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
김미향 지음 / 넥서스BOOKS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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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엄마 꿈을 꾸고싶다. 흩어진 퍼즐을 맞추듯 엄마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다 발견한 엄마를 향한 그리움. - 우리 엄마는 그토록 좋은 엄마였다. - 엄마! 가 갖는 감정의 무게는 누구나 감당하기에 벅찰 만한 울컥하는 묵직함을 지닌다. 죽음은 늘 삶을 돌아보게 한다. - 엄마를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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