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경주가 있다면, 일본엔 교토가 있다. 오사카 여행하면서 멀지 않은 교토와 나라를 같이 묶어서 다녀왔던 지역, 교토!! 그 때는 겨울에 여행했기에 눈속에 보이는 풍광이 그림처럼 기억에 남아있다. 각 계절 별로 색다른 풍광이 펼쳐지는 교토. 다시 방문한다면 가을에 가고 싶다. 교토를 가게되면, 수많은 사찰들을 보게된다. 그 속에 역사가 숨쉬고 있으니까. 그리고, 그 속엔 재미난 문화도 같이 존재한다. 오미쿠지나 오마모리처럼 운세뽑기나 부적 등 그 의미를 알고 쏠쏠한 재미도 챙겨보면 좋을 것 같다. 저자는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도 챙기고있다 교토에서 먹어봐야할 음식, 뭘 먹어도 맛있게 먹는 1인으로 일본에서 음식은 매끼니 다르게 먹어보기를 추천하고프다. 책에서 소개하는 음식을 하나씩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올려둔 음식사진만 봐도 침 넘어간다. 일본의 교통비는 너무 비싸서, 일정에 따라서 패스를 활용하면 더 경제적으로 또 수월하게 다닐 수 있는 필수템이기에 이와 관련된 정보도 빼곡히 담고있다. 여행 일정에 따른 코스잡는 예시를 보면서 도움받을 수 있고, 교토 전체를 구역으로 나누어 동선을 적절히 안배할 수 있게 제시한 부분이 돋보인다. 든든한 정보로 가득한 프렌즈, 간편하고 가볍게 여행하기엔 딱 좋다. 넉넉하게 여유잡고 천천히 거닐고 싶은 곳. 교토!! 훌훌 털고 다녀올 일만 남았다~~ㅡ 네이버 카페의 문화충전을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자유로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ㅡ#베스트프렌즈교토 #교토여행 #정꽃나래 #정꽃보라 #중앙북스 #문화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