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긴하다..
하지만..이작가..전작에서 와 같이 대충설렁서렁 끝낼것 만 같아..
손끝에서 로맨스....정말 로맨스는 하나도 못보여준것 같아..
본좌 티쳐는 정말 로맨스좀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