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cepah86님의 서재 (cepah86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60411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4 Apr 2026 23:41: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cepah86</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560411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epah86</description></image><item><author>cepah86</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백유연 작가님의 첫 지역 유래담 시리즈, 제주 감귤 토끼! - [제주 감귤 토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604114/17042999</link><pubDate>Sat, 24 Jan 2026 18: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604114/170429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186&TPaperId=170429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8/5/coveroff/89012991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186&TPaperId=170429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주 감귤 토끼</a><br/>백유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12월<br/></td></tr></table><br/>"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br>요즘 매일같이 읽고 있는 유아 그림책, 백유연 작가님의 제주 감귤 토끼에 대한 리뷰입니다. 귤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둘째가 푹 빠져 있는 그림책이에요. 저희 가족들이 귤을 참 좋아해서 겨울에 끊이지 않게 사다놓는 게 바로 귤이거든요. 한 박스를 구매해도 하루이틀이면 순식간에 사라질 정도로 귤을 좋아하는데 40개월 둘째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제주 감귤 토끼는 백유연 작가님의 계절 그림책을 잇는 지역 특산품 시리즈의 첫 도서로, 그 지역의 특산품과 옛이야기로 풀어내는 독창적인 세계가 담겨 있어요.감귤로 맛있게 버무린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 살짝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br><br>아픈 할머니를 위해 늘 기도하는 한 소녀가 있어요, 그 기도에 응답을 해주고픈 옥토끼들은 그 가엾은 소녀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토끼 신령님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그 때 토끼 신령님께서 옥토끼들에게 전해준 것이 바로 노란빛을 품은 영롱한 감귤이에요. 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은 별이 되는데, 그 별들을 동그란 주머니에 소중히 담은 것이 바로 감귤이었던 것이지요. 옥토끼들을 감귤로 어찌해야할지 몰라 그 맛을 먼저 보게 되는데요. 노란 감귤처럼 마음까지 환한 노란빛으로 물드는 감귤의 맛에 반하게 되고 그 기쁨을 소녀에게도 전달하고자 소녀의 집 앞마당에 주렁주렁 감귤이 달린 감귤나무를 선물하게 됩니다. 소녀에게 행복과 든든함을 채워주고 싶었던 거죠. 그리고 마침내 소녀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입안에서 새콤달콤 퍼지는 감귤처럼 달달한 마음 가득안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br><br>제주 감귤 토끼를 읽으면서 아이도 손에서 감귤을 놓을 수 없었어요. 옥토끼들이 느꼈던 것만큼이나 감귤의 새콤달콤한 노란 빛깔 맛을 잘 알고 있기에 그 맛을 통해 행복해하는 자신처럼 소녀도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읽어나갔어요. 감귤로 저도 아이도 모두 마음이 따뜻해주는 것 같았네요.일반 그림책과는 다르게 민화 기법이 더해져 아이에게 새로운 시각적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고,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 좋았습니다.​사실 전 백유연작가님의 그림책을 이번에 처음 접해봤는데, 맛있는 사계절을 담은 계절 시리즈도 궁금해 지더라고요. 그리고 제주 감귤 토끼를 시작으로 어떤 지역의 음식을 결합해서 참신한 이야기가 나올지도요.​26년 새해에 아이와 함께 읽고 있는 지역 유래담 시리즈 제주 감귤 토끼, 모든 분들의 소원이 제주 감귤 토끼에서 옥토끼들이 소녀에게 선물한 감귤처럼 밝고 환하게, 그리고 풍성하게 영글어 가길 바라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8/5/cover150/89012991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8055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