인 이는 ‘시‘로 더 기대게 되는 것 도한 사실이고요. 산문은 제 보기에 ‘열거형‘과 ‘직조형‘이라 할까.. 글을 푸는 스타일을 나누어 본다면 말이죠. 제가 붙인 허접한 이름입니다만.. 열거형=여럿의 모티브나 소재나 아이템을 개별화해서 그에 관한 생각이나 팩트를 나열하며 푸는 방식(저마다의 소제목이 곧 모티브인) 직조형=대개 한두개의 큰 모티브 아래 맥을 같이 하는 하위 모티브를 순차적으로 풀어가며 의미를 부여하고 만들어가며 푸는 방식 이 두 방식은 마치 시와 산문처럼 달라서 말이죠... 열거형을 잘하는데 직조형은 아쉬운 경우가 있고,,,vice versa. 굳이 비교하자면 우리가 아는 명저 산문집(에세이, 수상록, memoire 등)은 직조형인 경우가 많지만 좋은 열거형 방식으로 푼 에세이 중에 탁월한 작품도 있곤 하지요. 안희연 시인의 전작 산문집인 ‘단어의 집‘이 그랬습니다. 제게는요. 열거형으로 풀었는데도 각각의 모티브들이 관통하는 무언가가 ‘직조되는‘ 식이었거든요. 시인이 쓴 건 시만 읽는다는 말씀... 저는 시인의 산문집도 읽는 편이지만, 몹시 의미있는 말씀이고 공감합니다.
시인도 산문집이나 에세이를 얼마든지 쓸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산문‘으로 하기엔 벅차거나, 답답하거나, 부족하거나, 맘에 안 들거나,,,뭐가 됐든 이유가 있으니 ‘시‘를 쓰기로 선택한 걸 테지요. 그렇다면 시인은 아마 ‘시‘를 통해서 가장 이야기를 잘 전한다...가 될 테니까요. 시인이 산문으로 더 그게 가능해진다면 수필가나 에세이작가나 소설가가 되었겠지요? ㅎㅎ 독자로서는 본업이 시인인 이는 ‘시‘로 더 기대게 되는 것 도한 사실이고요.
산문은 제 보기에 ‘열거형‘과 ‘직조형‘이라 할까..
글을 푸는 스타일을 나누어 본다면 말이죠.
제가 붙인 허접한 이름입니다만..
열거형=여럿의 모티브나 소재나 아이템을 개별화해서 그에 관한 생각이나 팩트를 나열하며 푸는 방식(저마다의 소제목이 곧 모티브인)
직조형=대개 한두개의 큰 모티브 아래 맥을 같이 하는 하위 모티브를 순차적으로 풀어가며 의미를 부여하고 만들어가며 푸는 방식
이 두 방식은 마치 시와 산문처럼 달라서 말이죠...
열거형을 잘하는데 직조형은 아쉬운 경우가 있고,,,vice versa.
굳이 비교하자면 우리가 아는 명저 산문집(에세이, 수상록, memoire 등)은 직조형인 경우가 많지만
좋은 열거형 방식으로 푼 에세이 중에 탁월한 작품도 있곤 하지요.
안희연 시인의 전작 산문집인 ‘단어의 집‘이 그랬습니다. 제게는요.
열거형으로 풀었는데도 각각의 모티브들이 관통하는 무언가가 ‘직조되는‘ 식이었거든요.
시인이 쓴 건 시만 읽는다는 말씀...
저는 시인의 산문집도 읽는 편이지만, 몹시 의미있는 말씀이고 공감합니다.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27799점
마이리뷰:
340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3
편
오늘 10, 총 13512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유튜브라니!!! 넘 축하..
오늘 또 이렇게 소중한..
저도 가끔 소통할매 영..
방금 호아킨 소로야의 ..
기다리는 중! 1월 31일..
아! 여기에 또 저랑 공..
방금 만두 먹고 곧 또 ..
아 저는 책 주문은 안 ..
안녕하세요 저도 이 책..
영화 편집 책이라니....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