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uendssu의 서재 (suendssu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5 Oct 2026 15:35: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suendssu</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uendssu</description></image><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라진 휴지를 찾다 보니 곱셈이 보이네! - [5칸씩 돌돌돌 박물관 휴지 실종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73217</link><pubDate>Thu, 15 Oct 2026 1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73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6095&TPaperId=17573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17/coveroff/89807160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6095&TPaperId=17573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칸씩 돌돌돌 박물관 휴지 실종 사건</a><br/>백지영 지음, 김민정 감수 / 미세기 / 2026년 09월<br/></td></tr></table><br/>박물관에서 유물이 아니라 휴지가 사라졌다니, 제목부터 무슨 일인가 싶었어요. “5칸씩 돌돌돌 박물관 휴지 실종 사건”은 휴지를 둘러싼 소동에 곱셈을 담은 수학 그림책이에요.<br/><br/> 이 책에서 좋았던 건 곱셈이 필요한 상황을 그림으로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한 번에 5칸씩, 세 번을 받으면 모두 몇 칸인지 살펴보면 5×3이라는 식이 어디서 나오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구구단을 외우는 것과 이야기 속 상황을 곱셈식으로 나타내는 것은 또 다른 연습이라, 곱셈을 배운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겠더라고요.<br/><br/> 휴지를 누가 얼마나 가져갔는지 따져 보면서 그림을 다시 살펴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수학 문제의 답을 구하는 일이 사건의 단서를 찾는 과정과 이어지니, 곱셈도 놀이처럼 재미있게 할수있어요.<br/><br/>또 휴지를 더 갖고 싶어 하는 전시물들을 보며 함께 쓰는 물건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돼요. 나에게 필요한 만큼은 얼마인지, 내가 많이 가져가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될지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겠어요. 집에서도 무심코 풀어 쓰는 휴지가 소재라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br/><br/>곱셈을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는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는 상황을 이해하는 책으로, 구구단을 익힌 아이에게는 배운 내용을 이야기 속에서 활용해 보는 책으로 권하고 싶어요.<br/><br/>  <br/>이 서평은 르온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br/>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br/><br/> #박물관휴지실종사건 #백지영 #미세기<br/>#르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17/cover150/89807160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1788</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시를 읽으며 마음에도 햇살을 충전해요 - [햇살을 충전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72729</link><pubDate>Thu, 15 Oct 2026 0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727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677&TPaperId=175727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9/35/coveroff/k7421316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677&TPaperId=175727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햇살을 충전해</a><br/>엄은희 지음, 이승범 그림 / 이루리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br/>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br/><br/>“햇살을 충전해”는 엄은희 시인의 첫 동시집이에요. 가족과 친구, 동물과 식물을 바라보는 어린이의 솔직한 마음이 담겨 있어요. 웃음이 나는 상상도 있고, 읽고 나면 마음이 뭉클해지는 장면도 있었어요.<br/><br/>시집 안에 시 중 〈햇살을 충전해〉가 특히 좋았어요. 햇빛이 잠깐 비쳤다 사라지는 반지하 집에서 엄마가 만든 해바라기 커튼이 환하게 빛나요. 아이는 그 꽃을 보며 집 안에 지지 않는 해가 뜬다고 생각해요. 엄마의 손길이 아이에게 이렇게 따뜻하게 닿는구나 싶었어요. 저도 아이가 떠올리면 마음이 환해지는 기억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어지더라구요<br/><br/>〈벚꽃 한 잎, 소원 하나〉는 마지막이 재미있었어요. 떨어지는 꽃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꽃잎을 잡는 아이들이 바라보는 사람은 서로 달라요. 누구의 소원이 이루어질까 생각하다 보니 짧은 동시 속 아이들의 마음이 눈앞에 그려졌어요.<br/><br/>〈물수제비 잘 뜨기〉에서는 돌이 물 위를 건너가는 모습을 전혀 새롭게 보게 돼요. 피라미가 말을 걸어도, 물풀이 춤추자고 해도 멈추면 안 된다니! 돌 하나를 던지는 놀이에 이런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 게 동시의 매력 같아요.<br/><br/>친구 때문에 설레는 마음부터 길 위의 작은 생명을 걱정하는 마음까지 읽으며, 아이들의 하루에도 참 많은 감정이 오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명한 색과 재치 있는 이승범 작가의 그림도 시 속 장면을 더 생생하게 보여줘요.<br/><br/>책을 읽고 나니 아이에게 “오늘 학교에서 뭐 했어?” 대신 “오늘은 뭐가 눈에 들어왔어?” 하고 물어보고 싶어졌어요. 꽃잎 하나, 작은 돌 하나에도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걸 함께 발견하고 싶거든요. 아이와 한 편씩 읽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은 동시집이에요. ☀️<br/><br/><br/>@yrurybooks @yrurybooks.p<br/>#햇살을충전해 #엄은희 #이승범 <br/>#이루리북스동시집 #이루리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9/35/cover150/k7421316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93534</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귀여워서 펼쳤다가, 내 마음을 들여다봤다 - [우리 사이 사용 설명서 - 나나와 찌돌이의 연애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70600</link><pubDate>Tue, 13 Oct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70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583&TPaperId=17570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9/23/coveroff/k5221315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583&TPaperId=17570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사이 사용 설명서 - 나나와 찌돌이의 연애 일기</a><br/>정오목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귀여운 그림에 미소 지으며 읽기 시작했는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내 마음을 돌아보게 된 책이에요. 함께 걷고, 서로에게 어울리는 모자를 골라 주고, 재미있는 것을 보며 웃는 모습에서 익숙한 일상의 소중함이 느껴졌어요. 특별한 계획이 없어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br/><br/>“그 많은 사람 중에 너만 보여”라는 문장은 짧지만 참 다정하게 다가왔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에게 시선이 머무는 마음을 이렇게 간단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br/><br/>가장 마음에 남은 건 ‘솔직하지 못한 이유’였어요. 서운하지만 막상 말하려니 별일 아닌 것 같고, 괜히 내가 치사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을 삼키는 모습에 공감했어요. 가까운 사이라 알아주겠지 하고 넘겼던 감정들이 떠올랐고요. 내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도,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는 태도도 필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br/><br/>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맞춰 가는 과정이라는 말처럼, 다정한 관계에도 꾸준한 대화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데이트 취향을 고르고 갈등을 어떻게 풀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페이지도 있어, 함께 읽으며 서로를 알아가기에도 좋겠더라고요.<br/><br/>책을 덮고 나니 가까운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졌어요. 익숙해서 지나쳤던 작은 배려를 다시 발견하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br/><br/><br/>이 서평은 르온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br/>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br/><br/>@gbb_mom @_kkimhee<br/>@motivebooks.official<br/>#우리사이사용설명서 #정오목 <br/>#모티브 #르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9/23/cover150/k5221315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92316</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와 함께 발견한 동물들의 안전한 길 -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70188</link><pubDate>Tue, 13 Oct 2026 2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70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380&TPaperId=17570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35/coveroff/k6121313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380&TPaperId=17570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a><br/>레이첼 잎 지음, 케이티 히키 그림, 사과나무 옮김 / 바나나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제공 #서평단<br/>“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는 전 세계 18곳의 실제 생태 통로를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사람들에게 편리한 도로가 동물들에게는 위험한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어요. 동물들을 위한 다리와 터널이 있다는걸 보고 아이가 신기해하더라구요.<br/><br/> 특히 눈길이 갔던 것은 뉴질랜드의 쇠푸른펭귄을 위한 땅속 통로였어요. 바다에서 돌아온 펭귄들이 안전하게 둥지로 갈 수 있도록 터널을 만들고, 입구와 출구에는 태양광 조명까지 달아 주었더라고요. 작은 펭귄이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떠올리니 길을 밝혀 주는 불빛까지 따뜻하게 느껴졌어요.<br/><br/>호주의 생태 통로를 보면서는 동물마다 필요한 길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찻길 위와 땅속을 모두 활용하고, 몸집과 습성에 맞게 길을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와도 동물이 크고 작은 것뿐 아니라 어떻게 움직이는지까지 살펴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br/><br/>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두꺼비 이야기는 작은 생명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여 주어요. 비바람 속에서도 두꺼비의 이동을 돕고 조심스럽게 옮겨 주는 모습을 보며, 동물을 보호하는 일이 어떤 행동인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br/><br/>스코틀랜드의 연어를 위한 물고기 계단도 흥미로웠어요. 댐으로 막힌 길을 올라갈 수 있게 물웅덩이를 이어 주고 쉬어 갈 공간까지 마련했다니, 물고기에게도 이런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어요. 힘껏 헤엄치는 연어의 그림을 보면서 무사히 도착하기를 응원했어요!!!<br/><br/> 책 뒤에는 동물을 지키는 전문가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생태 통로 하나에도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며 힘을 모으는 여러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어요.<br/><br/>아이에게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익숙하고 소중한 길이지요. 동물들도 먹이를 찾고 가족을 만나러 안전하게 다닐 길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아이의 생활과 연결되어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책을 읽고 나니 우리 주변에도 동물들을 위한 길이 있는지 함께 찾아보고 싶어졌어요.<br/><br/>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한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다양한 생태 통로를 구경하며 작은 생명까지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함께 키워 갈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br/><br/>#동물들을위한생태통로 #바나나BOOK #생태통로 <br/>#바나나북 #크레용하우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35/cover150/k6121313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3563</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교과서 속 낯선 단어와 친해지는 시간 - [교과서 한자어, 이 정도는 알아야지! - 초등 선생님들이 직접 뽑은 필수 어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67426</link><pubDate>Mon, 12 Oct 2026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67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382073&TPaperId=17567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8/77/coveroff/89313820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382073&TPaperId=17567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과서 한자어, 이 정도는 알아야지! - 초등 선생님들이 직접 뽑은 필수 어휘</a><br/>더 자람 지음, 리노 그림 / 꼬마이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초등 현직 선생님들이 여러 학년과 과목의 교과서를 살펴 핵심 한자어 80여 개를 골랐다고 해요. 국어와 사회뿐 아니라 과학, 수학, 도덕 등 다양한 과목에서 만나는 말들을 담아, 교과서를 읽기 위한 어휘의 기초를 다지기 좋겠더라고요.  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읽을 수 있는 단어와 뜻을 정확히 아는 단어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익숙한 말도 막상 설명하려면 어렵고요. “교과서 한자어, 이 정도는 알아야지!”는 그런 단어들을 재미있는 만화와 쉬운 설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에요.<br/><br/>먼저 눈길이 가는 건 만화예요. ‘가상’ 편에서는 가상현실로 맛있는 음식을 구경하다 오히려 더 배고파지는 장면이 나와요. 웃으며 읽다가 가상이 어떤 의미인지 자연스럽게 궁금해져요. 이어지는 설명에서는 가상현실과 가상화폐처럼 이 말이 쓰이는 여러 예를 살펴볼 수 있어요.<br/><br/>‘미간’ 편도 재미있었어요. 두 눈썹 사이를 뜻하는 말에서 ‘초미의 관심사’라는 표현으로 이어지는데, 눈썹에 불이 붙을 만큼 다급한 상황을 떠올리니 뜻이 훨씬 와닿더라고요. 함께 소개된 ‘백미’와 ‘인중’까지 읽으며 관련 단어도 알아갈 수 있어요.<br/><br/>‘유적’ 편에서는 옛사람들이 남긴 흔적의 의미를 배우고, 보존과 복원이 왜 필요한지도 살펴봐요. 아이와 박물관이나 궁궐을 다녀온 뒤 함께 읽으면 직접 보았던 장소와 연결해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겠어요.<br/><br/>단어를 이루는 한자의 뜻을 하나씩 짚어 주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한 단어를 이해하고 나면 같은 한자가 들어간 다른 말로 배움이 이어져요. 각 설명 아래에는 짧은 예문도 있어, 배운 단어를 문장 속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고요.<br/><br/> 만화로 흥미를 느끼고, 설명으로 뜻을 이해하고, 관련 어휘와 예문으로 다시 살펴보는 구성이 알차요. 아이와 하루에 몇 단어씩 읽고 우리만의 문장을 만들어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교과서에서 낯선 단어를 만날 때 뜻을 짐작할 수 있는 단서가 하나씩 쌓이길 바라요. 한자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초등학생, 단어의 뜻과 쓰임을 함께 익히며 어휘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해요.<br/><br/>#교과서한자어이정도는알아야지 #꼬마이실 #초등어휘력 #초등문해력 #한자어공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8/77/cover150/89313820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87730</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을이 차려 놓은 달콤한 한 상, “계수나무 과자점” - [계수나무 과자점 (가을 리커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64718</link><pubDate>Sat, 10 Oct 2026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647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586&TPaperId=175647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54/coveroff/k242131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586&TPaperId=175647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계수나무 과자점 (가을 리커버)</a><br/>김지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09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br/>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br/><br/>노란 잎으로 가득한 표지를 보니 가을이 책 속에 먼저 도착한 것 같아요. 김지안 작가님의 “계수나무 과자점”이 가을 리커버로 새 옷을 입었어요. 작은 가게 앞에서 과자를 먹는 동물들까지, 표지만으로도 안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릴지 궁금해져요.<br/><br/>가을 캠핑을 떠난 아이와 강아지 봉봉은 숲에서 달콤한 냄새를 맡아요. 솜사탕 같기도, 캐러멜 같기도 한 향기를 따라가니 계수나무 과자점이 나타나요. 다람쥐와 뱀, 고슴도치와 곰도 기다리는 이곳은 가을에만 문을 여는 특별한 가게예요.<br/><br/>과자점 안을 구경하는 장면에서는 쉽게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가 없어요. 은하수 크림 도넛, 하품 치즈 케이크, 단잠 사탕까지! 이름도 모양도 사랑스러워서 하나씩 살펴보며 어떤 맛일지 상상하게 돼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 먹고 싶은 과자를 골라 보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접시에 과자를 수북이 담은 다람쥐의 모습은 너무 귀엽더라구요<br/><br/>그런데 달콤한 과자 구경에 빠져 있다가 깜빡한 것이 있어요. 바로 과자값이에요! 동물 친구들은 꿀과 도토리, 나무 열매를 준비했지만 아이와 봉봉은 빈손으로 왔거든요. 게다가 값을 내지 않으면 파티시에가 무시무시한 저주를 건다는 소문까지 있어요. 포근하던 이야기에 작은 긴장감이 더해지면서, 둘이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할지 끝까지 읽고 싶어져요.<br/><br/>김지안 작가님의 그림은 구석구석 들여다볼수록 재미있어요. 동물들의 표정과 과자 진열대, 숲을 물들인 가을빛까지 따뜻하게 담겨 있어요. 그림을 보고 있으면 잠시 그 가게의 손님이 된 듯한 기분이 들어요.<br/><br/>작가의 말에 담긴 이야기 역시 흥미로웠어요. 실제로 가을의 계수나무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난다고 해요. 그 향기에 대한 궁금증이 숲속 과자점 이야기로 이어졌다니, 우리 주변의 자연에도 얼마나 많은 이야기의 씨앗이 숨어 있을까 싶었어요. 이번 가을에는 아이와 산책하며 계수나무를 찾아 그 향기를 직접 맡아 보고 싶어요.<br/><br/>함께 제공되는 낙엽 가랜드 만들기 활동지도 만들어보았어요. 하나하나 오리고 낙엽은 못주어서<br/>낙엽스티커를 붙였어요^^ 가랜드 가을 장식까지 만들면, 우리 집에도 작은 계수나무 과자점을 열 수 있을 것 같아요.<br/><br/> 귀여운 동물과 달콤한 과자를 좋아하는 아이들, 그림 속 작은 것들을 발견하며 상상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가을마다 꺼내 읽으며 올해는 어떤 과자를 골라 볼지 이야기 나누고 싶은 그림책이에요.<br/><br/><br/>@wisdomhouse_kids<br/>#위즈덤하우스 <br/>#계수나무과자점가을리커버 <br/>#김지안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54/cover150/k242131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5447</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을 그림으로 만나요 - [지구의 숨결, 바람 - 생명과 세상을 움직이는 신비로운 바람의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63153</link><pubDate>Fri, 09 Oct 2026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631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772&TPaperId=175631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coveroff/k252131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772&TPaperId=175631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의 숨결, 바람 - 생명과 세상을 움직이는 신비로운 바람의 여행</a><br/>올가 파데예바 지음, 추우진 옮김 / 뭉치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 #서평단<br/>제주에서 살다 보니 바람을 자주 느껴요. 그런데 익숙한 바람도 어디에서 와서 어떤 일을 하는지 생각해 보면 궁금한 게 많더라고요. “지구의 숨결, 바람”은 그 궁금증을 따라가며 읽기 좋은 지식 그림책이에요.<br/><br/> 첫 장부터 책을 꼭 붙잡으라고 해요. 책 안에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니, 시작부터 재미있어요. 산 사이에 숨은 거인이 입김을 부는 걸까, 커다란 새의 날갯짓에서 나오는 걸까 하고 묻는 장면은 아이의 상상력을 톡 건드려요.<br/><br/>책에서는 무역풍과 편서풍 등 바람의 종류를 지도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바람의 세기를 단계별로 보여 주는 펼침면도 눈길이 갔어요. 잠잠하던 마을 풍경이 거센 바람 속에서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숫자로만 읽을 때보다 차이가 와닿더라고요. 허리케인에 이름을 붙이는 이유처럼 평소 지나쳤던 궁금증도 풀어 줘요.<br/><br/>특히 바람이 식물과 동물에게도 필요하다는 부분이 좋았어요. 꽃가루를 옮기고, 씨앗이 새로운 곳에 뿌리내리도록 돕고, 동물에게 냄새로 주변의 소식을 전하기도 해요. 늘 곁에 있던 바람이 자연 속에서 참 많은 일을 하고 있었네요.<br/><br/>우주에도 바람이 부는지 묻는 장면에서는 관심이 지구 밖으로 넓어져요. 선명한 색과 거친 붓 자국으로 표현한 그림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의 움직임을 느끼게 해 줘요.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즐거움도 있었어요.<br/><br/>바람 부는 날, 흔들리는 나뭇가지와 날아가는 씨앗을 조금 더 자세히 보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자연에 대한 질문이 많은 아이들, 그림책으로 과학을 재미있게 만나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해요.<br/><br/>#지구의숨결바람 #뭉치 #올가파데예바 <br/>#그림책신간추천 #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cover150/k252131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0334</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의 엉뚱한 질문에 과학으로 답해요 -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3 - 어린이를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62780</link><pubDate>Fri, 09 Oct 2026 16: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627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849&TPaperId=175627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4/coveroff/k49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849&TPaperId=175627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3 - 어린이를 위한</a><br/>궤도.정해련 지음, 김규택 그림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 #서평단<br/><br/>“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3”을 보고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br/>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을 수 있을지, <br/>인어 공주는 인간인지 물고기인지, <br/>우주에서 방귀를 뀌면 그 힘으로 이동할 수 있을지! <br/>장난처럼 들리는 질문을 진지하게 풀어 가는 과정이 재미있어요.<br/><br/>특히 ‘번갯불에 콩 볶아 먹는다’라는 익숙한 속담을 과학으로 들여다보는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번개가 무엇인지부터 콩을 익히는 데 필요한 조건까지 차근차근 짚어 주니, 평소 그냥 지나쳤던 말에서도 과학 이야기를 발견하게 돼요.<br/><br/>인어 공주를 다룬 이야기도 기억에 남아요. 상상 속 인물을 통해 포유류와 어류의 차이를 알아보고, 물 밖에서도 숨을 쉬거나 움직이는 물고기 이야기까지 이어져요. 동화 속 궁금증이 실제 생물의 특징으로 연결되는 점이 좋았어요.<br/><br/>우주에서 방귀로 이동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추진력과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설명해요. 풍선에서 공기가 빠져나갈 때 풍선이 움직이는 모습을 예로 들어 주니 개념을 이해하기 한결 수월해요. 웃긴 질문 하나가 로켓의 원리까지 이어진다는 게 이 책의 매력이에요.<br/><br/>그림과 대화가 곁들여져 설명을 따라가기 편하고, 파란색으로 표시된 용어는 아래에 뜻이 정리돼 있어요. ‘더 알아보기’에서는 관련 내용을 조금 더 깊이 살펴볼 수 있고, 교과 연계 표시도 있어 배운 내용과 연결해 보기 좋아요.<br/><br/>읽고 나니 아이가 엉뚱한 질문을 할 때 바로 답을 알려 주기보다 “정말 그럴까?” 하고 함께 생각해 보고 싶어졌어요. 질문을 마음껏 꺼내고 싶은 아이들, 과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해요.<br/><br/>#궤도의엉뚱한과학책3 #궤도 #아울북 <br/>#어린이과학책 #초등과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4/cover150/k49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445</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틀려도 오케이! 박뽕남 할머니의 영어 도전 - [박뽕남 할머니의 용감한 영어 공부 - 박뽕남 할머니의 다섯 번째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60058</link><pubDate>Thu, 08 Oct 2026 0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600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85&TPaperId=175600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30/coveroff/k602131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85&TPaperId=175600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뽕남 할머니의 용감한 영어 공부 - 박뽕남 할머니의 다섯 번째 이야기</a><br/>윤정 지음, 유영근 그림 / 내일도맑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br/>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br/><br/>“박뽕남 할머니의 용감한 영어 공부”는 읽는 내내 웃음이 나면서도 할머니를 응원하게 되는 동화예요. 아이도 한창 영어를 배우는 중이라 할머니의 도전이 더 가깝게 느껴졌고, 더욱 재미있게 읽었어요.<br/><br/> 새롬이 때문에 영어공부를 시작한 우진이와 함께 배운 영어를 써보고 싶어 틈만 나면 영어를 섞어 말하는 할머니가 정말 귀여우시더라구요. ‘헝그리’와 ‘앵그리’를 헷갈리는 모습도 웃기고, 친구들 앞에서 영어로 인사하는 할머니 때문에 부끄러워하는 우진이의 마음도 이해됐어요. 생생한 표정과 실감나는 그림이 더해져 장면마다 재미가 살아나요.<br/><br/>하지만 실수했다고 누군가 크게 웃으면, 용기 내어 말한 사람은 속상할 수 있어요. 웃으며 읽다가도 할머니의 마음을 생각하게 됐어요.  공부할 때도 틀린 부분부터 짚기보다, 먼저 말해본 용기를 칭찬해줘야한다고 느꼈어요.<br/><br/>누구보다 빨리, 잘하려고 애쓰기보다 자기 방식으로 배우는 할머니의 모습이 참 좋아요. 배우는 즐거움에는 나이 제한이 없다는 것도 느꼈고요.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 틀릴까 봐 아는 말도 선뜻 꺼내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박뽕남 할머니의 유쾌한 도전을 따라가다 보면, 조금 틀려도 괜찮으니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용기가 생길 거예요.👍🏻<br/><br/>#박뽕남할머니의용감한영어공부 #내일도맑음 <br/> #윤정 #박뽕남할머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30/cover150/k602131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3040</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모주 청약, 막막했던 시작이 조금 쉬워졌어요 - [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 - 단돈 100만 원으로 월 30만 원 버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60050</link><pubDate>Thu, 08 Oct 2026 0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600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591&TPaperId=175600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2/4/coveroff/k40213159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591&TPaperId=175600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 - 단돈 100만 원으로 월 30만 원 버는</a><br/>배지원.노우진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주식으로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관심은 생기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낯선 용어와 복잡한 절차부터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은 공모주가 무엇인지부터 청약 방법, 기업을 살펴보는 기준까지 순서대로 알려주는 책이에요.<br/><br/>특히 청약할 수 있는 증권사의 계좌를 준비하고, 투자 금액과 청약 수량을 정한 뒤 증거금을 넣고 배정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 좋았어요. 공모주에 관심은 있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분들이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균등배정과 비례배정, 경쟁률과 의무보유확약처럼 알아두어야 할 개념도 함께 짚어줘요.<br/><br/>찍어둔 부분 중에서는 수급의 종류와 구조를 설명한 내용이 기억에 남아요. 투자자가 기업을 판단해 들어오는 자금뿐 아니라, ETF나 인덱스펀드처럼 일정한 규칙에 따라 유입되는 자금도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주식을 사고파는 돈의 흐름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도표와 사례가 있어 낯선 설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더라구요.<br/><br/>2026~2027년 주목할 새내기주 30개를 소개한 부분도 눈길을 끌었어요. AI 산업 설명에 이어 업스테이지의 기업 소개와 성장 배경, 투자 포인트, 리스크를 나눠 보여줘요. 기대되는 점과 걱정되는 점을 함께 정리해두어 기업을 여러 방향에서 살펴볼 수 있었어요.<br/><br/>책에서 소개하는 높은 수익률도 관심을 끌지만, 저는 다른 사람의 추천을 따라가기 전에 스스로 판단할 기준을 갖추는 일이 더 중요하게 다가왔어요. 청약 절차를 배우는 데서 나아가 기업과 시장을 보는 눈도 차근차근 길러보고 싶어졌어요. 공모주 청약을 처음 알아보는 분들, 흩어진 정보 속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에게 추천해요.<br/><br/>이 서평은 르온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br/>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br/>#공모주투자의모든것 #다산북스 #배지원#노우진<br/>#르온서평단<br/>  @gbb_mom <br/>  @dasan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2/4/cover150/k40213159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20422</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잠들면 시작되는 가장 근사한 여행 - [내일은 어디로 갈까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9401</link><pubDate>Wed, 07 Oct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9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030381&TPaperId=175594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71/29/coveroff/k5020303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030381&TPaperId=17559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일은 어디로 갈까요?</a><br/>지미 리아오 지음, 이정진 옮김 / 리아북스 / 2025년 07월<br/></td></tr></table><br/>#서평단#도서제공<br/>잠잘 시간이 되었지만 아직은 조금 더 놀고 싶은 아이.<br/>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깜깜해지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그때부터 오히려 아이의 세상은 훨씬 넓어지기 시작해요.<br/><br/>“만약에 내 방이 작은 배가 된다면…”<br/><br/>이 한마디와 함께 작은 방은 배가 되어 달빛이 춤추는 바다 위를 떠다녀요. 커다란 고래를 만나기도 하고, 어느새 우주까지 날아가 별 사이를 여행하기도 해요. 현실에서는 꼼짝하지 않는 작은 방인데 아이의 상상 속에서는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설정이 참 좋았어요.<br/><br/>책장을 넘길수록 다음에는 어디로 갈지 예측할 수 없어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커요. 특히 짙은 밤의 색과 환상적인 장면들이 어우러져 정말 꿈속을 여행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br/><br/>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질문,<br/>“내일은 어디로 갈까요?”<br/><br/>처음에는 단순히 다음 여행지를 묻는 말처럼 보였는데 읽다 보니 조금 다르게 다가왔어요. 내일 어떤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서 내일을 기다리는 일이 설렐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br/><br/>아이는 그렇게 멀리멀리 여행한 뒤 다시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와요.<br/>“나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하고, 행복한 곳에 있어요!”<br/><br/>바다도 우주도 마음껏 여행할 수 있는 용기는 결국 언제든 돌아와 안길 수 있는 따뜻한 품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br/><br/>잠들기 싫은 아이의 작은 상상에서 시작해 바다와 우주까지 훌쩍 다녀오는 그림책. 잠자리에서 아이와 읽으니 너무 좋더라구요❤️<br/>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잠들기 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하는 가족, 그리고 아이에게 내일을 기다리는 설렘과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따뜻한 품을 전해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br/><br/>#내일은어디로갈까요 #지미리아오 #리아북스<br/> #그림책추천 #잠자리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71/29/cover150/k5020303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6712973</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명화와 영어를 함께, 하루 10분의 예쁜 습관 - [명화와 함께 100일 영어 필사 :  책읽는소녀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8704</link><pubDate>Wed, 07 Oct 2026 1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87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482&TPaperId=175587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8/90/coveroff/k2421314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482&TPaperId=175587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와 함께 100일 영어 필사 :  책읽는소녀 편</a><br/>Just Space 지음 / 더블:엔 / 2026년 10월<br/></td></tr></table><br/>영어 필사를 해보고 싶어도 긴 문장이나 빽빽한 구성은 시작부터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은 펼치는 순간 먼저 그림에 눈이 가요. 르누아르, 모네, 마티스 등 여러 화가가 그린 ‘책 읽는 소녀’의 모습과 영어 문장이 한 페이지에 어우러져 있어 한 권의 작은 명화집을 보는 기분이에요.<br/><br/>“오즈의 마법사”, “하이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파랑새”, “피터 래빗”처럼 익숙한 고전문학부터 마음에 오래 남을 만한 문장까지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영어 공부를 위해 억지로 문장을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좋은 문장을 읽고 천천히 손으로 옮겨 적으며 그 뜻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요.<br/><br/>하루 분량도 약 10분이면 충분해서 매일 이어가기 부담스럽지 않아요. 특히 왼쪽에는 명화를 감상하고 오른쪽에는 필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그림을 보고 글씨를 쓰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작은 루틴이 될 것 같아요.<br/><br/>100일 동안 한 장씩 채우다 보면 영어 문장 100개뿐 아니라 내가 직접 써 내려간 기록도 함께 남아요. 180도로 펼쳐지는 PUR 제본이라 필사할 때 책 가운데가 자꾸 덮이지 않는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br/><br/>영어 공부라는 목적만 생각하고 펼치기에는 조금 아까운 책이에요. 바쁜 하루 중 잠깐 명화를 바라보고, 마음에 드는 영어 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는 시간. 하루 10분을 조용히 나에게 돌려주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필사책이에요.<br/><br/>#명화와함께100일영어필사 #영어필사 #책읽는소녀 #르온서평단 #더블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8/90/cover150/k2421314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89082</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좋은 답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됐어요 - [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8618</link><pubDate>Wed, 07 Oct 2026 0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8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58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off/k702131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58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a><br/>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요즘 AI를 자주 쓰면서도 가끔은 답답할 때가 있어요. 분명 같은 AI인데 어떤 날은 제가 원하는 답을 척척 내놓고, 어떤 날은 아니다싶을 만큼 엉뚱한 답을 내놓기도 해요.<br/><br/> 저도 그럴 때마다 AI가 별로라고 생각하기보다 질문을 조금씩 바꿔보곤 했는데, “크래프터”를 읽으면서 그 차이가 어디에서 생기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어요.<br/><br/>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AI가 아니라 질문이 문제였다”는 내용이에요.<br/><br/>책에서는 AI를 처음 사용할 때 이것저것 시켜보기보다 하나의 작업을 정해서 반복해보라고 해요. 다른 사람이 AI로 어떤 결과물을 만드는지도 비교해보고, 같은 작업을 계속 시도하면서 결과를 실제로 사용해보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어떤 질문에서 결과가 달라지는지 감이 생긴다고 해요.<br/><br/>책 속 ‘AI 실전 활용 로드맵’도 바로 따라 해보기 좋았어요. 같은 보고서 요약이라도 단순히 “요약해 줘”라고 하는 것과, 맥락과 역할, 원하는 분량과 조건까지 넣어 질문하는 것은 결과가 완전히 달라져요. 막연히 “프롬프트를 자세히 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질문을 어떻게 바꿔볼 수 있는지 보여줘서 이해하기 쉬웠어요.<br/><br/>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CRAFTER라는 프롬프트 <br/>설계 공식이에요. 맥락(Context), 역할(Role), 지시(Action), 형식과 예시(Format & Example), 사고 과정(Thinking), 근거(Evidence), 검증과 개선(Refinement)을 하나씩 생각해보는 방식이에요.<br/><br/>처음에는 일곱 가지를 언제 다 챙기나 싶었는데, 책에서는 모든 질문에 전부 넣을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해요. 간단한 작업에는 필요한 것만 골라 쓰고, 정확성이 중요한 일이라면 더 꼼꼼하게 챙기는 식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실제로 써먹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저는 특히 근거와 검증 부분이 좋았어요. AI가 자연스럽고 그럴듯하게 답한다고 해서 그 내용이 모두 사실인 것은 아니니까요. 필요한 자료를 직접 주거나, 최신 정보가 필요할 때는 검색하도록 요청하고, 출처의 원문까지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내용은 AI를 많이 사용할수록 꼭 기억해야 할 부분 같아요.<br/><br/>그리고 마음에 남았던 문장이 있어요.<br/><br/>“좋은 답을 얻는 사람은 운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좋은 질문을 만드는 사람이다.”<br/><br/>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은 특별한 기술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정확하게 전달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뒤쪽의 바이브 코딩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코딩을 모르는 사람도 AI와 대화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갈 수 있고, 오류가 생겼을 때 무작정 “고쳐줘”를 반복하는 대신 원인을 설명하게 하거나, 잘 돌아가는 상태를 저장해두는 방법처럼 실제 시행착오에서 나온 팁들이 담겨 있어요. 저자가 수백 번 부딪혀 얻은 방법이라는 게 이런 부분에서 느껴졌어요.<br/><br/>“크래프터”는 AI 사용법을 기능별로 소개하는 책이라기보다, AI에게 어떻게 일을 맡기고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지도록 질문을 설계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에 가까웠어요.<br/><br/>AI에게 몇 번 질문해보고 “별거 없네”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나, 매번 비슷한 질문만 하면서 원하는 답을 얻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br/><br/>저도 앞으로 AI에게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을 때 바로 포기하기보다 먼저 생각해보려고 해요.<br/><br/>‘AI가 못하는 걸까, 아니면 내가 중요한 정보를 하나 빼먹은 걸까?’<br/><br/>그 질문 하나만 습관이 되어도 AI를 쓰는 방식이 꽤 달라질 것 같아요.<br/><br/><br/><br/>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br/>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크래프터 #비기 #모티브 <br/>#단단한맘수련서평단<br/>#르온서평단<br/>  @gbb_mom <br/>  @water_liliesjin <br/>  @motivebooks.officia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150/k702131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36519</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늦게 피어도 괜찮아, 너만의 시간이 있으니까 - [나의 씨앗]</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6325</link><pubDate>Mon, 05 Oct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63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232&TPaperId=175563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off/k462130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232&TPaperId=175563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씨앗</a><br/>이승범 지음 / 이루리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br/>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다른 아이와 비교하고, 왜 우리 아이는 조금 늦을까 조급해질 때가 있어요. “나의 씨앗”에는 네 개의 씨앗을 심고 정성껏 돌보는 아이가 나와요. 세 개의 씨앗은 예쁘게 싹을 틔우지만 마지막 하나는 아무리 기다려도 깜깜무소식이에요.<br/><br/>그런데 아이는 그 씨앗을 재촉하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만의 모험을 하고 있을 거라 상상하며 묵묵히 기다려 줘요. 그리고 마침내 늦게 고개를 내민 새싹에게 “왜 이렇게 늦었어?”가 아니라 “안녕? 잘 다녀왔니?”라고 인사하는 장면이 참 따뜻했어요.<br/><br/> 이 책을 읽으며 아이의 속도를 기다려 주는 것만큼, 나 자신에게도 늦어도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졌어요.<br/>누구에게나 싹을 틔우는 시간은 다르니까요. 보이지 않는다고 멈춰 있는 것은 아닐지도 몰라요. 아이의 성장을 기다리는 부모에게, 그리고 아직 자신의 씨앗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어른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br/><br/> @yrurybooks  @yrurybooks.p<br/>#나의씨앗 #이승범작가 #성장그림책<br/> #이루리북스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7/cover150/k462130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4731</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안의 어린 나를 이제야 바라보다 -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5994</link><pubDate>Mon, 05 Oct 2026 2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59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55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off/k472131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559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a><br/>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김희상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어른이 된 지 오래지만 책을 읽으며 나에게도 분명 ‘내면 아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말에는 유난히 마음이 상하고, 별일 아닌데도 감정이 크게 흔들릴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나는 왜 이럴까?’ 했는데 어쩌면 오래전의 어린 내가 반응하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어요.<br/><br/>특히 어린 시절 나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방어 방식을 ‘낡은 안전모’에 빗댄 부분이 와닿았어요. 그때는 나를 지켜준 방법이었지만 지금까지 쓰고 있다면 오히려 나를 힘들게 할 수도 있다는 것.<br/><br/>내면 아이를 만난다는 건 과거의 상처를 다시 헤집는 일이 아니라, 그때의 나를 이해하고 이제는 내가 내 편이 되어주는 일이었어요. 과거의 나에게 “너는 그때 최선을 다했어”라고 말해주는 것부터 치유가 시작되는 게 아닐까요. 나도 이제 내 안의 어린 나를 모른 척하지 않고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봐주고 싶어요.<br/><br/>어른이 되었는데도 유독 어떤 말이나 상황에 마음이 크게 흔들리는 사람, 자꾸 자신을 탓하거나 같은 감정과 관계의 패턴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들여다보고, 이제는 스스로에게 조금 더 다정한 어른이 되어주고 싶은 분이라면 특히 와닿을 책이에요.<br/><br/><br/>이 서평은 르온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br/>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br/><br/>#내안의어린아이가울고있다면<br/> #멜라니피그니터 <br/>#서교책방<br/>#르온서평단<br/>  @gbb_mom <br/>  @seogyoboo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150/k472131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5731</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혈당에 대해 잘 알아야 배신을 안당한다!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3453</link><pubDate>Sun, 04 Oct 2026 0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34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534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534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다이어트를 할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덜 먹어야지’였어요. 밥을 줄이고, 빵이나 단것을 참아야 살이 빠진다고 생각했는데 “혈당의 배신”은 조금 다른 곳에서 이야기를 시작해요. 살찌는 체질을 탓하기 전에 내 몸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혈당’을 먼저 이해해 보자는 거예요.<br/><br/> 저자는 현직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 ‘어떤약사’로, 자신의 혈당 관리 경험과 반복된 다이어트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요. 스물일곱에 예상하지 못했던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은 뒤 직접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고 여러 음식과 생활 습관에 따라 혈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기록했다고 해요.<br/><br/> 읽으면서 좋았던 건 특정 음식을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같은 탄수화물을 먹더라도 무엇과 함께 먹는지, 어떤 순서로 먹는지, 먹은 뒤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따라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 줘요.<br/><br/> 특히 식후 운동에 관한 부분이 기억에 남았어요. 거창하게 운동복을 입고 땀을 뻘뻘 흘려야 하는 게 아니라 식사를 마친 뒤 가능하면 10~30분 안에 일어나 10분 정도 가볍게 걸어보라고 해요. 밖에 나가기 어렵다면 실내 통로를 걷거나 제자리걸음으로 대신해도 되고요. ‘운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시작부터 부담스러운데 이 정도라면 일상에서도 한번 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 공복에 대한 설명도 현실적이었어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긴 공복 시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식사 시간을 먼저 정하고, 다음 날 첫 끼까지 12시간을 확보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12시간이 편안해진 뒤에야 13~14시간으로 늘리고, 기력이 떨어지거나 폭식하게 된다면 다시 줄이라고 해요. 무조건 오래 굶는 것이 좋은 게 아니라 내 몸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 먼저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br/><br/>책 후반에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로 가져오는 ‘혈당 습관을 만드는 4주 실천법’도 나와요. 밥을 끊지 않고도 한 끼의 혈당 반응을 바꾸는 방법부터 공복, 움직임, 근력운동, 수면까지 하나씩 생활 속에 배치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읽고 끝나는 건강책이라는 느낌이 덜했어요.<br/><br/> 영양제에 관한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혈당에 좋다는 영양제를 무작정 나열하는 대신 근거 수준에 따라 구분하고, 영양제를 먹기 전에는 내가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부터 기록해 보도록 해요. 식후 혈당인지, 공복 혈당인지, 변비나 식이섬유 부족인지 목표를 하나 정하고 현재 상태와 평가 방법, 중단할 기준까지 생각해 보는 방식이에요. 광고에서 좋다고 하니까 일단 사놓고 보는 것과는 완전히 반대라서 이 부분도 꽤 실용적으로 느껴졌어요.<br/><br/>결국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바뀐 건 ‘다이어트는 참는 것’이라는 생각이었어요. 적게 먹고 배고픔을 견디다가 결국 폭식하고, 다시 의지가 약해서 그렇다고 자책하는 일을 반복하기보다 내 몸이 음식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고 식사 순서와 공복 시간, 식후의 작은 움직임 같은 생활 습관부터 바꿔보는 거예요.<br/><br/>제목의 ‘혈당의 배신’이라는 말도 다 읽고 나니 조금 다르게 느껴졌어요. 어쩌면 혈당이 나를 배신한 게 아니라 그동안 내가 혈당을 제대로 모르고 있었던 건 아닐까 싶더라고요.<br/><br/> 어렵게 숫자만 설명하는 건강책이 아니라 오늘 저녁을 먹은 뒤 10분 걸어보기처럼 바로 시작해 볼 수 있는 방법이 많은 책이라 좋았어요. 매번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오래 이어지지 않았던 사람이나, 혈당과 식습관을 함께 관리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 좋은 책이에요.<br/><br/><br/>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br/>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  @gbb_mom <br/>  @water_liliesjin<br/>  @motivebooks.officia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왕고래를 따라가니 바다 전체가 보였어요 - [아주 작은 새우로도 충분해 -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동물 대왕고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1989</link><pubDate>Sat, 03 Oct 2026 1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19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16674&TPaperId=175519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48/coveroff/8965916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16674&TPaperId=175519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주 작은 새우로도 충분해 -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동물 대왕고래</a><br/>이지유 지음, 다나 그림 / 휴먼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 #서평단<br/>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br/>커다란 몸집만큼이나 대왕고래가 어떻게 태어나고, <br/>무엇을 배우며, 넓은 바다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했어요.<br/><br/>“아주 작은 새우로도 충분해”는 어린 대왕고래 ‘블루’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이에요.<br/><br/>블루의 이야기는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요. 엄마 곁에서 헤엄치며 자라는 블루를 따라가다 보면 대왕고래의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돼요. 지식을 하나씩 설명해 주는 방식이 아니라 블루의 하루를 함께 따라가는 느낌이라 아이도 동화처럼 편하게 읽었어요.<br/><br/>블루가 조금씩 자라면서 바닷속 세상도 넓어져요.<br/>여러 바다 친구들을 만나고, 취가오리에게 멋지게 점프하는 법도 배우고, 범고래를 만나기도 해요. 블루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경험을 쌓아가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아이도 블루의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며 읽더라고요.<br/><br/>블루의 성장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대왕고래에 대해서도 하나둘 알게 돼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답게 얼마나 커지는지, 바닷속에서는 어떻게 움직이고 살아가는지 등 대왕고래의 특징들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br/><br/>특히 그림이 정말 시원했어요. 푸른 바다를 가득 채우는 거대한 블루와 바닷속 생물들의 모습이 생생해서 글을 다 읽고도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게 돼요. 넓은 바다를 헤엄치는 대왕고래의 크기도 그림을 보는데도 너무 멋지더라구요<br/><br/>그렇게 블루의 삶을 한참 따라간 뒤에야 제목과 연결되는 먹이 이야기가 나와요.<br/>이렇게 거대한 대왕고래가 좋아하는 먹이가 아주 작은 ‘크릴’이라는 사실!<br/><br/>블루는 크릴 떼를 만나면 커다란 입으로 크릴과 바닷물을 함께 삼킨 뒤 바닷물은 걸러내고 크릴을 먹어요. 커다란 대왕고래와 아주 작은 크릴의 대비가 재미있기도 했지만, 여기서부터 책의 이야기가 조금씩 더 넓어져요.<br/><br/> 블루가 살아가는 바다가 변하면서 예전처럼 크릴을 쉽게 만날 수 없게 되고, 먹이를 찾아 더 멀리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요. 작은 크릴의 변화가 크릴을 먹는 대왕고래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보면서 바다 생태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어요.<br/><br/>환경 이야기를 처음부터 무겁게 꺼내지 않는 점도 좋았어요. 엄마와 함께 자라는 블루를 만나고, 친구들을 만나고, 블루의 삶을 충분히 들여다본 뒤에 환경 이야기가 나오니까 ‘대왕고래를 지켜야 한다’는 말보다 왜 바다 환경이 중요한지를 아이가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더라고요.<br/><br/>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나의 첫 동물 탐구’와 ‘나의 첫 환경 클릭’이 이어져요. 그림책에서 궁금했던 대왕고래의 생태와 먹이 활동을 실제 사진과 함께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크릴의 역할과 바다 환경에 관한 내용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이야기로 먼저 호기심을 만들고 뒤에서 지식으로 채워주는 구성이라 마음에 들었어요.<br/><br/>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니 “아주 작은 새우로도 충분해”라는 제목도 처음 봤을 때와는 다르게 다가왔어요.<br/>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대왕고래와 아주 작은 크릴. 크기는 이렇게 다르지만 바다에서는 서로 연결되어 살아가고 있었어요. 작은 생물 하나도 생태계 안에서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고요.<br/><br/>블루의 성장 이야기를 재미있게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대왕고래에서 바다로, 바다에서 환경과 생태계까지 생각이 넓어지는 책이었어요.<br/>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환경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은 그림책이에요.<br/><br/>#아주작은새우로도충분해 #이지유 #다나 #휴먼어린이 #나의첫환경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48/cover150/8965916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4843</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해 왕으로 만들어주는 책! - [오늘부터 초등 독해왕 : 고전편 - 교과 문해력과 논술 실력을 한 권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1914</link><pubDate>Sat, 03 Oct 2026 0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1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782&TPaperId=17551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87/coveroff/k422131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782&TPaperId=17551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초등 독해왕 : 고전편 - 교과 문해력과 논술 실력을 한 권에</a><br/>김민아 지음 / 주니어클랩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아이에게 고전을 읽혀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책을 펼치면 낯선 어휘도 많고 내용도 길어서 과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싶었어요.<br/><br/>“오늘부터 초등 독해왕: 고전편”은 그런 고전을 초등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에요. “80일간의 세계 일주”, “오디세이아”, “삼국유사”, “레 미제라블” 등 다양한 고전을 만날 수 있는데, 처음부터 긴 작품 전체를 읽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장면을 중심으로 읽어나가요.<br/><br/>직접 아이와 해보니 단순히 고전을 읽는 데서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br/><br/>첫 번째로 읽어본 “80일간의 세계 일주”에서는 이야기를 읽다가 ‘중년, 의아하다, 담담하다, 지불하다, 술렁이다’처럼 아이에게 조금 낯설 수 있는 단어를 바로 익혀볼 수 있었어요. 따로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뜻을 확인하고, 다시 문제에서 알맞은 어휘를 찾아보니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더라고요.<br/><br/>읽은 뒤에는 사건이 언제, 어디에서 일어났는지 찾아보고 중요한 내용을 직접 세 문장으로 요약해보는 활동도 해요.<br/><br/>이 부분을 하면서 아이가 글을 읽고도 “그래서 무슨 내용이었지?” 하는 것과, 읽은 내용을 자기 말로 정리하는 것은 정말 다른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긴 글에서 중요한 내용만 골라 짧게 정리해보는 연습이 독해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br/><br/>제가 가장 좋았던 건 ‘내 생각 키우기’였어요.<br/><br/>필리어스 포그가 내기를 수락했을 때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했을지 상상해보기도 하고, 내가 포그와 함께 80일간 세계 일주를 떠난다면 무엇을 챙겨가고 싶은지 이유까지 직접 적어봐요.<br/><br/>아이는 나침반은 길을 잃으면 사용하고, 지도는 여행 간 곳을 표시하기 위해, 구급상자는 아프거나 다쳤을 때 필요하다며 자기 생각을 하나씩 써 내려갔어요. 정답을 고르는 문제와 달리 스스로 생각해서 문장으로 표현해야 하니 이런 활동이 꽤 괜찮더라고요.<br/><br/>고전이라고 하면 어렵고 두꺼운 책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은 어휘를 익히고 → 핵심 내용을 찾고 → 요약하고 → 자기 생각까지 써보는 과정으로 이어져서 고전을 독해 공부와 자연스럽게 연결해볼 수 있었어요.<br/><br/>특히 학습만화는 잘 읽지만 긴 글은 부담스러워하는 아이, 책은 읽는데 내용을 요약하는 걸 어려워하는 아이,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한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어요.<br/><br/>고전을 ‘읽었다’에서 끝내지 않고 무엇을 읽었는지 이해하고,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기 말로 꺼내보는 연습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던 책이에요.<br/><br/><br/>르온서평단(단단한맘&레이첼)을 통해<br/>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br/>#오늘부터초등독해왕 #클랩북스 <br/>#김민아 #르온서평단<br/><br/> @gbb_mom <br/>@lovely_rachel_v <br/>@clab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87/cover150/k422131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8763</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호랭이의 억울함을 풀어줘 - [호랭이는 억울해! 1 -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1883</link><pubDate>Sat, 03 Oct 2026 08: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18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10&TPaperId=175518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67/coveroff/8901300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10&TPaperId=175518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랭이는 억울해! 1 -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a><br/>노수미 지음, 한연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br/>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br/><br/>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 호랑이예요. <br/>그런데 생각해 보면 옛이야기 속 호랑이는 유난히 나쁜 역할이 많아요. 무섭고 욕심 많고, 사람을 잡아먹으려다 혼쭐이 나기도 해요.<br/><br/>그래서 “호랭이는 억울해!”라는 제목부터 반갑더라구요<br/>호랑이도 할 말이 많았겠다 싶었거든요.<br/><br/>이번에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단군 신화 속 호랑이의 억울함을 풀어줘요. 곰은 쑥과 마늘을 먹으며 끝까지 버텨 사람이 되었고, 호랑이는 참지 못하고 뛰쳐나갔다고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정말 그랬을까요?<br/><br/> 책 속 호랑이는 무려 4천 년 동안 자신이 참을성 없는 거짓말쟁이로 알려진 사실이 억울해 직접 진실을 밝히러 나서요. 익숙한 이야기를 호랑이의 입장에서 다시 만나니 시작부터 재미있더라고요.<br/><br/> 책 속 호랑이는 엉뚱하고 어수룩한 구석도 많고 표정도 정말 다양해요. 억울해하고 씩씩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귀엽더라구요. 이야기도 빠르게 흘러가고 그림 보는 재미가 있어서 저학년 아이도 부담 없이 읽기 좋았어요.<br/><br/> 재미있게 읽었지만 생각할 거리도 있었어요.<br/>우리는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를 사실이라고 생각해 버릴 때가 많잖아요. 특히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영상으로 수많은 정보를 접하는 요즘에는 더 그런 것 같아요. 호랑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이 직접 진실을 확인하려고 해요. 그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들은 이야기가 정말 사실일까?’ ‘누군가의 말만 듣고 판단한 건 아닐까?’ 생각해보게 돼요.<br/><br/> 가짜 뉴스나 미디어 리터러시라는 말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들 사이에서도 작은 소문 하나가 금세 커지기도 하니 읽고 나서 함께 이야기 나눠보기에도 좋더라구요.<br/><br/>늘 나쁘게만 등장하던 호랑이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이야기는 여기서 완전히 끝난 느낌이 아니에요. 학교로 향한 호랑이와 꼬미가 앞으로 어떻게 만나게 될지, 둘의 본격적인 대결은 어떻게되나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1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나니 아이가  2권도 바로 읽고싶다고 하더라구요<br/>저도.... 기다리게 되네요.🫣 언제나올까요?<br/> <br/><br/>#호랭이는억울해 #노수미 #초등동화<br/>#웅진주니어 #미디어리터러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67/cover150/8901300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6776</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번 보면 못 잊는 캐릭터, 빵도둑의 첫 등장 - [빵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0137</link><pubDate>Fri, 02 Oct 2026 0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50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666&TPaperId=17550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53/coveroff/k652131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666&TPaperId=17550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빵도둑</a><br/>시바타 게이코 지음, 황진희 옮김 / 크래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빵도둑 책🥰<br/>빵도둑은 이름 그대로 빵을 정말 좋아하는 도둑이에요. 맛있는 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몰래 훔쳐 먹는데, 나름대로 철저한 규칙도 있어요. 갓 구운 빵을 노리고, 딱 하나만 훔치고, 먹을 때는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는 것! 빵을 훔치면서 이렇게 당당하고 진지하다니 <br/>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br/><br/> 그러던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숲속 빵집’을 발견해 빵 하나를 몰래 가져와요. 잔뜩 기대하며 한입 크게 베어 물었는데 세상에, 너무 맛이 없는 거예요. 화가 난 빵도둑은 결국 제 발로 빵집을 찾아가 따지게 되고,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요.<br/><br/>특히 재미있었던 건 빵도둑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되는 과정이었어요. 빵을 좋아하는 마음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남의 것을 훔치는 방법은 잘못됐다는 걸 깨닫게 되거든요. 결국 빵도둑은 몰래 훔치는 대신 직접 맛있는 빵을 만드는 쪽을 선택해요.<br/><br/> 아이와 읽으면서도 “빵이 그렇게 좋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야기 나눠보기 좋았어요. 잘못을 깨달았을 때 인정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는 대신 더 좋은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 안에 자기관리와 책임 있는 선택 같은 사회정서학습의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것도 좋더라구요. <br/>  유머와 반전이 있어 아이와 웃으며 읽기 좋고, 재미있게 읽고 난 뒤에는 잘못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요. 재미와 함께 생각할 거리까지 남겨주는 그림책이라 꼭 읽어보기를 추천해요.<br/><br/><br/><br/>#빵도둑 #시바타케이코 #황진희 #크래커출판사<br/> #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53/cover150/k652131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85370</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웃으며 풀고, 제대로 배우는 OX 퀴즈 - [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48179</link><pubDate>Thu, 01 Oct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481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32&TPaperId=175481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32/coveroff/8965468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32&TPaperId=175481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기탈출 수수께끼 OX 퀴즈</a><br/>고지윤 지음, 황재윤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 #서평단<br/>아이들이 궁금할 이야기를 OX 퀴즈로 풀어보는 책이에요. 문제를 보자마자 “이건 O!”, “아니야 X 같은데?” 하며 아아와 같이 답을 골라보게 되니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퀴즈 놀이를 하는 기분으로 읽게 돼요.<br/><br/> 코딱지를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지는지, 밤에 선풍기를 켜놓고 자면 위험한지, 콜라를 마신 뒤 바로 양치해야 하는지, 감기가 심해지면 독감이 되는지처럼 아이뿐 아니라 어른인 엄마도 순간 헷갈릴 만한 문제가 많았어요.<br/><br/> 저도 당연하다고 알고 있던 내용 중 틀린 것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답을 확인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감기와 독감은 감기가 심해져 독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부터 다르다는 내용이나, 콜라를 마신 직후에는 치아의 법랑질이 약해질 수 있어 바로 양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 기억에 남았어요.<br/><br/> 정답만 알려주고 끝나는 것도 아니라 왜 맞고 왜 틀렸는지 쉽게 설명해주고, ‘하나 더!’ 코너에서는 관련된 상식까지 이어서 알려줘 하나의 퀴즈로 여러 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어요.<br/><br/>새똥을 맞으면 행운이 온다는 이야기나 수박씨를 삼키면 뱃속에서 수박이 자란다는 이야기처럼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속설도 다뤄서 아이가 특히 재미있어했어요.<br/><br/> 60개의 OX 퀴즈를 풀며 안전 배지를 모아가는 구성과 익살스러운 도깨비 캐릭터 덕분에 재미있게 술술술 읽어요.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재미에서 끝나지 않고 생활 속에서 꼭 알아두면 좋은 안전과 위생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구요.<br/><br/>“진짜일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까지 길러주는 재미있는 초등 상식 퀴즈책이라 아이들과 보면<br/>상식도 키우고 재미도 있고 너무 좋을 것 같아요!<br/><br/>#위기탈출수수께끼OX퀴즈 #고지윤 #황재윤<br/> #밝은미래 #초등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32/cover150/8965468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83226</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명언 한 줄에서 만난 80명의 지혜 -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명언 도감 - 80개의 명언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45038</link><pubDate>Wed, 30 Sep 2026 08: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45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0926&TPaperId=17545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78/30/coveroff/k4620309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0926&TPaperId=17545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명언 도감 - 80개의 명언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a><br/>정상영 지음, 신응섭 그림 / 진선아이 / 2025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 서평단<br/>“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명언 도감”에는 철학자, 문학가, 예술가, 과학자, 정치가·군인까지 80명의 인물이 등장해요. 명언 한 줄을 먼저 보여주고, 그 말을 남긴 사람의 삶과 뜻을 글과 만화로 풀어줘요. 이름만 알던 인물을 조금 더 가까이 만나는 느낌이었어요.<br/><br/>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를 읽을 때는 나의 장점뿐 아니라 부족한 점도 알아야 한다는 설명이 마음에 남았어요. 피카소가 눈에 보이는 모습 그대로 그리는 데서 벗어난 이야기나,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싸워야 했던 상황을 읽고 나니 짧은 말 뒤에 어떤 생각과 경험이 있었는지도 보였어요.<br/><br/>한쪽에는 이야기가, 맞은편에는 만화가 있어서 글을 읽은 뒤 장면을 다시 살펴보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소크라테스가 자기 얼굴을 거울로 들여다보는 만화는 명언의 뜻을 기억하기 쉽게 해줬어요. 아이와는 하루에 한 명씩 골라 읽고, 그날 가장 마음에 남은 말을 이야기해보는데 너무 유익하고 좋더라구요!<br/><br/>명언을 외우기보다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역사 속 인물은 궁금하지만 긴 위인전은 부담스러운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기 좋아요. 어른인 저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익숙했던 문장을 새롭게 보게 됐어요. 필사 부록도 있어서 문장을 한번 더 <br/><br/>책 한 권으로 80명의 지혜를 만나니 유익하더라구요. 짧은 명언에서 시작해 그 사람의 삶까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싶어졌어요.<br/><br/>#쉽게읽고보는위대한명언도감 #진선아이출판사<br/> #정상영 #위인과명언 #문해력]]></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78/30/cover150/k4620309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783003</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래 함께해도, 사랑 앞에서는 여전히 유치해져요 -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44096</link><pubDate>Tue, 29 Sep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440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440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off/k472131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440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a><br/>땃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결혼하고 함께한 시간이 길어지면 연애할 때의 설렘은 다 어디로 갈까요. 저도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를 읽으며 예전 생각이 났어요. 별것 아닌 말에 웃고, 괜히 장난을 걸고, 상대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던 마음이요😍<br/><br/> 책 속 두 사람은 얼굴에 뭐가 묻으면 알려주고, 맛있는 건 나눠 먹고, 어디를 갈지 정할 때도 상대의 기분부터 살펴요. 연애할 때는 자연스러웠던 배려가 오래 함께하면 어느새 ‘당연한 일’이 되기도 하잖아요. <br/><br/> 가장 마음에 남은 건 ‘소중함’이었어요. 익숙해졌다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서로 계속 좋아하고 아껴 주자고 말하는 두 사람. 오랜 사이에 필요한 말이 딱 그거였던 것 같아요. 대단한 이벤트보다 평소의 다정한 말 한마디가 더 오래 남기도 하니까요.<br/><br/> 그냥 읽기만 하는 책도 아니에요. 손잡기와 포옹 같은 스킨십을 서로 얼마나 좋아하는지 표시해 보고, 둘 사이에 해당하는 모습을 빙고에서 찾아볼 수도 있어요. 함께 체크하다 보면 “이건 우리 얘긴데?” 하며 웃고, 서로 다르게 생각했던 부분도 발견할 것 같아요. 남편과 나란히 앉아 하나씩 골라 보고 싶은 페이지였어요.<br/><br/> 오래 함께한 사람도 가끔은 상대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장난치고 싶어져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런 순간을 어색해하지 말고, 조금 더 자주 웃고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인에게도, 오랜 시간을 함께한 부부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귀여운 사랑 기록장이에요. <br/><br/>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br/>협찬받았습니다.<br/>#사랑은원래좀유치한거야 #따꾸 #모티브 #르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150/k472131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6885</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화의 감동을 다시 책으로 만나요 - [&amp;lt;사랑의 하츄핑 : 고래보석의 전설&amp;gt; 공식 애니메이션 스토리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42525</link><pubDate>Tue, 29 Sep 2026 0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425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832&TPaperId=175425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44/coveroff/k592130832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832&TPaperId=175425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lt;사랑의 하츄핑 : 고래보석의 전설&gt; 공식 애니메이션 스토리북</a><br/>SAMG엔터 원작 / 크래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br/>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br/><br/>“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영화를 두 번이나 봤어요. 결말을 아는데도 책장을 펼치니 로미와 하츄핑이 다시 바다로 뛰어드는 것 같아 영화의 감동이 밀려왔어요😍<br/><br/>  영화 속 장면이 글과 함께 실려 있어서 기억나는 장면을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영화에서는 빠르게 지나갔던 로미의 표정도 책에서는 잠시 멈춰서 볼 수 있고요. 문장이 어렵지 않아 하츄핑을 좋아하는 아이가 그림을 따라가며 스스로 읽기에도 좋겠어요.<br/><br/> 이야기가 끝난 뒤에도 펼쳐 볼 페이지가 남아 있어요. 숨은그림찾기와 미로찾기를 하며 영화를 보고 끝내기 아쉬웠던 마음을 책 읽기와 놀이로 이어 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br/><br/>두 번 본 영화인데 책으로 읽으니 로미의 마음도, 엄마 벨리타의 마음까지 더 오래 머물게 됐어요. 감동적이였던 바다 모험을 다시 만나고 싶을 때, 아이와 함께 한 장씩 넘겨 보기 좋은 스토리북이에요. 🐳 초판본은 스티커도 들어있데요 구매 할 예정이라면  스티커들어있는 초판본 구매 추천해요^^<br/><br/>#사랑의하츄핑 #고래보석의전설 #티니핑<br/>#여자아이책추천  #크래커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44/cover150/k592130832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74464</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모자를 잃고 나만의 모자를 찾은 도토리 - [달아난 도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41660</link><pubDate>Mon, 28 Sep 2026 17: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416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416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off/k782131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416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아난 도토리</a><br/>조은수 지음, 안태형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달아난 도토리”는 나무에서 떨어지다 모자를 잃어버린 도토리의 이야기예요. 친구들이 볼까 봐 창피해진 도토리는 모자를 찾아 달아나지만, 언덕에서 구르고 강물에 빠지는 등 뜻밖의 일들을 겪어요.<br/><br/>도토리가 다시 나타났을 때 머리에는 원래 모자 대신 꽃이 얹혀 있어요. 처음에는 놀리던 친구들도 꽃과 나뭇잎으로 저마다 다른 모자를 만들어 써요. 모두 똑같은 모자를 쓰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하나씩 달라지니 오히려 더 귀여웠어요.<br/><br/> 도토리의 모자가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우리 아이도 작은 실수 하나에 속상해하던 때가 떠올랐어요. 같은 일이 생겨도 다른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이에게도 오래 남았으면 좋겠어요.<br/><br/> 이번 가을에는 아이와 도토리를 주워 얼굴을 그려 보고, 나뭇잎과 꽃잎으로 모자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책 속 도토리처럼 모자가 자꾸 떨어진다면, 그때는 또 어떤 방법이 있을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 봐야겠어요. 🍂<br/><br/>#달아난도토리 #조은수 #풀빛출판사<br/> #안태형 #신간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150/k782131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5279</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옛이야기를 읽고, 오늘의 나를 생각해요 - [고전으로 자란다! - 읽는 힘도, 깊은 생각도, 단단한 마음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38019</link><pubDate>Sat, 26 Sep 2026 19: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380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477&TPaperId=175380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0/coveroff/k36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477&TPaperId=175380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전으로 자란다! - 읽는 힘도, 깊은 생각도, 단단한 마음도</a><br/>신동흔 지음, 젤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br/>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br/><br/>“고전으로 자란다!”에는 흥부전,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처럼 익숙한 이야기부터 처음 만나는 이야기까지 우리 고전 25편이 담겨 있어요. 줄거리를 따라 읽는 재미도 있지만, 이야기 뒤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길 찾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인물의 행동을 다시 떠올리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하게 해줘요.<br/><br/>‘의좋은 형제’에서는 형과 아우가 서로에게 쌀이 더 필요할 거라 생각해 밤마다 볏단을 옮겨요. 다음 날 낟가리가 줄지 않자 의아해하는 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따뜻했어요. 이야기 뒤에는 남을 도우면 내 몫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여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기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이어져요. 형제의 마음을 읽고 나서 보니 그 말이 더 쉽게 와닿았어요.<br/><br/>‘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도 다시 보게 됐어요. 할머니가 혼자 힘으로 호랑이를 이겨 내는 이야기가 아니라, 주변 친구들이 저마다 할 수 있는 일을 보태 함께 위기를 넘기잖아요. 도움을 청하는 것도 용기이고, 작은 힘도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걸 이야기 속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br/><br/>‘흥부전’에서는 흥부가 끝까지 가족과 곁에 있는 사람을 챙기는 모습에 눈길이 갔어요. 익숙한 이야기라 결말은 이미 알았지만, 이번에는 누가 무엇을 얻었는지보다 어려울 때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했는지가 더 오래 남았어요.<br/><br/>그림을 따라 즐겁게 읽다 보면 익숙한 고전에서도 새로운 뜻을 발견하게 돼요. 인물의 선택을 보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보는 사이, 옛이야기가 아이의 일상과 이어지기도 하고 읽은 이야기가 언젠가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면 좋겠어요.<br/><br/><br/>@wisdomhouse_kids<br/> #위즈덤하우스 #고전으로자란다<br/> #초등교과연계 #초등고전필독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0/cover150/k36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3048</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을 다시 만들다 보니 알게 된 우리 몸의 비밀 - [상상초월 인간 진화 대소동 - 엉뚱한 상상으로 배우는 인체구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37574</link><pubDate>Sat, 26 Sep 2026 1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375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663&TPaperId=175375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99/coveroff/k5021316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663&TPaperId=175375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상초월 인간 진화 대소동 - 엉뚱한 상상으로 배우는 인체구조</a><br/>야나기타 리카오 지음, 우노키 그림, 정인영 옮김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서평단<br/><br/>“상상 초월 인간 진화 대소동”은 인간 때문에 지구의 다른 생명들이 힘들어지는 모습을 본 조물주가 인간을 없애면서 시작해요. 이를 본 천사들은 인간을 되살리려 하지만, 우리 몸을 원래대로 만드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시작도 전에 앞 페이지만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br/><br/>몸에 날개를 달고, 팔의 수를 늘리고, 눈과 입의 위치를 바꿔 보기도 해요. 하나씩 보면 편리할 것 같은데 막상 바꿔 놓으면 다른 곳에서 문제가 생겨요. 엉뚱해서 웃긴 장면들인데, 읽다 보면 우리 몸이 왜 지금처럼 생겼는지 궁금해져요.<br/><br/>사진으로 남겨둔 뼈 부분에서도 그런 재미가 있었어요. 뼈의 수를 줄이면 몸이 간단해질 것 같지만, 뼈는 몸을 지탱하고 장기를 보호하며 근육과 함께 움직여요. 뼈 속에서 혈액 세포까지 만들어진다니,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br/><br/>이야기는 이와 머리카락, 손발톱처럼 익숙한 부분도 새롭게 보게 해줘요. 이마다 음식을 자르고 찢고 으깨는 역할이 다르고, 머리카락과 손발톱에도 필요한 이유가 있어요. 뒤로 갈수록 몸이 자라고 나이 드는 과정까지 이어져서, 처음의 엉뚱한 상상이 우리 몸 전체를 알아보는 이야기로 넓어져요.<br/><br/>만화를 읽으며 웃다가 설명을 보며 이해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인간의 몸에 부족한 점이 있어 보여도 어느 한 부분만 바꿔서는 끝나지 않는다는 것, 몸의 여러 부분이 서로 맞물려 일한다는 것을 재미있게 알 수 있었어요.<br/><br/>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한 아이, 친숙하게 인간 몸에 대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추천해요. 만화를 따라 웃으며 읽다 보면 뼈부터 감각 기관, 성장과 노화까지 우리 몸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유익한 책이였어요. <br/><br/>#상상초월인간진화대소동 #어린이과학책<br/> #인체과학 #초등과학책 #아울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99/cover150/k5021316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9975</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구를 멸망시키려던 작전의 뜻밖의 결말 - [정모 박사와 지구 멸망 프로젝트 : 작전 04. 예쁜 쓰레기 대작전 - 어린이를 위한 첫 통합과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37435</link><pubDate>Sat, 26 Sep 2026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37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365&TPaperId=17537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0/coveroff/k692131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365&TPaperId=17537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모 박사와 지구 멸망 프로젝트 : 작전 04. 예쁜 쓰레기 대작전 - 어린이를 위한 첫 통합과학 동화</a><br/>유만선 지음, 황교범 그림, 이정모 기획 / 양양하다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br/>이번 작전은 사람들이 예쁜 물건을 더 많이 사고 버리게 만드는 거예요.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에 간식과 굿즈를 잔뜩 넣고 포장까지 두껍게 하면 쓰레기가 어마어마하게 늘 거라고 생각해요. <br/><br/> 처음엔 정말 그럴듯한 계획처럼 보여요. 저도 예쁘게 포장된 물건을 보면 필요한지 따져보기 전에 갖고 싶어질 때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야기는 정모 박사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요. 사람들은 선물을 나누고, 버려질 물건을 다시 사용하고, 포장을 줄일 방법을 찾아요. 지구를 망치려던 작전이 오히려 물건의 새로운 쓰임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는 장면이 재미있었어요.<br/><br/> 이 책이 좋았던 건 쓰레기 문제를 ‘잘 분리해서 버리자’에서 끝내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물건을 사기 전부터 만들어지고 배송되고 버려지는 과정까지 생각하게 해줘요. 책을 읽고 나니 집에 들어오는 택배 상자와 포장재도 전처럼 무심히 보이지 않더라고요. 이 포장이 꼭 필요했을까,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쓸 수는 없을까 하고요.<br/><br/>엉뚱한 작전에 웃으며 빠져들었다가, 다 읽고 나면 우리 집 물건들을 한번 둘러보게 되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예뻐서 사고 싶은 것’과 ‘정말 필요한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겠어요.<br/><br/>#정모박사의지구멸망프로젝트  <br/>#양양하다어린이 #이정모#유만선<br/>#르온서평단<br/><br/>이 서평은 르온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br/>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0/cover150/k692131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6037</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가 스스로 자랄 자리를 남겨두는 일 -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36891</link><pubDate>Fri, 25 Sep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368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476&TPaperId=175368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4/coveroff/k8821314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476&TPaperId=175368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a><br/>최현주(주주쌤) 지음 / 서사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를 읽으며 가장 먼저 돌아본 건 아이가 속상해할 때의 제 모습이었어요. 아이가  울거나 불편해하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이유를 알게 되면 얼른 해결해 주고 싶었거든요. 마음이 편해진 얼굴을 봐야 저도 안심이 됐어요.<br/><br/> 그런데 책은 감정을 빨리 없애주는 일이 꼭 아이를 돕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화가 났다면 왜 화가 났는지, 속상하다면 그 마음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아이가 스스로 알아갈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감정은 지나가고, 자신은 그 시간을 견딜 수 있다는 걸 경험하면서 마음도 자란다는 부분에 밑줄을 그었어요. 제가 아이의 마음을 자꾸 먼저 정리해 주려 했구나 싶었어요.<br/><br/>공감에 관한 이야기도 마음에 남았어요. 아이의 말을 듣자마자 “그럴 땐 이렇게 해”라고 답했던 순간들이 떠올랐거든요. 아이가 원하는 건 늘 해결책이 아닐 수도 있겠어요. 때로는 자기 마음을 꺼내놓아도 괜찮은 사람, 그 마음이 지나갈 때까지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필요한 거겠지요. 그러려면 저도 아이의 감정에 휩쓸려 함께 조급해지기보다, 제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먼저 알아차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br/><br/>자존감 부분에서는 ‘칭찬을 많이 해주면 자신감이 생기겠지’ 했던 마음을 돌아봤어요. 잘한 일을 칭찬받는 것도 기쁘지만, 아이가 서툴거나 실수한 모습을 보였을 때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경험이 더 깊이 남을 것 같아요. 잘한 날의 아이만 반기는 게 아니라, 뜻대로 안 돼서 풀이 죽은 날의 아이에게도 편히 돌아올 자리를 내어주고 싶어요.<br/><br/>책을 덮고 나서 여백이라는 말이 조금 다르게 느껴졌어요. 아이 대신 감정을 정리하고 답을 찾아주느라 바빴던 손을 잠시 멈추는 것. 아이가 자기 마음을 알아보고 다시 일어서는 시간을 믿어주는 것. 막상 아이가 힘들어하면 또 서두를지도 모르지만, 그때 이 책에 그어둔 밑줄을 다시 펼쳐보며 두고두고 보고싶은 책이예요.<br/><br/><br/><br/>#요즘아이를위한여백육아 #최현주<br/> #부모와아이가행복한육아<br/> #서사원주니어 #신간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4/cover150/k8821314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1498</link></image></item><item><author>suendssu</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 이야기로 넓혀 가는 영어 읽기 - [영어로 읽는 초등 교과서 수학 : 수와 도형 - 교과서 속 수학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35486</link><pubDate>Thu, 24 Sep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5324162/175354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32&TPaperId=175354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0/coveroff/k682130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32&TPaperId=175354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로 읽는 초등 교과서 수학 : 수와 도형 - 교과서 속 수학의 세계</a><br/>맥스밀리언북하우스 편집부 지음, 스티븐 D. 카페너 감수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꽃송이네 책장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br/>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br/><br/>이 책에는 초등 3~6학년 교과에서 만나는 수학 개념이 담겨 있어요. 익숙한 내용을 한글로 먼저 읽고, 바로 옆에 놓인 영어 글로 다시 만나는 방식이에요. 수학 용어를 영어로는 어떻게 말하는지 궁금했는데, 개념을 알고 읽으니 영어 문장도 막막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br/> 영어책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뜻부터 찾게 <br/>되는데, 이 책은 먼저 한글로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같은 내용을 영어로 읽어서 긴 영어 문장도 훨씬 편하게 다가오더라구요<br/><br/> 처음 펼쳐 본 부분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이름을 배우는 장이에요. 블록과 그림으로 네 가지 계산을 정리한 뒤, 할머니의 사과 농장 이야기를 한글과 영어로 나란히 읽을 수 있어요. 사과 12개를 바구니 3개에 똑같이 나누는 장면에서는 계산이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 나와요 아이가 직접 펼쳐 놓고 공부한 페이지에는 addition, subtraction, multiplication, division을 써 보고, 문장의 빈칸을 채우며 자연스럽게 영어도<br/>공부해요  QR코드로 문장 전체를 들을 수 있어서, 원어민이 글로 읽은 표현을 소리로 만나볼 수 있는 점도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필사 노트까지 이어져 읽고 들은 표현을 직접 써볼 수 있어요.<br/><br/> 수학 기본기도 짚어 보고 영어 읽기도 넓혀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다른 과목들도 있던데 다 사보고싶더라구요👍🏻<br/><br/><br/>#영어로읽는초등교과서 #초등수학 #초등영어 <br/>#꽃송이네책장 #맥스밀리언북하우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0/cover150/k682130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3808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