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
최희수 지음 / 푸른육아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사랑과 분노가 마음에서 양립할 수 없듯이 사랑과 두려움 역시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두려움이 물러나고 나면, 그 자리에는 사랑이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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