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정치에 있어서 저자가 실용적 중도정치에 시선을 맞추면서 관찰한 바를 피력한다.이는 각 나라마다 역사적인 배경에서 그리고 이전 정권의 영향을 크게 받기 마련이다..ㅡ 파를 구분하여 물어뜯기를 본업처럼 삼고있는 한국의 한심한 상황을 봐온지라 ㅡ 실용적 중도 노선으로 적정선 타협?!! 우선, 시급한것은 유능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정부.. 신뢰가 가는 정부!
마지막 국가인, 독일!ㅡ 정직과 합리 로 국가 경쟁력 높이기를 꼽는다. 어쩌면, 국가 이미지 이기도하고~
잠시 한국의 국가 이미지는 어떨지 생각해보게된다.
ㅡ 국민 통합이 곧 미래로 나아가는 길이라는데..
작금의 상황을 보면.. 한 숨이 절로 난다.
관점과 시야는 다양할 수 있지만...
역사의식이 결여된 자들이 설치면서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걸 보면...
정신차리고,, 나 자신의 영달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높은 시민의식을 갖춰야 할 때가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