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david704님의 서재 (david70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51824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9 Aug 2026 06:04: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david70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551824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david704</description></image><item><author>david70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amp;lt;일리아스&amp;gt; - [일리아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518247/17439096</link><pubDate>Sat, 08 Aug 2026 14: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518247/174390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913&TPaperId=174390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0/coveroff/k9521309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913&TPaperId=174390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리아스</a><br/>질리언 크로스 지음, 닐 패커 그림, 윤영 옮김, 호메로스 원작, 장은수 해설 / 더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트로이 목마로 유명한 '트로이 전쟁' 이야기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호메로스의 &lt;일리아스&gt;는 바로 그 거대한 전쟁을 다룬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하지만 막상 원작을 읽으려고 하면 만 줄이 넘는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신들의 이름 때문에 금방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더숲 출판사에서 나온 &lt;일리아스&gt;는 저처럼 두꺼운 고전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아주 반가운 책입니다.이 책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역시 훌륭한 그림들입니다. 작가 질리언 크로스와 일러스트레이터 닐 패커가 이번에도 뭉쳤습니다. 질리언 크로스는 복잡하고 긴 이야기를 꼭 필요한 핵심만 뽑아서 누구나 술술 읽을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재미있게 다시 썼습니다. 여기에 닐 패커의 화려하고 독창적인 그림들이 더해져서, 마치 한 편의 멋진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만듭니다. 아킬레우스와 헥토르 같은 영웅들이 맞붙는 전쟁터의 모습이 눈앞에 시각적으로 펼쳐져서, 어른들이 읽기에도 전혀 유치하지 않고 무척 흥미진진합니다.최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lt;오디세이&gt;를 재미있게 보셨거나 원작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이 책 &lt;일리아스&gt;를 먼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영화의 주인공인 오디세우스가 겪는 험난한 여정은 바로 이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두꺼운 완역본을 읽기 전에 이 책으로 전체적인 줄거리와 배경지식을 머릿속에 쏙쏙 넣어두면, 이어지는 이야기와 영화를 훨씬 더 깊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글씨가 빽빽하지 않고 멋진 그림이 많아서, 청소년 자녀부터 부모님까지 함께 읽기에도 참 좋은 책입니다. 특히나 배경 지식이 거의 없는 아이들이 그림을 함께 보며 읽으면 흥미를 유발할 것입니다. 어려운 완역본 전에 이렇게 쉽게 풀어쓴 책을 읽는 것이 내용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br>이런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① 이름만 들어본 고전 &lt;일리아스&gt;를 중도 포기 없이 끝까지 재미있게 완독해 보고 싶은 분② 복잡하고 어려운 글씨 대신, 화려하고 멋진 그림과 함께 트로이 전쟁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싶은 분③ 영화 &lt;오디세이&gt;의 배경이 되는 이전 이야기를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싶은 분<br><br>#영화오디세이 #크리스토퍼놀란 #휴가철독서 #방학독서 #독후감 #호메로스 #추천도서 #고전읽기 #청소년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0/cover150/k9521309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0016</link></image></item><item><author>david70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amp;lt;오디세이아&amp;gt; -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518247/17439070</link><pubDate>Sat, 08 Aug 2026 1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518247/174390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912&TPaperId=174390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84/coveroff/k422130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912&TPaperId=174390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아</a><br/>질리언 크로스 지음, 닐 패커 그림, 윤영 옮김, 호메로스 원작, 장은수 해설 / 더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고전 문학이라고 하면 보통 두꺼운 책 두께와 복잡하고 낯선 신화 속 이름들 때문에 시작조차 망설이게 됩니다. 호메로스의 대표작인 &lt;오디세이아&gt;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더숲 출판사에서 새롭게 출간한 이번 &lt;오디세이아&gt;는 고전은 무조건 어렵고 지루하다는 사람들의 굳어진 편견을 확실하게 깨주는 책입니다. 불필요하고 어려운 말들을 덜어내고 핵심적인 이야기만 남겨서 누구나 술술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이죠.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글씨의 압박을 크게 줄이고, 그 빈자리를 아주 풍부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들로 채워 넣었다는 점입니다. 작가 질리언 크로스가 자칫 복잡해질 수 있는 원작의 줄거리를 아주 쉽고 깔끔하게 풀어 썼습니다. 여기에 일러스트레이터 닐 패커가 그린 멋진 그림들이 더해졌습니다. 글씨만 빽빽하게 채워진 기존의 어려운 고전들과는 다릅니다.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겪는 거친 바다의 폭풍우나 외눈박이 거인 같은 무서운 괴물들의 모습이 눈앞에 시각적으로 펼쳐져서, 텍스트에 지치지 않고 훨씬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br>이러한 훌륭한 작품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이 책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최고의 청소년 도서 20'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공식적인 분류는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 어른들이 읽기에도 전혀 유치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전개되는 이야기가 매우 흥미진진한 데다가, 무엇보다 책 속에 담긴 그림들의 예술적 완성도가 무척 높습니다. 글의 양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온 가족이 함께 읽기에도 정말 좋은 책입니다.&nbsp;<br>여기에 더해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한 영화 &lt;오디세이&gt;가 개봉하면서 원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미 극장에서 영화를 재미있게 보셨거나 앞으로 관람할 예정이시라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원작의 전체적인 이야기 구조와 뼈대를 책으로 먼저 쉽게 파악한 뒤에, 영화 속에서 놀란 감독이 이를 어떤 방식의 연출로 다르게 바꾸어 표현했는지 서로 비교해 보면 아주 훌륭한 감상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br>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① 이름만 들어본 &lt;오디세이아&gt;를 포기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완독해보고 싶은 분②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읽을 만한 수준 높은 교양서를 찾는 분③ 최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lt;오디세이&gt;와 원작 고전의 차이를 비교하며 즐기고 싶은 분<br>#영화오디세이 #크리스토퍼놀란 #휴가철독서 #방학독서 #독후감 #호메로스 #추천도서 #고전읽기 #고전문학 #청소년추천도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7/84/cover150/k422130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8441</link></image></item><item><author>david70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amp;lt;불멸의 설계자들&amp;gt; - [불멸의 설계자들 - 트랜스휴머니즘에서 바이오해킹까지, 실리콘밸리 영생 프로젝트를 추적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518247/17323891</link><pubDate>Mon, 08 Jun 2026 1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518247/173238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8634&TPaperId=173238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90/coveroff/k182138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8634&TPaperId=173238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멸의 설계자들 - 트랜스휴머니즘에서 바이오해킹까지, 실리콘밸리 영생 프로젝트를 추적하다</a><br/>알렉스 크로토스키 지음,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죽음마저 기술로 정복할 수 있을까?" 인류의 가장 오래된 이 질문에, 지금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은 단호하게 "그렇다"라고 대답합니다. 알렉스 크로토스키의 신간 &lt;불멸의 설계자들&gt;은 일론 머스크, 피터 틸, 샘 올트먼 등 기술 강국의 거물들이 천문학적인 자본을 쏟아붓고 있는 새로운 종교, 즉 '영생 바이오테크'의 실체를 날카롭게 추적한 책입니다.<br>이 책은 죽음을 자연스러운 섭리가 아닌, 언젠가 업데이트로 해결해야 할 하나의 버그로 여기는 실리콘밸리 특유의 엔지니어 증후군을 흥미롭게 파헤칩니다. 노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 젊은 피를 수혈받는 혈장교환술부터, 초 단위로 신체 데이터를 추적하여 통제하는 바이오해킹, 그리고 질병의 난제를 해결하는 AI까지. SF 영화에서나 볼 법한 기상천외한 생명 연장 프로젝트들이 지금 이 순간, 엄청난 자본의 지원을 받으며 거대한 산업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br>하지만 이 책은 이들의 눈부신 기술적 성취에 감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매우 현실적이고 서늘한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이 불멸의 기술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분배될 것인가?" 생명 연장의 혜택이 극소수의 억만장자들에게만 독점되어 수명의 양극화를 초래할 미래, 그리고 죽음이라는 유한성이 사라진 삶이 과연 진정한 축복일지에 대한 윤리적 고찰은 독자들에게 묵직한 화두를 남깁니다. 눈먼 욕망으로 폭주하는 자본주의의 최전선을 마주하다 보면, 어느새 유한하기에 아름다운 인간의 삶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꼭 읽어보세요!<br>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① 죽음마저 해킹하려는 실리콘밸리 거물들의 최신 행보와 트랜스휴머니즘 트렌드가 궁금한 독자② 기술의 발전이 초래할 미래의 계급 사회와 '수명 불평등' 문제에 대해 비판적으로 고민해보고 싶은 분③ 맹목적인 생명 연장 기술 이면에 숨겨진 윤리적, 철학적 딜레마를 깊이 있게 통찰하고 싶은 독자<br>#트랜스휴머니즘 #바이오해킹 #실리콘밸리영생프로젝트 #불멸의설계자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90/cover150/k182138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69008</link></image></item><item><author>david70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amp;lt;김약국의 딸들&amp;gt; -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큐레이션 리커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518247/17323862</link><pubDate>Mon, 08 Jun 2026 1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518247/17323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8434&TPaperId=17323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5/81/coveroff/k422138434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8434&TPaperId=17323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큐레이션 리커버)</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한국 문학의 영원한 어머니, 박경리 작가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불멸의 고전 &lt;김약국의 딸들&gt;이 감각적인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세월의 먼지를 털어내고 현대적인 감각의 새로운 표지로 재탄생한 이 책은, 고전이란 시대가 변해도 결코 빛이 바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는 리커버 에디션입니다. 책장에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한 이번 리커버북은, 오랜 팬들에게는 뭉클한 반가움을, 젊은 세대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느낌의 고전으로 인식될 것 같아 기대감을 줍니다.<br>이야기는 일제강점기에서 해방 직후에 이르는 격동기, 아름답지만 구슬픈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겉보기엔 남부러울 것 없어 보였던 몰락한 양반 가문 김약국의 네 다섯 딸들(용숙, 용빈, 용란, 용옥, 용혜)이 저마다의 욕망과 성정,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굴레 속에서 파멸하고 또 살아남는 과정이 숨 막히게 전개됩니다. 탐욕, 지성, 관능, 순종 등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대변하는 다섯 딸들의 엇갈린 삶은, 가족의 비극을 넘어 당시 억압받던 여성들의 잔혹한 수난사이자 인간 본성에 대한 깊고도 서늘한 통찰을 보여줍니다. 이 이야기는 당시 드라마로도 만들어질만큼 인기 있고 완성도 높았다고 전해지죠.<br>반세기도 더 전에 쓰인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박경리 작가 특유의 펄떡이는 생명력과 생생한 통영 사투리, 그리고 인물의 내면을 바닥까지 긁어내는 치열한 묘사는 오늘날 읽어도 조금의 촌스러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삶을 뚫고 나가려 했던 다섯 딸들의 몸부림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묵직한 질문과 위로를 던집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을 통해 새롭고 세련된 표지를 열고 통영의 비릿한 바다 냄새가 물씬 풍기는 거장의 문장 속으로 다시 한번 빠져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br>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①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문학의 위대한 고전을 세련된 소장용 에디션으로 간직하고 싶은 독자② 운명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맞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아낸 다섯 여성의 강렬하고 비극적인 서사시가 궁금한 분③ 고전 소설은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숨 막히는 몰입감과 깊은 인간 이해를 경험해보고 싶은 젊은 세대 독자<br>#장편소설 #박경리 #김약국의딸들 #다섯딸의운명<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5/81/cover150/k422138434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58179</link></image></item><item><author>david70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amp;lt;말하지 않고 말하기&amp;gt; - [말하지 않고 말하기 -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518247/17297348</link><pubDate>Tue, 26 May 2026 0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518247/172973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679&TPaperId=172973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60/coveroff/k7021386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679&TPaperId=172973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하지 않고 말하기 -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a><br/>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온종일 카카오톡과 소셜 미디어로 쉴 새 없이 떠들고 연결되어 있는데, 왜 우리는 점점 더 짙은 외로움을 느끼는 걸까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신작 &lt;말하지 않고 말하기&gt;는 이 시대적 역설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도 뼈아픈 진단을 내리는 책입니다. 저자는 소통에 문제가 많다고 자처해 온 자신의 고백을 시작으로, 소통이란 결코 화려한 어휘력이나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는 사실을 꼬집습니다. 진정한 소통은 말이 아니라, 상대를 존재로 인정하는 비언어적 교감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br>이 책은 인간 상호작용의 가장 근원적인 6가지 조건으로 터치, 눈맞춤, 정서 조율, 순서 바꾸기, 함께 보기, 관점 바꾸기를 제시합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단어 하나 없이도 엄마와 감정을 나누고 관계를 맺는 과정을 통해, 저자는 대화의 93%를 차지하는 비언어적 요소의 강력한 힘을 증명합니다. 21세기 최고의 연설로 꼽히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추모 연설이 위대했던 이유는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그가 보여준 6초간의 침묵에 있었다는 대목은, 논리적인 말보다 마음을 울리는 정서적 조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검은자만 있던 미키마우스의 눈에 흰 공막을 추가함으로서 사랑받은 것처럼, 시선을 알아챌 수 있는 인간의 눈은 상대방의 생각과 의도를 읽고 공유할 수 있는, 다른 동물들과는 다른 진화된 생물로 발전해왔습니다.<br>인공지능과 텍스트 위주의 건조한 대화가 넘쳐나는 오늘날, 우리는 정작 서로의 체온과 눈빛을 나누는 법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회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회사는 망한다는 저자의 뼈있는 농담처럼, 감정의 수도관이 꽉 막힌 채 쏟아내는 정보는 결코 상대에게 닿지 못합니다. 말의 홍수 속에서 관계 맺기에 매번 실패하며 피로감을 느끼고 계신다면, 이 책이 안내하는 상호주관성의 세계로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화려한 언변 대신 따뜻한 시선과 침묵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한 소통의 비밀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br>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① 끊임없이 텍스트로 연결되어 있지만, 왠지 모를 공허함과 소통의 단절을 느끼는 현대인들② "말은 참 잘하는데 왠지 정이 안 간다"는 고민을 안고 있거나, 관계 맺기가 늘 삐걱거리는 분들③ 심리학, 진화인류학 등을 넘나들며 인간이 서로를 이해하는 근원적인 메커니즘을 통찰하고 싶은 독자분들<br>#상호주관성 #소통의심리학 #문화심리학 #말하지않고말하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60/cover150/k7021386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2608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