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Toulon의 책장 (Toulon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40614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08:58:09 +0900</lastBuildDate><image><title>Toulon</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5406140154234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540614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Toulon</description></image><item><author>Toulo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태주의 &amp;lt;&amp;lt;오래 머무는 마음&amp;gt;&amp;gt; - [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559925</link><pubDate>Wed, 07 Oct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5599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168&TPaperId=175599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7/coveroff/k97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168&TPaperId=175599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a><br/>나태주 지음, 나난 그림 / OTD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지은이 : 나태주<br>* 제목 : 오래 머무는 마음 <br>* 출판사 : OTD<br>* 출간 연도 : 2026.09.<br>* 페이지 : 총 144 면<br><br> 어린이들이 읽어도 좋을 아름다운 동시집을 내신 나태주 시인의 “오래 머무는 마음”을 만나보았다. 오랜 세월 시인으로 집필한 도서만 320여종에 이르는 작가의 시와 잡지 기자, 편집장, 광고 크리에이터, 윈더 페인팅 아티스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나난의 그림이 만난 특별한 시집이다. <br> 표지를 넘기면 아티스트 나난의 서명이 독자를 반긴다.<br> 차례를 살펴보면, 꽃, 낙엽, 비, 바람, 안개와 같은 자연이 보이고, 사랑, 이별, 혼자, 안부와 같이 인간관계에 대한 제목이 눈에 들어온다.<br> 이 시집에서 시인에 구사하는 언어는 자연친화적이고 다정하다. 꽃을 이야기하고 계절을 이야기하는 점도 그러하지만,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간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구절이 많은데 솔직하지만 인간미가 느껴지는 표현이 많다.<br> “포옹”이라는 시에서는 시인의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이 전화로 이야기하듯, 편지로 전한 듯 대화의 느낌이 가득하다. 그래서 이야기를 곱씹어보며 어떤 답을 할까 생각해보게 된다. 작가의 시를 읽으면 솔직하고 담백한 구절 하나 하나에 잠시 멈추어 서서 생각하게 한다. 여기에 아티스트 나난의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삽화는 그 발걸음을 한 번 더 붙드는 지점이 된다.<br> “괜찮아”란 시를 읽고 있으면, 인생의 어른으로서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삶의 조언을 듣는 것 같다. 매일 경주하듯, 경쟁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틀려도 괜찮다고, 서툴러도 괜찮다고 이야기한다.<br> 이 시집에 동원된 주된 이미지는 꽃, 바람, 비와 같이 자연 풍경이다. 그리고 그 자연 풍경은 이 시집에서 아티스트 나난의 관점에서 선명한 색채와 간결한 이미지의 삽화로 표현되었다.<br> “아이에게” 시에 등장하는 별빛의 폭포, 끝없는 들판 그리고 기나긴 강물이 나난의 삽화에 글자 그대로의 이미지로 등장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꽃길인 듯, 은하수인 듯 길게 이어지는 이미지가 시 구절 속 별빛의 폭포 같기도 하고 끝없는 들판에 핀 꽃 같기도 하며 기나긴 강물 위를 흘러가는 낙엽 같기도 하다.<br> 다정하고 따뜻한 시인의 이야기 속에는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여유와 흐름이 함께 한다. 경쟁하고 맞서 싸우고 저항하기보다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 평온하고 순응하는 태도를 권한다.<br>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기억하지도 못하고 놓쳐버리는 현대인의 삶. 때로는 짧고 굵직한 메세지로, 때로는 편지처럼 긴 호흡으로 이야기하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이 가을 곁에 두고 차근차근 읽어보기를 바란다.<br><br> “본 서평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OTD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br><br>#오래머무는마음<br>#나태주<br>#나난<br>#시집추천<br>#미자모카페<br>#미자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7/cover150/k97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776</link></image></item><item><author>Toulo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김혜련의 &amp;lt;&amp;lt;나민애의 문해력게임 6&amp;gt;&amp;gt;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551658</link><pubDate>Sat, 03 Oct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5516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69&TPaperId=175516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84/coveroff/k512131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69&TPaperId=175516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지은이 : 김혜련<br>* 제목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br>* 출판사 : 겜툰<br>* 출간 연도 : 2026.09.<br>* 페이지 : 총 176면<br><br>“국어”와 글쓰기를 생각하면 요즘 바로 떠오르는 사람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나민애 교수이다. 국어가 모국어이지만 어려운 교과로 인식하는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이야기하며 책에서 자신의 문장을 모으는 방법을 알려주고, 아버지 나태주 시인과의 일화를 소개하는 나민애 교수. 그 분의 책을 읽다보면 어느 순간 책을 읽고 있는 것인지, 이야기를 듣고 있는지 구분이 어려울 만큼 몰입을 하곤 한다.<br>“나민애의 문해력 게임”시리즈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자신의 아들이 게임을 하듯 읽으며 문해력도 쌓고 똑똑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획했다고 한다.<br><br>차례를 살펴보면, 프롤로그-능력치 아이템 활용법<br>1화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br>2화 문장 속 정보 찾기<br>3화 감정 표현 이해하고 사용하기<br>4화 상황에 알맞은 말<br>5화 K-POP대전! 장비 아이템을 차지하라!<br>에필로그-장비 아이템, 새로운 힘의 시작 으로 구성되어있다. 시리즈의 신권이 나올 때마다 문해력 공부의 깊이가 깊어지는 것을 차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br><br>등장인물들은 게임을 하는 아이들, 혹은 판타지 문화나 요괴, 괴물에 관심이 많다면 조금 더 흥미있게 읽을 법한 큐라, 울피, 검은 해적단, 무무, 강시, 호야 등등과 국어 대모험팀이다.<br>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문해력 게임이라는 설정에 맞게 모든 장의 이야기는 서바이벌 게임에 등장인물들이 참여해서 문제를 풀면서 진행된다. 올컬러판에 만화 형식이기 때문에 쉽게 몰입할 수 있고, 아이템을 얻고 사용하며 능력치가 변화하는 부분은 컴퓨터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br> 이야기 속 퀴즈들의 난이도는 각각 다르겠지만, 모든 퀴즈가 단번에 답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쉬운 것은 아니다. 그래서 만화를 읽으며 스쳐지나가지 않고 스스로 정답을 맞추려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정답을 맞췄다면 생존했다는 기쁨으로 책을 읽어나가고, 틀렸다면 아쉬워하며 정답을 다시 읽어보며 기억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만화로 읽고 게임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워준다는 것은 바로 이런 부분을 말하는 것이다.<br> 각 장의 이야기가 끝나면 그 장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퀴즈가 등장한다. 1장에서는 퀴즈 카드 속 내용이 사실인지 의견인지 구분하는 내용이, 2장에서는 육화원칙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 찾기, 3장에서는 카드 속 상황에서 읽히는 마음 찾기, 그리고 4장에서는 상황에 맞는 대답 고르기이다. 본문에서는 서바이벌 게임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느라 스쳐 지나갔을 수도 있는 퀴즈들을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어 공부 같지 않지만 공부가 되는 활동이다.<br> 에필로그가 끝나고 등장하는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통해 책을 읽으며 익힌 새로운 단어들을 복습해보며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br> 글밥이 많고 긴 호흡의 문장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 또한 책은 많이 읽지만 숨은 뜻을 파악하거나 기억하는 것에는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에게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문해력을 키워 보는 이 책을 추천한다.<br> <br>“본 서평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겜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br><br>#미자모서평단<br>#미자모카페<br>#나민애의문해력게임6<br>#김혜련<br>#겜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84/cover150/k512131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8401</link></image></item><item><author>Toulo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김하영의 &amp;lt;&amp;lt;고민이 사르르 죽&amp;gt;&amp;gt; - [고민이 사르르 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542204</link><pubDate>Mon, 28 Sep 2026 2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542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64&TPaperId=17542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5/30/coveroff/8901300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64&TPaperId=17542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민이 사르르 죽</a><br/>김하영 지음, 임수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지은이 : 김하영<br>* 제목 : 고민이 사르르 죽<br>* 출판사 : 웅진주니어<br>* 출간 연도 : 2026.08.<br>* 페이지 : 총 152 면<br><br>몽환적인 그림체와 보랏빛과 형광색이 어우러진 표지 속 삼매는 판타지 동화 속 마녀처럼 커다란 솥 앞에 서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무엇을 만드는 것인지, 누구를 위한 음식인지 궁금한 찰나에, “고민이 사르르 죽”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온다.<br> 아이들의 흐느낌에 잠을 못 자겠다는 옥황상제는 삼매를 불러 아이들을 돌봐 달라고 한다. 옥황상제가 바꿔준 젊었을 때의 모습으로, 삼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거북 차사와 함께 죽집을 시작한다.<br> 게임 캐릭터 같은 귀여운 여자아이는 사실은 삼매다. 깜콩과 거북 아재, 주걱 등 독특한 주인공들이 등장하며 이야기의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br> 이 책의 인상적인 점을 3가지를 찾아보자면, 첫째는 표지에서부터 책 전면의 분위기를 환상적이고 몽환적으로 이끌어가는 삽화이다. 처음부터 보랏빛과 형광색의 조화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신비롭다고 느꼈는데 책을 읽다 보니 꿈을 꾸는 아이들을 만나는 설정에 정말 잘 어울리는 삽화였다. <br> 둘째, 아이들은 저마다의 말 못 할 고민으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를 발견하고 사탕을 건네는 거북 아재, 잠든 아이의 영혼을 죽집으로 안내하는 깜콩, 그리고 죽집에서 아이들에게 따뜻한 죽을 챙겨주며 다독여주는 주걱과 삼매의 시너지가 역시 인상적이다. <br> 셋째,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티베트의 오랜 속담이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고민이 많은 아이들에게 삼매와 차사들은 고민이 뭐냐고 묻고 대신 해결해 주려고 하거나 고민하지 말라고 말하지 않는다. 따뜻한 죽을 먹이며 토닥여주며 결국 스스로 이겨낼 힘을 찾아가게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환상 속 인물들이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직시하고 현실에서 조금씩 이겨내가는 과정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판타지 동화에 그치지 않는다. <br>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 위로가 필요한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죽 한 그릇 함께하듯 위로를 건네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br>“본 서평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br><br>#미자모서평단<br>#미자모카페<br>#웅진주니어<br>#김하영<br>#고민이사르르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5/30/cover150/8901300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53033</link></image></item><item><author>Toulo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송석리의 &amp;lt;&amp;lt;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amp;gt;&amp;gt; - AI를 이해하고 잘 사용할 생각근육 키우기 - [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526385</link><pubDate>Sat, 19 Sep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5263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57&TPaperId=175263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0/coveroff/k27213065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57&TPaperId=175263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a><br/>송석리 지음, 서희진 그림, 이다희 기획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 기획 : 이다희<br>* 지은이 : 송석리<br>* 제목 : 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br>* 출판사 : 아울북 출판사<br>* 출간 연도 : 2026.09.<br>* 페이지 : 총 152 면<br><br>&lt;하루 한 장 키즈 신문&gt;으로 어린이 문해력 교재와 책을 많이 쓴 이다희 작가는 &lt;&lt;초등 첫 AI문해력 신문&gt;&gt;을 AI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AI에 의존하지 않고 AI를 잘 이해하고 필요할 때 똑똑하게 쓸 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한다.<br>또한 송석리 저자는 2015년부터 AI공부를 시작해서 2018년부터는 한성과학고등학교에서 머신 러닝과 딥 러닝을 주제로 수업을 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AI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했다.<br><br>표지에 등장한 AI로봇 큐봇은 책 곳곳에 등장하며 AI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br><br>차례를 살펴보면,<br>1장 AI란 무엇인가(AI첫걸음)<br>2장 AI는 어디에 사용될까(생활 속 AI)<br>3장 AI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AI의 역사)<br>4장 AI를 믿어도 될까(AI와 사회)<br>5장 AI를 잘 쓰려면(AI사용법)<br>6장 AI시대, 어떻게 살까(AI와 미래) 으로 구성되어 있다.<br><br> 이 책에서 인상적인 점을 세 가지 꼽아보자면, 첫째는 학부모 가이드라인과 8주 완성 진도표가 있어 집에서 아이와 함께 책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눈높이와 관심 분야에 관한 기사를 먼저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이다. 강제성이 없는 자율 학습의 문제는 초반에만 열심히 하다가 끝까지 해내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시작부터 관심 있는 분야를 골라서 진행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br><br> 둘째는, 기사의 대부분에 QR코드를 넣어 기사 속에 등장한 AI관련 이야기나 정보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넣어놓았다. 그래서 AI가 실제 활용된 예를 영상으로 확인하며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br><br> 셋째, 책의 본문부터 부록까지 끊임없이 등장하는 “오늘의 단어”, 한자어 따라쓰기, 단어 빈칸 채우기 등을 통해 AI문해력을 키우는데 충실한 책이라는 점이다. 왼쪽 페이지 기사를 읽고 나면 바로 오른쪽 페이지에 기사 속에 등장한 단어를 익히고 찾아 쓰고 생각을 정리하는 활동이 있다.<br><br> 뿐만 아니라, 각 장의 마무리 3페이지 정도가 그 장에서 다룬 어휘를 복습하거나 내용에 관련된 더 깊은 배경 지식을 제공한다. 활동도 매 장마다 다르게 들어가 있어 해 보는 즐거움이 있겠다.<br><br> 책 속 부록으로는 “과학이 더 즐거워지는 어휘 보드게임”이 있다. 기사를 읽고 정리하고 배워나가며, 아직 읽지 않은 기사에 대한 호기심도 키워줄 부록인 것 같다.<br> AI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생활 속으로 깊이 파고드는 요즘, 어린이들이 AI의 특징을 이해하고 스스로 잘 이용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판단력과 문해력을 키워줄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br><br>“본 서평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아울북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br><br>#미자모서평단<br>#미자모카페<br>#아울북출판사<br>#이다희<br>#송석리<br>#초등첫AI문해력신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0/cover150/k27213065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4097</link></image></item><item><author>Toulo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노지영의 &amp;lt;&amp;lt;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3&amp;gt;&amp;gt; - [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3 - 스마트 글라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485590</link><pubDate>Tue, 01 Sep 2026 0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4855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24&TPaperId=174855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2/coveroff/k202130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24&TPaperId=174855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3 - 스마트 글라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a><br/>노지영 지음, 김지인 그림, 장동선.전진수 기획, 송석리 정보글 / 아울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 기획: 장동선, 전진수 <br>* 지은이 : 노지영<br>* 제목 : 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3 : 스마트 글라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br>* 출판사 : 아울북<br>* 출간 연도 : 2026.06.<br>* 페이지 : 총 144 면<br>​<br>  몇 해전 G사의 스마트 글래스 시연 광고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안경을 끼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마치 안경과 대화를 하는 것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들이 안경 렌즈 속에 빠르게 등장하고 사라지는 모습이 SF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 이제 스마트 글라스는 더 이상 상상 속의 기이한 물건이 아니라 누구나 원한다면 사서 쓸 수 있는 현실 속 아이템이 되었다. 스마트 글라스는 무슨 기술을 통해 어떤 능력을 발휘하는 것일까?<br><br> 차례를 살펴보면, 스마트 글라스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AR과 VR, 가상 현실, 웨어러블 기기, 공간 컴퓨팅 등 스마트 글라스와 관련된 미래 과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미래를 살리기 위해 과거를 여행 중인 이들이 과연 세번째 아이템도 쉽게 찾아낼 것인지도 궁금해진다. <br><br> 등장인물은 이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장박사와 네오에서 온 어린이 태오, 네오의 로봇인 로지와 니콜라스, 태오의 친구 찬이와 다은, 그리고 이 책의 스마트 안경점을 운영하는 이탄과 루카스가 나온다. <br><br> 스마트 글라스에는 렌즈뿐 아니라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 그리고 눈앞에 작은 정보를 보여주는 화면이 들어있다. 스마트 폰을 꺼낼 필요도 없이 AI기술이 들어간 스마트 글라스를 통해서 정보를 찾고 확인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손이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며 AR기술을 통해 현실 위에 디지털 정보릉 겹쳐서 보여준다는 점도 신기했다. 이야기의 끝에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미래과학 리포트”를 통해서 이야기 속 미래 과학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깊게 살펴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br><br> 또한 네오라는 별에서 살고 있던 미래의 로봇 로지와 니콜라스의 활약이 돋보이는데 사람의 모습을 한 로봇이 우리의 현실 속으로 녹아드는 모습을 예측해볼 수 있다. 인간보다 손쉽게 일을 기계를 고치고 사람의 모습을 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로봇의 모습은 낯설면서도 친숙한 느낌을 동시에 주는 것 같다. <br><br> VR체험을 하다가 AI가 참가자의 의도는 고려하지 않고 행동만로 오해를 받아서 낭패를 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어쩌면 이것이 정보만을 학습한 AI의 한계인가 하는 의문점도 갖게 되었다. <br> 인공 지능이 사람의 말을 그대로 따르는게 아니라 진짜 의도까지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이 “인간 의도 해석 정렬” 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러한 기술은 얼마나 빨리 발전할 수 있을까? <br><br> 책을 다 읽은 후에 풀어보는 장박사의 미션도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에 등장한 미래 과학 개념들을 복습해보는 기회가 되겠다. <br><br> 이 책을 읽기 전, 아이가 물었다. “엄마, 스마트 글라스가 생기면 스마트 폰은 없어지는 거야? 스마트 폰이 있는데 스마트 글라스는 별로 필요가 없지 않아?”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br> 빠르게 변화하는 AI기술의 시대를 살아가고, 앞으로 살아갈 미래의 새싹들이 이 책을 읽고 스마트 글라스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하고 알아가면 좋겠다. <br><br> “본 서평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아울북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2/cover150/k202130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0263</link></image></item><item><author>Toulo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452028</link><pubDate>Sat, 15 Aug 2026 1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4520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520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off/k42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520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지은이 : 성우식<br>* 제목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br>* 출판사 : 메이트북스<br>* 출간 연도 : 2026.07.<br>* 페이지 : 총 128 면<br><br>금리는 돈의 흐름과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 그리고 투자자의 위험 선호를 움직이는 핵심 변수이기 때문에, 금리를 이해하는 것은 주가가 왜 오르고 내리는지를 이해하는 첫걸음이다.<br>주식 투자를 하면서 개별 종목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거시경제의 흐름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각종 경제 지표에 대한 공부도 필수인데 메이트북스에서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 공부”가 출간되었다.<br><br> 차례를 살펴보면, 주가를 움직이는 기본 원리, 금리 상승기와 하락기에 확인해야 하는 것, Fed가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원리, 금리 관련 뉴스가 나올 때 확인해야 할 10가지로 총 4장으로 나누어져 있다.<br> <br> 1장에서는 주가를 움직이는 금리의 기본 원리를 다루고 있는데, 금리의 개념을 시작으로 기준 금리가 시장금리의 관계, 미국 국채 금리에 따른 시장의 반영 등 금리와 장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원리 등이 자세하게 나와있다.<br>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경제학을 다루고 있지만 학문으로만 접근하기 보다는 주식 투자자의 관점에서 금리와 시장의 관계를 보고 자신의 투자에 반영할 참고 자료로 쓸 수 있는 가이드 북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각 소 주제마다 AI에게 관련 정보를 물어볼 수 있는 프롬프트가 있어 바로 실행해볼 수 있다.<br><br> 2장에서는 금리 상승기와 하락기에 시장의 변화,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을 확인하는 방법, 금리의 변화에 따라 피하거나 주의해야 할 기업을 확인하는 방법 등 포트폴리오 관리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팁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br><br> 3장에서는 Fed(미국의 연방 준비 제도, 줄여서 “연준”)의 결정과 시장의 변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경제 뉴스를 듣다 보면 연준의 매파적 발언, 비둘기파적 발언에 대한 언급을 자주 듣게 된다. 물가 안정을 우선시하는 매파는 금리를 인상, 경기 부양과 고용 창출을 우선시하는 비둘기파는 금리를 인하하는 것을 말한다.<br>3장에서는 바로 이 Fed의 발언이 세계 금융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고 각 경제 지표가 어떻게 변화할 지 예측하고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서 가이드를 제시한다.<br><br> 4장에서는 금리가 뉴스에 나올 때 기준금리만 보지 말고 시장에 어떤 지표들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지 종목별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br>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적인 특징 3가지를 들자면, 1) 금리 공부를 하기에 체계적인 구조, 2) 금리 공부를 위해 브로 실행할 수 있는 AI 적용 프롬프트, 3) 주식과 금리의 관계에 대한 유기적인 설명이다.<br>금리라는 경제 지표도 단독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금리 상승, 하락만으로 판단 기준이 되기는 어렵다. 그래서 금리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투자자 입장에서 이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하는지를 다룬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br><br>주식 투자 초보는 물론 금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은 주식 투자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br><br> “본 서평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메이트북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미자모서평단<br>#미자모카페<br>#메이트북스<br>#성우식<br>#주식투자자를위한최소한의금리공부<br>#금리<br>#주식투자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150/k42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09972</link></image></item><item><author>Toulo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튤립과 친구들 1 - [튤립과 친구들 1 - 우리가 처음 만난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446267</link><pubDate>Wed, 12 Aug 2026 1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4462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632&TPaperId=174462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9/97/coveroff/8925568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632&TPaperId=174462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튤립과 친구들 1 - 우리가 처음 만난 날</a><br/>소피 게리브 지음, 김하나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지은이 : 소피 게리브<br>* 제목 : 튤립과 친구들 1: 우리가 처음 만난 날(Le Club des Amis 1)<br>* 번역 : 김하나<br>* 출판사 : 주니어RHK<br>* 출간 연도 : 2026.07.<br>* 원문 출간 연도 : 2020.<br>* 페이지 : 총 60 면<br><br> 만화라고 하면 재미있는 대사와 빠른 전개, 독특한 캐릭터 등이 떠오른다. 그래픽 노블은 만화와 어떻게 다른가? 글과 그림을 만화와 마찬가지로 사용하지만,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를 책 한 권에 담아내며 인물의 감정과 성장 그리고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br> 소피 “튤립과 친구들 1: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은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어린이 만화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lt;&lt;튤립 시리즈&gt;&gt;가 전세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 “튤립과 친구들”은 그 이야기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처음의 만남을 다루고 있다.<br> 혀가 두 개에 친구가 없어 식물에 말을 거는 뱀 ‘크로커스‘, 나무에게 인사하는 곰 ’튤립‘은 숲에서 만나 친구가 되고 겨울잠도 튤립네서 같이 자게 된다. 책 속 액티비티로 숨은 그림 찾기도 있다. 튤립이 겨울잠을 대비해 모으는 먹이를 찾는 것이다.<br> 겨울잠을 자는 것보다는 캠프를 간 친구들처럼 튤립네서 장난치고 이야기하는 크로커스와 튤립의 모습은 초등아이들마냥 귀엽로 사랑스럽다. 곰과 뱀이라는 동물의 이미지와는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름이나 성격이 이 이야기를 더 따뜻하고 편안하게 만든다.<br> 잠을 자는 와중에 들리는 소리에 둘이 놀라자 튤립의 엄마는 밤을 삼킨 괴물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괴물의 모습이 무섭지만, 한편으로 아이들의 상상으로 그린 것 같은 모습이 독특하기도 하고 엄마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중요한 삽화이다. 튤립의 엄마의 말,‘우리가 얼마나 맛있다고‘ 라는 엉뚱한 표현은 웃음을 자아낸다.<br> 지붕이 막혔나 했는데 사실은 추위에 못 떠나고 남은 새, 바이올렛이 튤립네 찾아오고 이제 셋은 친구가 된다.<br> “튤립과 친구들 1”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에피소드는 바로 이 “툭! 딱! 쩌억!“ 소리의 정체를 찾아가는 것이다. 그 소리의 정체는 새로운 친구의 방문도, 밤을 삼킨 괴물도, 이파리 괴물도 아니었다. 봄이 오는 소리가 자연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세 친구들이 눈으로 확인하는 장면은 작가의 관찰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인다.<br> 봄이 오고 크로커스의 가족, 튤립네 가족, 바이올렛의 가족이 모두 모여 숲에서 여는 파티의 모습은 푸른 빛에도 차가운 느낌 하나 없이 밤까지 이어진 파티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br> 튤립 시리즈의 첫 시작이라는 “튤립과 친구들 1”을 읽고 나니 이 시리즈가 펼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순수하고 따뜻하고 다정한 튤립과 세 친구들 클럽은 어떤 모험을 할 지, 어떤 추억을 쌓아가는지 읽어보고 소장하고 싶다.<br> 처음 책을 읽는 어린이는 물론, 그래픽 노블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편안한 이야기를 읽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br><br> “본 서평은 미자모 카페를 통해 주니어RHK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 #튤립과친구들1<br>#소피게리브<br>#주니어RHK<br>#김하나<br>#미자모서평단<br>#미자모카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9/97/cover150/8925568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99777</link></image></item><item><author>Toulo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 기후 테크 : 초록 지구를 부탁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439778</link><pubDate>Sat, 08 Aug 2026 2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4397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108&TPaperId=17439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18/coveroff/k64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108&TPaperId=174397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 기후 테크 : 초록 지구를 부탁해!</a><br/>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 기획: 김난도<br>* 지은이 : 서지원<br>* 제목 :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기후테크: 초록 지구를 부탁해!<br>* 출판사 : 아울북<br>* 출간 연도 : 2026.07.<br>* 페이지 : 총 160 면<br><br> 경남 지역이 40도를 넘는다는 뉴스를 본지 얼마 되지 않아 서울도 일주일 내내 하루 종일 38-39도에 가까운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표현하기엔 폭염의 강도가 강해지고 있고 이제는 지구가 끓고 있다고 표현한다고 한다. 인간이 망가뜨린 지구를 다시 살려낼 수 있을까.<br><br> 차례를 살펴보면, 기후 테크와 기상 제어 등이 등장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궁금해진다.<br><br> 초4 여아 오하루와 그의 친구 장동구와 오대오, 하루의 인공기능 팔찌 클로이, 클로이를 만든 도도박사와 빌런 역할을 맡는 레오 등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등장 인물이다.<br><br>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권”에 등장하는 미래시는 40도가 높은 기온이 3주째 계속 되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경상남도 소식이 떠오르며 더이상 이 상황이 미래 이야기가 아님이 안타까우면서 공포감 마저 들었다.<br> 삽화에 나오는 이야기들도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유럽 뉴스에서 많이 나왔던 것이었다. 이러다가 미래에는 정말 얼마나 더워질런지..<br><br> 미래 트렌드 연구실 시리즈의 특징은 각 장의 이야기가 끝나면 그 안에서 다뤄진 트렌드 키워드에 대한 설명이 삽화와 함께 알아보기 쉽게 요약 정리가 되어 있다. 이 책의 주제어인 기후 테크는 미래 인류를 위한 중요한 성장 산업으로 여러 종류의 기술을 포함한다.<br><br> “미래 트렌드 연구실”은 실제 있을 법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미래 트렌드 산업을 소개하는데, 4권에서는 자연 사랑 건강 요리 대회가 열린다. 폭염에 힘든 상황에 1등 상품이 무려 최첨단 탄소 제로 에아컨에 전기세가 평생 0원이란다. 남극의 시원한 바람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표현도 보인다. 오하루와 동구, 대오는 요리대회에 함께 참여하겠다며 열의를 불태운다.<br><br> 초반에 거의 못먹을 듯한 식재료로 요리 만들기를 시켜서 실패하는 줄 알았는데 후반부에 도도박사가 등장하며 제공한 대체 식재료들로 요리를 하면서 대회장의 분위기가 바뀐다. 무균실에서 자란 채소, 세포 배양으로 만든 미래형 고기, 고단백 곤충 가루 등의 식재료를 보니 주인공들이 세기말 SF영화 속에 들어간 것 같았다.<br><br> 클린 테크와 에코 테크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카본 테크는 새로웠다. 이산화탄소를 줄이거나 잡아서 없애는 기술인데 이야기 속에서 하루와 친구들이 소의 방구를 포집하는 모습도 카본 테크가 잘 와닿는 대목이다.<br><br> 다크니스 레오가 나오는 대목에서는 날씨를 조절하는 기상 제어에 대한 기술이 많이 등장한다. 인공 강우 기술을 자랑하던 베이징 올림픽이 떠오른다. 정작 중국은 그 기술 때문에 현재 곳곳에서 수많은 자연재해를 겪고 있는데, 레오가 하루에게 이 기술을 쓰는 장면을 보면 과연 기상 제어가 인간에게 이로울지 의문이다. 이야기 속 기후 테크 기업 ‘화이트 스카이’가 그러했듯 기술을 가진 자들이 이를 악용할 여지도 충분히 있을 것이다.<br><br> 특별 부록으로 들어있는 미래 대응 능력 Test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나오는 가로세로 낱말 퀴즈, 수수께끼, 사다리타기도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br> 이제는 먼 미래가 아니라 현실 문제가 되어버린 기후 테크. 그 변화와 흐름 속에서 현재 이루어지는 기술과 개빌 중인 트렌드를 읽어내는데 도움이 되겠다.<br> <br>“본 서평은 미자모 카페를 통해 아울북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br><br>#미자모카페<br>#미자모서평단<br>#김난도<br>#서지원<br>#아울북출판사<br>#김난도의미래트렌드연구실4<br>#기후테크<br>#기후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18/cover150/k64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1832</link></image></item><item><author>Toulo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소녀를 위한 손그림 그리기 100 - [소녀를 위한 손그림 그리기 100 -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가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435668</link><pubDate>Thu, 06 Aug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4356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400&TPaperId=174356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2/91/coveroff/k18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400&TPaperId=174356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녀를 위한 손그림 그리기 100 -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가득!</a><br/>유우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지은이 : 유우<br>* 제목 : 소녀를 위한 손그림 그리기 100<br>* 출판사 : 길벗스쿨<br>* 출간 연도 : 2026.07.<br>* 페이지 : 총 128 면<br><br>“엄마,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라는 말에 어떤 그림 그리기 책을 봐야하나 고민하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에 제목에도 ”소녀를 위한 손그림 그리기 100“이라고 되어 있고 표지에 따라 그리기 쉬워보이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가득한 이 책으로 방학에 그려보기로 했다.<br><br> 1장에서는 사람의 얼굴 형태, 표정, 남녀노소에 따라 그림의 차이를 보여준다.<br><br> 사람의 형태는 물론 자주 그릴 법한 옷 그리기, 패션 서품 그리기 등도 6단계로 나누어 따라그리기 쉽게 설명한다. 응용하기, 색칠하기 부분에서는 약간의 변형만으로도 완전히 새로운 느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예시가 있어 활용도가 높다.<br><br> 2장에서는 아이가 그려달라고 하는 부분이 많아서 직접 따라그려보았다. 가구를 그릴 때에는 어렸을 적 인테리어 공부를 하시던 엄마가 책상에 앉아 제도하던 모습이 떠올랐다.<br><br> 화장품 그리기는 전체를 다 그려달라고 했는데 엄마 화장품으로 몰래 해보고 싶어하는 소녀의 마음이 엿보였다. 화장은 안해도 올리브영 구경가고 싶어하고 흉내내고 싶어하는 소녀들의 마음. 소꿉놀이가 떠오르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많다.<br><br> 3장에서는 음식 일러스트인데 다른 장 보다 그림 수는 적지만 아이들이 제과점이나 카페에서 구경하고 싶어하는 예쁜 디저트 그림이 많이 담겨 있다.<br><br> 4장에서는 각 계절을 나타내는 그림 그리기가 나와있었다. 여름을 나타내는 튜브나 불꽃, 겨울을 나타내는 크리스마스 소품 그리기 등등은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br><br> 그림 뿐 아니라 5장에서는 일러스트 활용하기에 카드 만들기, 소품 꾸미기 등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고 필요한 소품을 직접 만들고 자기만의 일러스트로 멋지게 꾸미는 아이디어들이 가득했다. 5장을 살펴본 아이는 가장 먼저 카드를 만들어 친구에게 주고 싶다고도 이야기했다.<br><br> 부록으로 들어간 귀여운 아이콘 그리기는 간단하고 테두리 위주로 구성된 아이콘이 많아서 그대로 따라그리거나 지우개 도장 만드는 도안으로 사용해도 좋겠다.<br><br>그림을 미술 학원에 가서 배우지 않아도 간단히 집에서 따라그리기에 순서대로 자세히 나와있어 어렵지 않다는 점, 다루고 있는 소재와 활용도가 높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녀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일러스트가 가득 담겨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 포인트다. 귀엽고 예쁜 그림을 쉽게 배우고 싶은 소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br><br>“본 서평은 도치맘카페를 통해 길벗스쿨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br><br>#유우<br>#소녀를위한손그림그리기100<br>#길벗스쿨<br>#초등일러스트그리기<br>#도치맘카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2/91/cover150/k18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29108</link></image></item><item><author>Toulo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두근두근 용기 캡슐 - [두근두근 용기 캡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434211</link><pubDate>Wed, 05 Aug 2026 19: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406140/174342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83415&TPaperId=174342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8/coveroff/8962683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83415&TPaperId=174342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근두근 용기 캡슐</a><br/>류미정 지음, 김연제 그림 / 해와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지은이 : 류미정<br>* 제목 : 두근두근 용기 캡슐<br>* 출판사 : 해와나무<br>* 출간 연도 : 2026.07.<br>* 페이지 : 총 84 면<br><br>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펼쳐야 할 때, 전문 강연자가 아니라면 떨리고 긴장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남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아이가 학교에서 발표 할 때 떨리고 크게 말해도 친구들이 잘 안들린다고 한다는 얘기를 했을 때 엄마도 그랬다고 이야기했었다.<br> “두근두근 용기 캡슐”의 표지에서 빨갛고 광택이 도는 캡슐을 바라보는 주인공 선후의 모습을 보니 “용기”라는 것은 이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갖고 싶지만 쉽게 얻어지지 않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br><br> 도두리 작가님과 아이들의 모습이 소풍을 간 것 같은 장면의 차례를 보면 용기와 관련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br><br> 등장인물은 주인공 선후와 친구 예나, 늘 선후를 놀리고 할 말은 곧장 다 하는 유찬, 그리고 선후에게 용기 캡슐을 전해주는 도두리 작가님이다.<br><br> 선후는 늘 대답을 주저하고 망설인다. 그래서 가까운 친구들도 선후가 답답하다고 느끼고 선후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할지 생각하는 동안에 오해를 받는 걸 힘들어한다. 유찬이는 끊임없이 자기 생각을 말하고 대답을 잘 못하는 선후를 놀리거나 핀잔을 준다.<br><br> 그러던 와중에 학교에 인형극을 하러 도두리 작가가 방문하게 되고 작가의 작품 속 두더지 이야기를 들으며 선후는 두더지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시켜 응원하고 이야기에 흠뻑 빠져든다. 그리고 마지막 퀴즈 타임에 답을 맞춰 캡슐을 받게 된다. 그 안에는 종이가 없고 “용기”라는 두 글자만 있었다.<br><br> 용기 캡슐을 열고 난 후 선후는 유찬이에게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을 씩씩하게 해낸다. 그렇지만 그 이후로도 예전처럼 망설이다가 놓치기도 하고, 오해 받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도 보인다.<br><br> 동화같은 그림체가 돋보이는 이 책의 삽화에는 선후의 감정 변화가 잘 나타나있다. 용기 캡슐을 처음 받아들고 용기가 생겨 할 말을 하는 경험을 해보고 선후는 캡슐에 마법이 걸려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몇 차례 열어본 후에 거짓말처럼 생겨나는 순간적인 용기가 아니라 조금씩 마음을 여는 선후의 모습은 그 자체로 성장을 보여준다.<br><br> 선후 엄마의 말처럼,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마음을 차근차근 용기를 내어 하기 시작하는 선후.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자기 의견을 펼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선후는 이야기 속 두더지의 모습처럼 응원하게 만드는 자신의 모습인지도 모른다.<br><br> 인간관계의 어려움, 실수에 대한 두려움,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br><br> “본 서평은 미자모 카페를 통해 해와나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br><br><br>#미자모카페<br>#미자모서평단<br>#두근두근용기캡슐<br>#류미정<br>#해와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8/cover150/8962683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088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