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제시하는 분노 표현은,,
확실하게 화나있음을 표현하라! - 단 최대 3분! - 최종적으로는 인간관계가 이전보다 친밀해지는 예가 많다고 주장한다. - 분노도 인간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중 하나라는!!!
그 말에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언제나 통하는 건 아닐지라도~~,,
분노가 아직 미미한 단계일 때 확실하게 표현하는 편이 사회적 비용도 적게들고 상황도 일찍 끝난다. 물론 이 분노 매세지를 표현하는 방법은 상대와의 사회적 관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할 팔요가 있음을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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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원래 문제해결을 위해 뇌가 보내주는 중요한 신호!!
@ 분노를 종이에 기록한다.
- 종이에 적는 행위는 행동을 조절하는 전전두엽 피질의 기능을 상당히 높여준다
뇌의 메인스위치가 원시적인 부위인 대뇌변연계에서 고등한 부위인 전전두엽피질로 확실하게 바뀐다.
- 분노를 느꼈을 때는 문제해결을 위한 행동을 할 기회다! - 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인 행동을 하도록 스위치를 잽싸게 바꿔준다
@ 자신에게 분노 문자를 보낸다.
-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지난후, 자신이 보낸 문자를 읽어본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작성하던 때만큼의 격한 분노가 끓지 않음을 발견하게된다. 자신의 분노를 냉정한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 우선 분노부터 가라앉히고 싶을 때는 뇌를 속이자.
- 뒤센 미소 활용하기 ...
개인적 소견이지만,, 화가 뻗치는 상황에서 뒤센미소가 가당키나 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 앞뒤가 상당히 다른 ,,, 위선적인 미소.. - 일본인들의 앞뒤가 다른 행동!! 아,, 그러고 보니,, 이책의 저자는 일본인.. 아하!! 맥락이 떨어져가는 느낌!
@ 분노 &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팁!! 으로 저자는 게임, 타격연습, 요리하기, 숫자세기, 못쓰는 물건 버리기... - 등을 통해서 분노를 진정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