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아닌 존재와 엮이는 이야기 외에도 여러가지 기묘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재미있었어요
성현이 모르는 사이 진행이 되니까 몸은 점점 위화감을 느끼지만 덫은 착착 진행되는데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